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이벤트

투데이이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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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결과발표]미지니와 술한잔-1등 겨울옷 한벌~~!!^^
작성자 미지니 (ip:)
  • 작성일 2017-10-31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5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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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술한잔_팝업.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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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미선 2017-11-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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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인생술집 이벤트에 3등 당첨되어 예쁜 모자를 받았네요^^
    저한테도 이런 행운이...
    함박웃음 지으면서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이쁜 모자 쓰고 찍은모습을 올리고 싶었는데 마음뿐...
  • 이매경 2017-11-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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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인생술집 이벤트에 3등 당첨되어 예쁜 악세사리(목걸이) 를 받았네요...^^
    이벤트 참여할때 내용처럼 이계기로 용기내어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야겠어요 ....
    이겨울이 다가기전에 마주앉아 술한잔하며 미지니 얘기도 하면서 말이죠 ...
    날로 날로 번창하시구요~ 직원분 모두 건강조심하시며 홧팅하시고 좋은옷 저렴한 가격으로
    새롭게 날로 날로 보여주세요~^^♥

  • 한금숙 2017-11-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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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2등 당첨된 한금숙입니다.술 한잔이 간절했던 그날 이벤트 참여를 했었는데 그제 맥주 한잔을 했답니다.21일날 엄마 곁에서 임종도 지켰고 잘 보내드렸답니다.아직 엄마가 곁에 안 계시다는 실감은 안 나지만 많이 힘 드네요.2등 당첨은 엄마가 주신 선물이라 생각하고 예쁜옷 한벌 사 입고 힘내서 열심히 살아야겠지요~
  • 임형선 2017-11-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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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먼저 미지니 직원분들중 제게 연락주신 직원분께 너무도 죄송하다는 얘기를 해야겠네요.
    저는 홈쇼핑에서 보험홍보 전화를 자주 받다보니 02지역번호만 보고 거절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미지니에서 연락을 하셨다니....
    또한 "인생술집" 이벤트에 글을 공모해서 1등이라니 고맙고 미안합니다.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 이로사 2017-11-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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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하면 왜먹지? 그 맛없는 걸~ 그렇게 생각하고 50평생을 살았는데 요즘은 생각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술 한잔 하면서 얘기도 많아지고 좀 허술해 지기도 하고 그런것이 편안한 시간이 될 수 있겠다고 말입니다.
    누가 맥주 한잔이라도 주면 부담스러웠는데 지금은 잘 마시지는 못해도 술 한잔 받아놓고 한시간동아 한모금씩 마시면서 그런 분위기에 적응해 가고 있습니다. 물론 과하면 안되겠지요~ 누구나 말이죠. 삶의 활력이 되는 술 한잔으로 행복한 시간 만드시기를 바랍니다.^^
  • 임춘빈 2017-11-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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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결혼한지 7년만에 대지62평의 나름 넓은 미니2층집을 사서 10월 말경 이사를 했지요. 너무 좋아 어느 주말 저녁에 남편과 맥주한잔을 원샷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잠시 후 열이 오르고 가슴은 펑펑 뛰고 천정이 빙글빙글 도는 겁니다. 그러면서 쓰러졌지요. 그 다음 생각이 안났죠. 그 뒤부터는 다시는 모든 술을 조금만 받고 쪼금씩 천천히 마신답니다. 내가 술에 그렇게 약한지 몰랐거든요. 물론 남편한테도 단단히 주의도 들었지요... 지금 나이가 63살이랍니다.
  • 임춘빈 2017-11-2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 결혼한지 7년만에 대지62평의 나름 넓은 미니2층집을 사서 10월 말경 이사를 했지요. 너무 좋아 어느 주말 저녁에 남편과 맥주한잔을 원샷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잠시 후 열이 오르고 가슴은 펑펑 뛰고 천정이 빙글빙글 도는 겁니다. 그러면서 쓰러졌지요. 그 다음 생각이 안났죠. 그 뒤부터는 다시는 모든 술을 조금만 받고 쪼금씩 천천히 마신답니다. 내가 술에 그렇게 약한지 몰랐거든요. 물론 남편한테도 단단히 주의도 들었지요...
  • 조영자 2017-11-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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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인생술집 정말 푸근하고 좋죠.오래전 첫사랑이 갑자기 생각나면서
    쌀쌀한 날씨에 그립고 보고싶어지네요.
    인생 뭐 있겠냐만은 술한잔에 첫사랑을 그려봅니다.
  • 서승임 2017-11-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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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인생 술집
    좋지요.
    인생이 다 그런거지요.
    술이나 한 잔 하면서..ㅎㅎ
  • 양희숙 2017-11-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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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이미 글렀지만
    어제도 오래간만에 만난 이민간 친구와 만나 술을 마셨어요. 닭발과 함께. 40여년 친구인데 몇년만에 만나도 어제 만나고 헤어진 듯 합니다.
  • 김형숙 2017-11-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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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요맘때쯤 일거에요 29년이된듯 싶네요
    신혼때 신랑 하고 한바탕 하고 잘 먹지도 못하는 소주 2병을 반은 먹고 반은 옆으로 흘리고...
    아침에 일어나니 기억이 가물가물 하더군요.
    어쩌다 소주 한잔 나누며 지난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그래도 그때 투정부리며 먹지도 못하는 소주잔을 들었다 놨다하는 모습이 나름 귀엽고 예뻤다나~~~ ㅎㅎ ㅎ
  • 오혜정 2017-11-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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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그동안 한국어를 가르치면서 만났던 외국에서 유학 온 학생들을 만나 커피라도 한잔 하고 싶네요
  • 전민희 2017-11-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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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을 좋아하진 않지만 가끔 잠이 잘 오지 않는날 와인한잔 생각날 때가 있어요
  • 이지성 2017-11-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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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친구를 만났을때
  • 조미경 2017-11-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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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초등학교때, 중학교때까지
    정말로 절친이고 항상 같이
    학교가고 오고 했던 친구였는데
    고등학교, 대학교 가고
    결혼을 하고 나이가 들어가는 동안
    자연스럽게 소식이 끊어진 절친친구~
    문득 문득 생각날때
    그 친구와 다시 만나 그동안
    살아온 인생이야기 도란도란 나누면서
    따뜻한 안주와 술한잔 나누고 싶어지네요~
  • 이나겸 2017-11-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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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이 궁금할때 ㅎㅎ
  • 박미영 2017-11-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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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딱히 사연은 없네요.
    소주는 넘 써서 별로고 맥주는 배가 불러서 별로고 막걸리는 달작지근허니 술술~ 잘 넘어가니 좋고...
    사실 소주 한 잔이면 가게의 술은 혼자 다 퍼마신듯 얼굴이며 목 손발까지 새빨게져서 많이 마시고 싶어도 몸이 따라주지않는,하지만 꿋꿋이 그모냥새로 술잔을 비우곤하는 나름 애주가랍니다.
    이젠 제법 쌀쌀하니 가을 끝자락인 오늘저녁도 친구랑
    술 한 잔하며 무심히 저물어가는 가을을 아쉬워 했답니다.^^
  • 김경미 2017-11-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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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스트레스 날리기엔 술이 최고죠.
    한 잔 마시며 친구와 동료와 수다 떨고나면 스트레스가 확 사라져요
  • 노영숙 2017-11-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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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을 마시진 않지만 옛 시절이 그리울때면 비가오는날 조용한 선술집에 앉아 술 한잔 기울이고 싶을때가 있네요
  • 김민서 2017-11-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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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릴땐 분위기랑 안주가 좋아서 술맛도 모르고 마냥 마셨댔는데...
    살다보니 모두가 잠든 늦은밤 뒤척이며 잠 못들고
    술 한잔에 외로움과 쓸쓸함을 담아 한잔씩 홀짝홀짝하는 나이가 되어버렸네요.
  • 곽연주 2017-11-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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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하루의 스트레스를 간단하고 유쾌한 술자리로 풀었던 전직장의 팀동료들이 생각나네요. 사람때문에 힘들고 사람때문에 위로 받았던 시절이었어요.
  • 김명숙 2017-11-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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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친족 모임이 떠오르네요.
  • 정필규 2017-11-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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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엄마가 그렇게도 노래방 한번 가자고 할때는 바쁘다는 핑계로, 일한다는 핑계로, 업무가 밀렸다는 핑계로,
    이런저런 핑계로 다음에 가자고 생각없이 항상 미루었는데 막상 엄마가 아프고, 병원에 가 계시고
    결국은 하늘나라로 가실때까지 같이 노래방 한번 못가본 때늦은 안타까움과 답답함과 후회로 눈씨울이 붉어지네요...
    이런 저런 엄마에 대한 추억이 떠 오르는 울쩍하고 슬픈날, 그냥 혼자서 술한잔 마시고 싶어지네요
    부모님 계신 미진이님들 지금은 잘 안보이지만 돌아가시면 그 존재가 너무나 다가오기에...늦지 않게 모두들 정성을 다해 효도 하세요^^
  • 이지성 2017-11-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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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을 못 먹네요. 술 좋아하는 친구 만나고자 하면 생각나는 것 같네요 ㅋㅋ
  • 최미숙 2017-11-1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다른분들 사연 읽어보느라 시간가는줄 모르겠네요 각각 다른사연 재미있어요 술을 하고싶어도 술친구가 없어서 술마실수 없어요 가끔 외로울때 생각나던술 주로 밤에 한잔하고싶드라구요 밤에 나와 술한잔할 친구가 없다니 참으로 불행하죠 술친구없어 더 외롭네요
  • 황길수 2017-11-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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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리 신랑 술 마실 때 레파토리는
    월요일은 월래 술 마시는 날
    화요일은 화끈하게 술 마시는 날
    수요일은 수엄쉬엄 마시는 날
    목요일은 목이타서 마시는 날
    금요일은 금주하자고 마시는 날
    토요일은 토하도록 마시는 날
    일요일은 일이없어 마시는 날
    이러면서 맨날 술이야..
    언제쯤 우리 신랑 간은 쉴 수 있을련지...

