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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종료 이벤트]앗!나의 건망증 댓글 이벤트-최고 적립금 2만원
작성자 미지니 (ip:)
  • 작성일 2016-07-11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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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지니 2016-08-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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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미지니 가족 여러분 미지니입니다~~^^

    앗 나의 건망증~~!! 이벤트 어떠셨나요 ^^
    건망증 사연들이 비슷한 사연도 많아서 서로 위안을 얻고 재미도 드렸던
    미지니 건망증 이벤트 당첨자 발표해드려요~~^^

    너무나 많은 분들이 솔직하고 재미있게 남겨주셔서 역시 미지니 가족들의
    이벤트 파워를 확인할수 있었어요~~^^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전설의 이벤트와 앞으로도 다양하고 재미진 이벤트들
    줄세워 대기 시키고 있으니 미지니와 함께해주세요~~^^
    추첨을 통해 당첨되신 분들 축하드리고요~~ 당첨 안되신 분들도 모두모두 1천의
    적립금도 드려요 감사합니다~~^^

    [1등] 적립금 2만원

    dndsu2000 님

    [2등] 적립금 1만원

    rladuddls 님
    bibibic 님

    [3등] 적립금 5천원

    losaria 님
    mydaslee66 님
    kang886300 님
    aa9505 님
    guswjdyi2 님
    mek505 님
    pjuh92 님



  • 김은영 2016-07-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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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생활용품 잔뜩사두고선 나둔장소랑샀던기억까지도 잊어버려 사고사고 또사고..
    대청소 하다보면 여기서 한가득 저기서 한가득..미쳐요..
  • 정윤아 2016-07-3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어제 저녁에 친구들과 만나기로 하고는 잠만 쿨쿨ZZZ
    전화기는 난리가 났네요.
    친구들에게 너무 미안했어요.
  • 주재석 2016-07-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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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건망증이 너무심해서, 전화하면서 상대방한테 전화기가 없어졌다구 하고있네요ㅠㅠ
  • 강지현 2016-07-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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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깜빡 잊고 같은 옷을 미지니에서 두 번 구매한 일이 있었네요
    구입했었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구요 ㅎㅎ;;
  • 배말연 2016-07-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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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타인들 한텐 미소띠며
    네네네~~ 하면서

    왜 엄마한텐 함부로 하고 만만하게할까요
    그러고 나선 후회 반성 새로운 다짐 오만것들 다하며
    조금지나면 또또..
    건망증이 아니라 못난거지....
    살아계실때 잘해라
    네네네~!!!
  • 주형 2016-07-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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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ㅎㅎ 난 필연적으로 죽는다는 사실을 깜박 깜박하고는 욕심부리고 화내고 미워하고 고민하네용
    ㅋㅋ 매일 일주일뒤에 죽을지도 몰라 생각하며 이순간 주위사람들 더 사랑하고 더웃으며 선하게 살아야징 ㅋㅋ
  • 박금화 2016-07-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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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모두들 이야가 공감이 가네요
    저는 내가 50살 먹은 아줌마인걸 잊어버리고 아직 꽃띠 20대인줄 .~~
  • 이예진 2016-07-3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우리 아파트 현관도어 디지털 키 넘버가 생각나지 않아
    일주일에 서너번은 복도에서 멍하게 서 있어야한다.
  • 이준목 2016-07-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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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머리 감을때 샴푸한 후 다음은 린스 차롄데 린스를 했는지 안했는지...
    순간의 건망증을 날마다 겪는 1인.
  • 주재석 2016-07-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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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건망증때문에 휴가시작날에 출근했어요ㅠㅠ
  • 권명희 2016-07-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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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4살된 아들이 초등학교 다닐때 이야기입니다. 그때는 30대 초반이었는데도 먼 건망증이 그리 심했는지
    저희는 아파트에 살았는데 부엌을 확장한다고 베란다를 개조하여 부엌으로 만들었죠 다음날 신랑 생일이라고 사골을 사다가 까스에 곰솥을 올려놓고 까맣게 잊어 버린거죠 앞동 친구가 시내 나가자는 소리에 부엌에 올려 놓은 곰솥은 머리속에서 떠난지 오래 ````
    신나게 장을 보고 집에 오는 길에 소방차가 지나 가는거에요
    저는 친구랑 어디 불난나 보네 하면 집으로 왔는데 우리 동앞에 소방차가 서있는거에요 왠일이지 하면서 들어가려는데 소방관 아저씨께서 아주머니가 주인이세요 하고 묻길래 예하고 대답했죠 소방관이 하는말 까스를 켜놓고 나가시면 어쩌라는 거냐고 하시길래 그제야 생각이 난거에요
    옆집에서 119에 신고를 한거에요 우리집에서 연기가 난다고 이 건망증 어찌 하면 좋을까요
    그냄새로 온집안은 난리가 나고 옷장에 옷 이불 냄새 안나는 것이 없는거에 부엌은 더 난리구요
    신랑 생일이고 뭐고 신랑한테 혼만 났네요
    이후로도 저에 건망증은 쭉~~~~~~~~~~~~~~~~~
  • 박주희 2016-07-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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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쓰다보니 또 생각나는데요.
    저희 집에는 25년전 가격으로 20만원짜리 2리터플라스틱 물통이 있어요..
    무슨물통이 그렇게 비싸냐구요?
    그당시 시댁이 집을 지어 입주를 했는데
    어머님이 20만원을 주시면서 바가지며 슬리퍼 같은 소소한생활용품을 사오라하셨어요
    남편과 같이 가다가 남편이 필요한 플라스틱물통하나 사야겠다면서
    가던길에 있던 시장을 잠깐 들렸는데
    차에서 내리면서 제 무릎위에 올려둔 수표 2장을 까마득히 잊어버리고 그냥 휙 내렸어요..
    물통을 사고 생활용품을 사러 매장에 갔는데
    그때서야 돈이 없어진줄 알았어요,,
    시어머니께 여쭤보면 수표 번호를 알수 있을텐데..
    차마 잃어버린게 탄로날까봐 묻지도 못하고
    우리돈으로 사다드린기억이..
    그래서 20만원짜리 물통이 되었네요.
    그외 건망증땜에 일어난 일들이 많은데 그것마저 까묵엇는지 기억이..ㅋ
  • 이선옥 2016-07-3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 색상 중에 검정색을 젤 좋아해요.
    결혼3주년과 겹치던 생일날, 남편이 현대자동차에서 나온 , 2도어 반딱반딱 광채만발한 검정색 차를 선물해줬어요.
    그 당시엔 국산차 투도어 차량은 참 귀했던 시절이었어요.
    사무실에 타고 갔더니, 사람들이 넘넘 멋지고 이쁘다고 난리났댔지요.
    전 직원에게 점심도 사고 , 커피도 사고... ㅋㅋ 그때까진 넘 좋았지요.
    그런데 집에 갈때, 버스타고 퇴근했어요.
    어떻게...어찌하여... 그 멋진 차를 잊어버릴 수 있었는지.....?
    저의 건망증은 그때부터 시작된거 같아요 ㅜㅜ

    그 다음해 하단동에서 해운대로 이사했는데...
    일주일에 한,두번 술이라도 마신 날이면, 하단동 옛날집으로 퇴근했답니다.
    거의 1년동안이나.........
    왜 문이 안열리지???
    대체 왜 안열려??? 앙??? ㅎㅎㅎ

    그외 우리 회원님들의 건망증 사례는 다 겪으면서 살고 있답니다.

    나이들수록 기억력이 점점 더 감퇴 중인데
    총명탕은 아이들에게 먹일게 아니라 우리들이 먹어야겠어요.
    당귀,,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건망증에도 좋고, 여자들에겐 더할 수 없이 좋은 약재랍니다.
    생강과 대추를 넣고 다려서 커피처럼 마시면, 기억력 감퇴랑 건망증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해요.
    앞으로 저도 커피만큼 애정하렵니다.
    우리 모두 정신도 몸매도 마음도 건강하고 아름답게 나이들어 갑시다 !
  • 장미라 2016-07-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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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건망증인지 치매증상인지 금방 약먹었는데 또 약을 먹었네요 이게 무슨 일일까요?
  • 이선제 2016-07-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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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초..그때는 부엌쪽에 미닫이 문이 칸막이가 많이 되있는 구조였다
    시댁 2층에서 살았는데 1층에 내려가기 뭐해서 그냥 2층에서 휴대용 가스렌지에
    작은주전자에 물을 끓이려고 얹어놓고
    거실에서 남편과 티비를 보면서 놀고 잇었는데
    갑자기 펑~!!하는 소리가,,
    놀래서 가보니 물이 다 닳아져서
    주전자 물따르는 부분이 떨어져 나가면서 내지르는 소리였다.
    에휴..젊은 나인데. 그때부터 시작된 건망증
    지금은 안태운 냄비가 없네요..
    불 안낸것만도 다행으로 알고 삽니다 ㅋㅋ
  • 박주희 2016-07-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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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그당시엔 핸드폰이 인터넷이 안될때라 밖에서 급한일이 있으면
    가까운 pc방에 가서 잠깐 일을 보곤했는데
    그날도 잠깐 컴을 보고 계산을 하려고 카운터에 섰는데
    지갑이 없는거에요.. 순간 머리가 하얘져서
    지갑을 들고 들어왔는지 조차 생각이 안나
    내가 앉았던 자리에 가봐도 없고
    pc가 안되 자리를 옮겼던곳을 가봐도 없고
    아..어디서부터 지갑의 행방을 찾아야할지 까마득해서
    다시 카운터로 와서 어떡하죠?..하고 있는데
    아저씨 왈.. "옆구리에 있는거 뭐에요?"
    그날 우산이 손에 들려있어서 옆구리에 장지갑을 끼고 있었던거..ㅋㅋ
    지금도 생각하면 아찔하네요

  • 함은희 2016-07-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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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제 모임에서 들은 친구의 건망증스토리~~^^
    안양에 살고 있는 친구가 며칠전 시내 아울렛매장에 쇼핑을 갔더랍니다
    평소에 가끔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다니던 그곳을 그날엔 차를 가지고 갔다네요
    매장 이곳저곳을 둘러보고 세일중인 티셔츠 두장만 사가지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여유있게 집으로 gogo~~ㅋ
    아무런 생각없이 가방에서 핸드폰을 꺼내다가 발견한 차키....
    에고고 이를 어쩐다 ㅠ 쇼핑몰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아주 자연스럽게 버스를 타고 집으로....ㅠㅠ
  • 주재석 2016-07-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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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자동차가 너무 더러워서 3분세차할 목적으로 일부러 주유하러왔는데, 주유만했네요ㅠㅠ
  • 이영아 2016-07-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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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끔 핸드폰을 들고 방으로 들었같다가~~~잠깐 다른일을 한사이에 핸드폰을 찾으면 없는거예요 이리저리 내가 어디다 낳지 생각하는사이에 핸드폰이나 물건을 찾았을때 건망증인지 치매인지 걱정이 앞서요~~그리고 못찾으면 딸핸드폰으로 전화해서 밸소리듣고 찾을때~~~
  • 안영란 2016-07-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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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지금까지 아직 특별한 건망증은 겪지 않았지만
    방이나 주방에 뭐 가지러 가서 왜 왔지? 하고 까먹어서 그냥 나오는 일은 허다하답니다~
    그런거 보고 남편 왈~
    그렇게 기억력 좋던 당신이 웬일이야~해서
    나도 이제 늙나부네~~말하면서 씁쓸해지더라구요~~ㅎㅎ
  • 함인숙 2016-07-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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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한말들이 곰솥에 곰꺼리 올려 놓고 출근했는데 오후쯤 집창문으로 연기가 세어나온다는
    이웃의 신고로 소방차가 와서 문 삿시를 부수고 들어가서 불을껐다고한다
    할랑하게 퇴근하여 집에오는데 집앞에서 뒷집아주머니가 오늘 큰일 날뻔해
    했다며 상황을 이야기하고 소방관이 우리집의 연락처를 물었지만 몰라서 못 가르쳐 줬다는이웃의 이야기를 듣고
    한말들이 곰솥이 새까맣게 타 있는상황을 확인하고 그뒤부터 집에서 곰은 절대 안함
  • 이상화 2016-07-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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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차키 손에들고 차키찾기 ᆢ냉장고 앞에가서 머찾으러 왓는지 까묵기 ᆢ미지니 옷구경에 정신팔려서 로그인하는거 까묵기 ㅎㅎ
  • 김혜진 2016-07-2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50대에 들어서면서 깜박깜박하는 건망증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는걸 실감해요
    핸드폰을 손에 들고선 핸드폰을 찾질 않나..
    냉장고 문을 열고선 무얼 꺼낼지 잊어버리지 않나..
    메모해두지 않으면 마트가선 꼭 하나씩 빠뜨리고 오길 다반사..
    갈수록 기억력이 없어져 가는건 나이 때문인가요..
    정신줄 잘 잡고 건강하게 살도록 노력해야겠죠^^
  • 전향숙 2016-07-2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건망증 미뭐요 ㅎㅎㅎ
    레이스 가디건, 티셔츠등을 주문한다고 클릭한게 하다가 말았나봐요
    오늘보니 없네요 (다른 곳 주문 결제한거를 깜박 미즈니로.....)
    다시하려고보니 품절 나의 건망증 때문에 사고 싶은것도 못 사고 ㅠ ㅠ

  • 김은경 2016-07-2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1. 얄미운 건망증!
    일년에 한 번, 토요일 근무하는 날이 있다.
    작년에 근무하고 근무대장에 싸인하지 않고 집에와서 4만원 못 받아서 속상했었다.
    그래서 올해는 꼭 받으리라 맘 먹고 근무일 한 참 전부터 생각하고 또 생각해서 끝나자마자 '돈받으면 친구랑 맛있는 것 먹으러 가야지' 내심 쁘듯해 하며 또박또박 이름쓰고 행복한 맘으로 집에 왔다.
    며칠뒤 행정실에서 온 전화~~
    근무대장에는 이름이 있는데, 업무신청에는 왜 없지요??
    두둥~~~아뿔싸, 근무전 초과근무 결재를 득해야
    하는데 또 깜빡~ㅠㅠ~~

    2. 망할넘의 건망증!!
    휴일날 TV채널 이리저리 돌리다 주문한 블링블링한 속옷세트 주문하고 받았는데 불량인게 있어서 교환하고자 바쁜 출근길에 들고 나갔다.
    교환신청하고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는 상품...전화 했더니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고. 벌써 가고오고를 서너번은 했을 시간인데...
    다시 그날로 돌아가 처음 집을 나서서 부터 스캔 시작,
    경비실에 맡겼어야 하는데 맡긴 기억이 없다??
    자동차 위에 박스를 놓은 기억에서 필름이 끊어졌다.
    그렇다. 차 위에 두고 그대로 출발!!
    그 이후로 행방불명된 나의 아름다운 아그들이여....
    이놈의 망할넘의 건망증~~ㅠㅠ
  • 서승희 2016-07-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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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30대 중반의 똑부러지는 여선생님 건망증

    하루는 선생님께서 교과서를 안가져와서
    앞자리에 앉은 학생의 책으로 수업을 하다가
    그 학생이 옆의 짝과 같이 책을 보는 모습을 보더니
    책을 안가져왔다고 그 학생을 꾸중하였다.
    그 학생이 조그마한 소리로 “선생님이 내 책을...”
    교실은 한바탕 웃음~~

    추운 겨울날 교실에서 냄새난다고
    선생님께서 창문을 열라고 해서 벌벌 떨면서 수업...
    그 선생님 잠시 뒤 “이 추운데 누가 문열었어?”
  • 서구현 2016-07-2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김세원 아나운서가 어느 날 생방송이 끝나고
    마지막 멘트로 “지금까지 엔지니어 누구”라는 말까지 하고서,
    정작 본인의 이름(예명이 아닌 본명)이 생각나지 않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저는....”까지 하고 2~3초의 정적이 흐른 뒤
    김세원 아나운서 왈
    “제 이름은 내일 말씀드리겠습니다.”라고 하는 게 아닌가...

    이 해프닝 후, 빈틈이 없어 깍쟁이 같았던 김세원 아나운서의
    인간적인 면과 재치로 인해 더 좋아졌다.
  • 강선미 2016-07-2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남편과 아이들의 배고프다는 성화에 빨리빨리 밥상을 차렸는데,
    전기밥솥을 여는 순간 생쌀이...

    당황한 순간, 남편에게 “오늘이 무슨 날이게?”라고 물으니, 남편이 잠깐 생각을 하더니
    갑자기 “어 여보 미안하다 미안~ 야들아 빨리 옷 입어라,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
    바로 식당으로 가서 저녁 식사를 해결하고선,
    다시 질문을 했다 “오늘 무슨 날이냐고요?”
    남편 왈 “정말 미안하다, 며칠 전까지도 알았는데.. 생일 축하한데이”
    그래서 웃으며 말했다,
    “아니 내 생일은 내일인데... 내 생일 이브인줄 아는지 물었는데...”

    ps: 내 생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남편에게 생일 며칠 전부터 카운트 다운했다.
    그날 아침 출근길에도 “내 생일 하루 전!”이라고 외쳤건만...
    그래도 남편의 건망증 덕에 생쌀 대신 맛있는 갈비를 먹었지요.
  • 전명복 2016-07-2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내생애 최고의 건망증은 미지니를 만나고부터이다.
    건망증 이벤트한다해서 매번 글올리려고 들어와선 신상품 에다 장바구니 들춰보느라 그냥 정신이 홀릭되어버린다는 사실이다. 매번 들어와선 목적도 까멓고 여기저기 이쁜옷구경하느라 이옷엔 뭐가 어울릴까싶어 여기저기 기웃거린다는 사실...에휴~심각하다 심각해~!!
  • 국은경 2016-07-2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짜장면먹을때 단무지가 절반씩 서너개가 담아져을때 당황스럽죠
    내장고 문을 열어놓고 왜 열었는지 몰랐다가 닫히고나서야 생각날때 건망증이랑 일상생활에 가끔찾아오는 불청객
  • 황선행 2016-07-2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작년이사짐싸면서 보냉가방을 전자렌지안에 넣어두고서 짐풀때못찾고 포기하고 잤는데 다음날아침밥준비할때 떡하니 들어있더라구요
  • 전은영 2016-07-2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오랜만에 큰맘먹고 유명한 오케스트라 지휘자의 공연을 예매했었습니다.
    문화생활.. 몇개월 굶자! 하구요. 돈이 꽤 드는 공연이었거든요.
    그런데, 날짜를 잘 못 기억한거예요.
    두근대는 마음으로 온갖 잘난척 다하면서 식구들에게 설명해주고 기대해도 좋은 공연이 될거라고 했는데, 이상하게 예술의 전당이 썰렁하더라구요.
    비싼공연이라 사람들이 적나보다.. 하며 기분이 매우 이상했으나 당연하고도 당당하게 들어선 순간 '싸아아~~~~~' 짐작 가시죠? ㅜ.ㅜ
    치매아닌가부터 시작해서 온갖 자책의 말을 쏟아내놓으며 식구들에게 미안함과 속상함을 토로했습니다. 지금 생각만 해도 마음이 아프네요.
    그 이후에는 절대로 기억을 믿지 않고 메모장만 의지합니다. 조금 슬프네요...
  • 송명옥 2016-07-2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겨울 맘에드는 스카프를 샀다 . 얼마지나지않아 한번해볼려고 찾았는데 아무리 봐도 없는것이다. 정말 이잡듯이 뒤졌다 . 귀신이곡할노릇~~~ 그러고는 이사를하게되서 짐 옮기다보면나오겠지하고 봤는데도 도통 보이질않아 포기?하고 있었는데 이게왠걸 골프보스턴가방에서 스카프가~~~ 필드나가면서 한다고 가져간스카프가 거기에 정말~~1년이 지나 찾은 스카프 ㅎㅎ
  • 주재석 2016-07-2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방금 점심시간에 밥먹으러 왔다가 챙겨놓은 식권 못찾아서 다시 사무실에 왔어오ㅡ~
    그런데,바지 주머니에서 찾아서 너무황당했어요.
  • 박소현 2016-07-2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퇴근 시 매번 뭘 빠뜨리고 가는 기분이 드는지 몰라요... 매번 가방, 자동차키, 핸드폰 챙기는것인데... 한달에 한두번은 핸드폰 그냥 두고 가서.. 다시 회사로 고고씽~ 이럴때마다 웃음만 나옵니다... 저만이러는 건지... 아니면 나이가 들어서 인지...
  • 박옥미 2016-07-2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지금막또 감자삶다가다태워불날뻔했너요 내자신이 한심해속상 자주있는일이라 가스시간타이머 설치했는데자동으로커진바람에 큰일는 안일어났지만 건망증
  • 양채경 2016-07-2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아침에 출근 준비하면서 가스렌지에 곰국 데워 퍼먹고
    가스렌지 끄지 않고 휘리릭 출근 햇다가 생각나서 혼비백산 하여 집에 와서 끄고 다시 출근하고.,ㅠㅠ 아침부터 진 다빼고 정신은 안드로메다로 보내고...ㅠㅠ 괴롬괴롬
  • 백송이 2016-07-2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냉장고안에서 핸드폰 , 리모콘 , 차키 나오는 일은
    비단 저뿐만이 아니죠 ????
  • 신홍철 2016-07-2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급하고 중요한 상담하려고 ARS 전화걸어 상담원과 연결이 되었는데
    순간 용무가 무엇인지 기억이 안나서 아무말 못하고
    아 ...... 하고 있었던때.상담원도 저도 뻘쭘하게 적막이 흘렀던때
  • 전경희 2016-07-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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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두달에 한번씩 병원진료가 있는데 지난달 진료일 아침에 스케줄 입력해놓은 덕분에 알람이 울렸지요.
    근무중에 퇴근시간 2시간전에 조퇴신청하고 일찍 퇴근했습니다. 열심히 운전해서 주차장에 주차하고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 현관문을 여는 순간
    맞은편에 보이는 벽시계!!! 어머! 왜 이렇게 빨리왔지? 순간 시계가 고장난 줄 알았습니다.
    그러다 문득 진료예약이 생각나 부랴부랴 병원으로 갔지요.
  • 김명화 2016-07-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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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지금도 생각하면 아찔한데여..
    지금은 자동차키가 스마트키지만 예전에차는 키로여는 그런차라서 꽂아놓고 다니는일이 많 았답니다 꽂아놓고1박을하고오면서도 까맣게 잊어버리고 잊어버린줄만알고 왔는데 자동차에 떡하니 꽂아있어서 더 황당해했던일이 생각나네요.지금은 안그럴려고 무지 노력중 이랍니다.
  • 조미영 2016-07-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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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번주에 있었던 건망증ㅠ, 신랑 정장바지 2개가 없어져서 세탁소에 찾으러갔더니 없다는 거예요. 집에와서 옷걸이부터 장농 안까지 다 찾아봤는데 절대 없네요, 세탁소에 전화해서 다시 찾아봐달라고 분명히 맡겼는데 안왔다고 바쁘신 분들 헛고생 시켰어요. 없다고 답변하시더라구요. 포기하고 이틀 지났는데 양복상의 안에 아기새처럼 정장바지 두개 들어있는거 남편이 발견ㅠ 세탁소사장님 의심해서 지송합니다.
  • 김보혜 2016-07-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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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말 건망증하나는 어디가도 할말많아요
    열쇠잊어머기는 기본이고 지갑도 어디뒀는지 깜빡깜빡 신랑도 이젠 그러려니 합니다
    그러면서 하는말 꼭 지정된자리에 놔두라고 아예 제물건보관함이라며 작은 박스를 만들어주더라구요 헣!!!!!넘사시러워서 남이보면 뭐라고할지 또 하루는 식용유가 안보이는거예요 전구울려고 찿으니 안보여서 씽크대 다 뒤지고 베란다 다 뒤져도 없더니 이런 대뱍@@ 냉동실에서 얼어가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진짜 이러다 치매오는건 아닌즈 슬슬 걱정이네요
  • 김지애 2016-07-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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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얼마전에 아버지께서 허리통증으로 고려대 병원에 입원을 하시게 되었는데 그날 저는 길거리에서 8시간의 운전대를 잡아야만 했어요.
    전에 다니던 2차병원에서 영상물촬영한것을 cd에 복사한것을 내가 가지고 아버지의 입원을 챙겼는데 그날 다른것들은 모두 챙기고 복사한 cd를빼고 병원을 가는바람에 아버지는 입원도 못하시고 병원휴게실에서 엄마와 계시고 저는 강화에서 서울로 서울에서 강화로 날도 덥고 길은 엄청막히고 서로 말도 못하고 얼마나 힘든여정을 지냈는지... 병원에서야 얄잘없이 진료조차도 되지않아 내가 도착하는대로 마지막시간으로 가예약만해놓고...
    어찌어찌하여 그날 입원하시고 병실에 누워계서 아무말씀 없으신 아버지를 모면서 너무죄송해서 어찌할바를 몰랐었네요. 그게 우리나라 안에서의 일이길 다행이지 혹여 외국에서의 상황이었다면 어땠을까요?
    그날 병실에서 아버지 곁을 지키면서 밤잠은 전혀 못자고 나의 깜빡 건망증에 마음을 박박 긁었습니다.
  • 전혜영 2016-07-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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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친정아버지에게서 전화가 왔어요.
    잘 있지?? 별일은 없냐~~
    네! 아버지. 잘 있어요. 아버지도 잘 계시죠?
    더운데 나가시지 말구요, 물도 많이 드시구요, 에어컨 아끼지 말고 시원하게 하고 계셔요~~
    아버지께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도, 아버지의 전화 용무(!)를 기다렸어요.
    근데, 평소와는 다르게, 자꾸 말문을 어렵게 떼시며... 물었던 손주녀석들 안부를 다시 물으시고 내 안부 까지도 재차 물으시는거예요.
    갑자기 걱정이 되는거예요..
    울 아부지.. 인지능력에 이상이 생기신건가... 그럼 안되는데...
    밀려오는 급 걱정에 마음이 콩닥콩닥 하는데,
    아버지께서 뜸 들이다 하시는 말씀...
    이번달 용돈이 아직이구나........
    네?????
    에그머니.. 늘 10일 전후에 보내드리던 용돈을 지금까지 안보내드렸네요..
    어떻게 이렇게 까맣게 잊고 있었던건지요-.-
    잠시였지만 아버지 인지상태를 걱정했던 마음은 놓였지만....
    아버지께선 얘기를 하기가 어려우셔서 기다리다 기다리다 전화하시고서도, 선뜻 말을 못 꺼내셨던거예요..
    에구.. 기억력 하난 아직 탄탄하다고 자신하던 제게도 까맣게 잊어버리는 이런 일이 생겼네요..
    아버지! 정말정말 죄송해요..이렇게 잊어버릴수도 있네요..
    연체료도 보낼께요~~~ㅎ
    웃으며 전화를 끊었지만,그동안 말 못하고 안절부절 하셨을 아버지 마음을 생각하니,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야겠어요^^
  • 신명란 2016-07-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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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막내올케가 거의 매일 카톡 동영상으로 올려주는
    너~~~~무 귀욥고 이뿌고 사랑스런 우리늦둥이조카의
    재롱을 깔깔거리며 보고 있자니 ,
    옆에 있던 울아들이 멀보는데 그케 웃냐구 묻는데,
    갑자기, 그렇게나 이뻐하고 늘상 영상통화하며
    수없이 불렀던 그이쁜 조카이름이
    까맣게 / 아니 하얗게? / 전혀! 생각이 안납니다..
    울아들이 또 유주보고 있었냐고 하는데,
    유주?? 유주가 누군데???!!
    생전 첨 들어본 이름인것처럼 ᆢ고개를 갸웃둥 하다......
    오메~~ 내가 미칫나부다!!....ㅠㅠ
  • 주재석 2016-07-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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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 가장 어이가 없던,사건은 전화를 하면서 전화기를 찾았다는겁니다.
  • 황미숙 2016-07-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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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건망증이 일상이라 댓글 안 달려고 꾸욱 참았는데, 결국 방금 있었던 따끈따끈한 소식으로 올립니다. 병원 가는 길, 더워서 가방도 귀찮아 휴대전화만 손에 들고 갔습니다. 진료마치고 택시를 탔다가 주머니속 요금을 내밀고 막 내리는 순간 '딱!' 무릎에 놓았던 휴대전화는 새카맣게 잊어버린 채 몸만 내리다가 떨어뜨려서 결국 귀퉁이가 깨져버렸어요ㅜㅜ 어떻게 해~~
  • 이은영 2016-07-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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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외출준비 다하고 나가는데 친구가 전화가 와서
    비온다니까 우산 챙겨와라 하길래 우산 챙기고
    통화하면서 주차장까지 와서 시동 걸었는데
    아참 핸드폰 하면서 다시 12층까지 올라와서
    버튼 눌리는 순간 한손에 들고 수다떨고 있는
    내자신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 띵~~~~
  • 박정숙 2016-07-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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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느날 거래 은행으로 부터 날아 오느 문자 한 건...
    000님, 4월 7일 정기예금 만기일입니다. 방문하셔서 확인 바랍니다.....라던가...뭐 이런 내용의 문자가 왔다.
    뭐? 내가 정기예금을?
    화들짝 놀라
    통장을 다 꺼내 확인해 보니 과연.....자그마치 천만원짜리를.....아휴!!!!
    은행의 친절한 안내로 돈은 찾을 수 있었지만 기분은 참담했습니다.
    내가 벌써 이런 건망증이라니.....흐흑
  • 김명숙 2016-07-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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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미생물 발효액을 화분에 뿌렸는데,
    발효가 덜 되었는지 냄새가 나더라구요.
    초를 켜 두면 냄새가 날라간다는
    이야기를 들은 생각이 나서 초를 켜 두었죠.

    그런 뒤 별 생각없이 외출.
    아파트 관리실에서 폰이 와서 받았더니,
    빨리 집으로 돌아오라는 거예요.
    아뿔사!
    다행이 불이 크게 번지지는 않았는데, 천정이 온통 그을름으로 시커멓게!
    ㅠㅠ 뜻하지 않게 이 참에 리모델링을 하게 되었죠.
    예기치 않게 집안은 산뜻해졌으나 고생하고 비용 들고!
    (모두모두 불조심, 모두모두 건망증 조심!!^^)
  • 이길려 2016-07-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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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건망증은 이제 제삶^^
    첨엔 인정도적응도 안데우울했는데
    그러다가 삶이재미가없어 부정에서긍정으로
    받아드리니 편하네요
    제일힘든일생각나 글올리네요
    3살아들과시동생.저은행에갔네요
    시동생언제오나확인차 저혼자내려살피고
    (2.3분정도)시동생과차를타고 집으로가고있는데 아들이없는것을 알았네요
    앞이아무것도 보이지않아 다시그주차시킨
    도로가보니 있을리가없지요
    그시간이 오후5시30분경.모든시구다 출동해서주변을 다살펴보고 물어보고해도 무소식. 물론파출소신고해놓고요.밤12시까지
    찾아헤맸지만 파출소에서도 무소식.아무성과가없었지요.그때실랑이 옆으로와만약
    아들못찾으면 우리이혼하세하더군요
    그런데 그말도귀에들어오지않고 안살아도좋으니찾기만.모든신을다동원해기도합니다
    착하게살고.사회에봉사...등등 새벽2시경
    잠시집에들려다시 찾아보기로하고
    있는데 파출소에서연락이와서 가보니
    짜장면을먹고 자고있네요.
    아들찾은장소하고 은행하고는 40분거리
    정반대길. 어떻게 3살아기가 거기까지갔는지 지금도아이러니합니다.애들은 한방향을정하면 직진만한다네요.
    몬든신께감사드리고 모든식구들 파출소아저씨감사해요.
    지금도 그차를어떻게열고나갔는지?
    지금은 추억거리입니다

  • 김재화 2016-07-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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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침에 켜놓은 고데기 퇴근하고 집에와서 발견 ㅠㅠ 불안난게 다행이라고 위로했답니다
  • 강민영 2016-07-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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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직장맘입니다.
    아침 시간 다들 아시죠~~얼마나 바쁜지ㅠㅠ
    그날은 더 깜빡깜빡했어요. 출근하려고 1층까지 내려갔다가 빠트리고 간걸 가지러 집으로 왔다갔다 2번째
    완전 정신이 혼미해져 집앞에서 자동차 스마트키를 계속 누르며 현관문이 열리기를 기다리는 저를 발견...
    얼마나 황당하던지 정말 웃프한 이야기입니다.
  • 이명철 2016-07-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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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리는 한동네살던 친구사이가 연인으로발전해 결혼했다 40년전엔 처가집에서 첫날밤을보내는게 우리고향의 전통이었는데 첫날밤자고일어나니 신랑이없어져서 동네가 발칵뒤집혔다고했다. 어제 결혼한걸 깜빡잊고 새벽에 눈뜨자마자 길건너 있는 우리집 그것도 안방에들어가 어제 결혼준비로 피곤해 곤히 주무시고있는 아버지와 어머니사이에서 아무것도모르고 곯아 떨어져 있는나를 발견하고 뒤로넘어갈뻔했다고했다 그때 왜 그랬을까
  • 김화봉 2016-07-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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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출근시간 5분내에 집을 나서야하는데 열쇠가 어디있는지 전혀 생각이 나지않아 찾다가 가방속에서 늦게 찾아, 헐레벌떡 15분동안 달려서 출근함.
    건망증 너무 심각한가요?
  • 김선미 2016-07-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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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너무 잘~ 깜박깜박해서 달력에 적어도보고 메모장도 가지고 다녀보고 핸폰 메모장 기록도 해보고ᆢᆢ 그러나 부질없음ᆢ 적었다는것을 잊어버리니까ㅎㅎ 침해검사를 해야하나 고민중일때 다른분들도 비슷하다는것을 알고 그냥 살기로 결정하고나니 마음이 편합니다 다른분들보다 쬐끔 더 심하긴하지만 주위에서 이제 다들아시고 이해해주시니 뭐ᆢᆢ 괜찮더라고요
  • 이윤자 2016-07-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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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이들키우며 정신없던 20여년전일이 생각나네요.건망증 심해요.온수틀어 밤새 물안개속에서 집안 물바다 만든일 .현관문 열어놓고 출근했다 퇴근해보니 현관문 반쯤열려 도둑든줄알고 호들갑에 난리났던일.대박인건 아이들 어릴적부부동반 모임에 애들챙긴다고 정신없이 샤워하고 상의만입고 하의탈의한줄모르고 팬티바람에 나왔다가 뒤늣게 문단속하고 나온 신랑이 니 미쳤나 소리에 왜?하고 전혀몰랐던 건망증 지금 기억해도 아찔합니다.참 오래전 일이네요 지금은 그래서 나가기전 옷은 입었나 꼭 거울한번 봅니다.ㅎㅎ
  • 주재석 2016-07-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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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은행갈때 도장가져가려구 주머니에 챙겨놨다가, 그걸 잊고 1시간씩이나 찾다가 그날 은행 못갔어요~ㅠㅠ
  • 박혜지 2016-07-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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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7월의 무더운 날 친목을 위해 한 식당에서 맛있는 점심을 하고
    소소하고 사소한 사는 이야기를 더 이어나가고자
    예쁜 커피숍으로 이동했습니다.
    친구가 시원한 원피스를 입고 있어서 다들 그 원피스 어디서 샀냐며 이야기가 원피스로 집중 되었다.
    친구는 '미지니'라는 쇼핑몰에서 구매했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니 제 옆에 앉은 친구가 바로 검색해서 사이트에 접속해서 같이 눈팅을 했다지요 잠시지만....
    집에 돌아와서 그 잠시동안 찜한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서 컴퓨터를 켜고 쇼핑몰 이름을 검색하려하는데
    기억이 나질 않는거예요.
    한참있다가 '지민' 인것 같아서 검색을 해도 나오질 않고
    다시 친구에게 물어 보니 '미지니'라고 하는거예요..
    둘이 통화를 하면서 이 에피소드로 웃음이 멈추지 않았지요.
    통화를 마치고 미지니의 회원가입도 하고 첫구매도 했답니다.
  • 김현숙 2016-07-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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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친구와 유럽 여행을 가면서 면세점에서 화장품과 지갑등 백여만원어치를 구입해
    비행기 선반위에 얌전히 올려 놓고.
    도착해서 내릴때 오지랖 넓은 나는 친구에게 기내에서 받은 고추장이랑 물통, 일회용 실내화등을
    잘 챙기라며 쉴 새 없이 잔소리를 했는데 정작 공항 게이트를 빠져 나오니 면세점에서 산
    내 물건은 그대로 놔두고 왔다는 사실.
    숙소에 도착해 가이드랑 공항 직원들이랑 손발을 맞춰 결국 한국 돌아 오는날 공항에서
    근 열흘만에 찾기는 했지만 한번씩 깜빡거리는 내 머리한테 한번 더 생각해보라 애기해주고 싶네요.
  • 이삼여 2016-07-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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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얼마전 일이었어요. 퇴근해서 집에 들어섰는데 무언가가 탄 냄새가 코를 자극했어요. 이상하다?! 갸우뚱하면서 집안을 샅샅이 검색을 했어요.
    그런데 아무 일이 없었던 것 같다는 느낌이 들던 찰나 주방 베란다에 까맣게 덫칠을 한 주전자를 발견하고 뚜껑을 열어 본 순간 재로변한 헛개나무 차!!!
    아침에 내가 분명히 불 끄고 갔는데???? 남편에게 연락을 하니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내가 껐어 라고 했지요. 이상하다. 나는 안 그런 것 같은데 고민만 되고 ㅎㅎㅎㅎ 범인은 남편이었더라구요. 저는 전날일을 기억하고 있었고. 두 사람 모두의 이 건망증으로 집에 불 날뻔했던 순간! 아찔해요. 그러면서도 오늘도 남편이 챙겨주어야만 하는 이 건망증! 직장에 출근해서 문을 열려고 보니 아뿔사~ 열쇠를 두고 왔네요. 다행히 여분의 열쇠가 있었기에 망정이지~~~~
  • 박재령 2016-07-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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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말 중증인데요...
    어느날 핸드폰 통화를 하고 있으면서 핸드폰 연락이야기가 나오자...어....핸드폰 안갖고 왔다면서 당황하고 있는 나를 보내요^^
  • 이은경 2016-07-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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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재래시장에 볼일이 있어서 갔던날...
    주차하기가 불편해서 차를 두고 갔지요
    이런 저런 볼일이 끝나고 재래시장 잔치국수가
    맛나요 한그릇 뚝딱하고 내배는 채웠으니 저녁에는 애들이랑 등심이나 하면서 넉넉하니 사서 택시를 탔어요
    잊어버릴라 생각 하면서 옆자리 얌전히 앉혀놓고
    내릴때 후다닥 앞만보고 내렸네요
    우리딸램 엄마 고기랑 밥줘~~~~
    아~~~뿔싸~~~
  • 공영미 2016-07-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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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떤
    이유에서든 누군가가
    '전화번호가 어떻게되세요?'라며
    갑자기 내 전화번호를 물으면
    생각이 안나서 멍하니 있다가 웃지요
    도통 생각이 안나는건 무슨병인지
    내가 나에게 전화해본일이 없으니ㅋㅋ
  • 김미희 2016-07-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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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층 다용도실에 갔다가 그만 잊어버리고
    작은아이방 큰아이방둘러보다가 방정리 하고 내려왔어요
    남의 편이 "어디갔다가 이제오는데 밥먹으라하더니"하며 입이 나와있네요
    식탁위에 조기가 떡하니 나를보고있고 아뿔싸!!!!