    술에 얽힌 경험담을 이야기 하자면 이 밤을 새도 모자라요..
    엘리베이터 안에서 자는 것은 부지기수고요..
    택시비 없어서 기사님께 업혀 들어오는 경우도 있고요..
    얼큰하게 취하는 날에는 아이들 앞에서 재롱도 부리고요.
    기분좋아 마시는 날에는 선물도 사오고요...
    그래도 우리 신랑 술 때문에 밉기도 하지만요..
    직장생활이 힘들고 고달프니깐..
    술이라도 친구가 되어야겠죠...

    오늘도 술 한잔하고 들어갈께 하고
    전화가 왔는데요....
    오늘은 제발 얼큰하게만 취해서
    내일 미지니 겨울옷 사라고
    용돈 줬으면 좋겠네요...ㅎ
  • 황인숙 2017-11-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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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빠세빠세 쪽쪽 빠세~~~
    건배사입니다 ㅋ
  • 김영인 2017-11-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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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막걸리가 맺어준 인연)
    지금으로부터 22년전..
    대학교 연합 동아리에서 여름에
    농활을 갔지요..
    처음 해보는 밭일이 서툴러서
    허둥대고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갑자기 나타난 한 사내가
    저의 손을 잡고 일일이 가르쳐 주더라구요...
    마을 어르신왈..
    웃지도 말도 잘하지 않는 무뚝뚝한 놈이
    어쩐일이냐고 하면서 놀려대는데....ㅋㅋ
    부끄럽기도 하고 챙피하기도 했던 첫 만남..

    해가 지면 동네 회관에 모이면
    어르신들이 마련해 주는 두부김치에
    시원한 막걸리를 큰 통으로 가져다 주셨지요.
    어느새 막걸리의 큰 통이 바닥을 보이며
    기분좋게 취기가 오르고
    동네 청년들과 미래의 농업에 대해서
    진지하게 이야기를 하곤 했답니다..
    4박 5일 일정으로 해가 뜨면 과수농사 일을 돕고..
    저녁이면 어김없이 두부김치에 막걸리 한 통개..
    술의 힘으로 그 무뚝뚝한 놈과는 어느새 친숙해 지더라구요..
    낮에는 부끄러워 가까이 가는 것도 조심스러웠는데
    저녁이면 막걸리의 힘 때문인지 서로 손도 잡고
    미래의 농촌을 이야기 하곤 했지요...
    4일째 마지막 날은..
    동네 어르신들이 돼지도 잡고..
    큰 잔칫상을 마련해 주었어요..
    그날은 막걸리 한 통개가 아닌 3통개...ㅋㅋ
    우리는 젊은 혈기에 부어라 마셔라 했지요..ㅎ
    그리곤 아침에 눈을 떴는데...
    제가 그 무뚝뚝한 놈의 방에..
    나란히 누워 있는 거예요..
    머리만 깨질듯이 아프고..
    밤새 일어난 일들은 생각이 나지 않고..ㅋ
    그 뒷 이야기는요..
    미지니님의 상상에 맡길께요..
    전 그 길로 그무뚝뚝한 놈의 마누라가 되었답니다..
    그 놈의 막걸리 한 통개로요..ㅎㅎ
    젊어서는 막걸리 쳐다보기도 싫고..
    후회하기도 했는데요...
    지금은 그 놈의 무뚝뚝한 놈과
    평생을 함께 살도록 해 준
    막걸리 한 통개에 감사하고...
    행복하답니다..
    힘든 과수농삿일을 마무리하는
    저녁 식탁에는 늘
    막걸리 한사발로 건배를 해요.
    오늘 저녁에도 어김없이 막걸리 한 통개가 아닌
    막걸리 한 사발로 하루의 일과를 마무리 합니다.
    여보!!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어요.
    전 이 말과 막걸리 한사발에
    하루의 고단함이 풀린답니다..
    미지니님 덕분에 오늘도 추억을 되새기네요...
  • 김은옥 2017-11-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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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갑자기 추워져 옷깃을 여미게 되는걸 보니
    올해도 얼마남지 않은 것이 피부로 느껴지네요
    지난 겨울부터 아프기 시작한 어깨때문에
    여기 저기 다니며 치료하다 한 해가 가네요ㅜㅜ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기니 우울해지기도 해서
    공연도 보고 즐길거리를 찾으며 기분전환을 해보긴 해도
    이럴 때 때론 술이라도 먹을줄 알면 좋겠다 싶더라구요
    아버지가 술을 좋아하셨는데 동생들은 모두 잘 마시는데
    유독 저만 술을 입에도 못대는지...
    우울하거나 괴로울 때 술 한잔 할 수 있음 좋을텐데요.
    추워지는 날씨에 술대신 따끈한 차 한잔으로
    스스로를 위로해 보렵니다~~^^
  • 박영숙 2017-11-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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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군에 있는 아들이 휴가를 나왔습니다.
    군에서 살 빼려고 운동을 많이 한 결과
    건장한 어깨 깡패가 되어 나타났습니다~ㅎㅎ
    저는 헐크가 돌아왔는줄 알았습니다.
    가슴과 어깨에 근육이~~
    친구 및 학교 후배 선배들 만나야 되기에 새로 큰 사이즈 옷을 사 입혔습니다
    그리고 저녁 퇴근후 아들과 함께 둘만의 데이트를 가졌습니다.
    그때 아들이 엄마랑 함께 맥주 한잔 마시고 싶다고 하더군요~
    음.... 아들이 성장해서 엄마와 함께 술 한잔 나눌 나이가 되었구나~
    흐뭇하기도 하고 성인이 되어 이제 엄마 품에서 떠날때가 된거구나~
    이제 함께 삶을 이야기 해도 되는 친구 같은 존재가 되었구나 생각하며 든든함을 느꼈습니다.
    젊은 아이들이 드나드는 식당에 들어가서 돼지갈비찜을 시켜놓고 아들과 참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친구가 되어주며 엄마 맘을 헤아려주는 멋진 아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내년이면 전역하고 다시 3학년 복학을 하게 되는 아들
    힘들때나 슬플때나 언제나 너의 든든한 편이 되어줄 엄마가 있다는 걸 잊지 말고
    험한 세상 잘 헤쳐나가길 바란다~~
    오늘 아들 덕분에 시원한 맥주 한잔 마셔야 겠습니다.
  • 이은영 2017-11-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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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비가 오는날 울쩍 해서 그럴까요~술 한잔 생각이 많이 나요
  • 김지훈 2017-11-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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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인생은 나에게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 ♬♫~
    오늘은 수고한 나한테 술한잔 사주어야 겠읍니다 ~~~
  • 이유진 2017-11-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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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초등학교때 만났던 친구와 중학교를 같이 가게 되고 우리의 우정은 그때 부터 시작되었죠.
    대학을 졸업한 뒤 그 친구는 미국으로 이민을 가고 우린 서로를 잊지 않기 위해 노력하며 편지를 주고 받았죠.
    내가 많이 아팠을 때도 돈을 부쳐주며 빨리 쾌차하길 빌었는데...
    어느새 연락은 끊기고~~ 그 친구의 생일날엔 혼자 축하파티를 열죠.
    결혼해서 남편과 한국에 나왔을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얼굴을 마주하고...
    벌써 40년이 흘렀네요.
    언제라도 만나면 술한잔 하며 회포를 풀고 싶군요.
  • 김예진 2017-11-1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쌀쌀한날씨 술대신 따듯한 커파한잔 하고있읍니다 ..
  • 김미나 2017-11-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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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라도 광주 공원가는길에 포장마차가 즐비하게 나를 유혹했다
    내가 잠이 안오거나 고민이 있을때 새벽1시고 2시고 그곳을 찾아가 혼자
    마시고 있으면 나처럼 사연을 가지고 하나 둘 모여 애기하며 술잔 기울리고
    그러다 보면 일어날때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하겠다면 각각 돌아가고 또 며칠후에
    그 자리에 우연히 만나 애기꽃을 피우던 그곳 이제는 저멀리 추억속으로 잠적했다
    나의 청춘도 함께 그립다 그 시절...
  • 김득순 2017-11-1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괴로운 일 잊고 아무생각없이 그냥 푹 자고 싶을 때 술 한잔해요.
    내일은 또 밝은 일이 생기길 바라면서.
    우울, 괴로운 일 날려버리기엔 술 한잔이 딱 이죠
  • 박혜옥 2017-11-1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갑자기 할 일을 잃었없음에
    너무 많은 시간 주체를 못함에.