    남편 점심 차릴려고 자이글가지러 2층 다용도실에 갔다가
    계단밟고 올라가다가 그만 잊어버리고 말았네요
    다용도실에서 두리번거리다가 아이들방에서 시간을 보내고 말았지요
    그놈의 계단이 문제지요
    남의 편 잊은건 절대 아니랍니다
  • 최은영 2016-07-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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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핸드폰 지갑 넣는 크로스백은 필수..손에든 모든것은 두고옴)
    어딘가를 급하게 가다가
    내가 왜 가고 있는지를 멈추어 생각해야할때
    심각하게치매 의심을 합니다
  • 안옥란 2016-07-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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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분명히 삶아서 냉장고에 넣어둔 콩을 못찾아 냉장고를 거의 뒤집어도 안 나오더니 일주일 후 그릇내려고 싱크대 그롯 보관함을 여니 그 안에 떡하니 들어 있습디다.
  • 이보은 2016-07-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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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모두 남의일 같지 않네요..
    바쁜 출근시간 엘리베이터거울에 비친 내모습은?
    립 라인만 그리고 립스틱은 바르지도 않고 나왔네요 ㅠㅠ
  • 주재석 2016-07-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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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오늘 아침출근할때,어제 산 구두를 쇼핑백에 그대로 둔체,계속 신발장에서찾았네요
  • 박환희 2016-07-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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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이랑 저녁에 마트에 가려고 자동차 시동을 걸고 생각해보니 지갑을 안가지고와서
    잠깐 집에 올라갔다와서 마트로 출발하였습니다.
    한참을 아이에게 이야기하는데 아이가 자동차안에 없더라구요;;
    급히 다시가서 아이를 태웠습니다;;
    아이가 자기도 화장실 가겠다고 했는데 그걸 잊고 혼자 출발했던거죠;;
  • 표현경 2016-07-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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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슬슬 시작된 건망증~
    요넘 땜시 요즘 치매검사해보라는 말까지 듣고~
    나이 먹는것두 서러운데~ㅜㅜ
    회사 동료가 저녁먹자는 문자보고 남편에게 문자한다는것이 동료에게 '나 ㅇㅇ이랑 저녁 먹고가~라고 답장보내고~이름도 바꿔부르고~ 점심산다고 동료델구가선 손에 지갑들고 없다고 찾고~ 동료가 걱정된다며 병원에 함 가보란다~ㅜㅜ
  • 김광옥 2016-07-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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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스에 감자 삶다가 엄마 모시고
    병원에 갔다가 정신과진료중( 정신과 진료는 상담이 깁니다)
    감자 생각나서, 강아지 두마리 연기에 켁켁 거리는
    생각하며 빗길을 우산도 안쓰고 한정거장정도 달려서
    집에 도착하니, 안전하게 가스는 꺼 있네요~~~ㅠ우
    식겁했는데..
    그후로도 가스는 날 집에 되돌아와서
    확인하는 일을 자주 시킵니다....
  • 설창우 2016-07-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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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손에 핸드폰들고 핸드폰찾는 나 ㅜ
  • 이지우 2016-07-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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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쁘게 집에서 나오면 꼭 뒤가 땡기고 가면서도 뭔가 불안한 느낌..선풍기나 에어컨.겨울엔 전기장판...
    다시 집에 돌아가서 확인해 보면 아무 이상없는데,, 이것도 건망증이겠죠? 그나마 아직 가스불에 곰국 올려놓고 나온적은 없어요..^^
  • 설경애 2016-07-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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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리집에서 대형마트 가려면 자가용으로 20분 이상 걸린다
    내일 귀한 손님이 오신다길레 있는것 없는것 카트에 가득 담고
    계산하려고 하니 이런 지갑이 없다
    너무 당황하다 결국 집에 와서 지갑가지고 다시 갔다왔다 ㅠㅠ
  • 이성숙 2016-07-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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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살면서소소한건망증은누구에게나있는것같아요
    얼마전 강아지짱구가있을때의일입니다
    밖에서 마당을쓸고있는데 짱구가 거실에서나를보며
    계속짖어대는거예요 처음에는밖에나오고싶은줄알고 무시했는데 계속흥분해서짖어대는걸보면서'아차'싶더라구요
    가스불에행주삶고있는걸깜빡잊고있었는데 짱구가 연기가나니까 빨리와보라고짖어댄거였어요 얼마나기특한지...
    예쁜짱구 지금은 우리곁에없어요.
  • 정 은 2016-07-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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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건망증으로 인해 재밌는 에피소드는 없네요. 차라리 훗- 하고 웃어버릴수 있는 일이 있었음 좋았을텐데...ㅋㅋ
    매번 실수했던 기억만...
    가장 자주하는건 지금 뭘 하려고 했는지 기억이 안나서 방황....
  • 진정숙 2016-07-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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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눈이 나빠 중학교때부터 안겨을 꼈습니다.
    가끔 안경 어디뒀는지 몰라 한참을 찾을때가 있어요.
    그리고 가끔은 한참을 안경을 찾다가... 어~~이거 이상한데 내눈이 너무 잘모이는 것 아냐~~하고
    스으윽 손은 눈에 ㅋㅋㅋ 안경이 걸쳐져 있을때가 있답니다.
  • 한재희 2016-07-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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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학창시절~ 그날도 비가 왔어요.
    우산을 잘 잃어버려서 어머니가 신신당부 합니다.
    꼭 우산 잘 챙겨서 가지고 와라~
    전철 안에서도 우산을 잃어버리지 않으리라 정신차려 잘 챙겨서 무사히 목적지에서 내렸어요.
    ㅎㅎㅎ~ 오늘은 성공이다^^
    그런데 아뿔싸!
    우산 챙기느라 선반에 놓아둔 가방을 놓고 내렸어요 ㅠ ㅠ
  • dltkdaud 2016-07-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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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오랜만에 친구랑 쒼나게 백화점 쇼핑 궈궈~~~^.^*
    실컷 돌아 다니고 한아름 사서..점심특가 맛집 가려고..
    지하주차장 차를 찾는데..도무지 어디다 주차를 했는지ㅠㅠ
    두손 무거운 짐을 들고 지하 1층인지 2층인지 3층인지 ~~~아놔!
    층마다 돌고 또 돌고 ...드뎌 점심특가 할인 시간대는 다가오는데..
    친구왈..택시타고 가서 밥 먹고 와서 찾아 보자고..이러다 밥도 못먹겠다고ㅠㅠ;
    도무지 안되겠어서 왕복 택시비 버리고 밥먹고 와서 찾으니..다행히 금방 보이더라구요 ...쩝^^;
    구래서 그후론 지하 주차장 많은 빌딩 가면 A7..모 이론 번호를 꼭 사진 찍어놓고 간답니다.^^ ㅎㅎㅎ
  • 양영숙 2016-07-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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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60대를 바라보고 있는 우리에게 가장 염려 되는 것은 건망증
    음식을 만들다가 매실액이 필요해 뒷 배란다로 갔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왜 여기에 왔지????
    다시 주방에 돌아와 음식 재료를 보니 그제서야 매실액을 가질러 간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날 사랑합니다!!!!!
    미~지~니
  • 이효복 2016-07-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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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고등학교친구 어머님이 갑자기
    별세했다는 소식 듣고 대전장례식장에1시까지 모였다
    문상 끝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친구가 "나 차 가지고 왔는데 올라 갈 사람
    함께 가자."는 이야기를 듣고 모두 우르르
    차에 올라 탔다.
    승용차 안에서도 수다를 떨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얼마나
    지났나?
    갑자기 친구 하나가 "얘들아!나 어떻게하지? 장례식장에 차 두고 왔어."
    고속도로에서 결국 대전 장례식장으로 되돌아 오면서
    "아.~"
    "건망증이야."
    "치매야."
    모두 한 마디씩 했다


  • 김영미 2016-07-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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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주방에 필요한게 있어서 갔는데 갑자기 생각이 안나는거 있죠
    한참을 머리 굴리고 생각해서야 겨우 생각이 나는거 있죠 ㅋ
  • 김남경 2016-07-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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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친구랑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갑자기 심장이 철렁 했어요
    "야 나 어떻게 해 ㅠ ㅠ"
    "왜!??무슨일인데????"
    " 나 핸드폰이 없어졌어!!!!!!"
    "잘생각해 ㅂ ... 야!! 나랑 통화중이잖아!!!!"
    손에 쥔 핸드폰을 잃어버렸다며 찾은 기억이 있습니다.........ㅠ ㅠ
  • 주재석 2016-07-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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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출근할때 서류를 자주 잃어버려서,아예 전날밤에 가방속에 넣어두고 잠을 잤는데, 가방에 있는것도 모르고 계속찾았어요ㅠㅠ
  • 김예진 2016-07-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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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길을 걷는데 사람들이 자꾸 처다보길래 왜그러지.. 아뿔사...
    외출할때는 머리손질 마지막에 그루프를 말아놓는데
    급히나가다 머리에 곱게 말아놓고는 빼지도 않고 외출을 했으니 민망함이란 ㅠㅠ
  • 연경흠 2016-07-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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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직 나이가 있으니 치매라는 말은 아닌것 같고
    건망증이라 말해야 할것 같아요
    학교에서 조교일을 하고 있기에 학생들에게 과제물을 나눠줄때가 많아요

    분명 과제물은 손을 들고 있으면서 다시 과사무실로 과제찾으로 헐레벌떡 뛰어가서 찾아보는데
    아싸 내손에 있네 ~~ 이를 어쩌나
  • 박종부 2016-07-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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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자리에서 일어나 멍하니 서있는경우가 많아짐...
    이건 건망증이아니라 치매 초기가 아닌가 두려둠
  • 박수경 2016-07-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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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똑똑똑....
    처음으로 미지니를 노크합니다.^^
    내 나이 쉰이 넘었네요.~
    건망증~~.. 이거는 항상 친구같다는 느낌으로 살아간답니다.
    새롭게 도전한 공부~~
    석사과정을 하다보니
    이제 졸업이 코앞이네요~~>>
    건망증으로 잊을까 걱정하면서~~

    건망증과 친구하다보니
    냉장고속에 핸드폰 넣어두고 찾기.
    손에 핸드폰 들고 찾아서 이방 , 저방 다니기.
    과제물 손에 들고..
    아들보고.
    엄마과제물한 자료 본적 없냐면서 찾아다니기~~~ㅋㅋㅋ
    오늘이 내일같은 건만증을 친구삼아
    오늘도 열심히 살고 있는 50대 랍니다~~**
    친구들 왈~~
    우리 나이땐 다들 그렇다고 하네요~...ㅋㅋㅋ
    건망증**
    모두들 친구처럼 함께하구요.
    그래도
    오늘에 즐거움은 건망증이 있어도
    미지니와 함께 즐기세요~~
  • 강외록 2016-07-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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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누구나 격는 일인가요?? 롯데백화점 쇼핑하러 갔다가 화장실뒷쪽에 가방놓고 내몸만 챙겨나왔다는 식은땀이 쭉~~^^ . 우산이며 양산 잊어버린것은 아마도 수십개 ㅋ. 종량제카드 어디다 두었는지 깜박하는것은 다반사. 미지니 가족분들처럼 핸폰들고 핸폰찾는다던가 안경을 쓰고도 안경찾는 일이 있었다는 ㅠㅠ
  • 박순원 2016-07-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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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댓글들을 쭈욱 읽어보면 다들 한번쯤은 겪은 일들이네오
    오늘아침 조금전에 깜빡한걸 적어볼까해요
    세탁기에 세탁물을 넣고 세제를 넣으려는데 지난번에 세제통 비운게 생각나서 새걸 뜯으려고 주방에 가위를 가지러갔죠
    세제가 리필용이라 가위로 잘라야하거든요
    주방에 갔는데 개수대에 설겆이거리가 있는걸보고 설겆이를 하고는 세제를 잊어먹은거죠
    세탁기앞에서 씽크대까지오는 2-3초사이에..
    다된세탁물 꺼내다가 아차차 .....
    지금 세제넣어서 다시 세탁기 가동중이랍니다 물 아까버워유 ㅠㅠㅠ
  • 문옥영 2016-07-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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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휴대폰으로 집에 전화를 해서 전화 받는 아이에게 다짜고짜 "너 지금 어디 있냐?"고 했더니... 그 후 상황은 말 안해도 그림이죠?
  • 주재석 2016-07-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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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핸드폰을 손에 들고 핸드폰을찾을때가 있어요
  • 우현주 2016-07-2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휴대폰을들고서 휴대폰을찾는일은 주위에서
    허다하게듣고보고하는일일것이다.
    남편의일이다.
    같이외출했다가집앞에다다랐을때
    남편의친구에게서전화가왔다.
    남편이받아서이런저런통화를하는중에
    마당에주차를완료했고
    남편과나는소지품을챙기며차에서내렸다.
    그때남편이폰너머에있는친구에게말했다.
    "야,큰일났다.내폰이없어졌다."
    여자들에게흔한이런일이남편에게나타나니우스웠다.
    실실웃음을흘리고있던내게
    순간빵!터지는말이들려왔다.
    "야,우짜노.잘찾아봐라."
    옆에서뒹굴다시피웃어대는나를
    남편이의아한듯이쳐다봤다.
    3~4초가량의시간이흘렀을까?
    남편도같이포복절도했다! ㅎㅎㅎ
  • 우현주 2016-07-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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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휴대폰을들고서 휴대폰을찾는일은 주위에서
    허다하게듣고보고하는일일것이다.
    남편의일이다.
    같이외출했다가집앞에다다랐을때
    남편의친구에게서전화가왔다.
    남편이받아서이런저런통화를하는중에
    마당에주차를완료했고
    남편과나는소지품을챙기며차에서내렸다.
    그때남편이폰너머에있는친구에게말했다.
    "야,큰일났다.내폰이없어졌다."
    여자들에게흔한이런일이남편에게나타나니우스웠다.
    실실웃음을흘리고있던내게
    순간빵!터지는말이들려왔다.
    "야,우짜노.잘찾아봐라."
    옆에서뒹굴다시피웃어대는나를
    남편이의아한듯이쳐다봤다.
    3~4초가량의시간이흘렀을까?
    남편도같이포복절도했다! ㅎㅎㅎ
  • 강보희 2016-07-2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여행이라는 직업상 현금을 받는 일을 하는데,
    돈 오백만원이 든 가방을 전봇대 밑에 내려두고 택시를 타고 왔었더랬죠;;
    집에가서 잠을 자려고 누웠다가 앗!!! 생각이 나서, 바로 차를 끌고 가보니,
    정말 다행이도 그 자리에 가방이 있었답니다.
  • 신순호 2016-07-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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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냉장고에 핸드폰을 두고 나갔었어요~
    그리고나서 한참을 찾아도 없길래,
    비싼 핸드폰을 구매하며, 어디갔을까 어디갔을까 했는데,
    제사때 쓰려고 넣어둔 냉동실 곶감을 꺼내다가 그 밑에서
    핸드폰을 발견했네요 ㅋ
  • 이명희 2016-07-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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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 건망증땜에 예쁜딸 고아 만들 뻔한 이야기입니다. 아들세살, 딸13개월. 안동 시댁에 제사모시러 가느라고 아들손잡고 딸을 포대기로 둘러업고, 가방들고 부산진역대합실에서 기차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딸이 쉬하고싶어해서 포대기는두른채 아이만 쏙빼서 볼일을보게하고 잠깐 놀게 놓아두었는데, 방송에 안동행 기차가들어온다는 말을듣고 부랴부랴 짐을챙겨서 아들손잡고 기차에올랐습니다. 기차가 서서히 출발하려는데 멀리서 역무원아저씨가 헐레벌떡 소리를지르며 달려오더라구요. 무슨일인가했는데 뒤이어 어떤 아주머니가 우리 딸을 안고 다급하게 "딸아는 어째요?"하며 달려오더니 당황해서 어쩔줄모르는 저를향해 아이를 던지다시피 안겨주는겁니다. 포대기가 제 허리에 있었으니 당연히 아이도 등에 붙어있으려니 생각했던거지요. 한창 아이키울때는 왜그렇게 깜빡 거리는일이 많았던지... 잃어버릴뻔 했던 아이가 벌써 대학졸업하고 사회인이되었네요. 지금도 가끔 그때 이야기를하며 가슴을 쓸어내린답니다~~
  • 백승우 2016-07-2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서울로 친구 만나러 가던길 . 터미널에서 표를 끊으러 갔는데
    매표원이 어디요 ? 하는데 카드만 내밀고 가만히 쳐다보고 있었던거 .
    순간 어디로 가야하는지 생각이 안나서
    매표원과 정적속에 밀당을 ;;;;;;;;
  • 조진영 2016-07-2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가스렌지위에 된장찌개를 올려놓고 잠깐 방에서 쉬고있다가 아들이 "엄마"또 불위에 뭐 올려놨지?하는 소리에 뛰어가보니 된장이 쫄아서 그릇에 납작 엎드려있었네요.불위에 뭐 올려놓고 자꾸 깜빡깜빡해서 큰일이에요.아들이 병원가보라네요ㅠㅠ.
  • 김영훈 2016-07-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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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연을 읽다보니
    냉장고 문열고 내가 뭘꺼내고 했지?
    요정도는 건망증에 끼지도 못하지만 건망증 시초겠죠?
  • 반가운 2016-07-2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집들이 손님 치르던 날
    부랴부랴 마트다녀와서 불린 잡곡밥을 앉혀놓고
    정신없이 반찬준비를 하다보니 손님들이 왔다
    겨우 플레팅한 음식을 상에 차리면서 한 숨 돌렸는데
    아뿔사 밥솥 뚜껑을 열었더니 이게 웬일?????????????????
    스위치를 안눌리고 이제까지 까마득히 잊어버리고 있었다
    너무 기가차고 황당했던 나의 건망증 !


  • 김광숙 2016-07-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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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최근 있었던 일이예요
    며칠전 미지니에서 주문을 하고 결재하고 옷을 산것을 깜빡 잊고 있었어요
    아침에 출근하여 주변 정리를 하고 있는데 택배아저씨가 보라색 상자를 건네는 거예요
    순간 뭐지? 했어요 주문한거 잊고있다가 보라색상자를 받으니 꼭 선물받는 기분이더라구요
    이런 깜빡증은 좋은걸까요? 코미디일까요?
    ㅠㅠ ^^*
    또 있어요 2-3년전 여고동창의 어머니께서 돌아가셨어요
    동창들끼리 모여서 문상을 갔었죠
    한 친구가 "순희 어머니께서 예쁘게 웃으시며 우릴 보고계시네"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순간 어디계시는데? 하면서 상제들쪽을 열심히 찾았다는거 아닙니까!
    친구왈 "저기 영정사진속에 계시잖아 "그러는거예요
    아차 싶더라구요 에고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다는말이 실감났어요
    그리고 한동안 동창모임에 안나갔어요
    창피하기도하구 내가 왜 이럴까 생각하니...ㅠㅠ
    그러다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열심히 오메가3, 징코엠 먹으면서
    경포호수 뛰어요.
    그래도 가끔 미지니에서 선물받는 기분 들면 안될까요?
    ㅎㅎㅎ
  • 강영옥 2016-07-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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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자외선차단체가 조금남아 미리 사두어야겠다싶어서 매장에 갔는데 (저는 꼭 쓰던 브랜드만 고집하거든여~) 1+1하는 다른 브랜드를 지나쳐서
    사왔는데 ... 화장대 서랍을 여는 순간 같은 차단제가 2개 나란히 있었을때~~ 아~!!!
  • 김희정 2016-07-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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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에게도 소소한 건망증의 사연은 많치만 ...저의 이야기가 아닌 저랑 친하게 지내는 언니 이야기를 하려합니다
    언니가 사무실 일을 끝내고 퇴근해서 그러니까 약간 늦은 저녁에 흰색 속옷들을 삶으려고 불에 올려놓고 잠깐 누워 있는다는것이 깜빡 잠이 들었는데 자다보니 냄새가 나는것 같아서 일어나 보니 아!!글쎄 불이 붙어서 온집안이 활활 타고 있더랍니다. 다행히 식구들은 무사한대 딸아이가 연기를 너무 마셔 가지고 병원에 한달이상 입원해 있었고 ...집은 거의 다타서 다부수고 새로짓고 지금은 잘살고 있답니다 벌서 몇년전 일이네요
    지금도 그이야기 하면 언니는 듣기싷어 한답니다...
  • 주재석 2016-07-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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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회사에 출근했을때 서류봉투를 집에두고와서 점심시간에 집어갔다가 집에서 점심밥먹구 그냥 회사에 왔어요~ㅠㅠ
    그래서 다시간적이 있어요ㅋㅋ
  • 연규춘 2016-07-2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누구에게나 조금씩은 겪어 보았겠지만 아찔한 사고로 이어질수 있는 건망증
    무섭습니다 ~~
    저에겐 지금도 조금만 늦게 들어갔으면 생각하기도 싫어요

    시어른들이 여름만 되면 기운없어 하셔서 보양식으로 곰국을 끊이게 되는데
    모처럼 시누이네 가신날을 잡아 곰국을 끊여 놓아야 겠다 생각했어요
    새벽부터 끊이기 시작
    가스불은 설설 끊고 외출한 시간이면 얼추 되겠다 싶었는데
    허둥대고 나오느라 그만 가스불을 끄고 나온다는 것을 깜박 잊고 장장 다섯시간 외출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길 우리집에 반대방향 길에서 우리집을 쳐다보니 창문 밖으로 세어 나오는 연기
    뭐지 그때까지도 까맣게 가스불을 켜고 나왔다는 사실을 생각도 못하고 룰룰 현관문을 여는 순간
    온 집안이 연기도 자욱 곰국이라 꼭 사람 ( 탄냄새가 장난 아이었어요)
    어째어째 난몰라 난몰라 연기속을 뚫고 부엌으로 들어가 언제 터질줄 모르는 상황에서 가스밸브를
    올리고는 그냥 그자리에 주저 앉아 버렸습니다

    조금만 더 늦었으면 큰화재로 이어질뻔한 건망증 사고 ~~
    냄새가 빠지지 않아 양파 한자루를 다까서 곳곳에 두고 냄새를 빼기위해 작업을 하고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가슴을 쓸어 내린답니다 ~~
  • 정현정 2016-07-2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지금 생각해도 아찔한 기억이네요. 제 딸아이가 두살때였어요. 남편과 함께 지인들을 만나서 저녁을 먹고 밤 11시가 넘어서 들어 왔어요. 남편은 술을 과하게 먹어서 집에 오자마자 잠에 곯아 떨어졌고 저는 나갔다와서 이것저것 치우고 정리 하느라 시간이 조금 흘렀어요. 다 치우고 쓰레기를 버리려고 밖에 나갔다가 문이 잠겨 버렸어요. 참고로 저는 미국에서 살아요. 여기는 한국처럼 번호키가 아니라서 열쇠가 없으면 못 들어 가요. 한참을 문을 두드리고 창문을 두드리고 했는데도 남편은 술에 취해서 못 듣는 거예요. 결국은 옆집에서 하도 시끄러우니까 경찰에 신고를 했어요.(여기는 밤10시가 넘어서 시끄럽게 하면 경찰에 신고 해요). 갑자기 경찰 두 명이 오더니 이유를 물어서 설명을 했더니 집에 누가 있냐고 물어요. 그래서 남편과 두 살짜리 딸아이가 있다고 했어요. 경찰이 이리저리 보다가 위로 올리는 창문을 무슨 도구를 이용해서 열었고 그리로 들어가서 제가 그 집 주인이 맞는지 확인을 하더라고요. 그 다음에 남편이 그 소란속에도 안 깨니까 남편을 확인해보고 아무것도 모르고 코 곯고 자는걸 보더니 머리를 흔들면서 아기는 어디 있냐고 해서 다른 방에 있다고 했더니 남편 때문에 어이가 없었는지 확인은 안하고 알았다고 하고 갔어요. 그 소란을 피우고 정신이 들고나서 아이가 잘 자는지 보러 갔는데 아이가 방에 없는거예요. 너무 놀라서 온 집을 다 찾아도 없고 아이가 왜 없을까 하고 멍하니 있다가 갑자기 차에 있나???하고 차에 가 봤어요. 그랬더니 아이는 카시트에서 자고 있는거예요. 집에 도착한후로 시간이 꽤 지나간 그때 까지도 아이를 안 내린지도 모르고 경찰한테도 아이가 집에 있다고 한거예요. 만약에 경찰이 방에 아이를 보자고 하고 확인 했을때 아이가 없고 차에 있는걸 알았으면 아마도 저는 수갑차고 옥살이를 했을거예요. 물론 아이도 빼앗기고요. 여기는 법이 엄청 엄해서 차에다가 아이 놓고 다니다가 애 뺏기고 감옥 가는 사람들 제법 있거든요. 다행히 아이도 저도 이 끔찍한 일을 겪지 않고 무사히 지나간 저의 건망증 경험이랍니다. 이제 그 두살짜리 아기가 25살 숙녀가 되어서 지난달에 한국을 다녀 오면서 미지니 옷을 여러벌 사왔어요. 딸 아이 때문에 미지니를 알게되고 그 옷을 입고 나가 예쁘다는 말도 많이 듣고 미지니 팬이 되었네요. 또 이렇게 글까지 올리게 되어서 미지니 식구가 된 뿌듯한 마음이랍니다.
  • 김은주 2016-07-2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감자탕집에서 감자탕맛나게 먹고나와서 처음처럼 초록색깔앞치마 당당하게. 맨채 잘났다고 거리를 활보하고 다녔습니다
    그날 예쁜정장입고 있어서 사람들이 쳐다보는줄 알았는데....
  • 김지훈 2016-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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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주차장 어디 쯤에 주차했는지
    날마다 사방으로 키뿅뿅 누르고 있네요 ㅠㅠ
  • 백승애 2016-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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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마트에 장보러 가서 주차 잘 하고 기분좋게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가다가
    아차 하면서 온몸에서 식은땀이 나고 일초가 한시간 같았던때.
    잠든 아기를 뒷좌석 카시트에 그대로 두고 내렸던 ....
    아기가 깨서 울고 놀랠까봐 진짜 머리카락이 쭈뼛쭈뼛서고
    짧은시간에 별 생각이 다 들었어요
    다행이 아기는 꿀잠중이었네요
  • 성정은 2016-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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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엘리베이터 상황극이 제법 됨. 엘리베이터 타고나서 층수가 순간 생각안나 망연자실 한이후로 폰에 메모해두고 다님. 엘리베이터앞에 하루종일 음식쓰레기통이 놓여있어서 불쾌해하며 옆집에 흉봤는데 밤늦게 다용도실에 있어야할 그것이 없는걸 알곤 당장 이사가고싶었슴~
  • 신철문 2016-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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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자동차 키를 자동차에 넣고 문을 닫아서 고생한 적이 있다
    자동차 헤드 라이트 불 켜 놓고 끄지 않아서 방전 된다던가
    그런일도 있다
  • 서예진 2016-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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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선풍기 고장으로... 선풍기 머리와 몸체에 나사가 빠졌고 회전이 안되어
    며칠만 선풍기 새로 살동안 고장난 이 선풍기를 나사조립없이 그자리 그대로만 놔두고 사용하면 괜찮은 상태라 사용 중 고장난 바로 다음날
    밤에 남편은 덥고 모기 때문에 불을 끄고 방바닥에 누워 TV를 보고있고 , 저는 샤워후 긴머리 말린다고 시원하게 선풍기 바람에 말리다가 남편보다 저 한테 선충기 바람이 더 오게끔 일어서서 선풍기를 돌리는 바람에 고장났다는 것 깜빡잊고 선풍기머리와 몸체가 분리된 것을 돌고서 "옴마야 " 제가 놀라서 소리지르고 신랑은 제모습에 더놀라고 그때 신랑과 깜짝놀랐던 기억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
  • 홍미경 2016-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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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출장갔다가 급하게 일보고 나오니 남자화장실.....어쩜좋아요
  • 김정미 2016-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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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주택에 살던 몇년전,
    빨래를 삶다가 깜박잊고 그냥 외출한것은 다른 사람들도 있을거이다 돌아가기도 먼거리여서 도시가스 회사에 전화를 걸어 계량기벨브를 차단해달라고 부탁을 했다
    저녁에 식사준비를 하려고 아무리해도 가스가 나오질않는 것이다 벨브가 차단되어있으리라고 생각도 못했던 생각이 난다
  • 김지월 2016-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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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요즘은 날씨가 더워서 김치를 담그면 하루면 익어요.
    며칠전 저녁에 김치를 담가놓고 아침에 보니 덜익어서 점심후에 냉장고에 넣겠다고 생각하다 갑자기 친구가 점심같이 먹자고 해서
    점심먹으러 나갔다가 생각없이 쇼핑까지하다 늦게서야 집에 들어와보니 앗뿔싸 집안에서 시큰한 냄새와 함께 김치가 부글부글 끓어 넘어서 부엌바닥에 흘러내리고 엉망이 되었어요. 나름 맛있게 담근다고 정성들였었는데... 이놈의 건망증
    김치는 시어서 그냥먹을수는 없어서 익혀먹고 먹으면서 남편한테 한마디씩 듣고 어느새 깜빡깜빡이라니...
  • 박경자 2016-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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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십여년전 일이네요
    딸아이가 지방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었는데
    기숙사 밥이 허술했는지 오리 고기가 먹고 싶다 하여
    오리 고기에 이것저것 반찬을 마련하여
    부지런히 내려 갔네요

    막상 가서 풀어보니 주메뉴인 오리는 없고..
    생각해 보니 신선도 유지를 위해 잠시 냉동고에 넎어 둔다고 해놓고
    그냥 온듯 했다..

    가족들의 실망이란 ..
    어쩔수 없이 야식집에 가서
    오리대신 감자탕으로 해결하고
    여행길에 올랐다

    그런데
    차안에서 자꾸 이상한 냄새가 나는게 아닌가..

    냄생의 근원지를 찾아보니
    그 집에 두고 왔다던 오리고기..

    생각해 보니
    내가 꼼꼼히 챙긴 것이었다

    그러고도
    안가져왔다고 가족들한텔 실컷 눈치먹고
    아까운오리 고기는 상해서 버리고

    오래전 일이지만
    건망증 때문에 속상한 일로
    기억합니다...ㅎ
  • 김지춘 2016-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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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야구광입니다.
    서울팀 응원하고 서울이나 인천에 경기가 있으면 야구장을 자주 찾아 스트레스 해소를 하는편입니다.
    몇년전으로 기억되는데 인천 문학경기장에 갔다가 주차공간을 기억하지 못해서 친구와 한참을 헤맸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휴대폰에 메모를 하는데 그때는 머리속에만 기억을 하고 있다 잊어서 호된 고생을 했었어요.
  • 이수옥 2016-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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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거래처 사이트 비번은
    왜 이리 자주 변경공지가 뜨는지
    할 때마다 생각이 안나서
    이제는 같은 비번
    앞뒤로 변경하여 씁니다.

    큰 건물 지하주차장
    내 차 세워둔 곳을 몰라
    지하 2층부터 4층까지..
    태워주겠다는 날 따라온 일행에게
    어찌나 미안하던지요..
  • 조동숙 2016-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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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건망증때문에 조카 결혼식에 못 갔어요 ㅠㅠ

    세상에 이런 고모 저 말고도 또 있을까나요? ㅋㅋㅋ

    웃어야 할 지 울어야 할 지 기 막힐 따름이야요 !
  • 오미숙 2016-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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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기 여러번분들의 경험이 다 나와 같구나. 다행이다 . 혹시 치매가 않닌가 고민도 했었는데 위로가 많이 되네요.
    이제 40대 중반인데... 심한 건망증을 걱정하던중 갱년기 증상일수도 있단말에 더 충격먹고 산부인과에 가서
    검사까지 했네요. 다행히 갱년기는 아직 아니다라는 말에 안도하며 수첩을 끼고 삽니다. 그것도 여러개.
    어디 두었는지 잘 잃어버려서...
  • 아정림 2016-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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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몇일전 친구전화받고 급하게 나가면서 버스에 올랐는데..
    친구보고 아차!! 전화기 놔두고 왔어~! ㅠㅠ
    너나랑 통화중인데??? 아차 ㅎㅎㅎ 나 왜이러니...ㅠㅠ 흑흑
  • 권갑숙 2016-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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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몇 년 전 일입니다
    특별한 추억이 담긴 24k목걸이 걸고리가 깨져서
    휴지에 싸서 아주 소중하게 간직한다고 파우치에 넣었다가
    며칠이 지난 후 파우치 정리 하다가 그걸 까맣게 모르고 휴지통에 넣어버렸어요
    그러고도 수 일이 지나 모르고 있다가 갑자기 번개처럼 스치는 기억이 나서
    목걸이를 온 집 다 뒤져도 기억이 안나고...

    그 후 화장품 파우치에 넣어 둔 기억이 나서 쓰레기 통을 다 뒤지고 결국 쓰레기를 2-3주 만에 버리는 사무실 쓰레기통에서 발견했답니다
  • 에스더 홍 2016-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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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이 둘 키우면서 직장다닐때 아침은 전쟁과 같았다...하루는 너무 바빠 정신없이 큰 딸 학교 보내고 작은녀석 어린이집 차 태워 보내고 출근준비에 바빠 허둥지둥 대다 폰들고 전화하다 슬리퍼 신고 그냥 승용차타고 정신없이 사무실 앞에 도착하니,,,,헉...슬리퍼가 그것도 짝짝이로 신고 출근을 했지 뭡니까? 옷차림은 정장으로 단정하게 치마를 입고 슬리퍼 짝짝이로 신고 출근한 정신없는 아줌마....ㅠ ㅠ ㅠ
  • 이혜원 2016-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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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그 많았던 건망증 에피소드가 하나도 생각이 안나네요...이거 제일 심각한 것 아닌가요? 슬퍼요...훌쩍~ ㅎㅎㅎ 그냥 웃고 맙니다.
  • 강수진 2016-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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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CD기기에서 현금영수증 등록카드로 현금을 찾으려고 할때
  • 허경숙 2016-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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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경.. 하루에도 여러번 썻다벗엇다 반복하는 일상, 그날도 어디다 벗어둔건지 도저히 기억이 안난다. 안보이는 눈으로 한참을 내생활 반경안에 모든 장소를 뒤져도 안나온다. 하는수없이 예전에 쓰다가 쳐박아둔 안경을 꺼내서 쓰고는 하루를 생활하고 저녁나절 외출 하려고 화장대를 쳐다본순간.. 세상에 하루종일 머리위에다 안경을 쓰고 눈에는 예전안경을 끼고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서도 그걸 전혀 알아차리지못하고 도리어 숨어버린 안경때문에 짜증만 냇던 하루.... ㅎㅎ 지금도 가끔 나의 안경찿기는 여전히 계속된다. 어디다 둿드라??? 손으로 더듬더듬...
  • 유옥영 2016-07-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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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무리 찾아도 핸폰이 없네~~~집 전화로 전화를 걸어 본다~~
    띠리리리~~벨소리는 들리는데 어디에서 나는 소리인지 종잡을수가 없다~~
    다시 전화벨소리 찾아서 한 참을 찾고 보니 장농안에서 울리고 있다
    언제 장농안에 들어 갔다니~~~ㅠ ㅠ ㅠ
  • 김미순 2016-07-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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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차 타이어를 교체하기위해 차키를 주고 점심을 먹으러갔다 ᆢ먹고 나와서는 차키를 어디두었지 하고 한참을 식당과 가방을 뒤지며 헤맸다 ᆢ그러고는 아차 내가 차를 맡기면서 차키를 준게 생각났다 ᆢ아직 젊은데 큰일이네요 ㅎㅎ
  • 장혜선 2016-07-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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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건망증이야 나이먹으니 깜빡깜빡 수도 없이 많이하니 특별하지도 않은 일상이 되어버렸네요.
    당장 어제만해도 콩자반 만든다고 가스불에 콩과 물 물엿을 넣고 우르르 끓이다. 약한불에 졸이다 밖에서 할일이 있어 잠깜나같다 온다는것이 시간을 초과하고 말았내요. 콩자반을 만드는것은 머리에서 까마득히 멀어져만 갔고...
    집안으로 들어오니 탄내와 연기까지 아이고 이주책
    냄비를 홀라당 태워버렸어요. 더큰 불상사가 없어서 다행이기는 한데 자주이러면 큰일이지요?
  • 이베라 2016-07-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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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름은 다한증이 있는 사람에게는 참으로 곤혹스러운 계절이다.

    나의 언니는 올 해 예순 넷이다.
    처녀 때는 광고문구 그대로' 매력 포인트 24의 개미허리'를 자랑하며 뽀얗던 어여쁜 처녀였다.
    옷도 신발도 맞춰서만 입고 신는 그야말로 멋쟁이 요조숙녀 중의 어여쁜 숙녀였다.

    그러나...
    지금은 완전히 88사이즈의 뚱 할머니!!!

    온 몸에 물이 줄줄 흐르는 여름에는 어디로 가는 자체를 힘들어한다.
    줄줄흐르는 땀과 젖은 옷, 혹 날지 모르는 땀 내음으로 민폐를 끼칠까해서.

    그래서 외출이라도 한 번 할라치면 머리부터 망사 두건으로 깔끔하게 싸매고 신경을 엄청 쓴다.

    형부는 1분이라도 늦으면 '안 가!'하고 버럭 화를 내고 집으로 들어와 버리는 삐돌 씨다.

    얼마전 우리는 외출을 해야 했다.
    출발 삼 분 전,

    이미 마당으로 다 나오고 형부는 운전석에...
    그런데 언니는 들어왔다 나갔다를 현관에서 벌써 다섯 번도 더 하고 있다.

    시간은 정시! 형부의 시간을 보는 얼굴이 찡그려지기 시작한다.
    "엉아야! 아직 준비 덜 됐어요?"

    언니는 땀을 뻘뻘 흘리며 형부 눈치를 보며 안달박달이다.
    '이상하다~~~ 도대체 어디로 갔나~~~?'
    독백까지 하며 들락날락이다.

    "뭘 찾아요? 내가 같이 찾을게."
    '아니, 이상한 일이지. 분명히 여기 두었는데... 내 망사 두건이 아무리 찾아도 없어!'

    이상한 표정이 된 나는 "어떤 망사 두건? 머리에 쓴 거 말고 다른 거 또 있어?"

    얼른 손을 머리에 올리던 언니. . .
    '우짜먼 좋아, 인자 정말 고려장 칠 때 됐는 가비여!'

    형부는 이미 차 시동 끄고,
    인상 팍!
    목 옆으로 흔들! 집으로 들어오고 계신다.

    우리 언니 어쩜 좋아, 또 3차 전쟁 나겠네요.
  • 이명숙 2016-07-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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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모두들 동병상련들을 겪고 삽니다.

    오십도 중반을 지난 제가 유독 몸이 저질이에요. 허약해서리~~
    그야말로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거든요.
    그런 탓에 육십 바라보는 언니가 기력 회복하는데 도움되는 전복죽 끓여 먹이겠다고 싱싱한 전복 사러 바닷가로 가잡니다.
    내륙 동네에서 차를 몰고 열심히 갯가 도시로 갔지요.
    바다를 품은 시장에서 싱싱하고 힘 있어 보이는 전복을 비싸게 사들고 시장 골목을 통과하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갑자기 비가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발걸음을 서두르는 우리의 코끝을 스치는 고소하고 스멜한 것이 있었으니
    붕어빵!!!
    때는 찬기운이 쌀쌀한 초겨울... 그러니 그 냄새를 그냥 지나치기엔 유혹이 너무 컸죠.
    해는 저물고 있었고...

    언니와 나는 내리기 시작한 을씨년스런 비속에서 손바닥을 이마에 올려 비를 가리며 붕어빵틀을 찾아 고개를 이리저리 돌렸죠.

    저만치 시장 입구에 여윈 몸의 할머니가 붕어빵 리어카에 서 있는 것이 보였어요.
    우리는 한걸음에 달려가 붕어빵을 덥썩 집어서 입에 하나씩 물고
    '할머니, 붕어빵 어떻게 팔아요?'

    막 빵 틀에서 나온 것까지 모두 14개 중 두 개는 이미 우리가 입에 물었으니
    "떨이로 다 사면 오 천원! 낱개로 사면 두마리 천 원이라~~"

    할매가 어둡고 비까지 오는데 서 계셔야 할 것이 안쓰러워 다 사는 걸로 언니랑 조정을 하며 천 원 더 드리는 걸로 하는 동안
    이미 한 개씩을 다 먹은 우리 입으로는 두 개째가 물렸죠. 따끈따끈 얼마나 맛있는지~~~

    그리고 추우니 얼른 집으로 가시라고, 집이 여기서 먼지, 모셔다 드릴까냐고,
    할매는 아니라고~~~,
    온정이 오가는 시간으로 인사를 깍드시 하고 우리는 집으로 씽씽 왔답니다.
    차에서도 열심히 붕어빵을 뜯으며. . .

    집에 와서 언니가 붕어빵 네 개는 이웃의 큰 언니 가져다 준다고 다녀왔죠.
    다녀 와서 전복 손질해서 냉장고에 두려고 주방 개수대로 가더니 자꾸만 시꺼먼 비닐을 뒤적뒤적...

    한참을 그러더니 하는 말
    '에헤~~~~이! 전복을 차에 놓고 왔다, 이 사람아. 얼른 좀 갖고 오소!'
    그걸 왜 차에 놓고 왔냐며 다시 마당을 가로질러 대문 앞에 세워둔 차로 갔죠.
    그러나.......

    아무리 찾아도 전복은 없었답니다.

    언니는 다시 빨리 그 할머니 붕어빵 리어카로 가자고 난리 부르습니다.
    이미 어둠도 내리고, 파장을 한 시장엘 두어 시간 가야 하는 그곳엘,
    착한 할머니니까 우리를 기다리고 계실지 모른다며 가자고 박박 우깁니다.

    그러는 사이에 작은 언니네 건너온 큰 언니, 사연을 듣고는...
    "에헤~~~ 이 사람들아, 그만 할무이한테 보약 사드린 샘 치고 치우소 마~!"
    '그래, 붕어빵 14개공짜로 묵고, 할무이한테 십만 육 천원 보신제 한제 지어드렸네. 복 받을 끼요~~'
    ㅎㅎㅋㅋㅎㅎㅎ 우리는 며칠씩 그 이야기로 웃었답니다.

    손에 들었던 전복을 할머니 붕어빵 리어카 매대에 놓고 까맣게 잊은 채 붕어빵 봉지만 받아서 온 우리 자매들...

    벌써 2이 지났지만 우리는 전복만 보면 또 웃는답니다.
    '붕어빵하고 전복 또 바꿔 먹을까??하면서요.

    언니는 손에 든 걸 그 뒤에도 깜빡깜빡 어디에다가 두고 온 답니다.
    못 말리는 건망증!!!
  • 주재석 2016-07-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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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건망증때문에 차안에 차키를 꼽고. 내린후 계속 차키를 못찾아요ㅠㅠ
  • 오현숙 2016-07-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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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욕조에 이불을 넣고 발로 팍팍 밟아 빨아야 성에 차서 세탁기에 이불은 안빠는편인 나는
    겨울이불 빨때는 수도요금 폭판을 맞는 일이 왕왕 있어요
    여러번 행궈야 하기 때문에 수도을 틀어놓고 욕실문을 닫으면 전혀 생각이 나지 않아 화장실을 갈때나 발견하거나
    심지어 외출을 하고 6~7시간후 돌아와서 발견하기도... 이럴때
    남편도 애들도 합창을 한다 여보~~,엄마~~ 이정도면 건망증을 지나 치매초기 ???
  • 박애라 2016-07-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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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시골 살다보니 거의 웬만한 물건은 다 인터넷쇼핑으로 구입합니다.

    봄에 원피스를 구입했는데 길이가 너무 길다싶어
    겨울옷 드라이 맡기면서 수선을 부탁하고는 잊어버렸네요
    겨울 옷은 거의 세탁소에 맡겨놓은채로 계절을 보냅니다
    늦가울 쯤 되어 겨울옷 찾으려 갔는데 열벌 넘는 겨울 옷 속에
    봄 원피스가 쌩뚱 맞게 있는거 있죠..
    그 동안 이런저런 일로 자주갔는데 나도 주인장도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었다는 거.....
    등록해놓고 읽어보면서 하나 더 쓸려고 수정 눌렀는데
    그 사이 잊어버렸네요 내 참~
  • 안정희 2016-07-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건망증 2탄)
    셈은 확실하게 하려 하는 편인데..
    내가 빌린 건 정말 ...실수 안하고 준다. 이건 내신용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에...
    빌린것과 그냥 받은 건 다르니까..
    하지만
    어느 순간에 내가 준 건...의식적으로 기억하지 않으려하다보니 그 또한 습관이 된 듯하다
    돈을 빌려주게 되는 상황에서는......혹 못받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정도쯤은 고까이꺼 그냥 줬다고 생각하고 잊어버리고 주고
    성격상 베품이 많은 편이라
    주다보면 내가 줬는 지 기억에 없다.
    취미 생활로 공방을 같이 하는 동생들이
    요즘 들어서
    "언니는 가져가도 모르니까..나 언니것 가져갈끄다~"
    "언니 돌머리지? 저번에 우리 엄마 주라고 언니가 준거잖아?~"
    "와 심하다~ 언니가 준 것 잘 기억 못한다고 해서 설마 했는 데..이정도까지 인줄은 몰랐어요~"
    "그래도 실수 안하는 것 보면 언니 복받을 거예요.." ㅎㅎ
    다행히
    그 기억지움으로 칭송과 덕담을 많이 받게 된다.
    꼭 일일히 기억하지 않아도 참 좋은 게 많은 것 같다.
  • 이정화 2016-07-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첫번째 : 컴퓨터자판을 열심히 치는데 숫자가 입력되지를 않는다
    뭐지.......?
    돋보기 낀 눈은 모니터를 응시하고
    자판옆에 둔 계산기를 열심히 입력하고 있었던 것....띠로링~~~

    두번째 : 핸드폰카톡 비번 걸어두고는
    전화를 걸때도
    카톡열어놓고 010 ...........
    두드리다 아차~
    자판이 전화번호자판이아니구나를
    인식 ㅠㅜ
    스스로 한심하단 생각에
    쓴웃음 짓곤한다
  • 남명화 2016-07-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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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 내 남편이 생활비를 주고도 준것을 잊어먹고 미안하다며 또 줄때는 정말 넘 행복해 (그런데 다른 일도 그럴까 걱정은 됨)
    2. 정말 내가 한 일에 가장 충격은 남편이 "늦었어 어서 일어나" 두번을 이야기 하는데 난 속으로 뭔일로 저사람이 나를 깨우지 별일이야 나이가 들더니 이상한 짓을 하네 하고 누워 있었다. 그런데 한시간후 따르릉 왜 주일학교 예배 안오셨어요? 띵 오늘 월요일인줄 알고 있었는데 으악 ~
    3,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집으로 걸어서 갔는데 집에 차가 없어서 놀라서 생각해보니 아 교회에 있겠다 싶어 교회에 와보니 시동이 걸려져 있고 2시간은 족히 이 상태 였구나 충격
    내가 하면 충격인 이 건망증 그런데 남이 하면 왜이리 웃기는지
  • 안종헌 2016-07-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급하게 냉장고 문을 열었다가 뭘 찾아야하는지 기억이 안남 ㅠㅜ
  • 안재영 2016-07-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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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핸드폰 손에들고 핸드폰찾기 ㅠ
  • 박유미 2016-07-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지갑이 없다고 한참을 찾았는데 바로 옆에 두고 여기저기 찾았던 기억이 있어요.
  • 남정옥 2016-07-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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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 신혼 때 주말부부로 지내던 어느날
    물을 끓이기 위해 주전자에 그득 물을 넣고 결명자를 넣어 물을 팔팔 끓이다가 신랑 마중간다며 공항까지 3시간 이상 걸리는 거리를 왕복해 다녀왔더니
    물은 한방울도 없고 주전자가 모두 타서 까맣게 숯덩이로 변해 있었음. 새 집이였는데 냄새 빼는데만 2달 이상 걸렸었어요. 아 이렇게도 탈 수 있구나. 썸뜩했었지요. 탄 냄새가 너무 심했다는.....

    2. 직장에서 일하다가 갑자기 드는 생각
    아침에 가스불을 끄고 왔나?
    학교에서 수업 곧 시작할 딸에게 전화해서 담임샘께 말씀드리고 빨리 집에가서 가스불 잠그라고 했던 기억이.....
  • 김은경 2016-07-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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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현관문 열쇠키 쓰는 1인입니다...잠시 딴 생각 중에 문을 잠갔는지 전혀 기억에
    없어 다시 올라와 확인해 봅니다...정신줄 놓지말길...
  • 박순남 2016-07-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참 감사하네요 미지니~
    제가 겪었던 일들이 우리미지니팬들도
    함께 일어났던일이라니 ㅋ~~
    위로를 받습니다
    좀전에 일찍일어나서 뭔가할일이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서 미지니방 둘러보고있어요~
    기분좋은 아침 출발합니당💖
  • 김영희 2016-07-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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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며칠전 비오던날 우산을 안갖구나가 빌리게 되었는데 담주 해쨍한날이지만 우산을 돌려줘야해서 갖구나갔다 버스에 두고내림 ㅠㅠ
  • 김정화 2016-07-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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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 이야기 하기는 참 거시기 한데...미지니가족에게만 살짝 공개합니다.
    지금은 다 인터넷으로 처리하지만 지금부터 약 30년 전이야기니까
    자필로 모든 사무를 다 처리하던 시절이었습니다.
    지금은 초등학교지만 국민학교라 불리던 시절,
    3월은 학급환경, 학급 경영록 정리 학급환경정리등 학급업무로 정말 눈코뜰새 없는 시절이었죠.
    아직 아이들 이름과 얼굴이 확실히 줄그어지지 않았던 3월초, 목요일부터 한 학생이 결석을 했는데
    전화해야지 하면서 미처 전화를 못했는데
    그 아이가 토요일 주차장에 주차된 차를 뒤지다가 옆반 선생님께 걸렸다는 겁니다.
    아차 싶어 집에갈때 경영록을 들고가서,
    일요일, 그 아이 전화번호를 찾아 어머니께 이러저러 상세하게 전화하며 월요일에는 꼭 학교에 보내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그리고 맞이한 월요일,,,
    출근을 하니 어느 학부모가 복도를 오락가락 하고 있었습니다.
    "샘요, 우리아~는 하루도 안빠지고 학교 갔다는데요?"
    "그럴리가 없는데요? 안왔는데요."
    그때 앞문으로 고개를 쏙 빼었다가 후다닥 들어가는 녀석이 보였습니다.
    바로 결석한 그 녀석이었습니다.
    아차, 이름이 아주 비슷한 두 아이를 착각해 다른 아이에게 전화를 한 것입니다.
    순간적으로 상황을 확인한 나는 학부모에게 90도로 고개를 숙이고 사과를 했습니다.
    "임마가 전에도 학교에 저금을 한다 해놓고 까묵은 기 있어서, 이번에 또 그 버릇이 나와서 내가 뚜드리팼는데
    죽어도 학교갔다 카더라고예"
    그러면서 자기 아이에게
    "야, 엄마가 니 때리서 미안하다"하면서 돈 1000원을 주는 것입니다.
    아이고... 그 시절 학부모님은 담임이 그런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했음에도 담임에게는 전혀 불평을 하지 않았습니다.
    얼마나 고마웠는지~
    그 이후 억울하게 학기초에 담임의 실수로 엄마에게 혼났던 그 아이에게
    나는 그 학년 내내 문제집과 전과를 챙겨주고,
    준비물을 안가지고 오면 내가 준비물을 대신 주는 것으로 그 미안함을 갚았답니다~
    "oo야~ 그때 선생님이 착각해서 참 미안했데이... 어머니, 그 때 죄송했어요! "
  • 김희순 2016-07-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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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자렌지 음식데우고 다음날 조리하려고열어보면 렌지속음식은곰팡이로~~^^
    언제그런건지^^
  • 곽민지 2016-07-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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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다쳐서 병원에 입원을 한달3일이나하고 링거를 25일동안 한번도빼지못하고있다가 26일째되는날빼고서 소독실에 같은병실아가씨랑 같이 들어가 순서기다리다 내이름부르는데 링거뺀거를 잊어버리고 옆에있던 아가씨 링거다이를 내가 끌고가려고 링거다이손잡이에 손을잡고 네하고 일어났다는...ㅋㅋ
  • 송미경 2016-07-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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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내나이 49살

    1ᆞ정수기 앞에서 물받아 약먹고 바로 돌아서 내가 약을 먹었나 안먹었나?
    2ᆞ 가스렌지에 냄비 태우는건 아들이 매일 불잘보라고 야단칠 정도로 일상
    3 ᆞ 귀에 휴대폰 끼우고 통화하며 휴대폰 찾느라 핸드백 뒤지는건 애교
    4 ᆞ 물건사고 돈을 안주거나 산 물건 두고오는것도 다반사
    5 ᆞ 식당에서 고기먹고 웃으며 잘먹었습니다~~~~ 인사까지 정중하게~하고 나와 시동 걸려는데 부리나케 뛰어나온 주인 : 계산 안하셨잖아요?
    쪽팔리 쪽팔리~~~~



    몇일전은 진짜 이거 치매 아닐까? 진짜 오분만 더 못찾았어도 경찰서 갈뻔한 사건 하나

    요즘 시작한 일의 특성상 다른 도시에 가서 그도시의 입지적 환경을 살피고, 하고 있는일을 홍보 하기 위해 무작위로 그 도시의 어느 지점에 가서 골목의 어느 빌라에 차를 주차해 놓고 나름 그 빌라 위치랑 큰길의 특징될만한 건물을 머리속에 넣고ᆢᆢ

    한참 ᆞᆞᆞ홍보를 하고 다시 주차해 놓은 장소로 왔는데 그쯤의 골목인듯 한데 까마득히 봐놨던 건물도ᆞᆞ빌라도 생각이 나질 않는거다ᆞᆞ

    그길 근처 몇블럭의 골목을 뒤지고 또 뒤지고 뒤져도 주차해놓은 빌라는 눈에 안보이고ᆢᆢ

    한시간도 넘게 근처길을 골목 골목 뒤지고 다니는데 날은덥지 ᆞ발은 아프지ᆞᆞ남의 동네서 차를 못찾으니 집에는 못가지~~~ 정말 울고싶고 진짜 이거 치매 초기 아닌가 두려움도 밀려오고 ~~

    신은 신발도 아프고 무거워 정장 입은 몸으로 샌들은 벗어서 손에들고 사람들 많은 길거리를 맨발로 걸으니 벗은발을 보는 사람들의 의아해하는 시선들~~~
    그러거나 말거나 나는 차를 찾아야 집에를 가는지라 맨발로 길거리를 얼마를 눈물만 안흘렸지 거의 울어가며 뛰어다녔다

    경찰에 신고할까? 생각하다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찾아보자! 하며 들어간 골목은 내가 다섯번정도 들어갔던 골목!!


    일을 한 시간보다 차 찾으러 뛰어다닌 시간이 더 길었던 7월의 어느날이었다ᆢᆢ

    나름 똑똑하고 총기 있던 나였는데 어쩌다 이리 됐단 말이냐?
  • 한문현 2016-07-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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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건망증 사연이 기억나지 않는게 건망증? 이런 이벤트를 통해서 서로 위로가 되는듯 ᆢ모두 지난 일들이라 잼나게 얘기나눌수 있어서 좋네요. 하지만 심각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정신차리고 살자구요👍
  • 이인순 2016-07-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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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농사일을 하기때문에 여름에는 풀과의 전쟁이지요.
    그와중에도 채소에 소독도 하고...
    아침부터 오늘은 이것 이것해야지 하고 생각을 하며 호미자를 들고 나섭니다.
    요즘같은 장마철에는 고추소독을 신경쓰지 않으면 일년농사를 망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꼭 고추 소독을 해야만 하는데
    하루 좋일 땀 뻘뻘흘리고 열심히 일하고 집에 돌아올때는 어쩌나 꼭 해야 한다고한 고추소독은 하지않고 플만뽑고 왔으니
    이런경우 매우 잦게 일어나는 일이네요. 가볍게 넘겨지는 건망증에 고추농사 엉망될것같아요. 내일은 꼭 해야겠죠?
    또 잊지나 말아야 할텐데...
  • 박종부 2016-07-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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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끔씩 가족들의 생일을 잊는다.
    요즘같은 불경기에 지나고나면 다행이다 싶으면서도...씁쓸,,,
  • 이혜진 2016-07-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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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오래전 일이지만 건망증하면 떠오르는 기억... 안양에 살떄였는데 대전 친정집에 다녀와서 집에 들어가려는데, 키꾸러미를 친정에 두고온걸 꺠달았죠. 자가용이 없을떄라 버스를 탔었거든요. 너무 급해서 앞집에 양해를 구하고 베란다를 통해 들어갔답니다. 4층인데...
  • 김기예 2016-07-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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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며칠전에 과장님이 점심을 사 주셔서 이번엔 제가 산다고 점심에 모시고 갔는데 또 과장님이 사셨네요. 주머니 없는 옷을 입고 와서 직원증 뒷에 카드 넣어놓고 (10시경쯤에 ...안 들어가는것을 조심스럽게 넣었는뎅..ㅋㅋ)그걸 까먹고 막상 계산할때 카드 안 가지고 니온 줄알고 그냥 나왔다면서 죄송한 표정을 짓고 있으니깐 과장님이 또 내셨어요. ㅠㅠ 사무실에 와서도 지갑에 카드가 없어서 한참 찾다가 끝내는 카드 분실신고까지 했는데 ...같이 일하는 사회복무요원이 보더니 아침에 직원증에 넣으셨잖아요...이말에 어이가 없었네요~^^ 오늘은 눈치보이는 하루, 불편한 하루였는데 과장님게 말씀드렸더니 웃고 넘어가셨어요. 내일은 꼬~옥 제가 살꺼에요
  • 윤계식 2016-07-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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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앗 내 차가 어디갔지?
    완전 건망증 심한 친구이야기다.
    방학하는 날 홈00마트에갔다. 차를 운전해서
    올 때는 깜박하고 택시를 타고 왔다.
    방학 중 남편차를 이용하고 개학 후 출근하려니까 차가 없었다.
    곰곰히 생각하고 또 생각했더니 차는 마트에 먼지가 뽀얗게 앉아있는 채 혼자 있었다.
    이래도 되는걸까?
    나의 건망증!!
  • 반가운 2016-07-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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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낮에 아이랑 고기구워 먹으려고 휴대용 가스렌지를 켜려고 누르고는 깜빡하고 딴 생각하다 가스가 새는줄도 몰랐다
    다시 켰더니 불이 활활!! 놀라서 아이를 밖으로 데리고 나올 생각도 못하고 가스렌지부근에 오지 말라고 하고는
    나혼자 뛰쳐나가 불이야! 를 외쳤더니 앞집엄마왈 "정신나갔어? 애를 밖으로 데리고 나와야지"
    큰일이다 어쩜 좋으니 불이 더 크개 번지지 않았으니 다행이지.
  • 박화분 2016-07-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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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무언가를 찾는다고 컴퓨터 켜놓고

    찾고자 하는것은 찾지않고
    엉뚱한것만 검색하고

    끄고 나서 소파에 앉아있다가 생각날때 /
    아우~~ 이 건망증 ㅠ




  • 이근섭 2016-07-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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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출근하다 폰 손에 들고 다시 집으로 돌아와 폰 찾아 다녔느데
    내손에 폰이 ㅎ ㅎ
  • 김영 2016-07-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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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느날 은행에 가는 길에 길거리 좌판에서 과일을 사고 무거워서 은행에 일보고 돌아오는 길에 가져가기로 하고 잠시 맡겨두었어요.
    며칠 뒤에 또 은행에 갈 일이 있었지요. 그 좌판을 지나는 그 순간에서야 내가 과일을 사고 맡겨뒀던 일이 생각난 것이 아니겠어요?
    그래서 혹시나 하고 물어 봤더니만 그 아줌마 말 "세상에나, 뒷날 찾아오는 사람은 있었지만 이렇게나 뒤에 찾아온 사람은 당신이 처음이요 이. 차암 나. 호호호" 그러시면서 놔둔 봉지를 주시는거예요.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가져오면서도 어떻게 그렇게 까맣게 잊었는지 내 자신이 너무나 한심했답니다.
  • 김은자 2016-07-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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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더워서 선풍기 털어놓고 온 방을 선풍기 찾아 헤메고 다녔음
  • 김은자 2016-07-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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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친구가 전화가와서 스피커폰으로 한참 통화하다
    오른쪽 팔이 아파 왜이러지하고보니 리모컨을 오른쪽 귀에데고
    한참을 통화했네요
    리모컨이 전화기라니~ㅠㅠ
  • 박명숙 2016-07-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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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식당에서 식사하고 일어설때 꼭 한가지씩 소지품을 두고와 다시 되찾으러 간적이 여러번 있네요..
    심지어 신고 간 신발을 깜박 잊어 한참 찾은적도 있어요..ㅋㅋ
  • 이지은 2016-07-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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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경끼고 한찬 안경찾아 헤매고 다녔네요
  • 남미영 2016-07-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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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 돈이 똑 떨어진 날!!
    점심 시간을 이용하여 은행 현금입출금기에 가서 카드를 넣고 30만원을 눌렀어요. 카드와 영수증을 뽑고 근무지로 들어와서 오후 근무를 하고 잠깐 쉬는 시간에 옆의 직원과 돈과 관계된 이야기를 하는데 돈을 찾으러 간 기억은 있는데 갖고 온 기억이 없어서 지갑을 뒤져보니 한 푼도 없더라구요. 정신 없이 은행에 갔더니 다행이 있더라구요....^^ 앞이 노랬습니다.^^
    2.저녁에 외출했을 때
    저에게는 고만고만한 아이가 셋이 있는데 밤에 외출하여 목적지에 도착한 후 부부가 한 명씩 챙겨서 길을 걷고 있는거예요. 한참만에 아이가 하나 없다는 것을 알고 차에 가보니 막내가 땀이 범벅이 된 상태로 막 울고 있더라구요. 저의 정신으로는 셋은 무리인가봐요...^^
  • 노영숙 2016-07-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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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이들을 데리고 마트장을 본 후 박스포장을하느라 혼자 정신이 없는 사이 아이들이 안보여서 마트 전층을 미친듯이 뒤졌네요ㅠ 혹시나 자주가는 키즈랜드에 있나싶어 가봤지만 아이들은 보이지않았고 등골이 오싹하면서 식은땀은나고ㅠ 고객센터에 방송을 부탁하고 실종신고를 해야하나 울먹이고있다가... 신랑에게 전화해서 어떡하냐고 길길이 뛰었는데 전화선 뒤로 아이들 소리가 들리네요ㅠ 막내가 자고있어서 남편에게 맡겨두고 혼자 나왔는데 늘상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느라 착각했었나봐요ㅠㅠ 얼마나 다행이면서도 창피하고 다리에 힘이 풀리는지.... 한동안 주저앉아서 일어나지못하고 서럽게 울었네요ㅠ 지금도 종종 남편이 그 얘기하면서 놀리네요, 내이름 안까먹고 집 잘 찾아들어오니 그거면 됐다고...ㅡㅡ;; 에휴ㅋㅋㅋ
  • 염혜숙 2016-07-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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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ㅎㅎㅎ 수영장에서 끝나고 집에와서 수영복 행궈 말리려고 가방열고 깜놀 ㅋㅋㅋ
    세면장에서 그냥 몸만씻고 와버렸네요
    다 팽개치고 달려갔더니
    다행히 그 자리에있었어요 감사 ^^

    겨울에 공중 화장실에서 가죽장갑 손 씻느라 잠깐놓고 그냥나와 뭔가 허전해서 앗차하고 갔는데 어느새 행방불명 ~ 이놈에 건망증~ㅠㅠ
    비일 비제하죠뭐 그래도 감사해요
    나중에라도 정산이 돌아와줘서 ㅋㅋ
  • 황지현 2016-07-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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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애기 낳고 나서 건망증인지 기억력 감퇴인지 모를 깜빡깜빡함이 자주 나를 찾아온다.

    1. 휴대폰을 들고 휴대폰 찾는다.
    2. 아가가 먹은 시간 전혀 기억이 안난다.
    3. 했던말 또 하고 이얘기 해야지 하다가 다른말만 하고 전화끊는다.
    4. 마트가서 정작 살건 쏙 빼고 엉뚱한 세일품목만 사온다.
  • 주재석 2016-07-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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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방금전에 통화하구 전화기 찾는경우가 많아요!
  • 최병은 2016-07-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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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장 흔한 핸드폰 전화하면서 핸드폰찾기ㅠㅠㅋㅋㅋㅋ
  • 김은옥 2016-07-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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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침에 출근하려고 급히 서두르던 몇일전~
    가스밸브 잠그고 리모컨으로 TV를 끄고
    차키를 챙긴다고 챙겨 대문밖을 나서면서
    차키 버튼을 눌러도 문이 열리지 않더라구요
    뭐지?하고 살펴보니 제손으로 누르고 있던 버튼은
    자동차 마스터키가 아니고 TV리모컨 전원버튼이었답니다
    혼자서 웃다가 TV리모컨을 집에 두고 출근했네요...
    날이 갈수록 깜빡 잊는일이 잦아지니 어쩌면 좋죠ㅜㅜ
  • 오화선 2016-07-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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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스불 켜놓고 음식 태워서 온집안이 연기자욱
  • 장순심 2016-07-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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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직장에서 휴대폰 잘 둔다고 들고다니는 조그만 가방에 넣어놓고 한참을 찾았습니다.
    나이가 드니 깜빡깜빡 쉴 새 없이 긴장의 연속입니다.
  • 정주희 2016-07-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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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떤사람 건망증, 자기의 생일이라고 인덕원에 사는 큰 여동생과 동탄에 사는 막내 여동생들에게 저녁 여섯시 약속을 했단다. 그런데 인덕원 맛집이 많다고 인덕원으로 오라 해서 수원에 사는 우리는 한시간이면 충분 하겠지싶어 다섯시에 출발했다. 웬걸, 비가와서인지 차가 막혔다. 약속시간은 지났지만 거의 왔다고 통화를 끝내고 지갑을 확인했다. 그런데 아무리 가방을 뒤져보고 호주머니를 쑤셔봐도 없단다. 출발할때 지갑 챙겼냐고 물어보니까 응. 재차 물어보니까 짜증을 냈다. 그래서 의심없이그럼 난 지갑 안갖고 갈께. 하고 출발했는데 없단다. 그러면서 지갑 가지러 수원에 다시가잔다. 어이도 없고 동생들이 밥 사주겠지 뭐! 그냥가... 갑자기 차를 확 돌리며 수원으로 질주한다. 난 말문이 막혀 샷다 마우스~결국은 열시 다 되어서야 저녁을 먹었다. 저녁먹고 집에오니 열두시. 여자 건망증보다 한 수위다. 건망증이 심하면 고집이라도 버리든가? 건망증 이중격투기라네~~
  • 김순옥 2016-07-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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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몇년 전이었어요
    친구랑 통화를 하고있었어요.한참통화를 하다가
    핸드폰이 없는거예요.
    친구에게 내 핸드폰 없다고 찿아봐야한다고 말하고는 아들한테
    엄마핸드폰 좀찾아달라고 말하고있는데 친구가 웃으면서 지금
    통화하고있는건 핸드폰이 아니고 뭔냐고~~ㅎㅎ
    친구랑 허탈하게 웃기는 했는데 기분이 참개떡같았답니다.
  • 정지연 2016-07-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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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작년 보다는 올해 들어서 더욱 심해진 건망증 때문에 당혹스러울때가 한두번이 아니라서요
    요즘 왠만한거는 웃고 마는데요~^^
    몇일전에 마트에 가서 계산을 하고 포인트 적립을 묻기에 씩씩하게 전화번호를 눌러야 하는데~~
    갑자기 멍때리듯이 까맣게 제 전화번호가 생각이 나지를 않는 거에요~~ㅠㅠ
    몇번 눌러 보다가 땀만 삐질~삐질~~ 옆에 있는 옆지기님께 여보 나 갑자기 앞이 잘안보여서 안눌러 져요~~
    간신이 위기에서 벗어 났어요~~ㅠㅠ
    이럴수도 있겠군아~~이러다가 치매가 오는군아~~무섭더라구요
  • 주재석 2016-07-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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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손에있는 볼펜을 30분동안 찾았어요
  • 정지현 2016-07-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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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음...코스트코 장보고 계산하고 나와서 차에 갔는데...차 문이 안열리더군요. 차키가 인식을 못하나 찾았더니...가방이 없고...ㅠ.ㅜ
    뒤늦게...유모차도 없다는 걸 알았어요.

    어딨을까...막막했는데...계산대에서 가방에 지갑 빼곤 유모차에 얹어두곤...그냥 쇼핑카만 밀고 나왔어요.

    얼른 뛰어 갔더니...그자리에서 저를 기다리고 있어 어찌나 다행이던지...ㅋㅋ
    애기는 할아버지가 안고 계셔서...ㅋㅋ
  • 정진숙 2016-07-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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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학창시절 도시락을 들고 다닐때 일입니다.
    겨울에 보온도시락을 들고 가방은 메고 다녔는데 학교가면서 가방은 두고 도시락만 들고 가서 황당했던 기억이 있어요~~
  • 홍명심 2016-07-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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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건망증~~ 나이가 들었다는 의미 받아들일 수 밬에 없는거...
    냉장고앞에 가서 내가 왜 여기있지는 다반사..
    특히 잊지 못히는 것은 제일 좋아하는모자를 바로 옆자리에 눟고내려서 집까지 와서 며칠이 지나서 외출할려고 모자 찾다 없어 생각해보면 차에 놓고 내린 것이 서너번이나 된다.지금도 그 모자들 생각난다~
  • 안류라 2016-07-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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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매일 출근길에 고데기코드 꼽아놓고 나오고 낼은 그러지 말아야지만 반복하는 나 ㅠ
  • 이영순 2016-07-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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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영순아 미안한데 계좌번호좀 일러줄래?
    시아버님의 장례를 치르고 삼우제날 친한 친구로부터 전화가 왔는데 조의금 봉투에 돈을 넣지 않고 빈봉투를 보냈다는거예요.
    봉투에 이름적고 부의금은 넣지 않은상태에서 가방에 넣었다가 아무생각없이 부의함에 넣었는데 며칠이 지나서 가방정리를 하다 지갑에 돈이 여유가 있어서 곰곰히 생각하니 봉투에 넣지 않은 것이 생각나서 부랴부랴 전화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너무너무 미안하다하면서...
    하긴 저희도 빈봉투는 있었지만 누구것인지도 모르고 방명록에 이름을 쓰는사람도 있고 안쓰는 사람들도 있고 봉투에 조의금은 넣고 이름을 쓰지 않는사람도 있고해서 전혀 몰랐었어요. 나이를 먹으니 소소한 것에서부터 깜빡깜빡하네요.
  • 최옥현 2016-07-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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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ㅎ 건망증~~이 나이가 되면 다 그런가!!! 예상치 못하던 일들이
    벌어진다~~
    아는 지인 가게에 물건을 사고 당연히 계산을 하고 차 한잔 마시는 동안
    깜빡하고 얼마냐고 또 ~ 앗 이거이 건망증 이던가~~~~ㅋㅋ
  • 양진석 2016-07-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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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내와 약속 잡고선 깜빡하고 또 친구들이랑 약속잡기
    전자렌지에 음식 데운걸 그 담날 알아채기 ㅜㅜ
  • 안정희 2016-07-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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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희 시댁과 친정은 양천구와 강서구에 사시는데 시어른 생신날 예약을 잡아놓고 시동생댁 시누이댁 모두 연락을 취했죠.
    아무런 생각없이 지난번 어머님 생신때 한곳으로 와요. 생신날 점심에 조금일찍 예약한 장소로 가서 기다리는데 아무도 오지를 않는거예요.
    동서에게 전화했더니 오히려 형님 어디쯤이냐고 묻더라구요. 서로 다른 장소에서 기다리고 있었던것이지요.
    앗! 저의 건망증으로 인한 실수였어요. 친정아버지생신때 같던 장소로 예약은하고 시어른생신때도 그곳에서 한것으로 착각을 한것이지요. 부랴부랴 장소를 옮겨오시는라 힘드셨을텐데 거기다 또 박박 우겼다는거...
  • 손창애 2016-07-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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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계란후라이를 해놓았는데 너무 써서 알고보니 기름이 아닌 퐁퐁을 넣고 후라이를 했더라고여~~~~~넘 심각하죠
  • 변현미 2016-07-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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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며칠전 퇴근해서 집에 돌아오니 오징어 구이 비슷한 냄새가 났어요. 아들이랑 아들친구가 놀러와있는데 "뭐 구워먹었나? 이상한 냄새가 나네"물어보니 먹지도 냄새도 안난다는 아들ㅎㅡㅡ
    같이 사는 시아버님 방에 바로 가서
    "아버님~ 뭐 구워드셨어요?" ...
    "정신이 있나없나~ "
    "..."
    3초 뒤에 뒤통수를 때리는 아차!

    부엌에 가보니 속이 새카맣게 코팅..감자가 숯이 되었네요
    국이 상할까봐 데워 놓으려고 국솥에 불을 켜놓고는
    그냥 출근했지뭐에요ㅜㅜ
    그래도 아버님이 계셔서 불나는것은 피했어요.
    얼마나 다행인지...ㅜㅜ

    늘 가스벨브 점검. 전기제품 점검. 확인 한다고 했지만
    이제 더더 신경써야겠어요.
    나이도 아직 젊은데ㅋ 정신줄을 어디에 두고 다니는지..