    하던일 멈춤이 이다지 깊을 줄이야
    예전에 미쳐 몰랐으니

    이제 술로 즐겨볼거나 !!
  • 장대현 2017-11-1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오늘은 수능일인데...
    포항 지진으로 인해 1주일 연기가 되었네요...
    다행인건지...불안한건지...
    우리 딸의 얼굴과 목소리가 밝아 보이지 않아 눈치만 보게 됩니다...ㅠㅠ..
    이런 날 정말 술이라도 한잔하고 조여오는 긴장감과 불안함을 달래보고 싶네요...

    지금으로 부터 30년 전이네요..
    지금처럼 수능시절이 아닌 학력고사가 있던 날!!
    그날은 왜 그리도 춥던지...
    고등학교 내내 전교 1,2등은 내주지 않고,,,
    승승장구하며 열심히 생활하고,,,,
    시골에서 서울대 법대생 나올거라는 기대감으로 시험을 치뤘는데...
    주위의 지나친 기대감과 긴장에 불안 때문이었는지...
    시험 보는 내내 복통과 설사 때문에...
    시험을 망쳤던 기억이 나요...
    그날 끝난 후 저녁 식사 자리에서 아버지께서
    조용히 따라 주셨던 막걸리 1잔...
    아무 말없이 벌컥벌컥 마셔버리고...
    크게 소리내어 엉엉 울었던 기억!!

    우리 아이는 다음주 수능일에..
    지금까지 해왔던 과정이
    물거품이 되지 않고,,,
    무사히 시험을 치룰 수 있었으면 해요...
    저와 같은 절차는 밟지 않도록
    그날을 위해서 건강관리에 신경써 주고 있네요...
    시험이 끝난 후에 우리 딸과
    마주 앉아서 30년 전의 우리 아버지가
    묵묵히 따라 주셨던 막걸리를
    저는 우리 딸아이에게 웃으면서
    그동안 애쓰고 고맙다면서 기쁘게
    따라 줄 수 있는 막걸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미지니님도 11월 23일!!
    우리 딸아이와 저를 위해서 행운을
    가져다 주셨으면 합니다..^^
  • 허수아 2017-11-1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아무리 바빠도 얼굴한번 봅시다
    만나서 술한잔 합시다
  • 이상화 2017-11-1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친구야 보고싶다 술한잔하자^^
  • 강수경 2017-11-1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직장 생활을 하다가 명퇴를 하고 외손자 돌봐 주느라 타지에 와서 생활 한지도 일년이 지나고
    연년생으로 출산을 한 딸 몸조리 해주느라 정신없이 보낸 어느날 아침 어지럽고 너무 아파 조금도 움직일 수 없어서 119도움으로 병원에 가 입원하고 치료 받고 남편이랑 퇴원해 올 때 본 단풍이 너무 예뻐서 ..아..가을을 안고 싶다 ..그런데 나갈 수 없는 현실..
    슬픈 마음에 못하는 술 대신에 맛있고 향기로운 커피라도 마실 수 있다면..
  • 심은순 2017-11-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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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젊었을 때는 연인과 다전하게 한잔하고싶었고, 결혼해서는 남편,아이로부터 오는 힘듬과 스트레스로 한잔하고프고 싶었고, 시간이 지나고 나니 어릴적 같이 자라고 놀았던 친구들, 무슨얘기를 해도 허물이 되지 않는 친구들과 여유있게 지금까지 희노애락을 얘기하며 자리하고 싶네요..
  • 허광연 2017-11-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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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끔 생각나죠. 술,분위기
  • 고효숙 2017-11-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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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편이 술을 총량제 이상으로 마셔서 찌들려 살 던 때가 생각나네요. 지금은 술을 끊어서 천국을 살고 있는 노후를 지니고 있습니다..
    행복합니다.
  • 박효선 2017-11-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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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돌아가신 아버지가 넘 술을 좋아하셨고 저 또한 직장다닐때는 분위기를 맞추려고 엄청 마신 기억이 있습니다.이젠 전업주부가 되니 울적한 저를 벗삼아 맥주 한캔으로 위로를 하고 있습니다. 혼술도 할만하더이다.
  • 김영훈 2017-11-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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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보다는 분위기를 즐기는 편인데
    오늘같이 쌀쌀한날은 포장마차 우동이 생각나네요 ^^
  • 이보은 2017-11-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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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네요
    따듯한 국물에 소주 한잔 생각나는날 입니다....
  • 최혜순 2017-11-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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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서로의 감정을 숨긴채 겉만 뱅뱅 돌며 한잔했던 그때의 추억들...
    스치는 바람같이 마음을 흔들고 있습니다ㅠㅠㅠ...
  • 이현숙 2017-11-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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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갱년기가 시작되고 여기저기 아픈곳이 생기니 자꾸만 우울해 지네요.
    가을도 지나고 이제 쌀쌀함과 함께 겨울도 되고보니
    친한 벗이랑 두런두런 얘기 나누며 술한잔 하고 싶어지네요.^^
  • 전상진 2017-11-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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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때는 2002년 월드컵 안정환이 이탈리아전서 골든골 넣고 긴머리 휘날리며 반지키스 날릴 때 우리도 같이 박수치며 환호성! 집 오는 길에 다시 호프집에서 대~한 민국을 목이 터져라 부르며 술마시고 집으로 들어온건 기억나는데..아침에 일어나니 마루에 딱 엎드려서 자고 있더라는..손바닥만한 오징어포가 얼굴에 딱 붙어서 울퉁불퉁 자국이 나있고, 아무리 지워도 없어지지 않아서 그냥 출근! 아 창피해. 사람들이 다 얼굴에 그게 뭐냐고? 속이 하도 울렁거려 이실직고하고 점심 때 조퇴하고 나왔는데, 집까지 도저히 운전할 수 가 없어서 회사앞에 주차하고 잠깐만 잔다는 것이 퇴근시간까지 잤다는..ㅠㅠ 슬픈 전설이 있지요. 정말 2002 월드컵때 행복했는데.
  • 박선미 2017-11-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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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이들어 친구들과 어울려 마시던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
    모두들 건강한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 허수아 2017-11-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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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는게 뭔지~
    술 한잔에 시름을 털고 너털웃음 한번 웃어봅시다
  • 김영의 2017-11-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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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지난 일요일 남편과 선운사 마지막 단풍을 즐기러 고창을 다녀왔어요.
    도솔암에 올라가는 산책길은 수많은 인파로 오색 사람단풍길이 되어버렸지요.
    활기찬 모습들이 참 보기 좋았어요. 그 많은 사람중에 내가 아는 사람이라곤 제 옆에 있는 한 사람이었지요.
    가을이 되면 가끔 소리없는 외로움도 찾아 오지만 그쯤이야 이겨낼수 있어야 어른이라 하겠지요.
    이날 미지니 둥근 꽃 자켓의 편안함과 포근함, 풍천장어와 복분자 한 잔!
    나이를 먹다보니 서로 길들어진 옷들과 익숙한 사람이 옆에 있다는 것이 참 편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덕분에 단풍길이 더욱 행복했답니다.