    미지니님도 미지니 가족님들도 모두 가스렌지 뭐 올려놓고
    깜빡하지 말기로 해요~~^^
  • 이정희 2016-07-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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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갱년기로 인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여성으로서의 매력이 끝나는것 같아 속상한데
    자꾸만 여기저기 몸도 아프고~~
    취미 생활을 해보면 활력소가 되겠다 싶어 도자기
    공방을 방문했죠.샘이 나이를 물어 보는데 갑자기
    내 나이가 뎣살이지? 입에 붙은대로 말하고나니 뭔가
    찜찜하더라구요.집에 와서 생각하니 한살 어리게 얘기
    했더군요.서글퍼라.가끔 내핸폰 번호도 기억 못하니~
    치매가 아닐까 불안도하고~
    열심히 살아야겠어요.한살이라도 젊었을 때~!!!
  • 윤영주 2016-07-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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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며칠전에 귀가하던중 현관문 비밀번호를 잊어버렸어요. 평소대로 아무 의심 없이 번호를 눌렀는데 오류가 되더라구요 세번째 오류가 되면 10분을 기다려야 하는데 세번째 오류가 되고나니 갑자기 머리속이 하애지더라구요 할 수 없이 아들에게 전화해서 비밀번호를 물으니 아들은 잔뜩 긴장하고는 "엄마 괜찮아?" 하며 가르쳐 주더라구요
    저녁에 집에 온 아들은 잠깐이지만 공포스러웠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그후로도 그런일이 두어번 더 있었어요...
  • 박선주 2016-07-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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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냉동고 전화기 사건.
    전화기 수화기를 냉동고에 넣어두기까지 한 황당한 미스터리.
    어떻게 들어갔는지 기억이 전혀 없다는게 심각하조ㅎㅎ
  • 한유빈 2016-07-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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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병원진료 보는데 질문들 많이 생각하고 갔었는데 막상 질문은 몇개 하지도 못하고 그냥오는
    경우가 많아요.
  • 주재석 2016-07-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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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오늘 출근할때 주차를 어디에했는지 몰라서 10분간 찾았어요~
  • 이경숙 2016-07-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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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늘 바빴어요.
    이틀 전 주문한 베게를 찾으러 가야 하는데 잠시의 짬도 안났어요.
    업무를 마치고 남편 귀가하기 전에 후딱 다녀올까 하는데
    턱하니 남편이 들어오네요.
    그래, 늦어도 15분이면 될 텐데 남편 밥은 얼른 다녀와서 차려주면 되지 싶어
    다녀오겠다, 했어요.
    그런데 남편이 뜬금없이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빵도 사와."
    웬 빵? 금방 밥 먹어야 하는데 왜 빵을 먹어?
    실제로 그리 말했어요. 남편은 빵이 먹고 싶으니 꼭 사오라더라구요.
    불이나케 달려가는데 갑자기 생각나는 거예요.
    아차, 오늘이 그 사람 생일이지?
    갑자기 머리속이 하얘지는 겁니다.
    이틀 전에 남편 생일을 어떻게 지낼까, 어떤 음식으로 상을 차릴까 고민했는데
    정작 당일에는 까맣게 잊어버린 겁니다.
    생일상을 차려놓고 가족들이 자신을 기다리겠거니 하고 발걸음도 가볍게 귀가했는데
    아무런 기미가 보이지 않고 아내는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으니
    남편이 일부러 힌트를 줬던 모양입니다.
    "빵도 사와."
    빵집에 들어가면 케익이 눈에 띌 거고 그러면 아내가 자신의 생일을 기억해 내겠거니 하고....
    그런데 깜깜한 아내는 웬 빵이냐며 선생님 같은 말이나 하고 있고....
    혼비백산하여 생일 선물을 사려고 여기저기 발바닥에 불이나게 달려다니다
    헉헉거리며 집에 돌아오자 기다리다 지쳐 성질이 머리 끝까지 난 남편,
    어린 두 딸들 손 잡고 짜장면 먹으러 가겠다며 현관문을 나서더라구요.
    미안하다, 정말로 미안하다, 싹싹 빌며
    겨우 주저앉혀 늦은 저녁을 먹이고 울며 겨자먹기로 케익도 자르고....
  • 방은향 2016-07-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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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 나의 건망증^^
    직장에서 근무 중 업무전화를 받고 끊은 후 타 부서에 전달해야 하는 내용이라 전화를 들고 계속 번호를 누르는데 계속 발신음 소리만 울려 뚜~뚜~. 바쁜데 왜 이래 하면서 전화기까지 속을 썩이네 하는데 순간 띵^^ 하는 나를 발견했다 전화수화기 들고 컴자판번호를 두들기고 있는 나. 어떻게 할까요. 웃고 말았지만 심각하죠
  • 정현아 2016-07-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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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비가 잦아 빨랫거리가 더 많아졌어요. 날씨가 반짝하길래 아이들방에서 이것저것 모아다 세탁기에 넣었어요. 잠시 커피한잔하구 세탁기 돌리려는데 빨래가 없는거예요. 어? 하는 순간 아까 김치냉장고 열었던게 떠올랐지 뭡니까~ 김치냉장고 뚜껑열고 세탁기에 넣었다고.... 슬픈일이에요.ㅠㅠ
  • 임미향 2016-07-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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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젊었을때는 4가지 요리도 한꺼번에 척척했었는데..
    지금은 한가지도 태우거나 냉장고문을 몇번씩 여닫느지..ㅋ
    건망증 땜시 재료를 잊어먹고 열었다 닫았다..ㅉㅉ
  • 안정희 2016-07-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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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건망증인지, 습관인지......냄비에 삶거나 오래 끓여야 하는 걸 올려놓으면 열 번이면 열 번 다 태웁니다.
    닦는 것도 힘들어서
    온갖 냄비를 사놓는 상황이 되었는 데요
    나름 해결방안으로 알람을 했었네요
    알람 울리면.........왜 울리는 지? 내가 알람을 했던 이유조차 잊어버리고~
    그리고 탄내가 나면 우리집이라기 보다는 다른 집에 뭐가 타나.....
    이건 심한 건망증을 지나 치매인가..헉 내 나이는 그나이가 아직 아닌디..
  • 이영순 2016-07-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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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건망증?
    나이를 한살한살 더먹는 만큼 건망증도 늘어만 간다.
    단하나 이것이 치매로 발전하지 않기를 바랄뿐
    내가 살면서 많이 반복적으로 하는 건망증 증세중에는 가스불에 음식물 올려놓고 자리비워놓고 다 태워버리는것이다.
  • 최강 2016-07-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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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평소에 건망증이 심해서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려하는데..
    적어둔 메모지의 행방을 모를때도있고...
    이상하게도 시어머니의 주소는 항시 여기 저기적어두어도 찾기어려워요
  • 김현숙 2016-07-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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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요즘이야 뭐 깜빡깜빡은 기본인지라~
    한두건이 아니네요...
    금방 생각나서 하려고 했던일을 불가 1~2초사이에
    잊어버리고는 조금전 내가 뭘 하려고 했었는데
    그게 뭐지를 난발하고 살고 있네요~~~
    휴~~~~~
    슬픈현실...ㅠㅠ
  • 안명희 2016-07-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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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할머니께서 중환자실에 입원을 하고계신다.
    퇴근 후 면회시간에 맞춰서 만나뵙고, 면회시간이 끝났다고 나가라해서 주차장으로 걸어가는데 키가 보이지 않는것이다. 보통 가방에 넣고 다니는데 그날은 가방없이 몸만 올라갔었다. 주머니를 몽땅 뒤졌는데 없는걸 보고 할머니 침상에 빠졌겠다고 생각을하고 다시 중환자실로 가서 벨을 누르고 키를 좀 찾아달라고 부탁을 했다. 한참을 기다렸고 안에서 간호사가 나오더니 없다는 것이다. 주머니에서 빠진거라 침대 틈세에 빠졌을지도 모르니 다시한번 더 찾아봐 달라고 부탁을 했다. 역시 없었다. 어디서 찾았을까?........중환자실은 모자, 옷, 신발싸게를 하고 들어가는데 위에 걸친 옷주머니에 있었다는...엄한 간호사들만 고생시킴.


    사무실에서 체육회 관계로 근무를 열심히 하다가 외근하고 있는 직원에게 전달해야될 일이 생겼다. 전화번호를 누르고 전화기 속에서 흘러나오는 상대방 컬러링소리(장윤정의 초혼)를 따라부르다가 상대방이 "여보세요" 라고 하였다. 그러자 내가 왜 전화를 했는지 전혀 생각이 나지 않았다. 백지 상태가되어 버렸다. 직원이 왜 전화했냐고 물어서 "손님이 들어오시네. 금방 다시 할께" 하고 뚜뚜뚜....옆에 있던 다른 직원들 모두들 박장대소...
  • 권미향 2016-07-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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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몇이전에 아들이 얘기했다는 내용을 젇혀 들은 기억이 없는데 아들은 분명 얘기했다고 해서 서로 했도 아니다 언성을 높였는데 이런일이 가끔 있다능~~
    누구의 얘기가 맞는지 아직도 미스테리~~
  • 김지영 2016-07-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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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번 6월에 있었던 일입니다,
    어머니께서 매실발효액을 담그신다고 10kg을 사서 깨끗하게 씻어 정원 한켠에 내다 놓고는 매실이 마르기를 기다리 셨다고 해요. 그때 할머니께서 아프시다는 연락을 받으시고 할머님댁에 갔다오셨는데 다녀오셔서 발효액을 담그신다는 마음에 다녀오시고는 매실은 머리속에 전혀 생각이 나지 않으셨던 모양입니다.
    그것도 저희집이 아파트가 아니고 마당넓은 시골의 주택이다 보니 집안에서 보이지 않으면 깜빡 할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어찌어찌 하다보니 이틀이 지나고 정원에서 일을 하다보니 상큼고 잘익은듯한 복숭아 냄새가 어디서 나더래요. 이상하다는 생각뿐 매실 생각은 그때도 못하셨나봐요. 그날저녁 아버지께서 누렇게 뜬 매실 채반을 들고오시면서 어이쿠! 정신줄 놨구만!! 하시더라나요.
    엄마는 그때서야 깜빡한 매실에 속상해 하시면서 아깝다며 먹을수나 있을라나 모르겠다며 발효액을 담그시고는 9월25일이란 쪽지를 발효액담근용기 위에 적어놓으시더니 며칠이 지나선가 어느 방송에서 청매실보다 약간 익은 황매실이 발효액으로 맛이더 좋다는 것을 보시고는 그날부터 걱정을 더시는것 같아요. 엄마의 바램처럼 발효액이 완성되었을때 평상시에 담근것보다 더 맛이났으면 좋겠네요.
  • 정선숙 2016-07-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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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볼일이 있어서 차로 지방을 다녀오던길~~~
    경부고속도로에서
    화장실도 다녀오고 간단히 요기도 할겸
    휴게소에 들러서 볼일을 다마치고서 차에 타려는 순간
    차키가??보이지 않는 거에요
    얼마나 황당했던지......머물렀던 공간을 다시가보고 화장실도가보고
    차키가 안보이니 아찔했어요~~20분여를 헤매다가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차분히 찾아보는데 문제는 식당에서 식탁위에가
    아니라 의자에 차키를 놓고 식사를 마치고 걍 나왔으니ㅠㅠ.....
    눈에 더 띄지않았던것~~~
    그래도 찾아서 무사히 집에 오긴했는데 그뒤로도 차키의 행방을 종종 찾고있네요 *^^*
  • 김소연 2016-07-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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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침밥을 하려고 쌀을 씻었는데
    화장실 다녀와서 또 씻었답니다, 쌀을.... 또르르
  • 강도우 2016-07-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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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불자입니다
    매달 음력 초하루면 저는 예불에 빠지지않고 참석합니다
    올해 음력 설날아침 이었어요.
    이쯤해서 절에 갈 날짜가 되었다싶어 달력을 보았어요.
    제입을 통해서 나온말은?

    어! 설날이 초하루네!!



  • 이향선 2016-07-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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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ㅎㅎ 우리들의 작은 실수담을 건망증이라고 표장도 하공,,ㅎㅎ 여러분들의 쓴글들을 보며, 마냥 미소지어지네요,
    꼭 내 가 겪는 건망증들을 거의 옮겨 놓은거 같아서~ㅎㅎ
    정말 잦은 우리들의 건망증들,, 그중에서 정말 아찔했던 한순간을 다시 떠올려봅니다,,
    이것도 건망증이었던지? 실수였던지?.. ㅎㅎ 지금은 웃을수 있지만 정말 그순간 눈앞이 깜깜햇던,
    그러니까 벌써 한 15여년전이었던거같아요, 제 아들 대학입학을 하고 자취방을 계약할려고 여긴 통영)부산에 계약을 하려고
    시외버스를 타고 부산사상에 있는 농협은행 마감이 임박한시간이라,
    밖에 설치되어있는 은행창구부스에서 현금2천만원을 인출하여 봉투에 넣어 기계옆에 찾은돈을 세워두고,,
    가방에 넣는걸 잊어버리고 가방만 챙겨서 택시를 타고 몇 정거장을 가다가 깜빡생각나서,,
    그 근처에 농협이 보여 비상벨을 눌러, 사정이야기를 했더니,, 연결망을 통하여 사상점을 연결해보더니,,
    돈봉투는 없다고,, 신고접수하고 다리가 풀려 풀썩 주저앉아버렸던,,
    조금있어니 사모님 어떤분이 돈봉투을 바같부스에서 발견하여 지점으로 맡겨놨다고 와서 확인하고 찾아가라는,,
    얼마나 고맙고 감사햇던지,, 그당시는 정말 어떻게 후들거리는 맘 진정치못하고
    달려갔서 꾸뻑꾸뻑감사하며 눈물 흘리며 찾았던일,,, 부끄럽고,, 민망하고,
    지금도 어떤분이었는지,감사하고싶은데 그고마움을 누군지 밝히지 않고 맡기고갔다고 하니,,
    참 따뜻한 기억을 떠올리며 다시 감사한 맘 지면을 통하여 올려봅니다,,
    여러분들 과 같은 건망증은 수도 없이 겪어며,, 또 한번감사와 위로를 받습니다,,
    미지니의 이런 이벤트 정말 감사하네요>>^^
  • 이기휴 2016-07-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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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들이군에 입대했을때 신병훈련 마치고 자대배치 받았을때 면회갔었다
    그날은 비가 많이 쏟아져 우산을 가지고 갔었는데 돌아오는 길에 버스안에다 그만 두고 내려버렸다.
    앗 내 건밍증!
    내우산!
    이미 버스는 지나가버리고 말았다
    . 누가 가져가든지 비오는날 잘 쓰고다니면 그것도 좋은일이리라
  • 오정숙 2016-07-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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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주 오래 전,
    시장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장을 잔뜩 봐서 보따리가 많아
    미리 차키를 꺼내 잃어버릴까봐
    오른손 손가락에 꼭 끼우고 시장을 나오는 사이에
    차를 가지고 온 것을 깜빡 잊고
    택시를 잡으려고 오른손을 치켜들고
    "어! 택시~"
    하자 제 손끝에선 차키가 덜렁거리고
    저만치서 오던 택시는 제 앞에 딱 멈춰서고.......
    "아! 기사님, 죄송죄송합니다요~"
    이런 황당한 일이
    지금 보다 많이 젊었을때 부터 일어났었는데
    지금은 어느 정도인지 가히 짐작이 가시지요? ㅋㅋㅋ

    냄비 태우고,
    중요한 계모임 약속도 안온다고 전화 와야 부랴부랴 달려가고,
    물건 가지러 가다 몇 걸음만 가면 깜빡 잊고 내가 뭘 가지러 왔지? 등 등 ........

    아! 또 한 가지~
    보험 계약 관계로 직원과의 문의 통화 중
    몇 번을 누르고 #버튼을 누르면.............
    "어, 그런데요? 방금 전에 휴대폰 통화를 하고 있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안 보여요?"
    전화기 찾느라 두리번두리번 하고 있는데
    "고객님, 휴대폰은 저랑 지금 계속 통화하고 있잖아요??????~"
    "아! 맞네요~"ㅋㅋㅋ
    "아! 내가 왜 이러지~" 정말 챙피했습니다.
    정말 기가 막히지요~~~~~

    그러나,
    지금은 실수를 쬐끔이라도 덜 하려고
    열심히 메모하며
    건망증과 함께 동행 하며 즐겁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 김옥순 2016-07-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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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언젠가 친구랑 통화를 한참 하다가 밖으로 나가야 할 일이 있어서 ..두리번두리번..
    "아이~참 어딨지?..."
    친구 왈 뭘 찾는데?..
    "응..핸드폰이 안보여....."
    친구...."우리 지금 통화중이잖아..."
    ......어이없어서 친구랑 둘이 한 참 웃었음..ㅋㅋㅋㅋㅋ
  • 박희정 2016-07-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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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직장 동료가 사준 점심을 맛있게 먹고 사무실로 들어오는 길이었어요...횡단보도 앞에서 신호등을 기다리고 있는데
    동료가 앗! 하는 소리에 깜짝 놀라 뒤 돌아봤더니 핸드폰을 들고 있어야할 손에 음식점 계산판을 들고 있더라구요..
    얼마나 웃기던지.....^^
  • 주재석 2016-07-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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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콩나물사러 집앞 마트갔다가, 내가 왜 온건지 잊어버리구 아이스크림 샀네요~
  • 손춘희 2016-07-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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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차키를 손에들고 여기저기 얼마나 찿고다니구 있던중 무덤덤하게 무심히 바라보며 "뭘 그리찿으세요 엄마?????" 하구 묻는 아들~~ 뭘 찿긴 엄마외출하면 당연히 차키찿는거지~~ 조금은 짜증스런 말투로 내뱉고 도움안되니 말걸지 말라는 모습을 비쳤더니 "손에 쥐고계신건 뭔데요 오마니????" 하면서 씩~~웃고는 "정신부터 챙겨가며 삽시다요 우리오마님~~~" 하는 말이 생각이나네요~~또한 분명 뭔가가 필요해서 냉장고문앞에가서는 내가뭘가지러왔는지 한참을 생각해도 떠오르질않아 되돌아 다른일을 하다보면 아~~그거였찌 하고 생각날때가 한두번이 아님을 스스로 알아차리고는 왠지 서글픔에 나자신이 불쌍하게까지 느껴지곤 한다는사실~~이놈의 건망증!!!!!! 치료가능한 명약은 없나요?????????????
  • 전주실 2016-07-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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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너무 웃겨서 혼자 낄낄낄~
    거리면서 재미나게 봅니다
    이게 바로 피서네요~
    이벤트도 멋지지 말입니다

    방금도 외출하려는데
    지갑을 못찾아서
    일하는 남편한테 전화하는
    중이었네요~^^
  • 엄희숙 2016-07-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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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기 올라온 글들을 읽으니 저만 건망증 이있나 생각했더니 여기글들중에 제가 경험한 건망증도 여러개가 있네요..ㅎ
    바로 어제 건망증땜에 난감했던얘기인데요,,,
    화장을 하고 외출을 하려는데,,귀걸이가 한짝밖에 없는거예요,,
    평소 귀걸이를 욕실 거실 주방 아무데다 빼놓는 습관땜에 여러번 낭패를 봤지만
    어제는 한쪽만 없으니 더욱 당황하던차 다른 귀걸이를 해야겠다 하고 다른아이를 집어 하려는 순간,,,
    피식~~웃음이 터졌네요,,동동뛰면서 찾던 귀걸이 한쪽이 언제 제 왼쪽귀에 걸려있었던건지,,
    아마 어제밤에 한쪽만 빼고 잠을잔건 아닌지 아님 조금전 한쪽을 먼저하고 깜박 한건지 조차도 모르겠네요
    암튼 이 건망증 되돌릴방법 누구 알고 계신가요?
  • 권미정 2016-07-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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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산을 들고 차에 탔다가 내릴때쯤 비가 그쳐 우산을 차에 두고 그냥 내린적이 숱하게 많네요..
  • 정현숙 2016-07-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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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세월의 무게에 따라 얼굴에는 잔주름이 늘어만 가고
    새치가 생겼나 했더니 한가닥 두가닥 흰머리가 늘어만 갑니다.
    눈은 왜그리 또 침침해 지는 건지...

    얼굴에 주름이야 인생의 선물이거니 생각하면 그만이고요.
    좀 보기는 싫어도 살아가는데 불편함을 주지는 아느니...
    흰머리 또한 염색하면 감쪽 같으니 걱정 안하구요..
    눈 침침한거야 조금 불편해도 돋보기 쓰면 해결되구요..

    그런데 정말 최고의 골칫거리는 그 죽일 놈의 건망증 아닌가 싶네요.
    수십년 전에 저장해둔 추억들은 잘도 기억나는데...
    단 방금전에 애써서 저장해 놓은 것들은
    도저히 찾아내지를 못할 때의 안타까움과 당혹스러움이란~~~
    이 놈의 건망증이란 어찌 해결할 방법이 없더라는 겁니다..

    기억 못해 약속 펑크내고...물건 잃어 버리는 것은 다반사이고...
    냄비 태우고 주전자 태워 먹고...
    이렇게 일들이 벌어질때 마다...
    스스로 자책하고 아둥바둥~~~

    하하하~~~ 호호호~~~헤헤헤~~~
    이젠 체념하고 될때로 되라는 식으로 살려구요..
    지인의 소개로 격월 생활문화교양지를 읽어보니...
    천재들도 건망증이 심하더라구요..
    커다란 위로를 받고...
    제 생각에는 건망증이란~~~~
    아둥바둥 하며 걱정할 것이 아니라...
    그냥 순리대로~~~
    너그럽게 살아가는 거구나...하고 위안을 삼아 보아요..

    우리 미지니 회원님들도..
    저만큼 많은 건망증에 대한 에피소드가 있는 듯 한데요..
    우리 그냥 " 너그럽게 살아가라는 신호" 라고 생각 하고 살아 가게요..^^
  • 이영미 2016-07-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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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것도 건망증인가..

    그러니까 .. 아주 오래전 아가씨 시절에
    친구따라서도 가고 혼자서도 잘도 찾아갔던 친구집을
    어느날은 버스 내리자 어느쪽으로 가야
    친구집으로 가는지 도통 기억이 안나고 어느집인지조차
    기억이 안나 이집 저집 기웃거리다 비슷꼬롬한 집 문을
    "누구야! 누구야!" 하면서 두드렸어
    젊은 총각이 나오더구만 친구집을 못찾겠다하니까
    자기가 찾아준다면서 앞서 걷더군
    난 멀리 뒤에서 종종걸음으로 따라다녔어
    중간에 총각이 뒤돌아 서더니
    볼따구니에 공기를넣고 한숨을 쉬면서 나를 쳐다봤어
    그땐 휴대폰도 없던시절이고 왜 친구집에 전화를 안했는지 기억이 안나
    줌마들에게 묻고 헤매다 결국 찿아내더군
    내가 " 담에 빵 사가지고 한번 찾아갈께요" (ㅋㅋ 촌스럽게 빵이라니)
    "네, 오세요" 하더군 (그땐 나도 키는 작지만 한 미모 했징)
    그땐 정말 미안하고 고마워서 한번 찾아갈 생각이었는데
    우유부단하고 대기만성인 성격탓에 강산이 세번 변하고 말았어 흑흑..
    괜찮게 생긴 총각이었는데.. 쩝!
    "후 아 유?"

    난 지금도...
    많은 여러가지 물건들을 찾아 집구석 여기저기를 쑤시고 다닌다
  • 남궁원 2016-07-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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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자잘한 사건이야 늘 많지만 가장 최근에 있었던 일입니다...
    사무실에서 집까지 한시간거리인데 직접가는 버스가 없는관계로 늘 남편 퇴근하길 기다려서 같이 퇴근하는데
    그날 따라 남편의 퇴근이 많이 늦어졌어요..
    기다리다 보니 집에 도착해서 저녁먹으면 12시가 다 되겠다 싶어서 가는 차안에서 빵을 먹으려고 사러 사무실근처 빵집을 갔더랬죠..
    빵을 산후 시간이 아직 많이 남아 사장님과 폭풍수다를 떨었어요..
    한참 수다후 남편이 다와간다는 소리에 사장님께 급 인사를 하고 나와서 차를 탔죠..
    집에 거의 와 갈때쯤 남편이 어디서 기다렸나 묻기에...
    "응 빵집!! "
    남편왈 " 사업장에서 빵도 안사고 자리 차지하고 있었어??"
    난 당연하다는듯 "에이 설마~ 여기 빵 잔뜩샀자너"
    헐~ 남편에게 보여주려고 보니 빵봉지가 없는거예요...
    네.... 제가 빵집 테이블에 얌전히 올려놓고 그냥온거죠...
    담날 저녁 빵집에 갔더니 사장님 웃으시며 그날 새로나온 빵으로 다시 주시더라고요...
  • 이부민 2016-07-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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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딸들이 학원가는 시간이 매일매일 달라서 항상 햇갈려요.

    어느날은 일찍 학원가는 날인 줄 알고, 볼일도 덜 보고는 얼른 집에와서보니 집에 먹을 것이 없는 거에요.
    학교 갔다오면 뭐라도 먹여서 학원에 보내야하는데...라는 생각에 근처 김밥집에 가서 김밥 두줄 사다가 집에 갔다놓고 다시 볼일을 보러 나갔어요.
    전화가 왔더라구요.우리 딸들이 김밥을 왜 사놓았냐고.
    빨리 먹고 학원가라고 했더니 오늘 학원 늦게 가는 날이라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다는거에요.
    저혼자 바쁜척했네요.
    시간표 확인하고도 항상 착각을 해요.
  • 유경옥 2016-07-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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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시어머니 시아버지, 까탈스런 남편, 아들
    저희 집은 각 방이 있습니다.
    항상 방문을 열 땐 똑,똑..
    노크하는 버릇이 있어요
    그런데 어느 여름 날 낮잠이
    덜깬 상태였나봐요 시원한 물 한잔 생각이 났겠죠?
    어느새 냉장고 앞에서 똑똑, 노크하는 그녀
    으악,,,,,이거 무슨 증상??? 혹시 다른 날에도????
  • 김지선 2016-07-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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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몇년전 일이예요.
    외출을 준비하느라 꽃단장을 하는데 윗옷이 머리부터 넣어 입어야 하는 옷일경우에는 화장을 먼저하지 않고 화장품이 묻을까봐 옷을 먼저입고 화장을 하는경우가 종종있어요. 그날도 옷을 먼저입고 화장을 하다 한쪽눈썹을 그리다 인터폰이 울려서 나가보니 택배가와서 받고는 시간이 촉박해 서두르다 한쪽 눈썹은 깜빡하고 그리지 못하고 외출을 하게 되었는데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주차장까지 아무렇지 않게 걷는데 어떤 남성분이 힐끔힐끔 자꾸 쳐다보는거예요. 그져 기분이 조금 이상했는데 아뿔싸! 짝짝이 눈썹이 이상해서 그사람이 처다본것을 ...
    그후에 눈썹 문신이라는것을 하게 되었네요.
  • 최미희 2016-07-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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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노안이 오기 시작해서 안경을 하나 맞춰 착용하고 다닌지 한달여 지났는데 지하주차장까지 와서 시동을 켜고 생각하니 안경을 안가지고 나와서
    다시 자동차시동을 끄고 아파트 20층까지 올라갔다. 아무리 찾아도 안경은 보이질 않는다. 거실과, 주방, 안방 등을 돌아다니다가 욕실까지 찾으러
    가서 거울을 보니 내얼굴에 안경이 있었다. 어휴 ~~!! 한숨이 절로 나왔다. 환갑도 안되서 이러면 곤란한데 ~~!! 볼일을 보고 돌아와서 남편한테 이야기 했더니 "당신은 그러고도 남는다면서~~" 또 한번 충격, 어디 건망증 치료에 명약 있음 알려주세요~~^^ㅎㅎㅎ
  • 이선희 2016-07-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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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빠가 예전에 개인택시 기사하던 시절의 얘기입니다. 비가 부슬부슬 오던 어느 여름밤의 일이었습니다.
    어느 여자손님이 하얀옷을 입고 **까지 간다고 하셔서 그 손님을 태우고 목적지까지 날쌔게 달리셨답니다.
    목적지에 도착해서 그 여자손님에게 다 왔다고 말했으나, 아무런 인기척이 없더랍니다.
    깜짝 놀라서 뒷자석을 돌아보니 뒷자석에는 아무도 없더랍니다.

    아빠에게 그 얘기를 들었을때 얼마나 놀랐는지... 후덜덜~~~
    더위가 싹 가시는 얘기였지요,,,
    건망증과 조급증때문에 손님을 태웠다고 생각하신 아빠가 손님을
    그냥 목적지까지 고고씽~~ 하신 얘기랍니다.
    미즈니 가족분들 무더위 날리시고 행복한 하루 되삼~~^^
  • 반가운 2016-07-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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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늦잠을 자는 통에 아침이 부산했다.
    집에서 급한것 처리하고 핸드폰으로 연락하면서 엘리베이터를탔다
    한참을 급한 전화하고 문자보냈는데도 1층에 도착하지 않았다
    어머~ 어머~ 엘리베이트 버튼도 안누른체 거의 10분정도는 있었던가보다.
  • 이홍자 2016-07-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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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술을 한모금도 못하는지라
    늘 친구들의 귀가길 집집마다 태워주고 마지막으로 저희 집으로가거든요
    어느날 저녁모임후 그날따라 2차노래방까지 가는바람에 귀가시간이 밤12시가 넘었었지요
    친구셋을 태워서 각자 집앞에 내려주고~ 저도 급한마음에 주차장에 주차하고 집에올라가서 씻고 자려는데
    경비아저씨가 전화가와서 제차 뒷쪽에 어떤여자가 타고있는데 문을두드려도 일어나지않는다고 연락이왔더라구요
    그래서 내려갔더니~ 옆아파트에 사는 친구가~ 술이과해서 정신없이 자고있더라구요
    잠시생각해보니~ 다른친구들 다 내려주고 가장 술이많이취해서 정신없었던 친구를 제일 마지막에 데려다줘야지~ 해놓고선
    저도 늦은시간 급한마음에 뒷자리에 사람이 있다는걸 깜빡하고 우리집으로 와버린거죠~
    내릴때도 인기척조차없이 뒷자리에 누워있었으니~ 저도 아무도없는줄알고 내려서 집으로 가버린거구요
    다시 내려가서 친구를 집앞까지 깨워서 태워주고~ 다시 들어왔다는~~ㅠㅠ
  • 김영분 2016-07-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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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친구와 점심먹고 빠이빠이를 하면서 차문을 열고 탔어요. 근데 앞이 답답하고 핸들이 없어진거에요.
    이건 무슨상황인지 1초 헷갈이다가 알았이지요. 내가 뒷좌석에 탔다는걸~
  • 박현숙 2016-07-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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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차키를 손에 들고 가게에 가는 경우.. 물건만 사고 키는 상점에 두고 오는 일이 자주 있어요..
  • 김미순 2016-07-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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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몸살이 났다.
    열이 오르고 온 몸이 가시어 찔린 듯 아팠다.
    병원 문은 닫혀 있는 퇴근 시간 약국에 들러
    보험도 안되 나름 비싸게 주고 약을 샀다.
    거스름 돈을 받고 힘겹게 수고하세요
    인사를 하고 천근 같은 몸을 이끌고 집으로 왔다.
    약을 먹고 자려고 보니 동전 나부랭이만
    주머니에서 나오고 약은 어디에서도 보이지않았다.
    그렇다. 돈만 내고 그냥 온 것이다.
    마음마저 가시에 찔려 몸살을 더 심하게 앓았다.
  • 박숙향 2016-07-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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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두가지의 취미생활을 하고잇어요. 하나는 가징가벼운 공을 라켙으로쳐넘기는 탁구이구요 하나는 덩더더 쿵따쿵 얼~쑤 조오타 신나는 농악놀이입나다.탁구를 하러가는 날에 바쁘게 가방을 메고 탁구동호회로가서탁구화를신을려고 가방을열어보니 장구채가들어있는게 아니겠어요? 제가 농악가방을 탁구가방으로 착각하고 메고 간거였어요.그날 탁구는 다했죠 뭐 회원들앞에서 창피하기도하고 웃음거리가 됏답니다 .나이가들어가며 건망증이심해지네요 .예전에는 이런일이없었는데 점점 심해지는 건망증 살짝 걱정이되네요.
  • 한현옥 2016-07-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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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느 더운 여름날 ...내 손으로 잘 안사는 과일이 수박인데 너무 더운지라 수박을 사고 싶다는 생각에 마트에서 수박을 샀더랍니다.
    수박중에서 가장 크고 비싼 것으로 골라 카트에 실고 주차장으로 나왔지요
    꽤 무거운지라 수박을 일단 카트에서 꺼내 자동차 바퀴 옆에 안굴러가게 놓고 카트 제자리에 놓고 ...
    운전해서 집에 도착 ...
    집에 와서 내리는데 어쩐지 허전하더라구요..그래서 뭐지? 이 허전함은?
    맞아 ~! 수박...차 안을 아무리 찾아도 없고...아차~~! ㅋ
    마트 주차장으로 얼른 가 봤지만 뒹굴고 있을거라고 생각한 수박은 보이지 않더라구요. 모처럼 맘 먹고 수박 구매해서
    자동차 바퀴옆에 얌전히 놓고 그냥 운전해서 집에 온 ...
    이젠 카트 반납할 때 물건은 꼭 차 안에 넣고 반납하는 걸로..
    실수를 통한 교훈이 되었네요
  • 곽애숙 2016-07-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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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구루뿌 말고 출근
  • 김광옥 2016-07-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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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쇼핑센타에 차가지고 가서 지하 주차장에 세워놓고
    쇼핑한후 한정거장거리의 집으로 터덜터덜 걸어와서
    하루 지난후 문화센타에 가려고 차를 찾아보니 아무데도 없어서, 파출소에 차도난 신고했는데...
    며칠후 찾았다는 약 5~6년전, 내친구의 이야기..
    어이 없어서 웃음도 안나왔던 일이 생각납니다
  • 햔명란 2016-07-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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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여년전에 있었던일이네요.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속상하고 화나고...
    결혼하고 십여년 되었을때인데 그때는 대중 목욕탕을 자주 가던시절이었어요.
    목욕을 하다보면 비누칠하다가 나도 모르게 헐렁하고 미끄러워서 손가락의 반지가 손쉽게 빠져 나오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그것을 미연에 막아보자고 미리 가져간 소지함 가방에 넣어놓고 목욕하고 소지품 정리한답시고 열심히 빨고 깔끔을 떨고난후 목욕을 마치고 집에오는데 손가락이 허전해서 보는순간 반지가 보이지 않잖아요.
    목욕용품 다 후지르고 뒤져봐도 보이지 않아 목욕탕에 다시들어가 탕안을 모두 뒤져 보았지만 때는 이미 늦은거였어요.
    결혼할때 받은 작은 다이아 반지. 얼마나 속상하던지 한참동안 남편에게 말도 못하고 있다 한참지난후에 털어놓았던 기억.
    그때이후로 저는 절대 대중탕에는 가지 않습니다. 잘 모셔둔다고 보관하다 잃어버린 반지때문에...
  • 이영희 2016-07-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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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동네 슈퍼에서 장을보고 생각없이 오다보니 물건을 넣은 채로 슈퍼바구니를 집까지 가져왔음 ... 으 남들이 도둑인줄 알겠네 ㅠㅠㅠ
  • 문남순 2016-07-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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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넘 많아서...ㅎ 보니 거의 비슷하네요.
    저도 대부분 다 똑같은데...쇼핑가서 열심히 쇼핑하다보니 아이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
    방송해서 찾았네요ㅠㅠㅠ 지금도 그 생각을 하면 아찔~^^
  • 강수미 2016-07-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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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핸드폰 들고 올케와 수다떨다가 잠깐 통화할때 있다고 하면서 핸드폰 없어 졌다고 찾고 있는 저
  • 주재석 2016-07-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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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도서관간다구하구 필통을 집에 두고왔네요ㅠㅠ
  • 박수진 2016-07-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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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햇살좋은날 자가운전해서 대형마트에 생필품사러 갔습니다~
    기분이 좋아 발걸음도 가볍게 2시간 동안 장을 보고 양손에 들고서
    콧노래 부르며 택시 타고 집으로 왔습니다.
    집에 와서 물건정리하다...
    아뿔사~~~ 차를 두고 왔넹....
    다시 택시타고 마트주차장가서 운전하고 집으로 오면서 정말 접시에 코 박고 죽고 싶었습니다.
  • 이형자 2016-07-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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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주방에서 일할때 필요한게 있어서 냉장고 문을열었는데
    왜열었지 생각하고있을때~~~~~~
    잠시후에생각나서 다행이다합니다~~~
    영영생각못하면 치매될까봐~~~~~
  • 이미숙 2016-07-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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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핸드폰 통화하면서 상대편에 핸드폰 없어졌다고 말하고 있는거...ㅎ
  • 신효정 2016-07-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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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경머리에 꽂고 안경없었졌다고 찾고있어요.
  • 정현자 2016-07-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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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쁜출근준비하랴 애들 밥챙겨주랴 ...머리감고 수건두르고 애들 밥먹는사이 머리말리려고 화장대앞에가서 뭐하러 왔는지,,잠시 중지된 나...도대체 여기 뭐하러 온거야 빨리 생각해..빨리~
  • 강현미 2016-07-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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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이 먹을수록 건망증도 점점 심해지는데 미지니에 얽힌 정말 기억에 남는 일이 있었어요
    스커트를 좋아하지만 찬바람이 부는 가을부터는 잘 입지 못하는데
    미지니를 첨 보곤 이쁘기까지 한데 얼어 죽지 않을거 같아서 홀딱 반해 버렸어요
    매일 눈팅하다 겨울 원피스를 두벌 사곤 들떠 있었지요
    신정 연휴에 동해안으로 가족여행을 가게 되었는데
    남편 종무식을 일찍 끝내고 짐을 챙겨 부랴부랴 목적지로 향했고
    두어시간까지는 이쁜 옷입고 여행가기에 기분이 들떠서 너무 좋기만 했어요
    콘도에 도착할 때가 되니 뭔가 허전하다는 생각이 드는거에요
    트렁크에 분명 큰 가방을 본 기억 안나서
    가족들한테도 물어보니 다들 모른다고....
    콘도에 도착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찾아보니 아무리 찾아도 큰가방 하나가 없는거에요
    집이 가까운것도 아니고 세시간을 달려왔는데
    그제사 생각 나다니.....
    가족들은 하나같이 미지니옷 입고 혼자 신나서 챙기지도 않고
    옷에 미쳐서 아무것두 안들고 드레스 같은 옷만 입고 왔다고 저한테 원망의 원망을 퍼부었어요...
    그때 입었던 옷이 이중배색 원피스에요
    미지니 처음 보자마자 이 옷에 반해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남편이 사준 옷인데....
    2박3일이었는데 덕분에 옷도 못 갈아입고 원없이 입고 다녔네요
    그래두 요즘 편한 세상이라 마트에 없는게 없어서 아주 쬐금 불편했어요
    그렇게 여행을 하고 집에오니 거실 한쪽에 편히 쉬고 있는 가방 하나가 눈에 보였어요
    그때의 황당함이란....
    그렇게까지 건망증이 심하진 않았는데 그땐 왜 그랬을까
    정말 미지니가 정신을 쏙 빼놓은건 아닌지
    그뒤로는 외출할 때 가방 한번 더 챙긴답니다^^
  • 허수아 2016-07-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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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주옛날 삼십년전 13평 사원아파트살때죠
    애들아빠 당직 하던날 저녁먹고 설겆이 정리 다하고
    애들 씻겨서 재우고 3되주전자에 보리차 가스불위에
    올려놓고 살짝 잠이 들었던가봐요 얼마나 잤는지
    꿈결에 꽝~ 하는 천둥치는듯한 소리에 깜짝놀라
    벌떡 일어났죠 그때 타는 냄새와 눈앞에는 자욱한
    연기와 벽에는 윗집벽이 뚫어진듯 물이 줄줄흘러
    내려서 이불은 다젖어 있고 한마디로 전쟁이지요
    다행히 비상벨이 울지 않아서 채면유지는 했지만
    밤새 청소하는 즐거움(?)을 맛보았지만 지금도
    생각하면 아찔하네요 옛추억의 한페이지~^^
  • 양진숙 2016-07-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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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친구와 한참을 통화하다가 문득 핸드폰이 생각나 통화중에 가방을 뒤지고 온집을 다 들쑤시고 다녔다 친구가 무슨일 있냐며 묻길래 핸드폰이 안보인다고 하자 깔깔깔 웃는게 아닌가 ! 내가 손에 쥐고 있는건 뭐냐며~~~아 옛날이여
  • 장대현 2016-07-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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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작년 이맘때의 일이네요..
    벌써 1년 전~~
    하지만 지금도 그 일만 되새기면 등뒤에서 식은땀이 나요...헤헤..
    지금은 지난 일이기에 회상하며 이렇게 글도 쓸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이사를 하고 나서..
    신랑이 냉장고와 김치냉장고를 교체해 준다고 하여..
    들뜬 기분에 하이마트에서 냉장고, 김치냉장고를 샀어요..
    이것저것 둘러보고, 꼼꼼하게 체크하고 따져보며 어쩌면 요것들은 평생 함께 해야 할 지 몰라서...
    신경을 많이 쓰고 골랐지요..
    가장 마음에 들고, 좋은 제품으로 고른 후 집에 와서 오는 날만을 기다렸어요...
    드디어~~~오늘 배송하러 가니..
    집에 계시지요...하는 말에..손꼽아 기다리고 있다고 말씀드리고선...
    냉장고 놓을 자리를 깨끗이 정리하며 기디라고 기다렸죠...
    아~~ 근디 점심때가 지나고 오후가 되어서...
    우리 신랑왈 " 냉장고 도착한다고 집에 있으라고 했는디..어딜 간거냐고.." 화가 난 목소리도 전화가 온 거예요...
    전 오히려 " 놓을 자리 정리 해놓고 기다리는데 뭔소리예유.." 했지요..
    배송기사님왈 " 핸드폰도 꺼져 있고 대문 앞에 2시간 째 기다리는데 연락이 되질 않아서..."
    물어물어서 신랑한테 전화가 간 거라구요...

    아 글쎄~~
    제가 배송지를 전에 살던 집 주소를 적어놓고 온거예요...ㅠㅠ...
    어찌나 미안하고 당혹스럽던지..
    배송기사님 다시 30분을 운전하여 저녁 7시가 넘어서..배송되고..물건 정리를 했지유...
    너무 미안해서리 그날 저녁 특별 만찬으로 저녁 대접하고..
    지금도 그 대리점 갈때면 그 기사님과 차도 마시면서..그날의 악몽(?)을 이야기 하며 빙그레 웃는 답니다..
    세상에 좋은 사람들이 많기에 아직 살만한 것 같아요...
    여름 무더위에 2시간씩 바쁠텐데...기다려 주시고..
    다시 30분을 운전하여 배송에다가 정리까지..~~
    정말 고마운 분이지요..
    저의 이런 건망증 때문에 좋은 사람을 만나서..
    지금은 가전제품은 꼼꼼하게 체크하지 않고..그 분의 조언만 믿고..사고 있어요..
    그리고 지금은 습관적으로 물건을 사거나 보낼때 다시한번 체크하고 보내는 습관을 가졌답니다..~~
  • 심경숙 2016-07-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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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지난 2월 "설"때의 일이다. 내가 맏며느리라 우리집에서 차례를 지낸다.
    전날 대전에 사는 막내 동서랑 음식을 하고 설겆이를 마치고, 주방가위가 2개 였는데
    1개가 아무리 찾아도 없는 것이다. 설날을 지나서 어느날 쓰레기통을 비우는데
    신문꾸러미속에 있었다. 파를 다듬고 가위와 같이 파뿌리를 신문지에 둘둘말아 쓰레기통으로 쏙옥~~
    그것을 몇날 몇일 가위를 찾은 생각을 하면 웃음이 허허~~~
  • 이영은 2016-07-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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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필요한 물건이 있어 가지러 가면 뭐가필요해서 온건지 기억이 안난다..ㅠㅠ 근데 필요한 물건 생각한 장소에 다시가면 번뜩 생각이 난다는...ㅋㅋㅋ
  • 조금옥 2016-07-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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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지인들이 저희집을 방문해 주셨어요
    내지역 홍보도하고 이곳저곳 구경다니다가 호수에 물길따라 유람선을 타게 되었는데 백명이 탈수있는 커다란배였어요
    물길을 헤치고 열심히 달리고 있는데 저멀리서 작은 배가 옷을 흔들며 달려오는겁니다.
    우리가 탄 큰배를 세우더니 선장님께 항의를 하던군요
    너울이 거세서 주변인가가 피해본다고ᆢ
    그렇게 한참을 삿대질을 하고 고성이 오고가며 한바탕 난리를 격고 다시 출발을 했어요
    목적지에 도착해서 둘러보고 하루해가 저문 저녁에 집에 도착했는데 이런 가방이 없는겁니다.
    어디다 흘렸는지 도통 기억이나질 않아 여기저기 수소문을 하다가 한통에 전화가 왔습니다.
    아는언니가 대뜸하는 말이 "너 잃어버린거 없냐? "
    하는 겁니다.
    어~가방 찾고 있다고 하니까 가방줄께 밥사라 하네요
    배에서 난리통에 놓고 내린겁니다.
    그리고도 한참을 모른거죠~ㅋ

  • 임현옥 2016-07-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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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용하지 않는 가방에 비상금 넣어두고 잊어벼렸다가 가방을 버리려고 뒤적이다 발견하곤 횡재했다고 좋아했던일
  • 변정미 2016-07-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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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의 사랑 구르푸~~
    집에 있을 땐 앞 머리를 구르프로 언제나 말고 있다. 근데 빼고 나서는 못 찾는다. 거실 화장실 안방 주방 애들방... 온집안을 두리번 두리번~ 애들도 찾기에 동참해준다. 그러면서 하는 말~"또 시작이네.엄마는 도대체 왜그래?" ㅋㅋ 근데 지금 내 쿠루프는 어디 있지?
  • 김미경 2016-07-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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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주 친한 동료 샘에 대한 이야깁니다. 그 샘은 학생들로부터 '깜빡 마녀'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데
    일상에서 소소한 건망증은 애교에 불과할 정도로 중증입니다.
    어느 날
    학생들에게 한문 공책을 걷어 한자 쓴 내용을 채점 매고 나눠줬는데
    한 공책에 이름이 없어서 각반 실장들 오라고 해서 주인을 찾으라 했으나
    임자가 나타나지 않자 직접 그 샘이 공책을 들고 각 교실에 가서
    "그렇게 자기 공책에 이름을 쓰라고 했는데 왜 그렇게 말을 안듣니?
    점수를 매겨야되는데 대체 누구냐?"고 호통을 쳤는데도 반응이 없자
    "이름 안 썼다고 혼날까봐 자기 것인데도 안 밝히고
    수행평가 점수까지도 포기하다니, 쩝" 하고 나오려는데
    그 반 실장이 작은 목소리로 "그거 혹시 선생님꺼 아니에요?" 하고
    묻더라는 겁니다. "왜 이게 내꺼야?" 하고 짜증을 내며 공책을 넘겨보니
    낮익은 글씨체!
    뭐냐고요? 학생들이 한자를 쓸 때 이 샘도 본인 한자 공부하려고
    공책 한 권 마련해서 애들처럼 꾸준히 한자 공부를 해왔던것,
    그런데 그걸 까맣게 잊고 자기가 쓴 한자에 점수까지 매기고
    학생들에게 이름 안 썼다고 호통쳤으니ㅠㅠ

    그 샘이 교실을 어떻게 나왔을지는 모-든 건망증 환자들이 겪어봤을 대략난감 뻘쭘 상황 ㅎㅎ
  • 김지은 2016-07-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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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비오는 날 우산을 갖고 갔는데 비가 그쳐 우산을 한참을 찾았는데 바로 내 손에 우산이 쥐어져 있었다.
  • 정순옥 2016-07-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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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수요일날이라 저녁에 예배가 있었다. 돼지불고기를 끓이고 있다가 불을 줄여놓고서 가기전에 꺼야지 했는데 애들 챙기다가 잊어버리고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는데 자꾸 무엇인가를 빼먹고 온것 같은 느낌이 들었으나 그때까지 가스불 위에 얹어놓은 고기는 생각이 나지를 않았다. 한시간 반쯤 집에 돌어오니 고기가 한덩어리가 되어서 새카맣게 타있었다. 그래도 냄비가 코팅냄비라 불은 나지 않았고 돼지불고기도 덩어리째 쏙 떨어져서 냄비도 다시 쓸 수 있었다. 불행중 다행일까. 그 날은 냄비가 고기를 포식한 날이었다.
  • 염경자 2016-07-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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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일 주일에 한 번 꼴로 신랑에게 하는 말...
    "나한테 전화 좀 해 봐."
    집안 어디선가 울리는 휴대폰 벨소리로 찾는 내 전화기.
    다행스럽게
    집안 어딘가에 꼭 있기는 하더라.
  • 강현미 2016-07-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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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몇달전,,, 새로운 신상 가방을 사들고 기분좋게 친구들와 한잔 거하게 먹고 와서,,,,
    아무리 집 열쇠를 찾아도 없어서 ㅠㅠㅠ 비틀비틀 언니네로 가서 잤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집에 와서 씻고 가려고 집에 왔는데,,,
    너무나 편하게 열쇠를 가방에서 꺼내는 나의 모습을 발견~~~
    새로운 가방이라 맨정신에 잘 넣어둔 열쇠를,,,
    늘 넣어둔 곳만 뒤적대던 취기에 나는 절대 열쇠를 못 찾았던 거죠...
    나의 건망증라 해야하는건가요?? 술 때문이라고 해야하는건가요...ㅋㅋㅋㅋ
  • 구민선 2016-07-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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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리모콘 손에 들고 리모콘 찾기..
  • 2016-07-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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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건망증은 어쩌다일어나는게 아닌 나의 일상ㅋㅋㅋ
  • 김희경 2016-07-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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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자동차키를 손까락에 끼고 내내 찾았었죠~~
    버려야할 많은생각을 버리지못하고 끙킁댈때
    이런현상이 일어나는듯
    마음을 깨끗이정리하는것 무엇보다 우선이네요^^
  • 박계영 2016-07-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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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 냉장고 문 열고 한참생각합니다.
    내가 뮐 찾는거야?
    🙆🙆 외출할 때 가방에 휴대폰 챙겨놓고 깜박하고 휴대폰찾느라 부산떨기
    🙆🙆🙆 문 잠그고 돌아서서 문잠궈야지~ 하면서 잠근 문 끌러놓고 외출하기
    ㅎ ㅎ 그냥 웃지요^^
  • 김순례 2016-07-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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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낮에 문화회관 수업을 마치고 친구 만나 점심 먹고 놀다가 지하철 타고 집으로 왔다.
    친구가 지하철 타니까 문화회관 주차장에 차 세워둔 걸 깜빡하고 함께~~^~^
    다음날 아파트 주차장에서 우리 차 찾던 황당한 일이라니......ㅠㅠ
  • 박미정 2016-07-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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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작은 아들 태어난지 두달 째..
    시댁에 행사가 있어 갔다가 저녁을 먹고 집에 간다고
    큰 아들만 데리고 차를 타려는 순간.."어머나 이를 어째.."
    시누이 방에 재워놓은 작은 아들이 생각났어요ㅠㅜ
    후다닥 뛰어 올라가니 시어머니 하시는 말씀..
    "그래도 집에 가기 전에 생각은 났니?"
    나의 건망증이 최고조를 달리던 시절의 에피소드입니다.ㅎㅎ
    무더운 날 미지니 회원 여러분~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 최미경 2016-07-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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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잠결에 누군가 집안에 들온듯한 소리가 들려서
    심장은 쿵쾅쿵쾅..
    신고하려고 폰을 찾으니
    당췌 어디둔지 기억도 안나고요.
    문은 그래도 잘 잠근듯 해서
    숨죽이고 있었습니다.

    몇시간인지 기나긴 시간을 보낸듯...
    조용해져서 방문을 빼꼼 열고 나가보니
    거실겸 주방엔 온통 밤폭죽 잔해가...ㅡ.ㅡ
    가스불에 밤삶는다고 올려 놓고선 잊어버린게지요...
    방에서 벌벌 떨때는 타는 내음도 안나더라구요..아놔...ㅜㅜ
  • 안유정 2016-07-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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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분명히 조금전에 옷장에서 꺼내어 둔 옷이 없는 겁니다.. 아무리 찾아도...
    다시 옷장을 찾고... 이방 저방 헤메고.. 이가방 저가방 열어보고.. 화장실 거실에도 가보고.. 혹시나...신발장에도 가보고..
    ... 그러다.. 찾았습니다..
    제가 입고 있더군요..
  • 김경희 2016-07-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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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얼마 전 밥솥이 고장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냄비에 밥을 해 먹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항상 냄비 바닥에 누룽지가 눌지요.
    그 날도 여느 아침처럼 아이들 등교시키고 운동한답시고 강변을 거닐었답니다. 정말 아무생각없이.
    1시간 30여분을 걷다가 집으로 가니 대문을 열기도 전에 뭔가 수상한 냄새가 진동하더라구요.
    그제서야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아침에 밥 푸고 그대로 냄비를 가스불 위에 얹어놓고 나갔던 겁니다.
    나가기 전에 가스불 꺼야지 해놓고선 막상 종종걸음 치다보니 그 생각을 깜박해버린 거지요.
    냄비 바닥까지 새까맣게 숯검댕이가 되어 있었지만 불이 나지 않아 천만다행이라 생각한 날이었습니다.
    그렇게 가슴을 쓸어내렸던 날이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요즘도 냄비를 올려놓고 깜박할 때가 있어 걱정입니다.
    가스불도 걱정.
    얼마 전엔 시장 갔다가 와서 사온 물건들 정리해놓고 한참 휴대폰을 찾아 헤맸던 적도 있습니다.'
    아무리 찾아도 어디다 뒀는지 기억이 나지 않았습니다. 행여 시장에서 잃어버린 건 아닌지 걱정을 하고 있던 찰나
    냉장고를 뒤지던 아들녀석이 참외봉지 속에서 휴대폰을 찾아 '휴대폰을 왜 냉장고에 뒀냐'면서 챙겨주더라구요.
    정말 제자신이 걱정스런 날이었습니다.

  • 윤지니 2016-07-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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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회원님들의 글 읽다보니 저 혼자만의 이야기가 아닌 듯 하여 안심도 되고 걱정도 되고 그러네요
    저의 건망증도 님들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
    1. 냉장고 열고 무엇을 꺼내려 했는지 잊어버리지 일쑤고
    2. 물을 끓여 먹는데 주전자에 올려 놓고 잊어버려 반으로 줄이기도 다반사
    3. 2를 막기 위해 주전자 올려 놓고 알람을 설정해 놓고 있어요
    4. ebs방송으로 일본어를 학습하는데 하루 4번 알람을 시작 시간 1분전으로 설정해 놓고도
    1분 후에 켜야지 하며 잊어버리기 일쑤고
    5. 친정집에 전화를 걸고는 엄마 어디세요? 여쭙기 다반사고
    7. 버스타고 가다 다른 생각하느라 환승정류장 내지는 내릴 정류장 지나치기 일쑤랍니다,

    그래도...
    손에 휴대폰을 들고 휴대폰을 찾아도
    손에 든 게 뭐에 쓰는 물건인고? 하고 묻지 않아도 됨에 감사하지요.

    그리고 님들 치매예방... 쉽게 할 수도 있대요
    만복의 하나라는 치아관리를 잘하는 것으로도 치매예방이 가능하여
    꼼꼼한 양치질로 치매 예방할 수 있고요
    피부미용에 좋다는 숙면으로도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네요.

    미지니 회원여려분 우리 모두 99세까지 88하게
    건망증은 있어도 치매없는 삶 삽시다.
    미지니로 10년 젊게 코디하면서요.
  • 남미자 2016-07-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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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돋보기안경 머리에 올려쓰고 찾으러 다니는 건 기본이예요~ ^^
    약 먹었는지 안먹었는지 하도 헷갈려서 요일별로 약 넣을 수 있는 약통 샀어요,
    그런데 그 약통 찾으러 맨날 헤맨다는 ㅋㅋ
  • 은수기 2016-07-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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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핸드폰으로 통화하면서 내핸드폰 없어졌다 끊어하고 통화중에 전화를 끊고 지갑을 서랍속에 두고 퇴근해서 마트서 잔뜩 물건사고 계산끝내고 결제할려고 지갑을 어디뒀는지 헤멜때 황당하게 쳐다보던 계산원의 어이없는 표정등등ᆢ최근들어 최악은 한참 드라마를 보고 있는데 가스렌지에서 초록색물이 흘러 넘친걸보고 저게뭐지? 알고보니 시금치를 데칠려고 끓는물에 올린다는걸 처음부터 시금치를 넣고 푹~~~~끓여서 시퍼런 시금치물이 넘친ᆞ그 광경은 지금도 아찔합니다ᆞ휴~~
  • 김희정 2016-07-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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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건강증 이라.......
    전혀 생소하지 않은 단어를 어쩌란 말이요~
    나이를 먹다보니 깜빡깜빡하는건 일상적이고..
    물건을 가지러가다가........모였지??/ 아고 생각이 안나고
    문을 걸어잠구었는데도.....안잠근거 같아....다시한번 재확하고
    물건을 어디에 두었는지.........매번 찾아헤매고....
    오죽하면....신랑이 샵키를 아예 핸드폰에 매달아 주었죠....
    핸폰을 안잃어버리고 다닌다고...ㅋㅋ
    그런데 말입니다...
    그 핸폰 케이스를 벗겨서.엉뚱한 곳에 놔두곤 찾아헤메는나는 왜이런답니까???? ㅠㅠ
    때론 정말 치매 초기가 아닌지~ 중증이 확실하다는 생각이 들기도해요..

    제가 5년전에 시골 집에 갔다가 연탄가스를 맡아 죽을뻔 했거든요..
    의사가 전 침해가 다른사람보다 빨리 올거라 하더군요... (아휴.......어쩐다요)
    지난 4년간 뇌기능 활성제를 먹었고.. 지금은 의사 진단아래 약은 중단했지만
    저의 깜박 깜빡 건망증은 도루아미타불 이 되었네요...

    지난번에는 급하게 집에서 나가서.....친구에게 연락한다고 가방에서 핸폰을 꺼내서 하는데
    영 통화가 안되는지라....옆사람한테....핸폰 빌려서.. 했는데..
    옆사람 왈........그거 혹시 집전화 아니세요??? 아뿔사......모다냐~~~ 아유 챙피
    (우리집 거치 소형전화기 핸폰하고 똑 같음)

    아무튼 이제는 무엇이든지 제자리를 정해놓고 물건을 정리하고
    꼭해야할 일들은 생각날때 즉석에서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고 있고
    행여나 중요한것들은 잊어버릴까봐..딸에게 리마인드 시켜달라고.......부탁해놓기도 하지요

    근데요....가만히 생각해보면 제가 칠칠 맞은건 아닌지.........푸하하하하
    미지니에서 이런 이슈거리를 내 놓으시니.....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아무튼 다시 기억해내는건 침해가 아니라니.. 걱정은 붙들어 맸습니다....
    하하하
    미지니 여러분... 이게 사는거지 말입니다.......안그래요???
  • 최경자 2016-07-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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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며칠전의 일 이었네요...
    친구랑 한참을 휴대폰 통화를 하면서....내 머릿속은 온통~~~어!!내 휴대폰 어디로 갔지?...머릿속으로 휴대폰을 찾으며 입으로는 친구랑 계속 이어지는 수다에 ~~~친구가 너 왜그러니..나랑 지금 휴대폰 통화 하고 있잖아 하지 뭡니까~~~~에고공.....우짠대여~~~
  • 김민경 2016-07-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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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마 나같은 사람 많을 거예요. 하루에먹는 약이 영양제만 해도 3가지, 항산화제 ,콜라겐,아로니아, 치료제 등등 너무많아서 먹었나 안 먹었나 생각이 잘안나서 어느날 머리를 좀 썼죠~작은 그릇에 하루 먹을 약을 다꺼내 담아놓고 볼때마다 물한잔 약 한가지 씩을 먹는거죠 그러면 약도 안빼먹고 물도 8잔 꼭 먹게되니 수분 보충도 자연히 하게되고 일석 이조 입니다.
  • 김성옥 2016-07-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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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갈갈 웃음이 나는 건망증 사건이 있죠?
    아시는 분이 제 나이를 물어 보시네여~~
    네 마흔 셋이에요~~^^
    그런데 왜 빤히 쳐다 보시죠?
    아뿔사
    10년이나 줄여서 나이를 말했답니다
    세월 가는것도 잊어버리고
    나이 먹는것도 잊어버리고
    저 또한 놀라서
    갈갈 웃어 넘겼죠~~
  • 권원미 2016-07-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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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주전 가스불에 물을 끓이기위해 올려 놓고는 잊어바리고 영화관에 다녀온것이 기억나서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집을 나서고 나서 영화관에 도착 할때 쯤 불을 끄고 왔는지 가물가물 딸아이에게 "엄마 불끄고 왔니"라고 물으니
    처음에는 황당해 하였으나 "엄마 나오기전 확인하는 것 같은데"라고 해서 "에라 모르겠다 이미 여기까지 왔는데
    딸 말을 믿어야지"라며 긍정적인 생각에 나자신을 걸었던 것이 '아차 실수' 집에 도착하니 자동으로 꺼지기는 했어도
    연기가 집안 가득 큰일 날뻔 했답니다 우리집 뿐만 아니라 아파트 전체를 태울뻔하였답니다 그 뒤로 외출만하면 남편
    전화와서 가스불 확인했냐고 몇번이나 확인한답니다 건망증이 치매로 가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 것은 사실
    확인 하는 습관이 최고이고 메모지에 기록하는 습관도 길러야겠어요 ㅠㅠ
  • 주재석 2016-07-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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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기름 넣으러 나왔다가,주유소를 지나치고 마트에서 장보구 온적이 있어요
  • 김영희 2016-07-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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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골국 상할까봐 한번 끓여놔야지 가스렌지 불 켜놓고 출근준비하다 그냥 출근했어요 까마득히 잊고 있다가 점심먹으면 생각나 집에 가보니 곰솥은 까맣게 타고 온집은 연기랑 자욱한게 불 나기 직전이였어요 .. 냄새빼냐고 한동안 고생했어요... 이제는 센스렌지랑 자동으로 꺼져요
  • 변정은 2016-07-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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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두 하도 잘 잊어버려서,,
    걱정입니당...ㅠㅠ
    한번은 산악회 충무로 있는지라
    준비물을 제가 다가지고 있어서
    제가 안가면 행사에 지장이 많습니다..
    보통 장거리 산행이라 새벽에 출발합니다
    못일어날까바 알람을 10개정도 해놓습니다,,,ㅎㅎㅎ
    어느날 평소에는 잠이 잘없는 제가
    산행 당일날 전화벨소리가 계속 울리는 통에
    눈을 번쩍 떳는데,,,
    이런 산행 출발시간이 6시30분인데 6시30분이지 멉니까...ㅜㅜ
    에공,,,
    떡 주문해놓고 떡집에서 도착해서 기다리다 못해
    계속 전화를 해서 누가 도데체 새벽에 이리 전화를 할까 하며,,
    일어난겁니다...ㅠㅠ
    씻지도 못하고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부탁하곤,,
    부랴부랴 달려갔던 악몽같은 기억이...납니당,,ㅋㅋ
    그뒤론 산행 전날은 아예 잠을 안자고 출발 한답니다...ㅠㅠ
    그비슷한 예로
    골프 새벽라운딩 티업시간 50분전에
    친구가 다와가느냐고 해서
    자다가 깜짝놀라 신호무시하고 달려가서
    딱 시간 맞춰 본적두 있구요...
    가끔씩 어디 약속 해놓고 잊어버리는 통에
    핸드폰 알람이 고생하고 있답니다~~~
    우리님들도 그러신적 있으시죠,,,ㅎㅎ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미지니와 함께 행복한 여름 나십시오~~~^^*
  • 신현정 2016-07-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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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새벽 출근을 위해 잠결에 일어나 세수를 하다 " 어머~ 내가 왜이래 " 하며 놀라 거울을 보면
    안경을 낀채로 세수를 하고 있는 나.ㅠㅠ
  • 김희숙 2016-07-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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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퇴근 한 어느 오후..
    친구들과 약속이 있었어요. 집 정리를 하다보니 약속 시간이 촉박했어요.
    마침 친구가 찾아와서 같이 집을 나섰네요.
    다른 친구들은 이미 나와서 기다리고 있다고 빨리 가자고 하데요.
    정신없이 집을 나서는데 마침 친구에게서 전화가 와서 통화를 하면서 친구와 바삐 걸어갔어요.
    그런데 아들에게 저녁 혼자 먹으라고 전화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퍼뜩 들더라고요.
    그래서 한 손에 통화하는 전화기를 든 채 옆의 친구에게 내 전화기가 없다고 내 전화기 좀 주머니에서 찾아달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친구가 어이없는 표정으로 저를 쳐다보는 것이었어요.
    제 전화기로 통화를 하면서 제 전화기를 찾고 있어다는 것이지요.
    아. 그런데 이런 건망증이 저 말고도 다른 분들도 있다니 참 안심이 되네요.
    이거 병은 아닌거지요?
  • 손경숙 2016-07-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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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집을 나설려다가 가스불 전기 다끄고 나가다가 다시들어와서 확인 또 확인
    장보러 갈때도 메모지에 적어서 폰케이스에 꼿아가서
    장볼때는 깜빡하구 빠뜨리고 그냥 올때
    이건 건망증이 심각한데 ㅋ
  • 서숙 2016-07-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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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수영장에 다니는대
    수영모가 찍어져
    집에 있던 수영모를 식탁위에 올려놓습니다
    잊어버리지 않고 가져가기 위해서
    오늘까지 벌써 3일째
    잊지 않기 위해서 식탁위에 올려놓은 수영모를
    잊어버리고 가지고 오지 않아 계속 코치 선생님께 빌려 쓰고
    수영강습을 받고 있습니다
    왜 그리도 깜박이가 심한지 나이 탓이로 돌리기에는 아직 이쁜 나이 58세
  • 김혜선 2016-07-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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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 맘 때즘 휴가철이면 생각나는 사건이 있어요~
    10여년 전, 부산 친정으로 휴가를 떠나는 날
    두 아이의 간식등, 친정엄마의 선물과 ...
    준비완료!
    이미 마음은 휴가지에 가있을 정도로 들뜬 마음에...
    서울에서 고속도로를 달려 2시간즘 지나 안성즘에서였나.
    갑자기 "어떡해!!!!!!" 나의 비명소리에
    운전중이던 남편은 깜짝 놀라 무슨 일인냐고?..
    "선풍기를 안끄고 왔어. 어떡해..ㅠㅠ"
    껐을 거라고 걱정 말라고 위로하는 남편에게
    찝찝한 마음으로 휴가를 갈 수 없다고. 오히려 설득을 시켜
    차를 돌려 집으로 돌아가니,
    선풍기 코드까지 잘 뽑아놓은 거를 보고
    어이없는 웃음을 짓고, 다시 부산으로 향했던 그 때를 떠올려봅니다~~~
  • 김민정 2016-07-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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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봄이오고 여름오듯..나이가들면 찾아오는 자연스런 인생의 흐름이지요.
    갱년기에 건망증은 우리가 장볼때 좋아라하는 1+1이라고나 할까~^^
    저도 태워먹을꺼 다태워먹고 물&국 쫄여볼꺼 다 쫄여본 ㅎㅎㅎ 경험자지요.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저는 핸드폰에 타임기능을 이용한답니다. 불에 음식이나
    빨래삶을때. 또는 곰국을 우릴때도 은근히 시간이 가야하기에 옆에서 지켜볼수 없지요..
    불조절을 한다음 적당한 시간을 알람으로 맞추고 딴일을 하다보면 알람이 울려요~^
    그럼 그때 깜빡잊었던 부엌으로 가면되니 그나마 도움이 되더라고요ㅎㅎㅎ
    중요한 약속이나 기억해서 꼭 해야 할일들은 알람기능을 이용해보세요.
    제가 좋아하는 TV프로도 그렇게 해두면 지나쳐서 아쉬울일 없답니다.
    궁하면 통한다고 하도 큰일?을 많이내본 결과 터득한 지혜랍니다.
    하긴... 어떨땐 알람설정하러 핸폰있는데까지 가는도중에 왜가는지
    잊어버린 적도 몇번 있지만요 ㅎㅎㅎㅎ
  • 백미숙 2016-07-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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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몇년전 아파트를 장만하여 리모델링을 하면서 싱크대를 한샘 화이트로 교체를 하였어요.
    어느날 저녁준비를 하던중 사촌언니에게 전화가 걸려와 통화를 하면서 팬을 올렸는데 닦을 주방티슈가 다 쓰고 없는거예요.
    티슈를 가지러 배란다 창고를 갔다오던중 식탁의자에 편히 앉아 통화를 계속하고 있었는데
    딸이 나오더니 "엄마 무슨 연기예요?"
    그때 돌아보니 팬에 불이 붙어 활활 타고 있던것 놀라 옆에 있던 냄비 뚜겅으로 덮으며 개수대로 옮겨 불길이 없어지자 물을 틀었어요.
    정신을 차리고 보니 싱크대 위쪽이 까맣게 되어있고 놀라 뛰어 나온 남편에게 "이거 어떡해~" 했더니
    신랑이 "놀랐겠다 나가 있어" 하더니 열심히 청소를 해주더라구요.
    다행히 불도 번지지 않고 그을림도 자세히 보지 않은 다면 표시 나지 않고...
    지금 이글을 쓰다 보니 정말 큰일날뻔한 일이였던거 같아요.
    그후로 몇번 팬을 태우는 일이 있었지만 불길 까지 일어나지는 않았어요. 지금은 타이머가 있어 더 안전하구요.
    여러가지로 깜빡하는 일이 많지만 그때마다 '정신 차리자' 다짐 한답니다.
    여러분들은 나처럼 위험한 경험은 없었으면 하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곽정옥 2016-07-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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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건망증하면 잊을 수 없는 사건이 두고두고 생각나요~
    아들이 고1때 장볼게 많아 무거우니 들어 달라 하면서 마트를 데리고 갔다.
    튼실한 짐꾼이 있다고 그날따라 많은 양의 장을 보고 차에 싣고 출발~~~
    차에서 아들에게 "무거운 짐들어 줬으니 맛있는 점심 사 줄께~ 뭐 먹을까?"했는데
    아들은“ ... ” 아무 대답이 없다. 그래서 또 "생각중이야? 그럼 생각해서 좀 있다
    얘기해~"하곤 난 앞 만보고 운전~
    한참 지나서 다시 아들에게 "생각다했나? 뭐 먹을까? 먹고 넌 바로 학원가~“
    했는데도 대답이 없다.
    그래서 뒤돌아보며 " 아직 생각이야?"했는데 그 순간 기절하는 줄....
    뒷좌석에 있어야할 아들이 없는 게 아닌가~~~~~
    운전 중에 혼자 "어떡해 어떡해~~~"를 연발하며 마침 그 장소가 파출소 앞인데도
    불구하고 비상깜빡이를 켜고 U-turn해서 다시 마트를 향해서 운전~~~ 오는 도중에
    보니 아들은 땀을 뻘뻘 흘리며 집 방향으로 걸어오고 있었다.. 반가운 마음에 창을
    열고 거기서 있어라 하곤 또 그 자리에서 U-turn해서 아들을 태웠더니 아들 왈
    "허참~ 아들을 버리고 혼자 가다니.. .난 또 엄마가 장난하는 줄 알았어. 뒷 드렁크를
    쳤는데도 가길래 조금 가다 세워주는 줄 알았는데..." 해서 "난 네가 없어서 얼마나
    놀란 줄 알어? 오죽하면 파출소 앞에서 U-turn했겠나?" 했더니 "가방과 장 본거
    실고 나니 내가 탈 자리가 없어서 반대편에서 타려고 돌아왔더니 차가 출발하잖아.
    가방을 차에 둬서 차비도 없어 집까지 걸어갈 거 생각하니 이 더운 날씨에 아득했는데...“
    공부에 방해된다고 폰도 안해줘서 연락도 못할 상황...
    그 말듣고 생각해보니 아들이 짐을 실고 반대편에서 탈려고 자동차 문닫는 소리를
    난 아들이 타고 문 닫은 줄 알고 출발한 거였다.
    지금도 그때 일을 생각하면 아찔 그 자체~
    지금은 아이들이 모두 성장해서 그때 일을 얘기하면서 웃을 수 있지만 그땐 앞이
    캄캄했어요~ 아들은 한번씩 "엄만 아들도 버리잖아~"라고 농담처럼 하는데 난
    그때부터 건망증이 심각했나 봐요.
    벌써 10년이 지났으니 지금은 더욱 더 깜빡 깜빡하겠죠?
    폰을 냉장고 야채실에서 찾는 건 다반사고 자동차 키도 자꾸만 잊어버려 지금은
    커다란 지갑을 마련하여 항상 눈에 잘띄게 해서 다닙니다.
    미지니 덕분에 10년도 더 지난 일을 되새기는데 입가에 엷은 미소가.....
  • 김미향 2016-07-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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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처음 다음 쇼핑에서 미지니를 알게 되어 '너무 이뿌다 내가 완존 좋아라는 스탈이야'라며 한참을 훝어 봣어요 담날 옷을 한번 사볼까하고 사이트를 들어가려는데 이름이 생각안나 '마자니' '미자니' '마지니' 등 ㅁ, ㅈ ,ㄴ 조합을 여러수십번 한 끝에 결국 찾아낸 기억이 나네요^^
  • 이숙자 2016-07-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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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침에출근할려고 옷을챙겨입고 스타킹을신었는데 한짝이없어요
    침대위,방구석구석다보았지만없어요
    아들이엄마뭐찾아?라길래 스타킹하니 엄마손에있잖아......
    아들이저보고치매여사라부릅니다
  • 양근석 2016-07-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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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냄비 태워먹기, 차안에 열쇠두고 잠그기,방에 들어가고선 내가 뭘 가지러 왔지?
    외출시 1층까지 갔다가 문 안잠그고 나온것 같아 다시 확인하러 올라가기(엘베 없음)
    말할때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거 뭐더라?그거 있잖아? 그니깐 그게 그~~~무한 반복 ㅎㅎ
  • 백승은 2016-07-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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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몇년전 마트에서 주차장 빠져나오는데 안내원이 차를 세우더라구요...
    무슨일인가 했더니 초밥도시락이 차 위에 놓여 있었어요 ㅋ
    날으는 초밥이 될뻔 했죠^^
  • 민병란 2016-07-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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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티비 삼매경에 빠져서 보리차 끓이는데 한컵만 남겨져 있더라는~~^^;;;
  • 이세진 2016-07-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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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들 이름을 잊어버렸어요.

    아이 예방주사 맞추러 가서 접수하려는데 아이이름을 "X원X"이라고 했더니 그런 아기 이름 없다며...
    o.ㅇ 이게 뭔일? 계속 아들이름을 "X원X"이라고 이야기 하면서 저번에도 이 병원에서 예방접종 하고 갔었다고...
    좀 지난뒤에 제가 제 아들 이름을 잘못 이야기 했다는 걸 알았어요. 그래서 "X영X"이라고 죄송하다고 다시 접수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 땐 정말 저도 황당하고 접수해주던 분도 이상한 표정으로 절 한참 바라봤었다는.... 많이 부끄러웠답니다.
    아이 낳고 정말 정신이 없어져서 치매가 아닐까.... 걱정했었어요.
    나이들면서 정신차리고 살아야겠다며...^^;;; 더운데 지치고 깜빡하면 안되니까 몸보신 하면서 몸도 챙기고 마음도 챙겨야겠어요.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 최윤진 2016-07-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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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친구가 이사가서 집들이겸 불러서 다과를 했어요.
    모두 모인 친구가 집주인하고 고작 셋인데
    차마시면서 내가 했던말..
    "여기 누구집이지?"
    마흔에 낳은 내분신 탓인지....
    내아들 얼굴도 기억 못하는건 아니겠죠..
  • 김명의 2016-07-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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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장 봐온 비닐봉지에 핸드폰 넣어서 냉장고 보관은 다반사...
    어제 저녁 반찬으로 단호박 전자렌지에 데워놓고 아침 전자렌지 사용할 때 발견...
    3년전...
    남편한테 순금돼지 열쇠고리 결혼기념 선물로 선물받았어요.
    재물좀 팍팍 들어오라고 차키와 집키에 메달았지요.
    참고로 집 대문 번호키 아니에요
    목욕가방 챙겨들고 나가면서 분리수거한다고 ...
    폐휴지 박스 양손으로 들고자 키걸이는 폐휴지 위에 얹었지요.
    그게 화근...
    폐휴지 박스 통채 버리고 동네 사우나 3시간쯤 하고 대문 열려니 열쇠가 ,,,,,
    아차했지만 폐휴지 더미 이미 실어갔더군요.
    이틀밖에 안된 남편의 선물인지라 찾아나섰습니다.
    경비아저씨께 물어물어 택시타고 양재동 재활용 수거장까지 갔지요.
    택시 기사님이랑 티비에서 나온 폐지 더미 포크레인 차에 올라
    한참을 마구마구 뒤졌으나 헛수고 였답니다. 흑~
    택시 기사님이랑 다시 집으로 돌아오면서 속상해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때 많은 택시비만 날리고.... 그래듀 기사님 감사했습니다.
    아마두 그분은 집에 가서 내얘길 하며 웃었겠지요 ~ㅋㅋ
  • 백경희 2016-07-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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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까지 기억력하나는 정말 좋았다고 본다. 그런데 이것도 나이라고 5학년 8반이 되고 보니
    사소한 것 부터 심지어 아침에 급해서 출근하면서 아파트 대문을 닫지 않고 출근하여 낮 12시 넘어서
    남편이 와보니 대문이 닫지 않고 그냥 출근한 일과, 요즈음 너무 더워서 저녁에 대문을 열어 놓고 밤새도록
    대문을 열어 놓고 잔 사건등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정신을 바짝차려야 되겠습니다.진짜 한심...
  • 김윤경 2016-07-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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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모처럼 먼데 사는 친구가 지인의 결혼식에 참석하러 왔다 저를 보러 온날이었어요.
    친구 남편은 직장때문에 먼저 올라가고, 친구끼리 오랜만에 회포를 푼답시고 집근처에서 놀아도 되는데 굳이 강원도로 둘만의 여행이란걸 떠났어요. 남편에게 금일봉까지 받아들고 룰루랄라 콧노래를 부르며 떠날때까지는 정말 좋았는데,
    그래서 너무너무 즐거웠는데 여행 마지막날 시어머니 호출 전화를 받고 기겁을 했습니다.
    매년 있는 시댁 제삿날을 남편도 저도 깜빡 잊고 그것도 전라도에서 강원도까지 멀어도 너무 멀리 여행을 간거예요.
    차를 갖고 온것도 아니고 대중교통으로 물어물어 왔는데, 늦어도 점심시간전에는 시댁에 도착해야 하는데 이걸 어찌합니까?
    난감해서 눈물이 다 나올지경이었어요.
    집안행사에 조금 늦기만해도 시댁어른들의 꾸중이 장난아닌데, 하물며 조상님 제삿날 그것도 종갓집 큰며느리란것이,
    또 그것도 아녀자들끼리 간도 크게 강원도까지 여행을 갔으니
    전 입이 열개라도 변명의 여지가 없는게 당연한거였어요.
    이를 어쩌나 친구도 나도 발을 동동 굴리고 있는데 남편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여보! 기왕 간거 친구랑 가고 싶은데 있으면 더 구경하다 와!
    여기 걱정말고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돈 아끼지 말고 재밌게 놀다와!
    당신이 언제 여행이란걸 가봤어? 맨날 이 못난 남편 따라사느라 식구들 뒷치닥꺼리만 했지...
    그러니까 여기 걱정일랑 아예 접어두고 재밌게, 즐겁게, 쿨하게 ,열심히 놀다와!
    이렇게 안하면 당신 평생 여행같은거 꿈도 못꿔.나 따라 사는동안은... 여기 일은 내가 잘 마무리할테니까
    나만 믿고 걱정 붙들어 매고 더 있다 오고 싶은면 며칠 더 있다와!~알았지? 사랑해, 여보야! " 하는거예요.
    평소 긍정의 아이콘이자 낙천주의자인 이 인간의 말을 믿어도 되나 하면서도
    한편으로 조금 마음이 놓이는거예요. 해서 에라, 모르겠다 자포자기 하는 심정으로
    친구와 다음 다음날까지 4박5일을 강원도에서 전라도까지 유명 관광지를 발품 팔아가며 실컷 놀다온 기억이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큰 며느리가 이래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런일이 있었어요.
    종갓집 큰며느리가 아무리 제사가 많다해도, 그래서 힘들다해도 연례행사인 조상님 기일을 잊으면 안되겠죠?
  • 하정희 2016-07-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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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소소한 일상---작은 도매업을 하고 있읍니다. 항상 출근하면 열쇄돌리고 보안장치(캡*) 눌러서 문을 여는 것은 별문제가 없은데 6시 퇴근에는 집에 꿀있는지 보안을 했는지 안했는지 영 삼삼....보안금액이 센거는 1초만에 문자오더니 경기가 어려워서 기본으로 싼걸했더니 2-3분내로 문자오니 차출발 한참후에 날라옴. 내가 어떤행동을 하고왔는지 생각이 안나네요...
  • 김재미 2016-07-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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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지난 겨울 어느 주말,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날 약속으로 설레어 입고 갈 옷 미리 딱 코디해서 걸어놓고 화장도 이쁘게 하고 고데기로 머리도 지지고...ㅎㅎ
    이쁘게 차려입고 나와서 걸어가는데 뭔가 느낌이 싸하고 썰렁한...
    그리고 내 귀에 들리는 내 아들의 단말마스러운 비명소리 엄마 엄마 ....
    놀라서 올려다보니 아들이 베란다에 매달려 필사적으로 날 부르며 절박한 손짓을 하고 있네요.
    그 기색이 하도 절실해서 나도 덩달아 놀라서 왜 그러니? ....소리질렀더니...
    아들이 내 치마를 손에 들고 흔드네요?
    세상에...내려다보니 짧은 외투밑에 레깅스만 덜렁....
    썰렁한 느낌이 그거였던거 ㅋ
    누가 보나 주위를 살펴보니 다행이 아무도 안지나다니네요 휴...
    부리나케 집에 튀올라가서 치마 다시 걸치고 나왔네요.
    지금 회상하기에도 모골이 송연해버리는 아찔한...ㅋ
    건망증의 여왕인데 이 사건은 쩜 컸어요 ㅎㅎ
  • 박옥영 2016-07-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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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차를 끓일려고 정수기 물을 받는데 연속 버튼을 눌러놓고 tv를 보는 바람에 주방 바닥이 난리 난리 쌩난리가 났지요.
    혼자 닦아 내느라 진땀을 뺐네요.
  • 김영인 2016-07-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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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앗 !! 나의 건망증~~~
    건망증 하면 마음이 허전하고 왠지 모를 서글픔이 몰려오는것 같은데요..
    우리는 이 건망증 때문에 우리 신랑과의 다툼이 웃음으로 화해하고..
    핸드폰만 보면 생각나고...입꼬리가 올라가면서 미소 짓는 답니다..