    행복 -나태주-
    어제 거기가 아니고
    내일 저기도 아니고
    다만 오늘 여기
    그리고 당신

    미지니 가족 모두 행복한 가을되시길 기원합니다.
  • 전길자 2017-11-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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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편과 술한잔하는게 제일 좋아요^^
  • 주재석 2017-11-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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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알고지낸친구와의 술한잔이 늘~생각이납니다.
  • 권혜숙 2017-11-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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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제는 한잔 술이 생각나던데 가게에서 스트레스 만땅 받고 들어왔는데 집에 있는 영감 날또 스트레스 주네.... 속으로 생각했죠 오늘은 내가 동네북이구나!!! 뭣때문에 참으며 이렇게 살아가나 싶은게 삶이 너무나 무겁네요..이럴땐 맥주한잔이 간절했어요~ 평~생 처음으로 느껴보는 술한잔이였습니다. 여기서 넋두리를 해 보네요
  • 우윤정 2017-11-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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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이는 들어가고,
    이뤄놓은 것은 없고,
    올해도 50일이 채 남지 않았으니, 한 살 더 먹을 게고,
    삶이 참 쓸쓸합니다.
    이럴 때 술 한 잔, 그것이 잠시의 위로뿐이라는 걸 알지만.
  • 김애란 2017-11-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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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을을 너무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단풍,낙엽이 색색의 옷을 입고 스치우는 바람에 떨어지는 나뭇잎을 보며 막걸리를 마시던 20대 중반이 생각나곤합니다.
    비오는 소리를 너무 좋아합니다.특히 가을 단풍이 물들고 약간의 바람이 불면 막걸리 생각에 지금도 비가오면 곡주나,소주한잔 합니다.
  • 이영미 2017-11-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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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빨강 노란 갈색잎이 물들어 아름다웠던 가을이 하나 둘씩 떨어질때 나도 한살 더 들어가는구나...공연스레 코끗이 찡하니...한잔 생각이 나지요
  • 설창우 2017-11-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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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날이 넘 추워져서 그런지 따뜻한 국물에 소주한잔 생각나네요
  • 임민애 2017-11-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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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 마시는 것을 즐겨하지 않지만 회사다니던 시절 술 한잔과 동료들과 이야기하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 최미숙 2017-11-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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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딸이 성년이 될때 성년식날 술이란걸 가르치며 한잔 했답니다 화장품도 사주고 옷도 사주며 성년식을 치뤘네요 그다음 대학에 합격하고 술을 가르쳤답니다 술이 얼마나 무섭고도 좋은건지 말이죠 특히 학교에서 술은 독이다 라고 가르쳤답니다 기억을 해보니 참 잘했ㄷㆍㄴ거같아요
  • 박숙재 2017-11-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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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편 만나 한잔 두잔 배웠지요
    기분좋아서 즐거워서 사람만나는게 좋아 늘상 술과함께 사는 남편 그런 남편과사니 같이 따라마시더니 너무좋아 그날은 소주 다섯병 먹고 그담날 죽는줄 알았죠 ㅎ
    막내가지며 안먹기시작한게 이제는 다신 그리먹지는 않지요 그래도 기분좋아 흥에 겨워 한잔씩하면 다리가 마비돼오는게 기분이 묘해짐을 느끼며 웃음보가 터지죠
    그런 내가 좋아 울 남편 더신나합니다
    적당히 마시면 좋을듯 합니다만 적당히가 안되죠~~~^^
  • 이소윤 2017-11-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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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대대로 술 입에도 못대는 집 안에서 자라서 술마시고 주정한 영감 이해하기 어렵든 옛 시절 지나고보니 그술도 그영감도 힘빠진 추억속 그림이되고있습이다
  • 최은성 2017-11-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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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쌀쌀한 날씨가 되니 역전근처에 포장마차가 생각나네요몸과 마음을 녹여주는 따끈한 오뎅탕도 더욱 그리운 계절입니다
  • 연명흠 2017-11-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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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매년 수능이 오면 추워진다는 속설이
    올해도 여지없이 정답인듯 하다

    몇년전의 나의 모습 얼마나 초조할까
    후배들께 수능이 끝나고 마음을 녹여주는 자리를 만들어 주려한다
    술은 먹고 취하는것이 아닌 한잔의 찰랑이는 술잔속에 인생을 설계해 보라고
  • 이형심 2017-11-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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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릴때 집대미 속에 탁주 담궈 두고 숨겨 놓은 탁주
    어머니께서 몰래 꺼내 와서 걸르고 계시면 무슨 맛인지도 모르고
    엄마한테 졸라서 한모금 홀짝 ~^^
    엄마가 만들어 주신 단술을 홀짝 홀짝 마시던 그때 그시절 ~~^^
    그립습니다~^^
  • 김정희 2017-11-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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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못하시는 울엄마
    유일하게 막걸리는 좋아하시는 울엄마
    오늘은 울엄마랑 한잔 해야겠습니다
  • 전정숙 2017-11-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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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릴때 어른들이 손에 주전자 쥐어주시며 탁주(막걸리) 사오라고 심부름 시키면 사오는길에 주전자입구로 한모금 홀짝 마시곤 시침 뚝 떼고 갖다드리곤 했던 기억 ㅋㅋᆢ
  • 권경란 2017-11-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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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보다는 술자리를 좋아하고~
    같이 마시는 사람들이 좋고~
    평소엔 하지 못하던 이야기들이 나오고~
    결혼과 동시에 지방으로 오는 바람에 친구들과의 술한잔이 그립네요..
  • 변옥련 2017-11-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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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퇴근하면서 마트에서 막걸리를 한병 사들고 집으로 가서 남편과 반주로 한잔씩 하면서 발개진 얼굴로 그동안 쌓였던 서운함을 하나하나
    드러내면 남편을 말없이 들어줍니다.
    아이들 어릴적에는 내가 주정(?)을 들어주느라 애를 먹었는데.......
    아이들이 다 자라고 식탁 언저리에 앉아서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이야기를 하다보면 술이 좋은건지 사람이 좋은건지........
    세월은 그렇게 익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30년 옆지기와 기울이는 술잔속에 30년 전의 그 사람이 보입니다.ㅎㅎ
  • 박수경 2017-11-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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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 나이55세인데 너무 일찍 돌아가신 53나이 이젠 돌아오진 않지만 돌아가신 오빠랑 한잔하고 싶어지네요 추억으로 만들지 못한 아쉬움...
  • 이영인 2017-11-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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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 술 잘 마시지도 못하는 술 술,,,,
    어찌 기억을 더듬으라 하시나요.
    친정 엄마께서 약간의 치매로 조금전의 일은 잊으시고, 항시 술 술 하시니,
    많이 드시지는 않지만 기억하는 것을, 아버지 6년전에 돌아가셨음을 자주 잊으시면서
    술과 커피는 잊지 않으시고, 조금만 심심하시면 찾으시니,,,, 계속 드릴수도 없는일,
    마음이 저려오네요..
  • 박응순 2017-11-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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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분위기에 맞춰 술 한 잔 들이키는 사람이 더 멋지게 보일까요!^^ 술보다 커피를 더 좋아하는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미지니땜에 술 한잔 생각나네요,
  • 박진희 2017-11-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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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에 대한 좋은기억이 별로없네요 술을 마시면 몇잔에 취해서 정신을 못차리는 덕분에 술을 멀리하라는 부모님 말씀에
    이젠 진짜 술을 안마셔볼까합니다
  • 권혜숙 2017-11-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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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벌써 결혼생활 30년이 훌쩍 넘었네요 이 쓸쓸한 가을에 추억 한자락~ 떠오르네요 남편과 연애하던 시절 술 못 하는절 어떻게든 해보려고 억지로 한잔 하게 하곤 남머지 소주 한병 다 마시고 술에 취한척 내게 기대며 갈지자로 걷던 그밤.....흥 누가 모를줄 알고 다아는 속셈을....ㅋㅋㅋ 모른척 집앞 까지 데려다주니 안들어 간다 떼를 쓰던 그밤...흐흐 그젊은 시절 쓸쓸하고 춥던 그밤이 떠오르네요 지금은 그저 소 닭보듯하며 아무 감흥이 없는 반100이넘은 나이...뒤돌아 보게해주니 감사하네요 그날밤 생각하며 오늘 이 추운날에....
  • 임민애 2017-11-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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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미 60대를 훌쩍 월담하 듯 넘겨 버린 나이가 되었네요.
    5남내 중 막내인 저는 우리 아버지께서 유독 이뻐 하셨답니다.
    술 한 잔 걸치시고 귀가하신 아버지께서 한 방에 오밀조밀 모여 자는 자식들을 보면서 아마도 가난에 찌든
    당신의 무능함을 탓하지 않으셨을까 생각 듭니다.
    늦게 귀가하신 아버님께서 서너살 정도 된 제게 장난기가 발동하셔서 저의 볼이나 장단지를 꼬집던 생각이 납니다.
    그 바람에 제가 깨서 칭얼거리는 걸 재미있어 하시고 보드라운 제 피부의 촉감을 느껴보고 싶으셨던 건 아니었는지?
    그러면서 당신의 무능함을 술로 이기고 삶의 고단함을 잠시나마 막내를 통해서 잊으시곤 하신 건 아닌지?
    제가 6살 때 돌아가셨으니까 그외 아버지와의 추억은 전무하지만 가을이 되어 아버지의 기일이 되면 한 뼘 만한
    그 때의 소중한 추억이 생각납니다.
    뭐가 급해서 그리 일찍 가셨는지 ..
    "부전여전"이라고 막내 딸이 아버님과 술 잔을 기울일 수도 있었을 것을..
    그러면서 당신의 살아 온 얘기를 이제는 함께 나눌 수 있는 나이가 됐는데..
    창밖에 움치리며 종종걸음 치는 동네 낯익은 어르신들을 보면서 아버지와의 작은 추억을 회상해 봅니다.
    소중한 기회를 주신 미지니께 감사드립니다
  • 이미숙 2017-11-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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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친구들과 닭발에 막걸리 많이 마셨는데....이번주에 한잔해야겠어요^^
  • 신미자 2017-11-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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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지금처럼 가을에 포차에서 소주 한잔 카~~~ 드라마에서 나오는 그 포차와 혼술 반100살이 넘은 나인데 아직 한번도 못해봤네요. 꼭 하고 싶은데...
    지금 시도하면 젊은이들 처럼 멋지지 않고 좀 그렇겠지요? 왜 이렇게 모든 것에 눈치를 보게 되는지 늙기도 서러워라 눈치까지...
  • 주재석 2017-11-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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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친구와의 술한잔이죠
  • 전길자 2017-11-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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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연애시절 신랑이랑 직장근처에서 먹던 소주한잔이 생각나요~
  • 박명녀 2017-11-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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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떤이는 쓰디쓴 술이 달콤하다고 한다
    미지니의 인생술집 ~~ 인생술집이라는단어가 왜 이리 차가운 가슴을 비집고 들어온다 말인가
    1남 6녀의 외며느리의 희노애락의 삶
    구순을 넘기신 시아버님 20년 넘게 병마를 안고사신 시어머님 과의 일상들

    외벌이의 가장의 남편의 어깨의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싶어 맞벌이를 하고 있는 현실
    종종거리며 아이들 뒤바라지는 물론 출근과 퇴근을 반복하는 삶

    내 친구는 사람의 아닌 하늘, 바람, 벽, 꽃들이 함께한다
    이들은 묵묵히 나의 마음을 들어주기 때문이다
    인간은 말이 전해지지만 이들은 나를 유일하게 위로하며 지켜준 나만의 소중한 것들이다

    한잔의 술 ~~ 마약같이 나를 위로한다
    창밖을 내다보면 하늘과 대화하며 서러움의 한잔 , 두잔, 세잔 ,, 잠시 모든것을 잊게한다
    이런 삶을 살아온 20년의 외며느리의 희로애락의 꽃밭 속에서 난 오늘도 추억을 끄집어 내며
    넌 잘하고 있어
    앞으로도 잘할꺼야
    아직 살아갈 날들이 많으니까 ~~
  • 정현숙 2017-11-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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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장 기억에 남는 술은...
    처음 마셔본 쓰디쓴 소주네요...
    고 3때 그때는 학력고사죠...
    100주라고 해서..100일을 기념하여 친구들과 야간자율학습때 몰래 빠져 나와서...
    우리들의 아지트 마을 당산에서 먹었던...첫 소주...
    알코올의 힘이 얼마나 크고 무거운지도 모르고...
    부어라 마셔라 했죠...헤헤...
    취기가 오르고 흥이 나니...
    우리는 겁없이 학교로 돌진했어요...
    머리에 들어오지도 않는데..늘 책상앞에 잡아 놓는 선생님에 대한 반항을...
    술기운을 빌려서 터트렸죠...
    선생님은 "로봇 길 들이는 건가요? 우리도 놀고 싶고, 웃고 싶고, 떠들고 싶다고요..
    다람쥐 첵바퀴처럼 이게 사는 겁니까? 하면서...
    막 엉엉 울면서 대들었다고 하네요...
    아직도 그것에 대한 기억은 전혀 떠오르지 않는데...헤헤...
    1년에 한번 만나는 동창회에서 단골 이야기로 빠지지 않고..
    그때의 기억을 떠올립니다..
    11월의 마지막 주 토요일에 동창회를 하는데...
    그날은 겁없이 떼쓰고 대들었던 선생님도 친구들과 함께 찾아 뵈려고 합니다..
    미지니 덕분에 다시한번 소중한 추억을 떠올리며...
    선생님과 아름답고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될 것 같네요...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무미건조했던 제 삶이 미지니 덕분에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감사하고..
    또 어떠한 이벤트가 나올지 기대하게 되고,,,
    결과를 기다리는 내내 설레입니다...^^^
  • 김인정 2017-11-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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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제는 무슨변덕으로 날씨가 그랬는지~~~~~오늘은 쌀쌀하지만 커피한잔과 함께 참 좋네요
  • 김미순 2017-11-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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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추운날 따뜻한 어묵탕에 천년지기와함께 포차에서 주고받는 술잔 차가운 몸과 마음이 스르륵 녹아요
  • 김미라 2017-11-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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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뽕뽕뽕뽕뽕
    소주병을 들고 첫잔을 따를 때 나는 소리
    저는 이 소리가 좋습니다
    손가락 끝으로 느껴지는 약간 떨리는 감촉
    저는 이 느낌도 좋습니다
    술을 마시지는 않아도 함께하는 친구들이
    저는 정말 좋습니다
    세찬 바람에 낙엽 떨어져 구르는 밤
    나이 익어가는 친구들을 인생술집으로 불러내어
    요즘 돌아가는 세상살이 풀어내며
    오늘 밤 소주 한 잔 따르고 싶습니다
  • 이은경 2017-11-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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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깊어가는 가을밤에 불곱창 볶아놓고
    소주 한잔이 생각나네요
    이번 주말엔 한잔 해야겠어요~
  • 이정희 2017-11-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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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겨울 문턱에서 찬바람이 마음을 에입니다.
    교통사고로 꽃다운 나이에 천국으로
    훌쩍 떠나버린 예쁜 내조카~
    치매걸린 할아버지와 걷기 힘든 할머니를
    사랑과 정성으로 보살피던 내조카~
    전화하면 별것도 아닌 수다로 하하호호 하며
    나를 즐겁게 해주던 내조카~
    너무 보고싶고 또 보고싶고~
    꿈에라도 만나 꼬옥 안아주며
    고맙다고 미안하다고
    그리고 사랑한다고 말하고싶습니다.
    술은 안마시니 따뜻한 차한잔 하며
    조카를 그립니다.
  • 유민희 2017-11-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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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늦가을 요즘같은 쌀쌀해져가는 날씨에는 따뜻한 정종이 생각납니다. 사실 술 좋아하지도 않고 잘 마시지도 않지만 추운 몸을 따뜻하게 녹여주는 정종 맛에 홀딱 반해서 그 좋은 느낌을 잊을 수가 없거든요.
  • 박홍수 2017-11-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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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 잘 마실 수 있으면 좋겠다 생각할 때가 많아요
    남편이 술을 좋아하지만 한번도 제대로 술친구가 되어준 적이 없는 것 같네요
  • 오화선 2017-11-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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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족들이 다 모이면 안주가 좋아 술한잔
    좋은일 있으면 좋아서 술한잔
    한잔술은 기쁨이고 행복입니다
  • 이은영 2017-11-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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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술 잘 넘어가서 술이라는데
    저는 한방울도 못먹어요~
  • 노미혜 2017-11-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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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얼큰한 짬뽕라면을 먹으면서 생각나는 소주한잔!!!
    더이상 말이 필요없습니당~~~
  • 김철환 2017-11-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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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주룩주룩 비가 오는날 빈대떡 부치다보면 어느새
    상위에 올라앉은 소주한잔
    잘은 마시지 못하지만 분위기타며 한잔하는 그맛 괜찮습니다.
  • 이영임 2017-11-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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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신혼초에 신랑이랑 비만오면 투다리에서 맥주한잔 마시면서 싸운기억이...
    그 때가 좋았네요
  • 조성숙 2017-11-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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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큰딸이 첫월급탔다고 아빠가 좋아하는 생맥주에 촉촉노가리를 사주었어요 ^^우리가 무처좋아하자 월급날이면 사준다고 하더니~~~~이달은 친구들 만나서~~~이달은 회식이라 하면서 몇개월째 그냥지나갑니다
    이달에는 꼭 ~~~~사주라
    술한잔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하는게 너무 너무 행복하는데 ^^이번달에는 시간을 내서 꼭
  • 박선우 2017-11-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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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대학 소개팅 맘에 담았던 친구가 생각나네요
    노래방 노랫가락도 꽤 괜찮았던 사람
    송원영? 씨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첫 만남때 첫 술잔이 그립던 시절이였네요
  • 이외돌 2017-11-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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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친구들과 맥주한잔 하면서 이야기하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 전길자 2017-11-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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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연애시절 남편직장근처에 놀러가서 김치찌개와 소주한잔하던 기억이죠~
  • 주재석 2017-11-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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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알고지낸친구와의 술한잔한던 기억이죠~
  • 김은숙 2017-11-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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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족여행을 갈때면 항상 밤마다 호텔방에 앉아 맥주를 마시면서 행복했던 기억이 있네요^^
  • 신윤정 2017-11-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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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50된 이제서야 술을 마시게 되서 딱히 술과의 추억은 없네요. 에이~~ 아무런 추억도 없다니...ㅜㅜ
  • 김태희 2017-11-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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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딱 한 잔~ 클럽이 생각납니다.
    비만오면 딱 한 잔 하자고 만든 모임인데
    비가오나 안오나 늘 한잔으로 ~
    그 대학시절이 생각납니다...^^
  • 박애라 2017-11-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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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하고는 아예 안친해요
  • 조경의 2017-11-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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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눈 몇번 깜빡거렸을 뿐인데
    벌써 11월 중순...
    술을 부르네요...
  • 이재순 2017-11-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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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을 즐겨하지않지만, 오랜만에 만나면 행복한 그네들과 기울이는 한잔은 정말 즐겁고, 또 즐거운 맛술이 됩니다.
    갑자기 보고싶어지네요~ㅎㅎ
    뚹!!! 오늘 한잔 어때??? 약속잡고 싶어져요~~^^
  • 김영순 2017-11-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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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들딸이다 성인이되서 같이 술한잔하고 노래방도 가니 참좋아요~~
  • 조현주 2017-11-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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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은 체질적으로 못하는데,다른 분들은 사연도 참 많네요
  • 김명환 2017-11-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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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이라면 몸서리치게 무서워요~~^^
  • 김수균 2017-11-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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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0년전쯤 신천에 단골집이 자주 생각납니다. 가을을 넘어서 겨울로 접어들 무렵이면 더욱 생각나는 그곳. 정종 한잔과 알꽉찬 도루묵구이 시켜놓고 한두시간 오랜 친구와 얘기나누면 세상 즐겁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 강석수 2017-11-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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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들이 대학을 졸업한지 2년 됐다
    올해도 지가 윈하는 취업을 실패했다
    올해 마지막 합격자 발표를 보고 남편과 아들 셋이서 소주잔을 기울였다
    어떤 위로도 필요치 않을것같아 조용히 술잔을 기울이는데 아들눈에서 굵은 눈물이 흐른다
    남펀이 또 말없이 아들잔에 술을 따른다
  • 정 은 2017-11-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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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 술이 약해서 술을 거의 마시지 않는 편인데..
    딱한번 제대로 취한적이 있었죠.
    그때 옆에 있던 모든 지인들을 붙잡고 "나, 안취했떠~ 안취했,,,"라며 주사를 마구마구....ㅠㅠ
    그 후로 술은 입에도 안대요 ㅋㅋ
  • 허은주 2017-11-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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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쓸쓸해서 한잔, 반가워서 한잔 시시때때로 함께하는 적당량의 술은 인생의 행복
  • 김남숙 2017-11-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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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미지니님~저랑 술 한잔해요~