    우리 부부는 함께 저녁으로 배드민턴 운동을 해요..
    운전이나 운동은 신랑한테 배우지 말라고 했지만...
    저는 함께 하고 즐기는 운동을 좋아해서리..
    지적을 해도 구박을 해도 꿋꿋하게 참고 넘어가는 편이죠.
    그날도 어김없이 지적을 당하고 비교를 당해서 표정이 굳어지고, 화가 났지요..
    참고 참았던 화가 폭발하여 내일부터 운동 안한다고 하면서 나가고 싶었지만
    우리가 당번이라서 강당 문을 잠그고 세팅을 해야 하기에..끝까지 기다리고 앉아만 있었죠...
    마침내 모두가 돌아가고 문을 잠그고 세팅을 하려고 하는데...
    우리 신랑왈 " 어두워 후레쉬 좀 비춰봐" 퉁명스럽게 말하기에
    기분은 나빴지만, 제가 후레쉬를 비춰주고 남편이 문을 잠그려고 했지요...

    그런데, 주머니에 손을 넣고 만지작 거리는데..핸드폰이 없는 거예요..
    화가 나서 말을 걸고 싶지는 않았으나...
    핸드폰을 찾아야 하기에 ..
    "여보 ~~ 내 핸드폰이 없어요...핸드폰 통화 한번 눌러봐 주세요.." 하면서
    불빛을 우리 신랑 핸드폰에 비췄어요..
    그랬더니 우리 신랑왈 " 정신을 어디다 두고 다니길래...핸드폰을 잃어 버리는 거니? 하면서
    짜증스럽게 말하면서 남편왈 " 불빛을 내 핸드폰에 비춰봐 " 하면서 단축 다이얼을 누르는데...

    아 글쎄~~ 불빛에서 ~~~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하고 음악 벨소리가 나오는 거예요..
    둘다 시무룩하고 퉁명스럽게 던지면서 기분이 가라앉아 있었는데..
    순간 벨소리에 둘다 " 푸하하" 하고 웃었지요...헤헤...
    세팅하고 나오면서 괜시리 둘이 겸연적어서인지...
    조용히 손을 잡고 다시 웃고..또 웃었어요..

    나중에 강당에서 회원들에게 이야기 해줬더니..
    "둘이 똑같네 ~~ 닮았으니 잘 살고 ...부러움을 사는 거여" 하면서 한마디씩 하더라구요..헤헤...

    소소한 일상에서 서로 다툼도 있고 , 감정이 상하기도 하지만...
    이런 건망증으로 화해하고,,,웃을 수 있는 소중한 추억거리...이야기 거리가 되는 것 같아요..
    전 건망증은 사람이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번쯤 할 수 있는 귀여운 실수(?)라고 생각해요...
  • 김은실 2016-07-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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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요즘 같이 정말 정말 더운 여름날....
    가족들과 함께 피서를 떠났어요~
    가평의 어느 개울가를 지나가다 오디가 정말 많이 열린 뽕나무가 있는거에요.
    오디를 따기 위해 위쪽에 주차를 하고 오디를 열심히 따던중....
    차트렁크에 뭘 두고 와서 차에 가지러 갔더랬지요.
    트렁크를 뒤져 짐을 찾고 트렁크를 닫고선 차문을 잠그기 위해 열쇠를 찾는데...
    아뿔사....열쇠가 트렁크에 있었습니다ㅠ 핸드폰도 차안에 고스란히....
    생쇼끝에 지나가던 사람에게 폰을 빌려 서비스 불러서 해결했다는 ㅡㅡ;;
  • 류선주 2016-07-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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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건망증 한두가지가아니라서 치매초기인가하는걱정에 MRI까지 찍었어요 휴대폰 열쇠 기타등등 여기글을보니 정도에차이일뿐 그나마 쬐끔위안은되네요 이런이벤트해주신 미지니에감사함을.....
  • 심미나 2016-07-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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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몇 년 전에 나에게 일어났던 건망증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아이들과 같이 제빵만들기 실습을 하고나서 보니 지인의 전화가 여러 번 와있었어서
    웬일이지 하며 전화를 했더니 오늘 모임시간이 지났는데 아무도 안 온다는 거예요.
    제가 총무를 맡고 있는 계모임이라 제한테 먼저 전화했는데 저도 까맣게 모르고 있어서 정말 난감해서 5명중 둘이서만 저녁을 먹고 헤어지면서 모두에게 연락을 안해 죄송하다고 사죄한기억이 납니다.
    그 다음부터는 2일전 알람설정을 해서 연락을 하고 있답니다.
  • 심영숙 2016-07-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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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자영업을 하고있답니다... 보통처럼 아침이면 가게키를 들고 가게문 열을준비를 하고 나가지요~
    헌데 어느날 문을 열려고 하는데 그냥 가게문이 열려있지 않겠어요^^ ㅎㅎ
    아무생각도 없이 그냥 몸만 빠져나갔던 모양입니다... 다행이 잃어버린 물건없이 ㅋㅋ
  • 유미 2016-07-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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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지난 해 늦은 가을이었습니다. 신랑과 해외여행을 다녀오면서 양가 식구들이 함께 먹을 수 있을 만큼의 대량의 햇땅콩을 사가지고 왔었습니다. 마침~ 야심차게 장만한 볼이 깊이 패인 넓은 후라이팬에~~~ 맛있게 볶아 선물하려 했기에~~ 무척이나 설레기도 했습니다. 마치 어느 궁중의 요리사라도 된 양 저의 손놀림은 스스로도 감탄할 정도로 매우 놀라웠습니다. 자아도취에 빠져있을 즈음 신랑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땅콩볶던 즐거움의 그 흥분이 채 가라앉지 않아 통통 튀는 마음으로 신랑과의 유쾌하고 고소고소한 통화가 이어졌답니다. 그리고는 색소폰 수업 가야할 시간이 아니냐는 신랑의 얘기에 악기가방을 메고 계속 통화하며 아파트 내의 5분거리 아카데미까지 직행하고~~~ 그 후로 열공한 지 4시간쯤이 흐른 후, 저는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는 순간, 알 수 없는 뿌염?? 냄새?? 아차함?? 머리쭈뼛?? 드디어... 떠오름~~~ 당황한 저는 비밀번호가 빨리 눌러지질 않더군요. 겨우 열고 현관에 들어섰는데 온통 집안엔 냄새로 꽉~~~ 그런데 연기는 의외로 약간일 뿐이었습니다. 아마도 연기가 꽉 찰 정도였다면 아파트를 통채로 날려먹었을지도 모르겠지요?!!!ㅎ 그 순간에도 멍청하게 신발을 벗고 들어가려고 하고 있더군요. 결국엔 벗겨지지 않아 그냥 신고 들어갔지만요~ 가스레인지 위의 후라이팬은 새 것이라고는 전혀 알 수 없을 정도로 검게 그을려 아직도 꺼지지 않은 미미한 가스불에 색칠되어 웃고 있었습니다. 뚜껑 안에 내용물은 아예 숯검댕이가 되어 재가 되어 가는 상태였습니다.
    잊을 수 없는 정말 아찔했던 순간이었습니다. 저의 건망증 1호 사건이랍니다. 그 후로 한 달간은 냄새와의 전쟁이었습니다. 겨울로 들어선 무렵이라 추웠지만 부지런히 문을 열어 환기시키기는 기본이었고 양파 등 인터넷을 검색하며 갖가지 방법을 다 써 보았지만 그 중에 소주를 수건에 적셔서 머리 위에 헬리콥터처럼 휘휘 저으며 집안 곳곳을 누비라는 내용을 따라할 때는 그 의외의 코믹한 미션에 냄새는 뒷전이고 놀이에 빠진 아이마냥 즐거워하던 우리 부부였습니다. 사실 사고친 후 귀가하는 남편에게 한소리 듣겠다 싶었는데요~ 불 안났으니 다행이라 하더군요~ 휴~~~ 저야말로 이런 남편 만나 참 다행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는 더욱 정신줄 부여잡고 살려고 노력중이랍니다. 미지니식구 여러분~ 우리 모두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해요~~~감사합니다.^^
  • 곽희숙 2016-07-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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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끔 냉장고 문을 열고 한참 생각하죠
    내가 무얼 가지러 왔더라? 미쳐미쳐...

    일하고 들어와 바쁘게 저녁 반찬 만들고
    정성스레 저녁상 차려놓고 뿌듯해서
    밥 먹으라고 식구들 다 불러 놓고 보면
    제일 중요한 밥을 안했더라
    급히 라면 끓여 김치랑 먹었더랬죠

    예전에 손전화 없었을 때 친구랑 전화 통화 하면서
    세탁기를 돌리려고 옷을 집어 넣고 세제 넣고 유연제 넣으면서
    응 응 그래 만나서 얘기하자 내가 연락할게 잘 지내~! 하고는
    마지막으로 전화기까지 텀벙 넣고 세탁기 돌렸다는. ㅠㅠ 환장해요
  • 김미환 2016-07-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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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피크닉 가려고 이것저것 준비한 가방을 집에 두고와 장소에 도착하니 아무것도 없는 상황......황단했죠
  • 한미숙 2016-07-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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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체국에 현금찾으러 CD기앞에 갔어요~ 옆자리CD기가 비어있길래 한쪽은 현금출금을누르고,다른한쪽은 통장정리를하고있었다;깜박하고 통장정리한것만 가져오고
    현금은 CD기안에 고히두고 집으로왔었네요~
    아주심각한 건망증~~임에 틀림이없지요~~~~
  • 정해정 2016-07-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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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들 두 녀석을 키우고 있는데 어렸을적 얼마나 사고뭉치였는지 잠시도 눈을 뗄수 없었습니다.
    큰 맘먹고 그 두 녀석이랑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공연장이나 영화관 등등에 데리고 갔다 귀가할때면 아니나 다를까 한 녀석, 특히 막냇아들을 자주 잃어버려서 항상 찾곤 했습니다.
    그런데 아~차!!
    알고보면 놓칠세라 손에 손을 꽉 잡고 있는데도 늘 십년감수하며 아찔했던(?) 우픈 추억들이 기억나네요ㅎ
    하지만 지금이 든든한 제 보디가드들이 되어서 열심히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답니다^^
  • 박외숙 2016-07-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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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인천 연안부두뒤 큰길에서 친구와 둘이 재미진 얘기들을 나누며 걷고 있었는데
    경찰 아저씨가 호루라기를 불며 오라고 손짓을 했다.
    친구에게 "우리 부르는 거야? 왜 그래?"
    하면서 의아해 했더니
    "지금 우리 무단횡단을 했잖아?" 한다.
    경찰아저씨왈
    "정말 대단들 하십니다. 파출소 앞에서
    그것도 경찰이 보고 있는데도 거기서 여기까지 건너오는데
    유유자적으로 10분도 더 걸린것 같네요."
    에고! 큰일 났다. 이젠 무단횡단도 잊고~~
  • 신수진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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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자기위해서 누웠는데 컴퓨터가 켜져있었어요.
    아차! 엑셀작업하려고 컴퓨터만 깨워두고 있었어요 일은하지않구요~
    건망증아 사라져라!
  • 신미정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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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들 학교 데려다 주고 집에 들어가는데 현관 비밀번호를 잊어버려 결국 회사출근한 신랑님한테 전화해서 물어봤다는.몇번을 눌러도 아는 비밀번호 다 눌러도 열리지 않아 문앞에서 20분을 앉아서 펑펑 울었어요. 벌써 침해인가 해서요. 근데 지금은 아닙니다~~^^다들 한번씩 그렇다고 말해주세요~~~
  • 박효숙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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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리 합창단 지휘자 선생님이 평상시에 악보 잊고 오신 적도 많고 시간약속 하고도 잊어 버려 번번이 신용없는 사람으로 찍혔는데요.
    그런데 심각한것은 본인이 운영하는 학원에 꼬마손님이 찾아왔는데 많이 익숙한 꼬마여서 어디서 봤나 가만히 기억을 더듬어 봤더니
    작은 딸이었다는 사실...
    이 정도면 병원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
  • 차혜숙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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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디간거야!!!도대체 어디간거냐고?좀전에 여기두었는데 어디간거냐고~~~쇼파ᆞ탁자ᆞ식탁ᆞ안방 작은방 온집안을 다헤메고 다녀며 짜증이란 짜증을 다부리며 돌아다니는 날보고 우리 남편::::::도대체 뭘 찿는다고 그난리고?먼데?머꼬?성질을 부리며 물어보는데 난 계속 한심해 한심해를 반복하며 기어다니기까지한다 ㅠㅠ 남편왈::::말을해봐라 내도 찾아보께::그말에 ""아 글써 쫌전까정 분명희 썼는데 어디로 갔는지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잔아 돗보기가 ᆢ혹시 쓰레기버리면서 같이 버린거아냐?내 말을 듣던 남편::"빙신"니 머리함 만져봐라 머리에 이고 저지랄이네~~~~~ㅠㅠㅠㅠㅠ
  • 김혜은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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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지난달 남편과 시누이랑 시골가면서 빙과 설레임을 3개 샀어요
    더워서 시누이랑 나눠먹으면서 뒤따라 온 남편에게 뚜껑을 따서 주니 조금있다가 먹겠대요
    녹으면 안되니까 얼른 냉동실에 넣었지요
    시어머니와 시누이랑 한참 수다를 하고 있는데 설레임 뚜껑이 하나 보이네요
    아차~ 뚜껑을 안닫고 넣었나봐... 하고 냉동실을 열어보니 설레임이 없어요
    도대체 어디로 사라졌나 아무리 찾아도 없어요
    좀 있다가 들어온 남편에게 설레임이 없다고 말했더니
    "좀전에 뚜껑 따서 줬잖아~~"
    헐...
  • 문은혜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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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운전하면서 통화를했는데 목적지도착후 차에서내리면서 핸드폰을찾아도없는거예요 가방속 호주머니 차안에다시찾기시작 그와중에 통화는계속하면서ᆢ친구에게도 내폰이없어 찾고있다했던이 친구역시나 잘찾아보랍니다 ㅠ ㅠ통화하고있는게 핸드폰인데말입니다 한참을웃었답니다 ㅋㅋ
  • 김철환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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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하도 건망증이 심해서 언제부턴가 메모를 하지않으면 불편을 겪는일이 자주 발생해서 찾은답이 메모를 생활하 하는것인데
    그거 하면 뭐해요. 메모를 열심히 해서 주변에 둔다고 해도 그 메모조차 어디에 놓았는지 몰라 찾기를 수없이 하게 되네요.
  • 황길선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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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느날 늘 착용하는 반지가 없어져 온 가게를 다뒤졌는데... 포기하고 집에 와보니 보석함에 예쁘게 들어있어요.. ㅋㅋ
    반지를 착용했는지도 기억에 나지않고,,, 사람들과 대화할때도 단어가 생각나지않아 그거... 저기... 그거 있잖아 를 반복하면 같이 있던 친구도
    똑같이 그거 ...그거.... 같이 반복해요.... 서로 쳐다보며 씁쓸하게 웃어요... 나이들어감이 쓸쓸하네요.
  • 서혜영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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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지난 주 일요일 기말고사 준비로 바쁜 아이에게 간식을 넣어주려고 아이 원룸에 들리러갔다
    가는 도중에 차에 기름이 바닥나서 기름을 넣어야 겠다고 남편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아이 간식을 사서 원룸에 넣어 주고 머리 자르고 차에 기름을 넣었다
    남편이 점심이나 먹고 가자고 해서 이곳 저곳 차를 타고
    찾아다니다가 문득 차에 기름이 바닥난것이 생각나 남편에게 한마디 건냈다
    "차 기름도 없는데 이리저리 돌아다녀도 돼나
    기름 먼저 넣어야지?"
    남편 왈 "헐 조금전에 주유소 들려 기름 넣잖아 뭔 소리야"
    순간 내가 치매가 아닌가 하는 생각에 멍 ~
  • 최서영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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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등산하는 날, 종합운동장 주차장에 주차를 하여놓고 트렁크속에 실린 베낭과 신발을 꺼집어 내어 신발을 갈아싵고 즐겁게 산행을 하고 다시 돌아온 종합운동장 주차장.
    아니!!??? 운전석쪽 차 문이 활짝 열려져 있는 것이 아닌가!!!!!!
    어??? 차문이 왜 열려져있지??? 차 번호는 분명히 내 차 번호인데....
    아차!!!!! 등산화로 갈아싣고 문을 닫으러 온다는 것이 그냥 가버렸지 뭡니까!!!
    7시간을 햇살아래 문이 열려져있었으니 통풍 하나는 잘 되었지요.ㅎㅎㅎㅎㅎ
  • 전미숙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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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 두유이야기
    집에서 두유를 2개가지고 옴~
    "콩한쪽도 나눠먹자~" 직장 동료에게 ①개를 줌^^
    동료는 퇴근하고 혼자남아 업무처리 중-- ㅠㅠ
    배고파 냉장고를 열어보니 두유가 보이네여~~ 방가방가^^
    2개중 1개가 남았는데
    내가 "먹었나? 안먹었나?" 생각이 안나요 ㅠㅠ
    아! 배고파 ~아~~~
    ★ 차 key 이야기
    내게는 자동차 key가 여러 개다.
    왜?
    key없다고 찾다가 만들고 봉께~
    조수석에 끼워져 대롱거리며 며칠을 거리를 달렸다는???
    다행인건~
    누가 내차를 안가져 갔다는 거다..ㅎㅎ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 김민주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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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골국끓이다가 깜빡하고 친구네 놀러가서 수다삼매경...
    결과는 다들 아시겠지요?ㅠㅠ
    사골뼈랑 국물 타는 냄새가 무지 구리고 케케한 냄새 한달은 갔던 기억이..
    20년전이지만 아직도 사골을 못끓여먹는답니다
    왜냐구요!
    신랑 불호령이 내려졌거든요...ㅎㅎ
  • 이수경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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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희 엄마!
    까스불 켜놓고 교회가셔서 집에 소방차가 와서 아파트 베란다로 들어와 불 끈적이 있었어요
    15 년전 일인데
    요즘 그 얘기 하면 기억 안나신다고 하십니다
    그 소방차 내가 본것도 아니고
    나 없을때 다녀간걸 어찌 기억하냐고 하셔요ㅜㅜ
  • 김귀영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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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하고 아이낳고 쉬임없이 직장생활중이라 세월의 흐름을 순간순간에는 느끼지 못한사이에 모든게 변해있네요. 휴대폰이나 지갑이 없어도 별로 당황하지 않지만 가방안에 돋보기가 없다는 걸 안순간 멘붕이 되고 일상이 깜빡깜빡이죠^^
    사무실에서 안경을 막 찾다가 주변사람들이 "머리위에 있는건 뭔데?" 하기도 하고 내 휴대폰 못봤어? 하면서 손에 들고 있는 휴대폰으로 내번호에 전화를 해보기도 하고, 다음날 할 일을 미리 적어놓고 퇴근하지 않으면 다음날은 절대로 생각나지 않는... 탁상달력에는 보고사항과 마감한것과 업무일정들로 칼라풀하고요. 맨날 뭘그렇게 잊어버리냐고 엄마한테 핀잔을 드렸었는데 바빠서 그런줄 알았던 엄마는 80이 넘으셔서 더이상 누구도 총기를 기대하지 않죠. 저도 아직은 바빠서 그런거라고 위로해봅니다. 그래도 달력에 메모지에 휴대폰에 열심히 적어놓고 기억해가며 바쁘게 살아볼랍니다. 화이팅!!

  • 강정경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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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봄바람이 살랑이던 어는날
    볼일보러 차를몰고 외출했다가
    커피생각이나서 아메리카노 한잔을
    테이크아웃하여 다시 차를 타려고하다
    가방안에 넣어둔 차키를 꺼내려다보니
    손에든 뜨거운 커피가 불편해 잠시
    차위에 이쁘게 올려놓고
    차문을연후 시동을걸고
    자연스럽게 그대로 고고~~
    달려달려~~ 차위에 놓인 커피도
    봄바람타고 달려달려~~
    흰색 내차는 울어울어~~
  • 김현주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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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불과 2,3년전 직딩시절 자동차 회사주차장 파킹하고 버스타고 퇴근 ..그 담날 아파트 주차장에서 열심히 차키 삑삑거리며 자동차 찾아 헤매던생각이 나네요.지금 생각해도 헐~이네요^^
  • 강현숙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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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골~
    겨울에 사골뼈 올려두고 오분 후에 꺼야지 하고는 밤11시30분쯤 깜박하고 그냥 자버렸다
    자다 일어나 화장실 가려고 일어났는데 이상한 냄새와 연기에 아차싶어 사골솥 보니 솥이 벌겋게 불솥이 되어 있어 재빨리 가스 불을끄고 창문이며 현관 문이며 열수 있는 것은 다열었다.온 집안이 사골뼈 탄 냄새로 거득하고 옷이며 집안에 베어버렸다.두세시간 후에 탄솥을 밖에 내 놓는 순간 무언가 쩌억 소리에 쳐더보니 삼중솥 바닥쇠가 떨어져나가는 것이었다.놀란 가슴에도 얼마나 감사한지 감사합니다..를 연발하며 뒷수습하고 아침에 학교가는 딸들 옷에 나는 냄새 때문에 미안해미안해하며 전에 알아 두었던 가스밸브에 설치하는 타임기계를 연락하여 즉 설치하였다.딸폰을 보니 얼마나 놀랐는지 폰에 불집 이라 저장한것을 보고 웃으면서도 그때만 생각하면 가슴을 쓸어내리며 정말 감사합니다를 되내이게된다 불이 났더라면 어찌되었을꼬!!
    날마다 감사할일이 얼마나 많은지 ...
  • 안미숙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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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오늘 있었던 생생한 큰일 날뻔!!
    이마트에 장을 다보고 3층에 주차한 차을 타고 출구을 향해 나오는데 왠지 생소한 분위기의 출구~~
    그냥 생각없이 나오는데 반대편에서 차가 올라오는데 상대운전자가 이상한 행동을 하지 멉니까
    그 담차가 올라오는데 제가 가는 차선으로 마주보고 올라오고 있어 당황하고 있는데 손가락으로 막 지르더군요
    이미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연신 꿈뻑 꿈뻑~~
    제가 들어오는 입구로 나가고 있었다는
    1층 다 빠져 나왔는데 반대 차선 운전자가 들어오고 있어서
    저는 손을 흔들고 연신 꿈뻑 꿈뻑 인사을 반대 차량이 후진으로 빽 해주셔서
    사고없이 무사히 빠져 나왔답니다.
    집까지 오는동안에 혼자 중얼 중얼 참으로 상대 운전자님들께 감사 감사~~
  • 노기화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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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몇년전 집수리 할때 일입니다.
    예전에 금반지 하나 달랑 남기고 나라 살리기 운동에 동참을 했지여~
    아버지 말씀은 금덩어리 있는사람도 가만 있는데 아기 돌반지 까지 내는 넌 바보라고~~
    집수리 한다꼬 금반지를 휴지로 돌돌 말아 뒀지여~
    근데 근데 짐챙기면서 쓰레기로 잘못알고 버렸다는 황당한 얘기-^^
    지금도 난 (랑꺼)결혼반지 그렇게 보내고 큰소리 못치고 산답니다..ㅎㅎ
  • 김미경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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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건망증이요 ?심하죠 ~물건한번 찾는데 한참걸리구요 자동차 문을 잠구고 들어온거같기도 하고
    안잠군거 같기도 하고 가서 또 확인하고 떡하니 잠겨 있는데 환장합니다요 ~그것뿐인가요
    꼭 필요한물건은 코앞에 있는데도 여기저기 한참을 찾아다닌답니다.
    그래서 어쩔땐 지각지각 시간을 뺏겨서 그만~~ㅎ ㅎㅎ
  • 김향순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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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예전 무선전화기 처음나왔을때 전화기 찾다 없어서
    세탁기 돌리는데 덜거덛 덜거덕 아뿔사 빨래감과 함께 세탁기로 ...
    꺼내서 AS 보내 깨끗이 수리한후 며칠후,,,
    새참으로 육계장 끓이려 파 썰면서 전화기를 귀와 어깨에 걸치고 받앗는데
    썰은파 대신 전화기를 넣었다는...
    우리나라 기술 참 좋습디다
    다시 AS받아서 몇년을 잘 썻엇네요
    요즘은 핸폰을 찾아서 해매고 있습니다.
  • 전상진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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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차가 오래 돼서 차키를 꼽고 문을 여닫는데 차키를 조수석에 꼽고 조수석에서 물건을 찾아서 운전석으로 타서 출발하려는데 차키가 없음.
    가방고 주머니도 다 뒤지고, 사무실에 전화해서 물어 봐도 차키는 안보이고
    비는 오고 땀은 흘리고 약속시간은 다 돼고 정말 머리가 돌 상황이엇음.
    돌아버리려는데 조수석쪽에 어쩌다가 갔는데 떡하니 차키가 꼽혀있었다는...아 내 머리..
  • 박유미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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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조카가 아기를 낳아서 형님,시누들하고 산후조리원에서 만나기로 당일날 아침 전화로 시간까지 약속하고 봉투를 얼마를 할까? 의논도 다하고 수다를 떨었는데
    오후에 퇴근하며 그냥 집으로 고고씽~
    다 씻고 옷도 갈아입고 쉬고 있는데
    시누가 전화와서
    '언니 어디야?'
    '왜?'
    "뭐야? 병원서 만나기로 했잖아?'
    '왜?'
    '언니~~~'
    결국 혼자 병원에 갔다는...
  • 서승임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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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냉장고를 열었는데 두루마리 화장지가 떡! 하니...그래서 어 이게 왜 여기있지? 하면서 하도 기가막혀서 사진을 찍어서 친들에게 카톡을 보내고
    친들에게 위로의 말을 듣고 나의 늙음에 대한 슬픔이 좀 가라앉았는데
    화장지를 쓰려니 안보여 설마? 하고
    다시 냉장고를 열어보니 그대로 떡!
    두 배로 슬펐답니다.
  • 양희숙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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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모임을 하는데 총무를 하고 있어서 모임장소에 현장답사까지 가서 메뉴도 예약하고 회원들에게 지도도 엡으로 보내주고...뿌듯했지요.
    느긋하게 마트에서 쇼핑하고 있는데 따르릉 전화와서
    '어디야? 언제와? 왜 이렇게 늦어? 무슨 일 있어?'
    그날이 모임 당일날이었다는...쇼핑카트 집어 던지고 모임장소에 갔는데
    음식도 이미 다 먹고.. 회비만 걷어서 계산하고 왔다는....ㅠㅠ
  • 홍지윤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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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이듬인지 깜빡깜빡 하는일이 잦네요,,핸드폰에 얽힌 건망증은 무척 많구요,,]
    출근하면서 가스불 안 잠근거 같아 수없이 되돌아오느라 지각도,,,
    요즘은 출근하면서 현관앞에서 큰소리로 말하고 출근길에 오른답니다.
    핸드폰, 차 키(지갑), 가스!!! 이렇게 큰소리로 말하는 습관을 기르고 있답니다..^^
  • 박부춘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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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날이 잊어버리는 것이 많아져서 자신을 믿을수가 없습니다.
    직장에서는 일이 생겼을때 바로 처리하지 않으면 언제 그런일이 있었나 할 정도로 까마득하게 잊기 일쑤죠.
    얼마전 옆자리 동료가 김밥 한줄을 주길래 비닐봉지에 잘 싸서 가방속에 챙겨 넣고 퇴근을 했어요.
    집에 도착해서 저녁으로 간단하게 먹을까해서 찾는데 어디에 있는지 도통 나오지를 않네요.
    2-3일을 찾다가 포기했어요.
    오는길에 떨어뜨렸나보다 했지요.
    그런데 그날 이후로 2주정도 지난 어제 냉장고를 열어 과일을 꺼내던 남편이 '이건 웬 김밥이야?'라고 묻는거예요.
    퇴화해가는 자연스런 인간의 모습을 지니고 있네요...
  • 남정숙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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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
    방년 30세에 신혼때 바야흐로 이런일이
    있었답니다
    출근하여 한참 일을 하고 있는데
    가스렌즈 불위에 물 주전자 놓고온 생각이 났다
    벌떡 일어나 앞이 캄캄!!!
    어쩔줄 모르고 있다
    에라 모르겠다
    급하니 바로 위 상사 가장 조심스러운 상사께
    전화하여 운전을 부탁했다
    무식이 용감하다고 급하니 상사도 보이지 않았다
    차가 없었던 시절이라 집가지 걸어서 30분 가야했다던 터라
    어쩔 방법이 없었다
    자초지정 이야기하여 업무중에 집으로 향했다
    아뿔사 ~~
    그런데 가스렌즈가 다소곳이 꺼져있었다
    이 건망증!!!
    업무중에 운전해준 계장님께 미안만이~~ 내머리를 쥐어박았다
    불이 거져있었다는 말은 차마 못하고
    고맙다고만 꾸벅하고 건망증 소동은
    이걸로 끝이 났습니다.
    26년 전의 어린나이의 소동이어서 쪼게 부그럽구만유~~~~
  • 김정자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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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토요일 오전 열한시 반쯤..
    모두 외출하고 편안히 누워서 TV를 보고있는데 큰 아들이 현관문을 열고 들어왔다.
    " 어~, 일찍왔네... 아빠는???"
    "주차장에 주차중이야.. 엄마 근데 아빠랑 나랑은 점심먹었어"
    "그래??? 알았어.. 그럼 나만 먹으면 되겠네"
    그리곤 다시 누워서 TV를 봤다.
    그런데 한참있다 생각하니 집안이 너무 조용했다.
    이리 저리 찾아봐도 나말곤 아무도 없었다.
    "아들~~... 자기야~~...???... 이상하다. 모두 다시 나갔나???"
    한참을 찾다 포기하고 혼자서 양푼으로 한가득 밥을 비벼 맛나게 먹고 있었다.
    ...
    그때 갑자기 현관문이 열리더니 남편과 큰아들이 들어왔다.
    "어!~~ 아까 오더만 어딜 다시 갔다 와????"
    "무슨 소리야... 우리 지금 오는데... 근데 너네 엄마는 우리도 안 기다리고 또 혼자 밥 먹는다!!!"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일까???
    알고 보니 아까 아들이 들어오고 남편이 주차중이라는 건 어제 있었던 일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날 남편과 아들은 라면을 끓여 먹었다.
  • 손원옥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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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다음 이야기가 생각나지 않을때가 있어요. 친구들 앞에선 그래도 서로 나도 그래 하면서 윳어넘기는데... 강의중에 그러면 얼굴이 확 달아오르더군요. 얼른 딴 얘기 좀 하다가 겨우 생각해서 하면서 찐땀 뺄때가 요즘 더 잦다는 사실 !!! 아이고 정말 늙어가나봐요 하하하
  • 주재석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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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주차장에 왔는데,차키를 두고와서 다시 집으로갔어요ㅠㅠ
  • 박은영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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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건 건망증이라기보다 진짜 정신나간일인데ㅠ 제가 아들만 둘인데 일곱살, 네살. 택시에 큰아들 두고 둘째만 안고 내렸어요ㅜ 몇발걸으니 기사아저씨랑 아들이 막 불러서 알았어요;;;
  • 김명례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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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한두달전일입니다.
    저녁식사를하고 정리하는도중에 재가 국그릇을 가지고 밥솥에 부으려고했어요.이제 38살인대ㅠ.ㅠ
    휴대폰들고찾는건 기본인것같아요. 엄마들의건망증 없어지질않네요-^^
    이건 8-9년된일인대요. 저희딸어린이집보내고 선생님께전화가왔어요.."어머님 유림이가 팬티를안입었어요-" @@이전화에얼마나당황스러웠는지..입힌다고한게 깜박있고 딴거하면서 잊어버렸던것같아요.
    또한번은 첫애운동회있어서 딸래미자전거뒤에태우고 학교에갔어요. 아이가주저앉는대 보니 또 팬티를안입혔네요ㅠ.ㅠ
    바로 애대리고 집에다시간기역이나네요..그뒤로 이런실수는안했지만요 그땐 한창젊었는대 왜이런실수를했나몰라요..지금생각하니 헛웃음만나오네요...
  • 박성종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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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따끈따끈 월요일 얘기여요~~~출근길에 머리 손질이 젤 시간끌고 맘에 안들면 문제잖아요~~
    어제도 늘 하던데로 뒷머리가 뻗져서 셋팅을 먼저 말아놓고 화장을 하고 이옷저옷 기웃기웃하다가
    음메!! 어느새 시간초과~~그제서야 서둘러 휘리릭 가방들고 지하철역으로 고고싱 했죠~~
    근데 자꾸 사람들이 힐끔힐끔 쳐다본거여요~~글거나말거나~~씩씩하게 탑승!!!
    후다닥 빈자리잡고 앉아 에이 뭐야???아침부터 쨩나게사람을 왜 빤히 보고들그래~~~속으로 궁시렁거리는데~~
    어떤 나이듬직한 아주머니가 담역에서 내리시기 직전 날 빤히 쳐다보며 다가오시더니 ~~
    아니 뒷머리에 뭘 그렇게 주렁주렁 달고 다니냐며~~
    설마 알고 그러고 다닌거여요? 모르고 그런거 같은데.....?
    네 깜작놀라 뒷마리를 만져보니 글쎄 큼지막한 롤이 4개나 데롤데롱 매달려 있는거예요~~
    어휴!!! 어찌나 얼굴이 화끈대던지!!!후다닥 빼서 가방에 넣고는 민망해 도저히 주변을 볼수가 없어
    슬그머니 자라에서 일어나 줄창 벽만보고~~쌩쌩~~평소엔 딴생각좀 하다봄 어느새 걍 지나쳐버린 적도 있었는디~
    지하철 다섯코스가 그리 긴줄 몰랐네요~~근데~~모야모야??왜 수많은 사람들이 걍 지나치며 안말해줬지??
    ㅠㅠ~~다들 무지 바밨나보죠??ㅠㅠ
  • 임정옥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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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ㅎㅎ쌀을씨어 전기밥솥에 밥을 아ㅏㄴ치는데 아뿔싸 ㅎㅎ밥솥안에있는 쌀을 쏴르르르 ㅎㅎ 이런 ㅠㅠ기가막힐 노릇이지만 다행히 밥솥 고장은 아닌걸로 ㅎㅎ덕분에 지저분한 밥솥 청소 한번 잘했답니다^*^
  • 이경화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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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집에서 친구랑 통화하고는 외출 할 일이 생겨서 주섬주섬 옷입고 가방 챙겨서 나갔답니다.
    볼일보다가 가방이 좀 무거워서 뭐가 이렇게 많지 하고 열어봤는데 휴대폰대신 집에 있는 무선전화기를 가방속에 넣고 온 거 있죠~~~~
  • 유성룡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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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늘 비슷한 일로 깜빡 깜빡 하지만~~ 오늘 점심때 공장옆에다 집을만들어서 샴실일하면서 하루세끼 집에서 식사를 거의 해결하는데
    늘 깜빡 하는일 다반사 ` 오늘점심때 집에있는 야채 공장 뒤밭에 야채들
    총 출동해 야채전을 부치고 접시에 넣고 양념장을 따라 가는데 ㅠㅠㅠㅠㅠ
    오늘도 한가지씩 실수 양념장따라 가는것이 아니라~ㅠㅠㅠ
    전부치는 기름을 그릇에 따라 서~~~~ㅠㅠㅠㅠ양념장으로
  • 최채임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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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주전쯤 난생 첨 겪은 황당한 사건을 고백할게요~~
    동네 마트에서 이것저것 장을 보고 저녁시간에 쫓겨 황급히 집에 왔답니다.
    정신없이 저녁준비를 하던중 핸폰이 막 울려서 받아보니~~
    세상에나 !!!안본지 10년즘 되는 호주에서 산 친구가 올만에 들어왔다고 전화가 온거예요~~
    넘 반가운김에 저녁 준비는 뒷전이고 장 봐온 찬거리를
    우선 냉동실과 냉장실을 오며가며 대충 쑤셔박아놓고는
    마치 그동안 못본 한풀이라도하듯 한참이나 수다삼매경에 빠져있는데~~
    삐리릭~~ 신랑님이 등장한 바람에 낼이라도 약속잡아 만나자하고는 후다닥 끊고는 급속도로 저녁을 해치웠죠~~
    근데 이게 웬일이람요~~정신없이 영혼없는 저녁을 차리느라 넘 더워 샤워까지 싹~~하고선
    오늘 내가 뭘 샀더라~~근데~~오만원이 넘게 긁었는데~몇가지밖에 생각이 안나서
    매뉴 확인차 냉장고와 냉동실을 열어보다~~경악을 한거죠~~
    글쎄 내 지갑도 더위에 지쳤는지 냉동실에서 얼음 샤워를 하고있는거여요~
    음마야!!! 신랑님이 볼쎄라 태연하게 얼른 꺼내 후다닥 처치해놓고~~~
    한동안 멍해져서 야~~나두 이제 다 됐넹!!! 참 웃프더라구요~~~
    어찌할꼬나!!!점점 내게서 멀어져가는 정신머리를~~~ㅠㅠ
  • 한덕윤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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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느순간 냉장고를 열었는데..
    그 안에 핸드폰이 있는거예요~~
    에공 공~~ㅉ
  • 채경희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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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 죽일놈의 건망증~
    50이 넘어가면서 누구나 다 건망증에 대한 두려움을 안고 살아갈것이다
    친정아부지는 100호가구중에 머리좋기로 유명하셨다
    그시절 고등학교가지 공부하셨던것도 동네에선 자랑거리였다
    그좋은 머리를 가지신 아버지께서도 세월앞에서는 나약해져가는 자신을 보았다며
    봄에 씨앗파종할때며,가을에 추수 거두어 들일때와 집안의 경조사등 누가 뭐를 사왔네 동네에 무슨 일이 일어났네등등
    화장실이며 창고 나무기둥에는 온통 아버지의 기록들로 가득하였다
    몇년전에 아버지 돌아가시고 문득문득 옅어져하는 기록들을 보면서 많이도 울고 기억하고 ..추억이되고...
    이제 내나이 50이넘어고보니 모든일에 기록으로 남기신 아버지를 이해하게 되었다
    몇일전 바쁜 마감일을 마치고 집으로 와서 현관문 비번이 생각이 안나는 것이었다 순간 머리가 하얗게 되는순간 아 ~~
    이웃이 들어가는 틈으로 들어와서 집앞 현관비번까지 생각이안나서 얼마나 당황스러웠는지 결국 실랑한테 전화해서 비번을 받아 열고 들어갈수가 있었다
    남편은 더걱정을 했다 "이사람 왜이러냐고??" 애들한테 너거엄마 목에 노인방지용 명찰달아줘야 한다고..
    지금도 무슨일이 있어면 혼자 외출되겠냐고 걱정스런 말투로 반진담 반농담으로 말하지만
    왠지 나에게는 비켜갈지도 모른다는 건망증이 단순한 건망증에서 멈춰어 지기를 빌고빌어본다
    치매까지 간다면 그땐 ,,,,,끔찍한생각이다
  • 최향자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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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 별명을 다람쥐예요.
    아이들이 붙여준 별명...
    다람쥐처럼 숨겨두고는 못찾는다고...ㅎ