    술한잔 앞에 두고
    미지니를 운영하면서 행복한 일,힘든일,보람있었던 일 등
    도란도란 얘기 나눠요~~^^
  • 원선숙 2017-11-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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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힘들고 어려운 해결 하고 한잔~~
  • 김기란 2017-11-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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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뭇잎 다 지고 바람만 거리에 남을 때
    포장마차에 앉아 기울이던 한 잔, 소주
    기다리는 사람은 올 수 없어서 함께할 수 없어서
    그밤을 기일로 기억하네. 11월
  • 김기홍 2017-11-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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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딸이 엄마를 닮았나 , 아빠를 닮았나
    오늘도 귀가가 늦을 예정이라니
  • 김광철 2017-11-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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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혼자 먹는 술은 맛이 없는데
    아직은 둘이 먹어야 맛있네요
  • 차진화 2017-11-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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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만 먹으면 목놓아 울었더이다
    제일 꼴불견 주사라고들 하지만
    필름 끊겨서 저는 늘 행복하더이다
  • 김혜미 2017-11-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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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 한잔 마심 기분이 업되어서
    세상이 내것같지요~
    엊그제 일본 가족여행가서 한잔했는데
    역시 음식 술 모든게 우리나라것이 최고더라구요~
  • 주재석 2017-11-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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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릴적친구와의 술자리가 최고죠~!
  • 최장명 2017-11-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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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은 잘 못하지만 와인한잔 하고픈 좋은 계절이여요

    힘들고 팍팍할때 술이 알딸달 마비되어 위안이 되기도 하죠
    한잔술은 몸에 좋다고도 하구요

    우리 자신을 위해 건배 적포도주 한잔 해요~^^
  • 이부민 2017-11-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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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대학교때 처음 막걸리 마시고 쓰러져 선배가 집까지 데려다 준 게 기억나네요.
  • 김선주 2017-11-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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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남편과 술 마시는걸 좋아해요~ 둘 다 맥주를 좋아하는데 같이 술마시다 정들어서 연애하고 결혼하고 이렇게 살고 있네요..맛있는 안주 주문해서 맥주와 함께 옛날이야기, 지금이야기 도란도란 나누는게 행복인 것 같아요~^^
  • 장정옥 2017-11-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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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 한잔 마시지 못하는 아버지 아래 자랐던 나~반대의 남편을 만나 도저히이해 안되던 세월~이젠 기적처럼 끊었네요~^^
  • 박경애 2017-11-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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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한잔 거부안하신분들이 훨씬 멋있지요
  • 이진아 2017-11-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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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희 엄마는 혼자서 저랑.동생을 키우시는데 정말 일에 지쳐 피곤하실땐 소주한잔하시고 주무십니다~ 첨엔 이해를 못했지만 지금은 소주한잔에 온갓 시름잊고 잠시동안 푹 주무시는 엄마가 참 안스럽습니다.그래도 나도 모르게 짜증내고 나랑.동생위해 열심히 사시는데 고맙다고 말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술이 때론 약이다고 말씀하신 우리엄마.힘내세요~
  • 박종희 2017-11-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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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족모임이 있던 날, 분위기에 취해 먹을줄도 모르는 술을 한잔 받아마셨다가 고생무지.... 분위기 망친 주인공이 되었다는~~술은 내게 너무나 머~~ㄴ 이야기 ㅠㅠ
  • 박춘근 2017-11-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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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이있어야 인생을 이야기하고 인생이 즐겁다고 생각하고 평생을 살아왔는데 지금은 그 술을 건강때문에 본의아니게 멀리해야하는 나이가 되어버려서 슬프지네요 친구들하고 만나면 기본이3차~ㅎㅎ
    가끔은 코가 비틀어지도록 술을 마셔보고싶지만 이젠 건강을 생각할나이~
    인내를 배우고 있는중입니다
    건강하고 젊었을때 적당히 마시길~~^^*
  • 김영희 2017-11-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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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인생술집! 별거 있는가요? 어는덧 중년의 이나이에 직장생활하면서 혼자서 얘들둘이 책임지면서 삶에 버거움에 불타는금요일엔 소주한잔하고 한주간 고단함을 날려버리것이 보약보다 낫습니다~
  • 곽순련 2017-11-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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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70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아주 피곤하거나 하기 싫어서 미루어 둔 일들이 있을 때
    술 한 잔 하면서 밀린일 다해놓고
    그러면 피곤도 풀리고 기분도 개운하고
    맏며느리 직장맘
    명절, 제사, 부모님생신 등
    집안 대소사 행사까지 겹치면
    어찌나 힘들든지
    혼자서 술 한모금씩 마시면서 술 힘으로 일하던 습관이
    몸에 배어서
    술이 있어서
    술은 좋은 것이여
  • 전길자 2017-11-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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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남편과 술한잔하는날이 제일 좋아요.
    연애시절에 남편직장근처에서 같이술한잔하던 기억이 어제 같은데, 지금은 지금은 은퇴하고, 제가 만들어주는 음식으로 저와한잔 한답니다.
  • 주재석 2017-11-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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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제밤에 간만에 어릴적 친구와 술한잔했습니다.
    내가 힘들때 늘 옆에서 고민상담을 해주는 고마운 친구!
    30대때 힘든공부를할때 가끔씩 찾아와줘서 소주한잔해주던 고마운 친구와의 기억이 나네요~
  • 이인순 2017-11-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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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을 잘 못하는데 오늘같이 힘든날은 곡찻한잔 하게 되네요.
    아이들과 많은 김장을 하고나니 일년농사 다 지은것 같아서 후련합니다.
    미지니님 저와 한잔 하실래요?
  • 권명희 2017-11-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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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직장에서 옛날 깜장고무신 시절이 화제가 되서
    누구는 신어봤으며 누구는 같은 연배인데 시골에서 살았어도
    부자집인가 운동화만 신어봤지 전혀 꿈같은 소리라는 둥..

    불현듯 퇴근해 장롱 속 앨범을 꺼내 본 50년 전 찍었던 빛바랜 사진 한장..
    시커먼 태백 탄광촌살이에 어린 4남매 남겨놓고 홀연히 가신 엄마.
    아버지는 그 삶이 버거우셨는지 이내 새어머니를 보시고..

    새어머니는 좀 깨이신 분이셔서 공부는 서울서 시켜야된다고 하고는
    두 분 서울에 먼저 가셔서 터전을 잡고 새어머니는 우릴 데리러 오셨지요.
    그때만 해도 동경의 대상이던 곳
    서울행1등 기차도 처음 타보고,
    5원짜리 전차도 첨 타보고,
    번데기도 첨 먹어보고,
    새 꼬까옷에 뿔 쓰레빠, 깜장 고무신 신고
    대문앞에서 외삼촌이 찍어주신 촌빨나는 노랑머리 3남매의
    68년 그때만 해도 생경스러운 컬러사진 한 장.

    오빠는 고향 큰집에서 하숙하며 학교 다니다 서울로 대학공부를 하던 중
    한강에서 멱감다 22살 나이에 일찍가고,
    아래 남동생은 얼마 전 갑자기 패혈증으로 몇 일 병원지다 가고,
    그 아래 동생은 머나면 이국땅에 살고 있어 해후하기 힘드니
    사진 속 시절이 차~암 야속함만 더하네요.