    4시간 외출을 하고 집에 돌아오는데...
    울마을 입구에서 갑자가 가스불 안잠근게 생각나는거임~
    집하고의 거리가 택시를 탈 거리도... 버스를 탈 거리도...아니어서
    그때부터 정신없이 뛰었음.
    어찌 뛰었는지 기억에도 없음.
    머릿속은 하애지고... 119 떴을 거란 생각과 집은 새까맣게 탔을 거란 생각에
    제정신이 아니었음.
    저만큼 집이 보이고... 뛰면서 창문을 보니 , 화재는 안난것 같고
    어떻게 된거지 어떻게 된거니 하면 집으로 뛰어들어와보니
    가스는 잠구어져있고...ㅎ
    안도의 숨...
    그날 전 지옥 몇번을 왔다갔다 했답니다.
  • 양화숙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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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오늘도 건망증은 계속된다
    주말이면 신랑있는 집으로
    일욜 저녁이면 딸내미집에 애기보러 기차를 타고 다니다보니 건망증 때문에 수많은 일을 겪고 있습니다
    보온병을 두고 내려서 기차역 분실문 센터에 부탁해서 찾기도 여러번이고 또 한번을 나이가있다보니 안경도 누진 다 초점으로 맞취야하는데
    안경 맞춰낀지 열흘만에 기차에서 책을 읽다가 피곤해서 창가에 두고 그냥 내려서 또 다시 열차에 뙤어 올라가기를 몇번 거듭하고 결국 두달만 또 두고내렸는데 이번엔 누가 들고 가버렸네요 기다텨도 소식이 없는걸 보니...금방 신고 했는뎅~~ㅜ,ㅜ
    지난 주말에는 휴대폰을 기차역 화장실에 두고 나와 택시요금 결재하려고 보니 휴대폰이 손에 없어 차를 다시 돌려 역으로 가서 여쭤보니 다행이 청소하는분께서 찾아주셨어 얼마나 감사 하던지 몇번을 고객 숙여 인사를 했답니다
    이번주엔 친구들이랑 바닷가 놀러갔다가 바닷물에 발과손을 적셔 수돗가에서 손을 씻다가 반지를 빼서 주머니에 넣어 두고서는 없어졌다고 20분을 찾다가 포기하고 차를 타고 돌아오는길어 바지에 주머니에 뭔가 만져지는거 같아 바닷가에서 조그마한 자갈이 들어갔나하며 주머니를 털어내니 반지가 들어있어 친구들이 어이 없어하며 뜨거운 햇살아래서 고생만 시켰다고 한바탕 원망에 소리를 들었지만 찾아서 다행이라고 모두들 좋아라했구요
    아마도 갱년기 건망증은 될꺼같아 걱정입니다
  • 최향자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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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외출했다 집에 돌아오니 현관문이 화~알~짝 열려있어 도둑이 들은줄 알고
    조심조심 집에 들어왔는데..
    정신 차리고 생각해보니...
    외출시간은 다가오는데, 현관열쇠는 없고 해서 현관문을 안에서 잠그고
    뒷마당문으로 나간다는게 현관문을 화~알 ~ 짝 열어놓고 뒷마당문만 잠그고 나간거였음.
  • 이상희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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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한여름 복더위에 평생교육원에서 시낭송을 배우는데 지도교수님이 정신없이올라오셔 수업 마치고 헤어들졌는데 단체 카톡방에 문자 떳어요 차키 본사람없냐구 아무도본사람없다하니 렉카차를 불러서 타고 집에가셨는데 바지주머니에서 차키가 나왔대요 다들 어이없었지요
  • 정은화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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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건망증에 관한 에피소드라~~
    너~~무 많죠..
    건망증땜에 생긴...며칠전...


    어....머드라??

    에궁 까먹었다^^..이누므 건망증!!!
    제가 좀 심하죠??4학년8반되믄 그래요~~
  • 황선옥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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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건망증
    이 나이되면 자연스런 현상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것
    오십 중반을 넘으니
    내 머리 속에 지우개가 있는 것 같다
    음식 불에 올려놓고 잊는 건 다반사
    어느땐 속옷도 깜박하고 나올 때도 있으니
    그저 그려니라한다
  • 김원정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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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한손에 휴대폰 들구선
    내 휴대폰 어디갔지..?하고 땀삐질거리며 찾으러 다닐때랑

    차에 문을 잠궜나? 안잠궜나??하고
    오던길 다시돌아 가서 확인하고 뒤돌아설 때

    내가 왜 이러지..???
    이것이 정년 건망증인가...염려가 된다는..ㅜ ㅠ..
  • 양현주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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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영등포 역에서 열차 타려고 편의점에 들려서 물 사고
    핸드폰을 편의점에 놓고 왔다
    사람들이랑 이야기 하며 놀다가 열차 내릴때 생각났다
    편의점에 연락하여 간신히 찾았지만 ... 마음 조렸던 기억이다
  • 옥미경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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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요세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건망증이 더 많아졌어여~한예로 우리강아지가 요세살이 많이쪘어여 똑같이 사료를 먹이는데 왜이리 살이쪘지~~생각을 하고 사료를 주고있는데 있는데 우리 아들이 엄마 아까주고 왜사료를 또주고 그려여? 엥? ~ㅋㅋ~그러고보니 그때서야 몃칠전에도 아들에게 지적을 받은 기억이 살짝나는거예여~ 지적받기전까지는 사료를 준것 같기도하고 아닌것 같기도하고~ 아마도 강아지랑 둘이 있을때 사료를 여러번 챙겨준듯합니다 그래서 그랬나? 사료를주면 가끔씩 우리강아지 제얼굴을 보고 갸우뚱 하면서 제얼굴한번 지밥그릇한번 보고ㅋㅋ~12살인 우리 강아지도 혹시 건망증 일까여? 내가먹었나? 안먹었나? 그래서 갸우뚱 하는건 아닐까 생각하니 울강쥐가 더귀엽네여~~
  • 최금순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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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계모임 장소에 갈려고 길가에서 지나가는 택시를 손짓해서 친구가 세우고 ~탈려는 순간 친구가 인도로 올라가는게 아닌가~? 아니 택시 안타고 왜 인도로 올라가는데하고 물어보니 ~택시가와서 비켜줬다고 ~ㅋㅋ 저 왈 니가 택시 세웠잖아 하니 그제사 아~맞네~하드라구요~ㅋㅋ 손들고 택시 세워놓고 그순간 깜박~ㅋ 한번은 은행가서 통장으로 돈찾고 ~현금은 그대로두고 통장만 가지고 나오는데 뒤에 손님이 돈 가져가세요 ~ㅠㅠ
  • 이미정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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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편은 퇴근하면서부터 리모콘을 가슴에 올려두고 잠이 들 정도로 리모콘을 너~~~~~무 사랑합니다.
    아침에 TV를 보면서 출근 직전까지도 현관에서 TV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데 죽을 지경입니다.
    하루는 남편이 출근하고 아침나절을 리모콘을 찾는데 없어서 제가 건망증인가 했습니다.
    남편한테 (사무실로.....) 리모콘 어디 두었느냐고 전화를 했더니 핸드폰인줄 알고 들고 나간게 리모콘이 더라는 겁니다.
    시간 되는대로 핸드폰 좀 사무실로 가져다 달라고 해서 갔는데 ...............
    도착해서 보니 핸드폰은 집에 두고 리모콘만 받아 와서 다시 핸드폰을 가져다 준 일이 갑짜기 생각납니다.
    어찌나 어이가 없던지 하루 종일 헛웃음만 웃었답니다.
    남편도 전화하려고 꺼낸것을 보고 리모콘인 줄 알고 기암하는 줄 알았답니다.
  • 이인순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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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리 아파트 아래층여자가 어느날 음식을 계속
    태우는데 냄새가 코를 찔렀죠
    남편과 같이 흉을 보았어요,
    "아래층 여자는 이렇게 음식 타는 냄새가 나면
    가스불을 끌법도 하건만 코가 막혔나봐 그치?"
    냄새가 너무 심해서 불이날까 걱정되어서
    내려가서 초인종을 눌렀죠
    "가스불좀 보세요ㅡ"
    세상에나
    아무것도 올려놓은게 없더라고요.
    다시 올라오다가 그때 생각났어요
    우리집에 오려놓은 콩조림 요리
    까맣게 재가 되었더라고요
  • 박소영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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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면서 뭘 가지러 갔는지도 모르는1인^^::
  • 김성조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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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테이크아웃한 커피를 손에에들고 한손으로는 통화를 하면서 차를 타러 갔습니다. 열쇠를 열수가 없어 커피를 차위에 올리고 차문을 열었죠...그리고...저만 차안에 탔습니다.ㅎㅎ 어쩐지...주위차들이 빵빵거리더라니....ㅠㅠ
  • 진순자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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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백화점 갈려고 화장을 했습니다. 모든 화장을 마치고...우측 아이섀도우만 남았는데....전화가 왔습니다. 오랜만에 걸려온 동창친구와의 통화를 끝내고 ....화장대 불을 끄고....나갔습니다...ㅠㅠ 백화점 직원이 알려주더군요...화장법이 독특하시다고...거울보니 좌측눈은 시퍼렇는데...우측눈은 깨~~끗하더군요...ㅠㅠ
  • 박현수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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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맏며느리이니 집안에 모임들이 자주 있지요
    지금은 어머니 아버님 천국 가셨지만 생전에 더 자주 모였죠
    명절,생신, 복날 수시로 어르신들 계신다고 자주 모이곤 했죠
    아마 설날로 기억됩니다.
    분주하게 만두국 끓이고, 빈대떡 부치고
    정신헚이 준비하여 마지막으로 밥을 풀려고 밥솥을 열어보니
    찬물에 샤워하고 계시는 생쌀!!
    쌀 앉혀 놓고 취사 버튼을 깜빡!!
    우왕좌왕 설날 아침을 어떻게 보냈는지
    그래서 식구들 모여 식사할 때
    항시 동서 취사버튼 눌렸제 를 몇번이나 묻고
    다시 확인 까지 한답니다.
  • 신옥순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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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휴대폰, 키는 안가지고나가서 다시 가져가는건 예사고 한참전에 일인데 남편과 시장을갔는데 시장다보고 오는길에
    가스렌지에 압력밥솥을 올려놓고나왔는게 생각이 나는거예요. 남편보고 집에 불이나서 난리났겠다며 울면서 빨리가자고
    신호도위반하고 샛길로 막달렸죠, 한참을 오다가 남편이 하는말이 우리 밥해서 먹고나왔지않느냐 하는거예요.
    아치싶어서 다시생각하니 설것이까지 다해놓고나왔는데 그걸모르고 지금생각해도 자동차사고안난게 다행이다싶네요.
  • 황채연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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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보여보~~
    아침마다 출근할라치면 차키찾고
    핸드폰 어디 있는지 항상 수배중입니다
    왜 이리 건망증이 심할까요
    남편은 저더러 치매수준이라네요 ㅎ ㅎ ㅎ
  • 민정순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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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편과 자주여행을가는편인데 남편이 여기는언제왔었고
    여기서 뭐하고 쭉얘기를하는데 저는 전혀 기억이 나지않을때가 한두번이 아니네요
    물건을 어디에 두었는지는 모르는건 다반사고
    적어놓으라서 적으면 어디에다 적었는지조차
    잊어버리네요^^
  • 정애옥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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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침마다 '갑상선'약을 먹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피로가 몰려와서 일을 못하거든요
    그것을 먹었는지 안먹었는지 헷갈려서 또 먹으면, 그날은 약부작용으로 기분이 up 되요,
    밤에 잠도 안와요...ㅎ
  • 강현숙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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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주1회는 마트에 가야한다
    마트에서 사온 것을 분류해서 감자와 양파는 베란다에다 갖다 놓고
    냉장고에 넣을 우유나 어묵 계란등등은 잘 넣어놓고
    육류와 생선은 냉동실에 넣고 나니
    맘이 뿌듯함을 느겼다.
    그런데 핸드폰이 없어서 차에도 가보고
    온 집안을 구석구석 찾아보았으나 없었다
    나중에 겨우 찾은 곳은 생선과 함께 있는 냉동실이었다
    진동이라서 더육더 찾기가 힘들었던 날~
    혹시 건망증 증세가 심했나?
  • 이미정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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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업무일로 자주 깜빡 거립니다,, 준비서류 중에 전자 인지를 포함 해야 하는데 꼭 그 서류를 자꾸 잊어버려서 윗층을 자주 뛰어 다닙니다, 덕분에 다리 알통이 장난 아님~~ ㅋ
  • 김미혜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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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휴대폰은 매번찾고 또찾고 그래서 아들이 휴대폰케이스를 색이 화려한 확 눈에 띄는 걸루 ㅎㅎ
    꽃무늬가 화려한것 큐빅이 반쩍이는 걸루 형광색이 나는걸루 그래두 찾는게 일입니다
    침대위에두고 이불이 꽃무뉘면 또 못찾아용 전화흘 걸어서 찾지요..
    심각합니다 비번잊어 버리는건 예사지요 ...
  • 박선량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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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30년전쯤인가봐요,고딩때 친구 여러명이랑 계를 했는데 제가 총무라 돈을 관리했어요,어려서인지 몇번하고 흐지부지
    잘 되지않았는지 저도 까먹고 잇었는데 어느날 책을 보다보니 돈 몇만원이 있는겁니다.
    이게 왠 떡이냐 싶어 곗돈인것도 잊고 홀라당 써버렸네요,ㅎㅎ 나중에 물어야하는 슬픔이 있었답니다.
  • 고미숙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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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건망증 증세는 거의 매일 일어나는 슬픈사실입니다. ㅋㅋ
    저녁시간에 공원을 돌면서 이어폰을 사용하는데 제 귀에 유일하게 맞는 이어폰이 딱 하나 있습니다. 어느날 아무리 찾아도 이어폰이 없는거예요. 건망증때문에 가급적 같은 위치에 놓는다고 항상 현관에 두는데 집안 곳곳을 뒤져도 없는겁니다. 언젠가 아들이 엄마 이어폰좀 잠깐 쓸께요하던 아들이 생각나 애꿏은 아들만 닥달을 했죠. 그래서 할 수 없이 휴대폰 가게에 가서 이어폰하나를 새로 구입했답니다. 여느때와 같이 옷을 차려입고 공원을 나가면서 잠바 주머니에 손을 넣었는데 그렇게 찾던 이어폰이 주머니에서 나오는거예요. 이어폰을 주머니에 넣어둔채 세탁을 한거였어요. 새로 찾아서 반갑기도 하고 어이가 없기도 하고....ㅋㅋ 아들한테 사과하는 것도 잊지않았답니다. 아들 왈 ""에고 우리엄마 우짜노~~~"" 정말 어쩌면 좋을까요.ㅋㅋ
  • 오영택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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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독신녀인 내 친구가 밤새 곤히 편안히 자고, 아침에 출근하려니 아파트 키가 안 보이더랩니다.
    허둥지둥거리다 시간이 급해서 어쩔 수 없이 현관을 나왔는데, 열쇠는 바로 현관문에 얌전히 꽂혀있었다는 거예요.
    이 얼마나 아찔한 사건인가요???? 그것도 그 친구는 아파트 꼭대기층이라는 거!!!
  • 석병수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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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항상 핸드폰을 찾으러 다녀요....한번은 정말 냉장고에 들어있어서 정말 황당했네요
  • 이호숙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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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몇일 전에 겪은 일이예요~~ 아침에 국립휴양림에서 퇴실하며, 휴양림 정문에 숙소키를 열쇠함에 쏙 집어 넣고, 공기가 너무 좋다고 기분 좋게 차창문을 확짝 열고 2km 정도 신나게 드라이브 하고 있는데, key 경보등이 자꾸 깜빡 거리길레 확인해 보니 ~~ 아뿔싸~~ 차키는 안보이고 떡하니 숙소키가 옆에 있는 거예요~~ 돌려서 휴양림에 도착하니 관리하시는 분이 혹시 자동차키 주인이냐고 묻더라고요~~ 그래도 집까지 안가고 중간에 알아서 다행이라고 위안 삼으며 왔던 생각이 나네요~~ㅎㅎ
  • 김진숙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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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소한 건망증 많지만 가장 큰 문제는 가스불 켜놓고 출근하는 일이 있어서 아주 걱정이랍니다.
    아들램 학원 레슨 시간도 까먹어서 늦잠자게 냅두고 ~~~~~정말이지 갈수록 왜 그럴까요
    직장에서 퇴근할때도 삼실에서 신는 신발을 그대로 신고 퇴근한적도 있네요
    또한 출장 가방 들고 그게 제 가방인줄알고 번쩍 들고 퇴근하다 동료한테 " 가방을 왜 그걸 들고 가 ? " 라는 소리를 들은적도 있네요
    ㅠㅠ 앞으로도 걱정입니다.
  • 원선숙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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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앗! 자동차키
    20여년전만 해도 자동차는 센서에 의해 작동하기보다는 키로 작동을 했었지요.
    그때는 강원도로 휴가를 가려면 꼭두새벽 2시나 세시에들 떠나고 했었어요.
    많은 직장들이 7월말부터 8월초에 휴가가 겹치기 때문에...
    저희도 휴가준비에 들떠서 저녁먹고 휴가물품 자동차에 옮기고 또 옮기고
    쪽잠자고 부랴부랴 가다먹을 간식챙겨나와서 자동차 짐칸에 넣기위해 짐정리 다시하다 손에 있는 키가 거슬려 가방옆에 잠깐놓고 정리하곤 아무런 생각없이 쾅!
    차에 오르려 키를 찾아봤지만 그순간 앗! 이를어째요. 키는 짐칸에 있다는것이 생각났어요.
    운전석부터 문을 열어야 했는데 손에들린 짐때문에 전혀 생각지도 못했었거든요.
    그땐 문이 잠기면 열쇠여는분을 불러서 처리해야 하는시절이라 그시간에 사람을 부를수가 없어서
    낮에야 해결하고 차에 밀려밀려 도로에서 많은시간을 빼았겨야 했고 남편에게 엄청 잔소리를 들어야 했었어요.
    지금도 휴가 이야기만 나오면 웃음이 절로 나오네요.
  • 김경숙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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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7살 딸애와 시장을 보고 집에 왔는데 갑자기 비밀번호가 생각이 안나는 거에요.
    남편한테 전화하자니 어이없어하는 소리를 엄청 들을 것 같고...
    어떻하지 고민하면서
    한참을 이것저것 생각나는데로 눌러보고 있는데
    딸이 " 엄마~ 9****이잖아~"
    ㅠㅠ
    딸아이한테 비밀번호 가르쳐준적 없는데
    엄마가 누룰때마다 자세히 봐뒀나봐요.
    덕분에 남편한테 전화해서 소리는 듣지 않았지만 씁쓸합니다ㅠ
  • 이경옥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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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회사업무로 은행에 자주가는데
    하루는 업무끝나고 전화 받으면서 주차해둔 차로 왔는데 차키가 없다ㅜㅜ
    다시 은행창구로 경비원에게로 다니며 혹시 차키... 하고 여쭙는데
    차례기다리고 있던 아주머니께서 거기 들고 있는것...
    전화 받으면서 새끼손가락에 끼워 있던 차키를 감지 못하고
    계속 찾아 다녔던일을 생각하면 지금도 ㅜ ㅜ...
  • 김철수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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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유치원에 아들을 데리려 딸과 같이 갔는데
    아들은 데리고 오면서 딸은 유치원에 놓고 왔어요
    다시 딸을 데리려 유치원에 다시 갔답니다
  • 남순희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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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국이나 찌게 남은걸 다음날 한차례 더먹겠다고 끓여놓으려다가 냄비 새까맣게 태운게 벌써 몇차례인지ᆢ
    컴퓨터 앞에 앉아 미지니 신상품 들여다보면서 이렇게 중얼거린답니다
    뉘집 여편네 정신없이 뭐 태운갑다 이렇게 냄새가 나도 모르다니ᆢ

    허걱! 우리집이잖아 ~~~ ㅠ
  • 정의지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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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침마다 출근하면서 고데기 코드를 뺏는지 안뺏는지...... 매일같이 전화로 확인하는 나....정말 미치겟습니다.
  • 김용옥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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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음식점에서 발렛파킹하고 ,,식사 다하고 차번호가 몇번이죠? 묻는데 차번호를 까먹어 주차장에서 내차를 찾고 번호 알려주러 다시 옴..그냥 내가 출차 하면 됐을 것을!
  • 한재희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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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매일 들어가고 나오는 아파트 입구 문.
    분명히 번호는 생각이 나서 누르는데 안열리는거에요.
    왜 이러지?
    번호가 바뀌었나?
    경비 아저씨 부를까?
    당황해서 자꾸 누르다가 번호 앞과 뒤에 누르는 이미지가 이제야 생각이 났어요.
    나 왜 이래~~
    개인적으로 황당한 사건이었어요.
  • 염혜숙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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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버스타고 의자에 아이앉혀놓고 옆에서있었는데~
    심오한 생각에 젖어있다가
    무심코 나만 내리는데 ~ 아이가 앙 ~ 울음을 ㅋㅋㅋ
    깜짝놀라 돌아보니 내아이였네요 ㅎㅎㅎ

    현관문 나서려면 서너번 들락거리죠
    휴데폰~ 하고 깜짝놀라 들어가면
    나올땐 열쇠를 안들고 나오고~ㅋㅋ
    부지기수죠~^^
    가스불 때문에 들어가고~
    산다는게 매일이 기적입니다^^
  • 박금옥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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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리남편이 지난 일요일에 지인분 칠순잔치에 다녀왔어요
    부페 잘 드셨냐고 축의금 얼마했냐고 물어보니
    오 마이 갓
    빈 봉투만 준거같다고 다시 부랴 부랴 칠순잔치집으로 고고~씽
  • 황유준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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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음식물 데운다고 가스레인지에 음식물올려놓고 잠깐 쓰레기 버리러 갔다가 옆라인 칭구를 만남.
    파마하러 간다는 칭구따라 아파트상가 묭실에 따라감.
    나도 따라 파마함.
    한참 파마를 하고있는 중 가스불 켜놓고 나온것이 생각남.
    눈썹휘날리게 뛰어 집에 도착.
    관리실 전직원이 우리 집문앞에 모여서 웅성웅성.
    우리동 가스벨브를 모두 잠갔다 함.
    신랑도 작업복 입은채로 직장서 달려옴.
    ....
    집안에 연기가 앞이 안보이게 찼고 화깃내가 오~~래
    가도 안빠졌음
    한동안 부끄러서 얼굴을 못들고 다님.
  • 이신정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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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제 겪은 일입니다

    요즘 신용카드 대신에 체크카드를 사용하는지라 거의 매일 통장잔고하면서 사용하거든요
    전날 잔고부족해서 금액을 넣어두었고 오전에 전철타고서 병원볼일보고 처방전을 보니
    한달치 복용량이라 가격이 꽤 나오겠다 싶더군요
    그래서 약국가서 대략 약값을 물어보니 갖고 있던 체크카드 금액으로 되겟다 싶어서
    조제하고 결제하려니 잔고부족으로 나오더라고요

    그 체크카드는 교통카드로도 사용하지만 그 교통카드요금은 사용한 담달에 나오는지라
    도저히 잔액이 부족할수 가 없거든요
    난감하더라고요 전철시간은 다가오고 (이사가기전 동네병원을 간터라 전철 놓치면 40분정도는 기다려야해서)
    그약을 조제해 가지못하면 다른 약국서 살수있을지도 잘 모르겠고
    그 약사러 다시 이 먼거리를 와야하나 싶고

    몇번 다시 재결재해보곤 안되겠다 싶어서 전철타러 부리나케 가다가
    혹시나 나의 착오일가싶어서 오전에 사용한 교통카드 사용액을 제한 나머지잔액이라도 결제될까해서
    (수중에 오백원/백원짜리가 몇개 있길래 대충 계산이 되겠다싶어서)
    바쁜 와중에 다시 약국들어가서 결제하려니 역시 안된다는거여요

    그래서 완전히 포기하고 시간을 보니 전철시간까지 얼마남지도 않았고 약은 타오지도 못하고
    혼자 궁시렁 거리다가 갑자기 신호등앞에서 생각이 난거여요
    집에 과일이 떨어져서 아침에 병원가려 전철타러가기전에 집에서 인터넷으로 과일주문한게 ....
    신용카드에서 체크카드로 옮긴지 얼마안돼서 맨날 헤갈렸는데
    하필이면 이런날 ...
    어제 정말 더웠잖아요 그 난리를 치고 전철도...화장실가려던 시간도 없이 겨우 타고 집에 왔어요

    나이먹어서 깜박깜박해서 메모같은 걸 잘 하는 편인데
    좀더 꼼꼼하게 체크해야 심신이 편할거 같네요
  • 박현숙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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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왼 손에 휴대폰 들고 오른 손으로 휴대폰 찾을 때
  • 최노미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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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에공!! 요즘 셤 공부를 하는디 머리가 터질지경이여요~~한줄 읽고 밑줄 쫙~~
    근데 뭔일일까요~~그 다음줄 읽음시롱 벌써 뭔 내용였더라???기억이 깜박깜박 가물가물~~~^^
    언제부턴가 세월의 나이테만큼 두뇌도 기름이 떡져 딱지가 앉졌는지??
    어휴!!나도 몰래 돌대가리 된가벼요!!!!! 혼자서 끙긍~~못내 슬픕네다!!!
  • 김수미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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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정말 사소한거 깜빡 거리네요...ㅡ.ㅡ;; 전엔 집 비밀번호가 갑자기 생각이 안나서.....남편한테 전화걸어 물어봤네요...ㅋㅋㅋ
  • 박효종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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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핸폰을 지하철에 놔두고 내린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용~~
    근데 운좋게 몇번이나 존사람한테 걸려서 잘 받았는데~~
    요번엔 된통 걸렸나봐요~~며칠째 감감무소식!!! 요놈의 기박힌 건망증을 어찌해야 할까요?
    답답해서 미칠겄어용~~약정도 안끝나 위약금 물어야한디~~~맴이 시끌시끌^^
  • 박정임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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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건망증 ,,, 누구에게나 있을수있는 흔한일이라 심각하게 고민않고지냈건만
    내게도 이런 속쓰린 일이생길줄이야....
    술취한남편 버릇고칠려고 지갑털어서 숨긴다는 곳이 이불사이에,,,,
    담날 청소한다고 20층에서 탈탈탈~ 털어버렸어요ㅜ.ㅜ
    급히 내려가보니 세상에,,,, 누구도 모른다는,, 방송까지 했건만,,,,
    현금17만원 시원하게 날려 버렸네요 엉 엉엉~~~
  • 김미자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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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들은 차키를 깜빡하고 찾아 헤메는 일들이 빈번한데 나역시매일 여기자기 차키를 찾는일은 오히려 일상화 된 일
    그런데 일년에 두서너번은 차를 어디다 세워 둿는지 기억이 안나서 여기저기 찾고 남편한테 내차 어디다 둿냐고 짜증을 내고
    남편은 어이없다고 전혀 모른다고 차 손도 안 댔다고 식구들도 모두 모른다고 갑자기 멘붕이오고
    순간 당황해서 곰곰히 어제일을 천천히 돌아보다가 갑자기 생각났다 어제 교회 앞에 세우고 일보다가 교회에 차를 가져오지않아다고 생각하고
    집으로 그냥 귀가하고 담날 아침 차를 찾아 헤멘적이 있다
    나 어쩌면 좋지요
  • 조정남 2016-0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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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참으로 흔한 일을 나도..
    마른행주를 손에 들고
    계속 마른행주를 찾아 해맸다
  • 신영주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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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출근하려고 나섰다가 몇번 집에 되돌아 왔다
    이유는 다.."내 핸드폰...."
    "지금...."
    도시까스"
    "자기.........................."
    "으휴 이번엔 또 뭐야?
    ​ "오, 오늘 토요일이지? 나 오늘 직장 안가는 날인데........."







  • 이명희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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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한밤중에 배가 아파서 병원 응급실 갔는데 간호사가 소변검사를 해야 한다고 했다.
    바로 직전에 소변을 보고 왔다고 했더니 음료수든 물이든 먹고 소변을 받아 오라며 종이컵을 줬다. 후다닥 밖으로 달려나간 남편, 양손에 마실 것을 종류별로 몽땅 사들고 들어와서는 빨리 마시라고 코앞에 들이밀었다. 뚜껑 따주는대로 계속 마셔댔는데도 한 시간이나 지난 새벽 두시쯤에서야 겨우 신호가 왔다.
    화장실 문 여는데 남편이 종이컵을 들고 뒤따라왔다.
    "이걸 까먹으면 어떡해."
    "아, 맞다!"
    그렇게 허둥지둥 화장실 입실한 것까지는 좋았는데...
    빈 손으로 나오는 나를 보고 남편이 또 물었다.
    "컵은? 오줌 안 쌌어?"
    "으악!!"
    하얀 종이컵만큼이나 머릿속이 하얘지던, 그 날 새벽,
    나는 환자란 사실도 잊고 남편 앞에서 아양을 떨어야 했다.
    "있잖아, 나 오줌 싸고 나니까 배가 다 나은 거 같어."
  • 김은현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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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충격적인 사건이 있었어요.
    회사일로 집안일로 스트레스를 받아서 일까요? 집까지 40분 거리에서 집에가겠다고 운전을 시작... 우리집이 어디지?? 어디로 가야 우리집이 나오는거지?? 순간 머리속이 텅~~~
    이것도 건망증일까요?
    슬펐습니다.
  • 김영희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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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내 나이 어느덧 45세다. 티브에 흔히 건망증 레파토리인줄 알았는데.어느날 리모컨이 없어지고 이불속에 딸려들어갔나 이불털고 서랍속에 얼떨결에 들어갔나 다 열어보고 두 딸들에게 사용하고 아무데나 놔둔거 아니냐고 짜증내고~ 포기한체 아이스크림 먹으려 냉동고 열었을때 문칸에 리모컨이 있었다. 황당하기도 하고 덧없는 세월에 나도 별수없구나 하는 아쉬움도 들었다~ 어느 만화 제목처럼(놓지마! 정신줄)이 나한테 딱 맞는 말인듯 싶다.
  • 김승현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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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초등학교 친구와 30년만에 연결이 되었다. 무척반가웠다. 통화는계속되고 약속시간이 다되어서 외출준비 완료!!
    그런데 큰일났다. 전화기 어디갔지?? 빨리 나가야 되는데 핸드폰이 없어. 수화기 넘어로 친구왈 전화기 나랑 통화하고 있쟎아!!!
    ㅠㅠ
  • 윤희순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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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건망증인지 치매끼인지... 구분이 어렵지만 ...
    친구이름이 생각안나 어어어...ㅡ 민망함에 괜한 점심 사고. 씁쓸히 집으로 향하는 발걸음.. 서글프다😢
  • 박혜주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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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재미난 건망증 사연들이 많이들 있네요. 근데 난 이렇다할 재미난 일들이 없네요.
    다행이 아직 건망증이라 할 많한 사건이 없네요.
    나이 욱십줄에 접어 드는데 사연 올릴께 없더라도 다행이라 여겨야겠지요.
  • 손말례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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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실생활에서
    너무나 잦은건망증이
    많지만
    특히~~
    차키나,핸드폰,리모콘등은
    가장 많이 찾아헤메곤 했지요
    이제는
    거실탁자를 사서 아예 한곳에 놔두니
    많이 편해졌답니다 건망증은 나이와 함께하는
    동반자인가봐요~^^
  • 유은희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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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억수로더웠던지난금요일밀양은34,5도
    출근할려는남편이차키가없데요 집안을발칵뒤집어도
    차키가눈에안띠여~~~~~~온몸은 땀으로 범벅이되고
    남편이여기있네 하며 꺼내든차키는 왜 내핸드백에 들어앉아있는걸까요
  • 이종애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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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요즘 나이가 들면서 정신 바짝 차리려 해도 건만증 증세가 간혹 나타나네요 ㅠ
    항상 가스렌지위에 뭔가 올려놓으면 불안해서 확인해보는데 큰일 날뻔한 일 한두번 겪다보니 화재보험도 들었어요 .최근엔 소독한다고 플라스틱병을 새까맣게 타도록 몰라서 냄비도 버리고 한동안 탄냄새 때문에 우여곡절을 ㅎㅎㅎ 가스불켜기가 겁나요 ㅠ
  • 오명순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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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산 정상에 올라
    중년 아주머니들이 나무에 등치기하시는 걸 보며 쉴만한 납작바위에 앉으며 무언가를 열심히 더듬 더듬거리시는 아주머니께 물었지요.
    뭐하세요?아주머니!

    잠시 바위위에 안경을 벗어 두었는데
    어디에 두었는지 기억이 안나
    지금 찾고있는 중이시란다.

    헐~~
    그 아주머니는 안경을 쓰고 계셨다!
    그럼에도 잘 안보이시는지 더듬더듬...

    지금 안경 쓰고 계시잖아요?
    하며 순가 뜨아한 그아주머니의 표정에
    웃음을 참느라 혼 났는데...

    지난 번 동창회 야유회에서...
    부산하게 이리저리 뒤지고다니는 내게
    반백의 남자 동창이 물었다.

    뭣 찾으시는가?
    응~혹시 요 근처에 내 핸드폰 못 보셨는가?
    잉?자네 핸드폰?지금 자네 손에 있잖아!

    순간 당혹스러워하는 내게 그 친구가
    빙그레 웃으며말했다.

    비밀로 해줄께~^^ㅎㅎㅎ.

    와~~~진짜로 *팔리고 민망했다.

    나는 어느새 안경 쓴 채 안경 찾아 더듬거리던
    그 아줌마랑 똑 같이 되어있었다...
  • 이신아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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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ㅋㅋ
    미지니의 이벤트는 항상 기발,유쾌,흥미로워용~
    님들의 글들을 읽으며 "맞어 맞어" "ㅋㅋ" 거리기도 하고...
    저도 벌써 일찌기 머리에 꽃💐꽂고 다니는지라 ㅎㅎ
    여러분들이 올려주신 글들의 건망증 사건들을 거쳐왔고
    그때마다 남의편님의 득달같은 잔소리를 들어왔다죠^^
    평생 올곧고,빈틈없이 정확할거같던 이남자가 요즘은 자기가 약을 먹었는지.. 차 키를 어디뒀는지..지갑은 어딨는지 제게 물어봅니다.. ㅋㅋ
    그 중 제일은 늘 한결같이 액수별로 깔맞춰 가지런히 정돈해두고 얼마가 있는지 천원까지도 정확하게 알던 지갑속에 돈이 ... 이젠 얼마가있는지 잊어버린다는
    기특한 건망증이😜
    주머니 돈이 쌈지돈이지만
    건망증의 특혜로 전 요즘 슬쩍 슬쩍 한장,혹은 두장씩 빼내서 제 비자금으로 넣어두는 ..재밌고도 신나는 스릴을 즐기는 중입니다...
    재밌는 이벤트 감사해용~~~👍

  • 이정림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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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매일 안약을 넣고 있는데 어떤 날은 약을 넣었는지 안넣었는지 헷갈려 2번 넣은 일이 있어요.대략 난감
  • 박종부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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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드디어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한번도 냄비태운 기억이 없는데
    고구마 한냄비를 숯덩이로 만들고 말았네요.ㅠㅠ.
    저 이거 건망증시작하는거 맞죠?
  • 조인자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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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이가 먹음에 소소한 웃픈이야기는 많은데...
    갈수록 많이 자주 먹게되는 약들을 먹을때마다
    약을 먹었는지 안먹었는지 헷갈리는 현상...
    그런증세에 먹는 약을 사먹어야 할까요?
  • 박혜란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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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미지니 깜짝할인 또는 마음에드는옷 장바니에 넣고
    다른거보고 있다가 아들이 간식달라고해서 간식주고
    머어쩌다저쩌다하다가 들어와보고 품절뜨는일ㅡ
  • 이상인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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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름 한껏 멋내고~서울에서 있었던 강연회에 참여했던그날..의 기억이란ㅜㅜ
    행사장안에는미리도착해자리를 맡은 많은 사람들이 앉있었죠
    지방에서 오느라 늦은 저는 비어있던 맨앞줄 자리에 앉았어요
    근데 왜 화장실은 자리잡기전에 가고싶지않다가 ... 꼭 나중에 가고픈지^^ㅜ

    화장실간다고 왔다갔다하는데
    사람들의 시선이 느껴지더라구요?

    왜지?뭐지?했는데

    ㅋ나중에보니ㅜㅜ

    상표-가격표텍을 떼지않았던거죠

    떼야지~했으면서 그냥 간거죠ㅜㅜ

    그게 또 바깥으로 나와서ㅜㅜ

    에효~지금도 상상하면 넘 창피하고 진땀난답니다😂😂
  • 김윤식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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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열쇠,리모콘 찾는건 기본이고,
    가스불에 냄비 태워 먹는일은 손이 모자랄정도입니다.
  • 이명란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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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창피하기도 하고 웃픈 경험이네요...ㅠㅠ
    작은 아들이 유치원 다닐 때 봄 방학으로 기억합니다.
    아이를 데리고 백화점에 가서 아이 놀이방에 맡겨 놓고 열심히 쇼핑하고는 집에 와 보니 아이를 안데리고 온 거에요...
    부랴부랴 달려가 아무렇지도 않은 척 데리고 오긴 햇지만 아이에게 너무 미안하고 죄 지은 것 같은..
    순간 앞이 깜깜하고 내가 뭐하는 사람인지 ... 정말 정신 줄 놓고 산것 같아 스스로 화도나고 슬프기도 하고..
    뭐라 표현할 수 없는 사건이 있었답니다.
    지금은 웃으며 말할 수 있지만요.^^
  • 이향숙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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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외출하고 한참 집에서 멀어진후 문 잠갔나? 깜빡!!! 다시 가서 확인 ... 걱정 입니다.이 건망증인지 뭔지...
  • 배진영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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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장아장 걸음마를 시작한 둘째를 업고 다섯살 첫아이를 왼손에 잡고 오른손은 가방을 들고 건널목을 건너려고 서있었는데 문득 뭔가 허전해서 깜짝 놀라 보니 둘째 아이가 보이지 않았다, 놀라서 첫아이에게 oo아 둘째 oo이 어디갔어 너 동생 못봤어? 첫아이 하는말 엄마가 업었잖아 ! ㅠㅠ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순간 어찌나 가슴이 철렁하니 놀랐는지, 업은아이 3년 찾는다는 말이 뭔지를 몸소 실천 해봤던 어이없는 일이었다 건망증의 시작은 출산과 같이 오는것같다. ㅠㅠㅠ
  • 백명옥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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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불현듯 떠오르는 옛추억이네요. 그때도 지금처럼 한참 더울때...
    예전에 번호키없던시절 퇴근후 문을열고 들어가기는했는데 열쇠가 없는거예요. 온집안을 뒤져도 나오지않는키, 울남편 문열고 열쇠를 빼지않고 들어왔는데 누가 빼간게 확실하다고 판단,
    만약에 정말 그랬다면 도둑이란거죠. 우린 바로 열쇠수리공을 불러 통째로 바꿨답니다. 난 죄인이되어 쌩돈날리고 정신이 혼미해졌답니다. 여튼 도둑은 헛물키겠다싶어 맘은 놓였죠.
    다음날 아침상을 차리려는데 냉장고안에 빈통이 보이더라구요. 뭔가싶어 열어봤더니 왠걸 그 속엔 열쇠혼자서 절 바라보고있더군요. 세상에 이런일이~~나는 아직도 그 궁금증을 해결못하고있답니다. 왜 그 열쇠가 거기 있었을까요?
  • 이경희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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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ㅎㅎㅎㅎㅎ 지금 생각해도 웃긴 일이네요~ 카드사용을 주로하다보니 지갑을 안가지고 다닌지가 꽤 됐네요...
    집에서 키우는 반려견의 사료는 현금으로 사야하는터라 사료사려고 나가면서 쓰레기를 버리고 나갔지요...
    사료가게에서 사료를 사려고 돈을 주머니에서 차안에서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가 않는거예요. 나중에 드리겠다하고 집에와서 이리찾고 저리찾고 ㅋㅋㅋ
    결국엔 밖에 쓰레기통에서 찾았네요ㅠㅠ

    식사준비를 하니 아들이 도우러 나왔는데~ 주방을 같이 왔다갔다하면서 ㅋㅋㅋ
    다 차려놓고는 밥먹으라고 아들방에서 아들을 부르는 나의 모습 ㅋㅋㅋㅋㅋ

    물건 꺼내려고 트렁크에 키꽂아 놓고 그냥 집에 들어온 일 ㅋㅋㅋ
    집안에선 나가려고 차키찾다가 시간 다 보낸일등 ㅋㅋㅋ

    너무많아 다 올릴수가 없네요ㅠㅠ
    괜시리 기억만 탓할수 밖에~
  • 김민정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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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뭐니뭐니 해도
    핸드폰으로 통화하고 있는 중이면서
    핸드폰 찾기~~~^^
  • 김귀라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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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닦고 나왓는데 입에서 샴푸냄새......
  • 김영미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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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벤트성 응답에 답해주고 받은 1만원권 모바일 상품권..
    반드시 보관함에 저장해놓고 제때에 쓰리라 다짐다짐해놓고,
    그걸 잊어먹고 보관함 저장을 안해놓고 문자메세지 정리하면서 다지움..
    아까워만 하다 끝나버린 사연.. ㅠㅠ
  • 김은자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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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싱크대 청소후 행주가 사라졌어요
    종일 찿고 찾아도 못찿았던 행주가~
    아~글쎄 3일뒤 그놈의 행주가 냉장고에서 시원하게 반찬통옆에
    앉아있네요 ㅋㅋ 왜 거기 들어갔는지 아직도 모르겠슴다 ㅠㅠ
  • 강성희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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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냉장고에 넣을 반찬통을 뚜껑 닫고는 현관으로 가지고 갑니다...
    어디로 가지고 가려고 그러는 걸까요?
    외출시 핸드폰 잊어버리고 그냥 갈까봐 미리 가방에 넣어두고는
    막상 나갈때는 폰 없어졌다고 온 집안을 다 찾아 헤맵니다...
    갈수록 증상이 한가지씩 늘어나 걱정입니다..
  • 전현지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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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오래지 않은..저의 실제 상황입니다~

    장마가 시작되고 날씨가 습한탓인지
    몸살처럼 몸이 안좋고 날궂이가 나는거예요~


    그날은 주일이라 예배 드리러 가얄텐데 어케 하나..? 하고
    고민하며 뒤척이고 있는데 딸아이가 먼저 일어나 준비를 하며
    엄마 오늘 저 혼자 예배 갈까요..?? 하는거예요

    아니..10분만 누웠다 일어나마 하구선 가만히 생각하니


    그대로 누웠으면 하루 온종일을 방콕해서 방바닥과 사랑에 빠져
    찐찐한 키스를 할 것만 같아서 낑:낑 대고 일어나 챙겨서 나갑니다..

    지하 주차장 가서 차를 탈려고 차 문을 열었지요..

    그리고 차키를 꽂은채 차에 오른거예요~

    (제 차가 나이를 많이 먹어선지 리모컨작동이 안되었었거든요
    그느메 키가 수리도 안된다하고
    바꿀려니 가격이 만만찮고해서 조금 불편해도 걍 수동으로 쓰고 있었습죠)


    차 시동 걸려니 아무리 찾아도 키가 없는거예요..

    다시 내려서 뒷좌석에 놓아둔 백을 열어 아무리 찾아도 있어야 말이죠

    지하 주차장인데두 땀은 폭포수같이 줄:줄~줄:줄~내리 쏟고.. ㅠㅠ


    허둥대는 나의 모습을 보고 딸아이가 묻는거예요~

    엄마 왜 그러세요..!?
    무얼 찾으세요...!???

    "차 키가 아무리 찾아도 음따 아이가" 하니까

    딸아이 뭐라고 했게요...???

    엄마..!

    차 문에 달려 있잖아요....하는거지 뭡니까요..^^;;



    에궁~~

    이것이 정녕 치맨지...

    건망증인지...

    더위먹은 날궂인지가...











  • 이경희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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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요 한국방송통신대학에 재학중인 늦깎이 대학생인데요, 시험 볼 때마나 학번을 잊어먹는답니다. 그래서 단단히 적어가지고 다니는데 어디다 적어놨는지 도무지 몰라 할 수 없이 사무실가서 확인해가지고 학번을 적었답니다.
  • 박금옥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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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오늘점심먹으면서도 또 이럴수가
    점심에 동태찌개를 끓였더니 남편 왈 동태찌개는 겨울에 먹어야 되지않나?
    내 대답. 대낮에 먹으면 어때서~
    이런 여름에 먹으면 어때서가. 이런일이 늘 일어나네요
  • 한상숙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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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하하하하하~~건망증하면 웃음이 저절로 나는군요.
    티비 리모컨을 어디에 놨는지 찾을 수가 없어 온 신경을 다해 찾았지만 찾을 수가 없는 겁니다.
    침대 밑 주방 서랍 옷장 등을 아무리 찾아도 없어 한동안 멍한 상태로 있었는데~
    오후 남편이 퇴근해서 리모컨을 못찾는다고 말했더니 두리번 두리번 거리다 찾았다고 말을 하는 겁니다.
    어디에 있었냐고 물어봤더니 전화기 충전기 꽂아 있었다는,,,,

    생각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난답니다.
  • 박선희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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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침에 출근하기전 곱게 화장을하고 출근을 했는데...
    사무실에서 점심시간지나고 본 내 얼굴......
    뭔가가 이상한 내얼굴......
    헐~~~~ 눈썹이 어디갔나???????
    그날이후 눈썹은 꼭 그린다는 슬픈 건망증....ㅠㅠㅠㅠ
  • 서연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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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퇴근하고 한참을 가다가 자동차 타고 출근한것 기억하고 다시 돌아가 운전하고 귀가함
  • 강병숙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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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건망증~~지금생각하니 아찔하네요ㅜㅜㅜ
    5개월전쯤일입니다 매주월욜 교회중보기도팀이있습니다 10시30분에 모여야되는데
    그날따라 날씨도춥고 차가조금막혀서 교회주차장에 주차해놓고 급하게올라갔습니다
    한참기도을하고있는데 갑자기 내가시동만끄고 급하게 전면주차해놓고 내렸나???
    아냐!!!그럴리없어(우리교회주자장이 살짝내리막길 큰대로변)만약에 싸이드안채웠으면 지금쯤 119싸이렌이
    울리고 난리났겠지 마음속으로스스로평안을주고기도회를끝까지
    마치고 주차장으로갔습니다 헐::::내차가그대로뒤로내려가반대편 담벼락에 걸쳐져있었다
    다행이도반대편에 다른차량은없었고 내차만조수석문짝이 찌그러져 견적30만나왔습니다 순간 얼마나 감사한지 만약에
    대로변으로 내려갔더라면 대형사고 생각만해도 끔직하네요 그사건후좋은습관이생겼어요 건망증~나이상관없이 꺼진불도 다시보고
    앉아있던자리 확인 또 확인~~~다른 에피소드도많응데 실제로 제가겪은 사건이라 적어봤습니다^^
  • 이미숙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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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주방에 가긴갔는데 . ..왜 왔지? 하고
    아들 기말고사 첫날 쌀 씻어서 불린다고 하고는 취사버튼 안 눌러서 아침밥 굶겨보내고
    재활용 쓰레기 들고 내려가서는 버리지도 않고 약속장소에 들고가고
    등등등 . . . 저 치매는 아니고 건망증 맞는거죠?
    다른 분들이랑 증상이 다들 비슷해서 위안이 됩니다 ㅋㅋㅋ
  • 도은영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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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마트갈 때 1~2가지 빼먹고 온 적도 많지만 2가지 중복으로 사온 적이 많아요^.^;;
  • 현민지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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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출근할 때만 되면 차키가 어디로 갔는지 없어요ㅠ.ㅠ
  • 이수정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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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름 옷장 정리를 늘 하지만 출근할 때만 되면 옷이 없어져요;;
  • 민경희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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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녁 밥 먹고 좀 쉬었다 바로 설거지 해야지 하지만 다음날 아침에 설거지 해요-.-
  • 신민선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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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예쁜 미지니 티셔츠 옷을 보고 바로 주문해야지 하다가 까먹고 나중에 다시 주문하려고 하면 품절돼서 아쉬웠던 적이 많았어요.
    예쁜 옷들 수량 넉넉히 준비해주세용^.^
  • 유지원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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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장 볼 때 항상 1~2가지는 빼먹고 오네요;;;
  • 이명순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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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쇼핑후 분명 5만원이 남아 호주머니에 넣어뒀는데 없어져 한참을 찾아 헤맨후~
    세탁기 세탁물 호주머니에서 이미 사망(?)한채로 발견....헐 ㅠㅠ
  • 박유리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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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커피 주문할 때 '휘핑크림은 빼고 주세요' 라는 말은 종종 하지 않아 느끼한 크림을 본의 아니게 먹게 돼요ㅠ
  • 경수빈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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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한 해에 한두 명은 꼭 생일을 지나쳐요.
    너무 미안했어요.
  • 김윤아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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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부재중 확인하고 전화해줘야지 하면서 그냥 넘어간 적이 너무 많아요...;;
  • 이유리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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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냉장고 문 열고 뭐 때문에 문 열었지 하면서 한참을 생각했답니다^^;
  • 노은희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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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동창 모임이 있어 엄청 신경을 쓰며 화장을 했습니다.
    평소보다 파운데이션, 트윈케잌도 진하게 하고...잘 하지도 않는 볼터치도 약간 진하게 하고...립스틱도 눈에 띄게 바르고....
    근데...왜 그랬는진 모르지만...눈화장만 안하고 차타고 모임 갔네요...
    화장실 갔더니...눈만 휑~~해가지고는...ㅠㅠ 속눈썹에는 파우더 가루가 묻어서 허~~옇고....ㅠㅠ
    어쩐지...화장이 빨리 끝났다 싶었는데...거울 한번 보고 나왔어야 했는데...다신 생각하고 싶지 않네요...ㅠㅠ
  • 성헌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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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차 앞에서 차문을 열려할때 차키를 집에서 안들고 나왔네. ㅠㅠ
    바쁜시간 때는 왕짜증
    내 건망증을 누굴 탓하랴
  • 김지현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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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차키를 꽂아놓고 집안을 돌아다니며 찾는 기억이 나네요~~
  • 변민경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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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쁘게 뛰어간 전철역에서 집에 놓고오 교통카드땜에 자주 지각 ㅠㅠㅠㅠㅠ
  • 김희경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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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지난 주말 양가 상견례에 미지니 카키한복원피스 멋지게 차려입고 나갔는데, 헐~~ 손이 허전. 반지, 시계 다 빼 놓고 이 중요한 날에~~
  • 유현주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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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냉장고문을 열었다. 어제 시켜먹고 남은 치킨이 있었다. 렌지에 돌리고 TV 앞에 앉았다. 치킨 냄새가 솔솔 집안에 퍼졌다.
    " 옆집은 또 치킨 시켜먹나 보네.....으흠.....먹고 싶다. "
  • 김화영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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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몇년전의 일이네요
    저희집은 주택이라 겨울에 아파트랑 달리 좀 춥죠
    겨울에 기름값 아끼려고 거실에는 보일러를 돌리지않고
    생활을 해서 식탁을 사용하지않고 안방에 밥상을 들고 가서
    밥을 먹곤 했었는데
    그날도 저녁상을 차려 방에 들어가 밥을 먹고 춥기도하고
    따뜻한방에서 나가기 싫어 밥상을 한쪽으로 밀어놓고
    TV시청을 하고 있는데 한참지나자 남편이
    주방에 뭐 얻어놓은거 없냐고 하기에 '아니 없는데'
    또 좀 지나서 진짜 뭐 얻어놓은거 없냐고 '아니 절대로 없는데'
    그러고 또 좀 지나자 어디서 앵~앵~ 119 소방차 소리가 나길래
    '자기야 어디서 불 났는모양이다 그자'
    그러고는 방문을 열고 나오니까 울집거실에 연기가 자욱한겁니다
    그때서야 아차! 싶더라구요
    가스압력솥에 밥을 하고 밑에 누른 누룽지 끓여 먹는다고 물을붇고
    압력솥뚜껑을 완전히 닫지않고 대충 닫아 가스위에 얻어늫은걸 까맣게 잊고 있었던겁니다ㅠ
    압력솥뚜껑을 완전히 닫았으면 소리가 날건데 잠시 끓여서 먹는다고
    살짜기 걸쳐서 덮어놓았으니 추 돌아가는 소리는 나지않고
    그 두꺼운 압력솥이 다 타도록 두었으니 그 연기가 얼마나 났겠어요
    그 소방차는 이웃집에서 연기가 나는걸 보고 신고를 했던겁니다ㅠㅠ
    다행이 불은 나지않고 솥만 새까맣게 다 태워버렸죠
    그다음날 밥솥을 사러 갔는데 또 가스압력솥을 사려는 나를
    울남편 극구 말리며 젤루 좋은 전기압력솥으로 바꾸었다는거 아닙니까ㅎㅎ
    그날 이후 가스불에 뭘 올려놓으면 꼭 남편에게 '가스불에 뭐 올려놓았으니 몇분 뒤에 나에게 말해 달라고' 한답니다
    그날이후로도 깜빡 깜빡하는 일이 날이 갈수록 늘어나네요
  • 한미경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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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핸드폰을 손에쥐고 핸드폰 어디다뒀나 한참을 찾아헤메요ㅠ
  • 혜상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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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세탁기 돌려야하는데 세재가 떨어져 얼른 마트갔는데 보이는데로 애들간식이며 다른것만 이것저것 배달시키고는 그냥 왔네요. 또가기엔 넘 덥고 전화로 추가배달 시키고 기다립니다.
  • 고경숙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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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시내에 볼일 을 보고 들어 오는 길에 집가까운 쇼핑센타에서 저녁 찬거리를 사려고 들어 갔습니다.
    지하에서 저녁 찬거리를 사는 중에 우리아들 학부형들을 만났어요.

    인사나누고 학교일. 애들일등의 이야기 꽃을 피우며 그분들과 집으로 걸어 왔어요.
    그러고 이틀이 지나서 외출을 하려고 지하주차장에 갔는데 아무리 찾아도 차가 없는 거에요.

    눈앞이 캄캄 해지고.
    결국 도난신고를 하고 경찰서에 가서 도난신고서 작성하고 난리를 피웠는데...저녁에 자려고 곰곰히 마지막으로 언제 차를 운행했나...생각했는데

    !!!ㅠㅠㅠ 쇼핑센타가 생각나는거에요. 다음 날 쇼핑센타 문열자 말자 뛰어 갔더니 내차가 그자리에 있고...주차요금만 엄청 물고
    경찰서에 도난신고 취소하고....ㅠ 그랬습니다.
  • 김경자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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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강아지와 산책도중 벤치에 앉으려다 뭘 탁놓는나..
    뭐지 tv리모콘이지.. ㅋㅋㅋ
  • 조종수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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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외출하려 할때면 내가 가스불을 잡그였는지 화장실 갔다와서 불을 컸는지 자꾸 왔다갔다 하는나 속상
  • 박미숙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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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신랑에게 선물받은 좀 값나가는 선그라스 벼르고 있다가 모임에 쓰고 간다 기분 좋은날 마침 후배가 찾아와서 꼈던 선그라스 차 위에 올려놓고 한참 이야기하다 헤어지며 시동 결고 한참 가던중 머리에 선그라스 올려놓은즐 알고 손이 갔는데 없어요 글쎄 한참 생각해 보니 차 위에 올려놓고 출발한 나 잉 잉 거리며 다시 집으로 집으로 거의 도착 했을때 보이는 박살난 선그라스 얼마나 많은 차들이 지나갔는지 부서진 선그라스보면서 모임도 포기한채 집에와 물만 벌컥벌컥 들여 마시고 쇼파만 등짝에 딱 달라붙읕채 몇시간을 속상해 하던나 기억 하면 알아주던 나 이었건만 언제 부터인가 가물 가물 건망증으로 지금 부터라도 기억에 좋은 것 많이 많이 실천 하려 합니다
  • 한영실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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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차키를 가방에 넣고 출근하다 엘리버이터에서 이웃집 친구를 만나 이야기하며 같이 내려가다 차를 가지고 출근해야한다는 사실을 깜박하고 걸어서 출근한 일이 있었네요.
  • 김영리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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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회사에서 견적서를 만들고 직인을 찍을때
    도장에 인주를 묻혀 찍어야 하는데
    도장을 손에 든채로 내 검지에 인주를 묻혀
    직인을 찍으려던 모습을 본 사장님, ㅎㅎㅎㅎㅎㅎ~
    그땔 생각하면 지금도 얼굴이 달아 오릅니다.
  • 최형선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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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핸드폰을 잃어버렸다고 포기 한 상태로 있다가 쓰레기를 버리려고 쓰레기봉지를 들고 나가는데 뭔가 묵지해서 함 봉지를 뒤졌는데 잃어버렸다고 생각한 핸드폰이 그곳에 들어가 있어 한편으로 좋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치매가 걱정 되었답니다.
  • 권성희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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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그다지 심한편은 아닌데요. 마트에 필요한 것 사러 갔다가 깜빡하고 엉뚱한 것만 잔뜩 사가지고 와서 다시 마트를 가야할때가 종종 있네요.
  • 최혜분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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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건망증!!!!!!!
    흔히들 하는 실수~~ 얼심히 누군가와 통화를 면서 외출 준비하느라 바쁜 어느날 나는 뭔가를 열심히 찾고 있었다. 한참 찾던 나는 혼자 깔깔 웃으면 전화기 속 친구에게 말을했다" 너 하고 전화하면서 열심히 전화기를 찾았어"라고 우리는 깔깔 한참웃었다
  • 정명학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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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면이 있느데 누군지 생각이 안나서 무조건 인사부터 하고 나중에 생각하는일이 많고 금방 약속하고도 뒤돌아서면 잊어버려서 당황하는 일이 많다
  • 송기창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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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몇년전에 배달가게 운영하면서 있엇던 야기데..족발 배달보내고 손님이 TV 체널을 돌려달라하는데 리모컨이 없는거예요 그래서 한참을 찿다가 결국은 하나 장만해야겟다고 포기할쯤 전화가 온겁니다.
    제가 족발이랑 같이 포장해서 배달보낸겁니다.울 신랑님께 잔소리 듣고 끝낫지만 그땐 많이 황당한
    사건이엇어요.
  • 김수미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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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외출할때면 가스불을 껐던가부터 해서 현관문은 잠건나까지 요즘 건망증땜시 많이 힘듭니다~ㅠㅠ
  • 박연옥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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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외출할때 휴대폰이나 약을 집에두고 나와서 황당한일이 많았어요
  • 여은주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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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스불에 냄비올려 놓고 뭔 냄새야....하고선 확인하고 알기
    언젠가 외출했다가 냄비 홀라당 태워버리는...남편한테 혼남...
    1층에 물가지러갔다가 딴 볼일보고 그냥 올라가서 2번 걸음한일.....
    현관문 열쇠를 열고 그냥 꽂아둔채 집안으로 들어간 일.....등등

  • 이영임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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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속옷을 세탁이에 넣어 돌려야 하는데 자동차키를 세탁기에 넣고 주차장에 내려와서 자동차를 열려고 보니 내손에 속옷이~!!으~악 했네요
  • 장정희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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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건망증~~건망증에 대해 이야기 하자면..
    가슴이 쓰리다..흑흑 어쩌랴.. 자연현상인걸..
    의지로 안되는게 건망증이다..
    수많은 건망증 중에서 가장 핫한 건..
    출근하면서 가스불 안끄고 나온것..
    누구다 다 한번쯤은 겪은일 일게다
    아침에 곰국을 한번 끓여 놓아야 될 것 같아 약불로 해 놓곤 깜밖한 것이다
    그걸 오후 6시 쯤 아들이 집에 들어와서 전화할 때까지
    까맣게 잊어 버렸다
    아들왈 골목에 들어서니 연기가 가득차있기에
    어느집인가 했단다
    집에오니 온통 햐얀연기로 앞이 안보이고..
    다행이 가스불은 저절로 꺼져있었지만...
    곰국 태워본 사람들만 알 것이다..
    이 놈의 냄새가 얼마나 지독한지...
    엄동설한 한 겨울에 창문이란 창문은 다열고
    온 식구가 다 감기에 걸리고
    아들은 시험기간 인데 다 망치고
    학교 가니 아이들이 옷에서 냄새난다고 해서
    왕 창피해서 밥도 못 먹었단다..
    옷이란 옷은 다 드라이 하고 이불이랑 빨래랑 빨래는 다 했는데도
    냄새가 안빠져서..
    결국은 불렀다..
    전문가...
    오존 냄새제거를 해야 한다다 뭐나..
    하루종일 집에도 못들어 가고
    오존 작업을 했다
    그러니 좀 나아져 숨은 쉴수 있게 됐지만
    서랍속, 장록속에 있는 깊숙한 곳에도 냄새가 베어
    이 냄새가 완전히 사라지기에는 근 6개월이 지난것 같았다
    건망증으로 얼마나 피해가 막심했던지..
    내가 다시는 곰국 집에서 안 먹는다고 결심하고 또 결심했다
    그러나.......
    나는 나를 믿을 수 없다....
    그 후 세월이 좀 지난고 올 봄이다
    난 그 악몽을 다시 재연시켰다
    이번엔 고등어 찌게와 쑥국이다
    또 가스불을 안 끄고 나왔다
    그나마 이번엔 약 두시간 후 지하철 속에서
    문득 생각났다
    아뿔싸~~~또~~또~~
    생각이 낫길 망정이지...
    2층 아줌마에게 급히 전화하고..
    물론 냄새작렬...
    그래도 한 일주일 정도 지나니 냄새는 빠진 것 같았다
    인제 나는 나를 절대로 믿지 않는다
    당장 10만원 주고 가스타이머 설치했다
    이좋은 걸 왜 진작안하고..
    여러분 가스 타이머 꼭 설치 하셔요..
    가스 불에서 해방 된답니다..
    나는 맘 놓고 이제 출근한다.. ㅋㅋ


  • 황선희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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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음료수 사서 차문연다고 차위에 올려놓고 그냥 고고씽~~~~~차는 음료로 샤워~~~~~오, 마이 갓!!

    리모콘은 자주잃어버려서 새로산 리모콘이 세개나되고요

    내가나를 몬믿어서 현관도 자동문으로 바꿨네요..
    본영화 또보는일도많구요~~~~병원가야할까요? 흑흑...
  • 김영애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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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출근길에 다용도가방 들고 자동코너가서 일좀보고 바쁘게 걸었다 한참을 가다가 가방 나두고 왔다는 생각에 걸음을 멈추고 ㅠ ㅠ
    다시 자동코너 되돌아 가보니 누가 안가져가고 다행히 그대로 누가 알면 챙피 ㅎ ㅎ
  • 이미라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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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친구와저녁먹고 집으로오니..대문이 활짝열려 있었으니
    도둑이 들었나하고 30분가량 기웃기웃..입구 센서작동으로 불이켜졌다 꺼졌다 반복.. 용기내어 들어가보니
    내가 해놓은 그대로 였으니..문을 잠그고 나간줄 알았는데.. 열어두고 외출한사건! ~ㅎ
  • 류양순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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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고가의 스마트폰을 처음 구입해 잊어버릴까봐 노심초사, 요금 많이 나올까봐 전전긍긍, 거기다 정신머리까지 없는 나이가 되다보니
    회의 시간이 다 되어 서둘러 가려는데 선배 언니가 전화를 하셨다. 핸드폰으로 전화를 받으면서 핸드폰이 안보여 여기 저기 두리번 두리번 찾다 핸드폰이 안 보이니 다급한 생각이 들어"언니, 저 회의가야 하는데 핸드폰이 안보이니끊어 보세요." 그랬더니 "자네 지금 핸드폰으로 전화 받고 있는거 아녀?내가 핸드폰으로 전화 했는데?...." 친구한테 전화가 왔어요. 한참 전화 받다 "내 전화 정액제니까 끊고 니가 다시 나한테 해라." 그랬더니 그 친구도 '그래" 글더만 잠시 후 "이 전화 내가 걸었는데 뭔소리냐?"하는거 여요.ㅎㅎㅎ
  • 권명희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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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퇴근하고 집에 도착해서 차안이 너무 더러워서 쓰레기를 치우고 왼손에 들고 차문을 잠갔어요 휴대폰을 잘 챙겨야지 생각하고서 쓰레기를 화목보일러 안에다 던진다는게 휴대폰까지 던진거에요 그것도 모르고 집안으로 들어와서 옷갈아입고 가방 정리하는데 휴대폰이 없는거에요
    혹시나 하고 뛰어가봤더니 쓰레기와 함께 훨훨 잘타고 있더라구요
    이건망증 어찌 하면 좋을까요 휴대폰 새로 바꾼지 한달된건데 신랑한테 혼나고 다시 했답니다. ㅠㅠ
  • 형기해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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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휴대폰 들고다니다 냉장고에 넣어두고 찾아다니던일 !!
  • 강미정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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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외출준비하던중에 스커트 구겨질까봐 나중에 입고 나갈거라 생각하고 화장다하고 그냥나가서,,,,,,,,,,
    그후로 치마는 못입는다는!!

  • 김정희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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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침식사를 준비하며....
    통화를하며 싱크대 서랍장 그릇을 꺼내고 통화 종료후 모바일폰을 서랍장에 넣고 닫았다.
    아침식사후 모바일폰을 아무리 찿아도 기억에 없었다.
    점심시간 무렵 그날 아침부터 한행동을 기억나는데로 그대로 실행을 하면서 서랍장을 열어보니 거기에ㅠㅠ
  • 정미경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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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수박을 썰어서 씽크대에 넣어 놓고 수박 찾는 아이에게
    냉장고에 수박 못찾는다 타박했던 기억
    40대 후반이 되니 건망증이 더 심해져서
    큰일입니다....ㅠㅠㅠ
  • 민은경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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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지금도 울아들놈 생각만 하면 등에서 식은땀이 ㅠㅠㅠ
    지금 30살인 아들놈 군대시절 휴가를 나왔어요
    직장맘인 엄마는 갈비찜을 맛나게 해놓고 푹자고서 일어나면 데워먹으렴하구 출근했지요
    저녁6시넘어 퇴근후 초인종 눌러도반응이없길래 외출했구나하고 문따고 대문을 여는순간 다가오는 불안한 냄새
    그땐 겨울이라 다가구인 아래층집들도 다 문을 꼭꼭 닫았던 계절 계단에 퍼져있는 냄새를 눈치를 못챘나봐요
    부랴부랴 현관문을 여는순간 밀려오는 검은연기와 고기탄 역겨운 냄새
    헉 삼중바닥 아주고가의 통냄비는 두껑손잡이까지 녹아내려있고 불나기 일보직전......
    얼른 수습을하고서 아들놈에게 전화거니 여친만나러 정신없이 나오느라 상할까봐 끓여놓고 나온다는걸 아주 깜빡잊고
    2시에 나갔다는거예요 하느님이 도우와사 흰벽지는 완전 기름때 커텐은 완전 고기탄네 그때당시 냄새제거제를
    10통은 뿌려되고 거실부엌도배 다시하고 바탁은 아침저녁 스팀청소기로 한달넘게 돌려되도 일년은그역겨운 냄새가 ㅠㅠㅠ
    그래도 불붙지 않은게...
    그이후 아들놈은 여친만 만나러 나가면 몇년은 구박 받았지요 살벌하게
    그리고 그여친과도 헤어진 울 아들놈 건망증이 이제목을 보니 생각나네요
  • 서영순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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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다들 한번씩은 해보셨을거예요.핸드폰 손에 들고 핸드폰찾느라고 ....ㅋㅋ
  • 빵순이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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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마트가서 꼭사야할거 안사고온적 많아요 ㅋㅋ
  • 나무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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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게나가서 맛있게먹을려고 싸놓은 과일이나 주전부리 냉장고에 넣어두고 다음날빈손으로 딸랑딸랑 나가지요
  • 에일리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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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샤워하고나와서 화장실불을 자주안꺼요...ㅠㅠ
  • 베이지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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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현관문을 잠갔는지 안잠갔는지 기억이잘안나서 1층까지내려갔다가 다시올라온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 초롱이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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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휴대폰으로 통화중이면서 핸드폰찾고있을때 ㅋㅋ
  • 이종연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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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이들이 아직 중고등 학교 때
    지금처럼 급식이 없었어요. 아침마다 도시락 반찬 만들기 삼매경에 빠져야 하므로 계란을 "탁"
    깨어 놓고 다른반찬 잠깐 손질하고 쏘세지에 계란을 입히려고 보니 아무리 봐도 계란이 없습니다. 껍질만 있고 알이 없어요!
    "이~ 정신머리 계랁을 다시 냉장고에 넣었나? 다른 그릇에 옯겼나? " 씨크대를 홀랑 다 뒤집어도 분명 소리도 명쾨햐게 "탁"깨어놓은
    계란은 행방불명.... 시간은 바쁘고 별 수 없이 새 계란을 꺼내 깨 사용하요 도시락을 싸서 아이들 학교 보내고 난 다음 뒷설거지 하면서
    다시 계란을 찾았지만 없었습니다."내가 꿈을 꿨나 정신이 완전 나갔나봐. 도대체 발이 달린 계란도 아닐테고!"
    체념하고 설겆이 끝낸후 쓰레기 버리려고 쓰레기통을 열었더니 "메롱~ 나 여기있지롱~"계란 껍질을 버린다고 생각했는데 껍질은 그릇에
    담고 알은 쓰레기통에 얌전히.......ㅎㅎㅎㅎ
  • 이강민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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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퇴근할때되면 열쇠뭉치를 한번씩 잊어먹고 가요.
    우리이사님 전화주셔서 열쇠챙기려 다시 회사 들어가서 가저갈때도 부지기수입니다 .
    건망증도 이정도면 애교수준은 아니거 같죠 ~~~
  • 박춘희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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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내 손안에 있었던 차 키를 찾으면 차 키를 어디에 두었냐고 남편한테 물어요 ㅠㅠ
  • 연명흠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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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분명 건망증이라 보기엔 너무 심하지요
    당황해서 그렇다고 하는데 그래도 자기가 타고 다니던 차 번호를 기억못하니
    아직 나이가 있으니 치매는 아닐것 같고 건망증 이겠지요

    꼬박꼬박 메모하는 습관을 가져야지 도서관가서 들어가려고 보면
    입실증을 안가져와서 되돌아 오고 난감해 하 고 있는데
    도서관에서 만나기로 한친구가 도착 핸드폰좀 줘봐 밧데리 다 됐어
    웅웅 가방에서 꺼내려는데 아싸 화장실 화장실에 폰 놓고왔다
    뛰어 뛰어 빨리 빨리 제발 있어라 핸드폰아 ~~~~
  • 최영숙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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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분명히 냉장고에 있는 물건을 꺼내려고 갔는데 뭐를 가지러 갔는지 생각이 안나서 그냥 문 닫은적이 많아여..
    그리구 요즘은 스마트키로 된 차들이 많이 있잔아요.하루는 남편이랑 일이 있어서 차를 타고 가는데 휴게소를 들렀어요.근데 갑자기 남편이 차 키를 안가자고 왔다고 하는거예요.그래서 저도 얼떨걸에 어떡하나며 난리가 났지요,차키를 찿는다고 ㅎㅎ 근데 스마트키는 키가 없으면 차가 가지도 않지만 앞에 화면에도 글이 뜨거든요 ㅎ 그럼에도 불구 하고 둘다 키찿는다고 있던 와 중에 그냥 차바닥에 떨어져 있는겁니다.차안에서 시트콤 한번 찍었습니다 ㅎㅎ
  • 박명녀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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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쁜 출근길
    정신 없지요 ~~
    요즘같이 더운날 걸어서 출근을 하면 사무실 도착하면 땀이 흥건
    출근도장을 찍어야하는데 지문이 선명하지 않아 늘 에러 ~~
    보다못해 지문인식기카드를 발급받아 찍곤 하는데 아뿔사
    가방을 바꿔가지고 나온줄 모르고 챙겨야 하는데 요놈의 건망증
    그냥 나오고 말았네요
    헐레벌떡 다시 집으로 다녀와야 하는 상황 정말 난처해요
    왜 이러지 도대체 건망증 어느까지 가야 하는건가 서글퍼 집니다
  • 설순복 2016-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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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느날 퇴근시간..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면서 전화가 와서 휴대전화를 받아 통화를 하는데
    엘리베이터가 막 도착을 하는데 갑자기 휴대폰을 탈의실에서 안가져 왔다는 생각에
    "잠깐! 나 휴대폰 안가져 왔어~"
    소리치고 보니 내 손에 들고 통화중이였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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