    두 마눌 두 자식 앞세우고 챙겨줄이 없는 타지 가평에서 홀로 생활하시며 외로우신 아흔의 친정 아버지..
    오늘도 술 한 잔 기울이시고 당신 아픈 넋두리 들어날라 텔레폰 돌리시네요.
    이럴 때 한 잔의 술이 얼마나 위로가 될까싶어서..
  • 조동숙 2017-11-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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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취업이 잘 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은 짝짝꿍 잘 살고 있는 것 같고
    나만 혼자 덩그러니 다큐를 찍고 있구나 싶을 때
    술이 고팠죠.
  • 윤선애 2017-11-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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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초등학교 6학년때 큰언니가 결혼 햇는데..
    그때 엄마가 형부께 술을 주시면서 불러주신 권주가~~
    생각이 나네요~~^_^*
  • 이경옥 2017-11-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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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요즘은 김장이 한창인 철 입니다~
    품앗이로 여럿이 속을 버무리며 돼지목삼 삶은거에 배추속 싸서 먹는 쐬주 한잔 생각나서 간단히 해도 될 김장을
    해마다 크게 벌리고 있네요^^
    힘들어 힘들어 하면서도 재미도 있고 정도 느껴져서 ~ 요때 먹는 술 ~
    평생 잊지 못해요 ㅋ ㅋ
  • 김선양 2017-11-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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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첫 직장 오리엔테이션에서의 쓴 기억 이후 술은 제 절친 몇명과 빼곤 아예 못마신다고 해버려요.
    사람들 3명만 넘어가도 술은 먹고 싶은 생각 조차 안 들어요. ㅋㅋ
    가끔은 술 한잔으로 스트레스 날려버리고 싶은 생각도 들지만 트라우마로 힘드네요.
    일본 영화에서 나오는 것처럼 하루를 마감하면서 기분 좋게 한잔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
  • 박은수 2017-11-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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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을 못마셔서 술에 대한 기억이 별로 없지만 애들 아빠 때문에 술은 저에게 웬수같읍니다 ^^
  • 이신정 2017-11-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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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은 못하지만 가을이니 그리운 사함들이 생각나는 계절이죠
  • 강희수 2017-11-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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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기쁜날보다 기분이 우울할때 술한잔이 생각나요~신랑이 속썩일때 아니면 그날 묘하게 하는일마다 꼬일때 머피의법칙이 생각나는 그런날 있죠~ ㅋ 마시는 술이라곤 막걸리뿐이지만 인생사를 논할때 제일 정겨운 술이잖아요~ ^^; 마시다보면 학창시절과 풋풋했던 첫사랑 생각도 나고 추억에 잠겨 잠시 행복해지곤 해요~ 청춘이 참 아름답단걸 그땐 왜 몰랐을까요ㅎ
  • 손원옥 2017-11-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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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술!!!
    젊었을 때는 없는 이유라도 만들어서 술을 마시고 무슨 대단한 철학이냥 개똥철학을 핏대세워가며 소리치고 ㅎㅎㅎ
    이제는 그냥 조용히 하늘 보는 것이 좋고 천천히 달리는 차창으로 단풍을 보는 것이 좋고, 고즈넉한 산사에서 명상에 잠기는 것이 더 좋네요.
    그래도 가끔
    한평생 옆을 지켜준 남편과 주말이면 찌짐 한 접시에 막걸리 한 병 놓고,
    살아온 추억, 살아갈 계획을 세우며,
    지금까지 옆에 있어주어서 고맙다고 술의 힘을 빌려 얘기하는 주말 저녁 시간도 참 소중한 시간입니다.
    그러고 보니 술이란 인생에서 꼭 필요한가요? ㅎㅎㅎ
  • 김혜진 2017-11-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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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술'하면 아버지가 제일 먼저 떠올라요. 아버지의 인생을 요약하면 술과 자녀랍니다.
    술을 너무 사랑해서 매일 소주 한두병을 마셔야지만 하루 일과가 마무리 되고 그 술을 빌미로 자녀들에게 전화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십니다.
    다음 주에 제 생일이 있어서 미리 친정으로 내려가 아버지께 술 한잔 올렸어요.
    기뻐하시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는 좋아하는 술은 조금 줄이시고 건강하게 자녀들과 웃으며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이었답니다.
  • 박명희 2017-11-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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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마시자 한잔의술~~ 마시자 한잔의 추억~~~'
    카세트테잎어서 흘러 나오는 노래소리에 몸을 맡긴듯 흥에겨워 춤추던 수학여행이 생각나네요.
    아~~~ 옛 날이~여~~ !!
  • 고홍자 2017-11-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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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오래전 기억속 외롭고 쓸쓸함을 채워주었던 한때의 친구였던 시절이 문득 그리워지네요
  • 박영미 2017-11-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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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0년전 12월 31일
    40대를 그냥 보내기 아쉽다며 소주 한잔 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50대의 마지막 해인 연말에 그때 그친구와 소주 잔을 기울여야겠어요~^~
  • 이서현 2017-11-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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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대학 졸엎후 첫직장인 여의도 모 증권회사에서 동기로 입사해 스트레스 받고 힘들때마다 둘이 택시타고 종로로까지 가서 마셨던 술 생각이 나네요. 그랬던 덕분에 인연으로 연애 만6년 후 견혼해서 15년동안 딸과 아늘 낳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힘든시간 술과 맺어진 인연이 아니었으면 우리 둘 만나지 못했겠죠? 이제는 둘이서 맥주캔 하나도 다 못 마시고 버리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분위기는 잡아야 하니 종종 마시며
    남은 인생 2부에 대해 논하면서 지내게 될 거 같아요. 인생을 논하는데 술이 빠지면 안되고, 술잔 기울이는데 인생사 논하지 않으면 안돼는게겠죠.
    요즘 남편이 좀 많이 힘들어 하는데 내일은 가단히 술안주 만들어서 건배해안겠어요~^^
  • 김수진 2017-11-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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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을비 내린 오늘밤 술 한잔 생각 나네요
  • 홍미숙 2017-11-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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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이들 어릴때 비오는날 동네 애기엄마들이랑 부침개 부쳐서 막걸리 한잔씩 했던게 엇그제 같은데 지금 아이들이 훌쩍 커버려서 시집장가갈 나이가 되었네요~
    지금은 건강을 위해 술은 안먹고 있어요~~^^
  • 심기선 2017-11-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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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이들어 보아도 늘 어제본 것마냥 철없이 반가운 친구들. 그들과 함께라면 물처럼 술술 들어가네요^^
  • 김복시 2017-11-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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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한잔할수있는 친구가있고 가을은깊어가면 금상첨화죠
  • 이현 2017-11-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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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름에서 가을, 겨울이보면 소중한 친구들과 소주한잔했던 기억이 새록새록나는데 이번 주말엔 옛친구들과 소주한잔하며 추억을 애기해야겠내요..
  • 양혜정 2017-11-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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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낙엽은 떨어지고 날씨는 춥고 비는 내리고... 불금에 술 한잔이 급 땡기네요.
  • 김영민 2017-11-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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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을비 내리는 저녁 오랜 친구와 빈대떡 안주에 술한잔 생각납니다.
  • 장해종 2017-11-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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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비가 내려서 그런가 이런저런 생각에 기분이 축쳐지네요. 어릴적 동창들과 술한잔이 그리운 날입니다.
  • 이명숙 2017-11-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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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검붉은 단풍이 땅위에서 다시 피어나는 계절
    누군가 몹시 그리워지는 가을
    나를 알지못하는 사람들과 아무생각없이 수다떨면서 술한잔 기울이고싶네요
    미지니님 술한잔 어때요?
  • 김소희 2017-11-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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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체질적으로 술이 안받아서 못 마시지만요
    오늘같은날은 한잔하고 싶은날입니다~~
    술을 못마신다고 인생을 덜 살아서 그런다네요...
  • 최미자 2017-11-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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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이들 결혼할 나이가 되니~~
    옛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나도 어제 보았던듯 웃음꽃속에
    편하게 한 잔 나눌수 있어 넘 좋습니다~^^
  • 이안식 2017-11-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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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수채화같은 풍경을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이 가을~~~
    이 계절엔 어릴적 친구가 생각나고 친구들과
    술 보다는 따뜻한 커피 마시며 옛 이야기속으로~~~^^
  • 박순애 2017-11-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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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을 마시지 못해 술보다 따뜻한 자몽쥬스가 생각나네요~~아~~마시고 싶으당~~
  • 김미경 2017-11-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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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단풍 나무 아래에서 보리밥만 먹을려고 했는데
    친구가 옥수수 생막걸리 한잔 주길래 받아 먹었더니 내 얼굴에 단풍이 들었네요~^^
  • 김경인 2017-11-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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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을 잘먹지못하는 체질아라서 소주같은 쓴 술을 못먹어도
    달달한 막걸이는 오늘같은 흐리고 비오는날 친구들과 한잔
    하고싶네요 ^^
  • 주재석 2017-11-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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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늘~함께하는 어릴적 친구와의 소주한잔이죠~
    지금도 그시절 이야기하며 소주한잔합니다.
  • 전길자 2017-11-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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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연예시절때 남편 직장근처에 놀러가서 함께 술한잔한 김치찌개집이 생각나네요~
    지금은 제가 끓여주는 김치찌개랑 소주한잔을 좋아해요~
  • 석병수 2017-11-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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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녁 일 마치고 친구들이랑 술한잔....최고죠
  • 김명이 2017-11-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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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이 몸에 들어가면 얼굴이 엄청 빨갛게 변해 거의 술을 안먹지만 날이 흐리고 다리가 쑤시며 잠이 않올때면 술한잔이 땡긴답니다.
  • 박수영 2017-11-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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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에는 술좀 했는데 새언니한테 실수한번 하고는 적당한선에서 그만~~~
  • 박관수 2017-11-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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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고래 남편보면 술마시고 싶다가도 사라집니다~ 내 팔자야!!!
  • 설미리 2017-11-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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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5년 전 잘 알고지내는 오빠로부터 지금의 남편을 소개 받았어요
    그 오빠는 남편과 아주 친한 친구사이더군요.
    우리는 소개받은 순간부터 서로가 첫 눈에 반하여 오랜시간 사귀다가 결혼해서
    지금까지 행복하게 잼있게 잘 살고 있어요.
    남편은 자상하고 온순한 편이며 멋진 로맨티스트에요.
    남편과 함께하는 세월동안 즐겁고 너무 행복해서,
    요즘 문득문득 남편을 소개해준 그 오빠가 눈물나도록 고맙게 여껴집니다.
    지난 세월 저희는 세 아이들을 정신없이 키워내느라 마음 속에 늘 고마움을
    느끼면서도 바삐 살다보니 어찌 오랫동안 소식이 끈긴 채로 지냈습니다.
    그 오빠가 몹시도 고마울 땐 때때로 제가 남편에게 야단도 칩니다.
    "그 친구 덕분에 나같은 보물을 아내로 만났으면,
    평생을 두고 은혜를 보답해야지 않겠어?"
    "새로운 사람 새친구사귀려고 애쓰지 말고, 오랜 옛 친구 잘 좀 챙기세요~~!!"
    이렇게 자화자찬 하면서~~ㅋㅋㅋ

    그래서 드디어 남편과 이번 주말에 그 친구부부와 만나기로 약속했답니다.
    중매 잘 하면 술이 석잔이라는데...ㅎㅎ
    요번에 만나면 그동안 살아온 삶을 되돌아 보며 소식도 듣고 아주 찐~한 술잔을 기울이며
    "술 한잔 인생 한 입" 야무지게 베어 물어야겠습니다~~히히
  • 이미정 2017-11-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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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주위에 내 나이 아줌마들 모여 술마시며 목소리 큰거보면 좋아보이지만은 않아서 밖에서 안마셔요~
  • 이영옥 2017-11-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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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0년전까진 술잘마셨는데 그날 이후론 술은 어쩌다 한두잔 마시는정도.인연을 끊고나면 술맛도 못 느끼겠더라구요~ㅠㅠ
  • 이미영 2017-11-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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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을 못하시는 부모님의 혈통을 이어받아 저도 술이 약한 체질입니다만, 어쩌다 뒤늦게 처음 술을 마시고 기분 좋게 머리가 핑돌았던 신기한 기분은 가끔 생각납니다. 벽이 바닥이 되고 바닥이 벽이 되어 마주쳤던...(취기로 휘청휘청 댔던거죠~ㅋㅋ) 그때 같이 술자리에 있던 친구들이 생각나 새삼 고맙단 생각이 드네요. 인간이 농사를 하고부터 뗄 수 없는 쌀. 쌀로 밥만 짓는게 아니라 술도 빚는다는 것을~ 인생의 참맛은 술로 느낄 수 있다죠?
    그러고 보니 남편과의 인연도 학교앞 투다리에서부터였네요~ㅎㅎ
  • 조금옥 2017-11-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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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인생에서 가장 싫은게 술이었어요
    아버지와 뗄수없는관게ᆢ
    그 모습을 남편에게서 또 보게되었죠
    20년이 흐른지금 제손에 술한잔이 들려있네요
    하지만 그 술잔에는 눈물이 아닌 웃음이 담겨있죠
    언제부턴가 슬프면 웃게 되더군요

    그 억지웃음이 나도 모르게 진짜웃음이 되었고
    조금씩 내가 변하고 남편이 변하고
    저는 이제 술한잔에 웃는여자가 되었답니다.^~^
  • 곽희숙 2017-11-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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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대학생이었던 80년대 성대 앞에 가면 4.19집 있었다.
    흙벽돌에 양은 탁자에 의자 몇 개가 전부인
    벽이고 천정이고 탁자고 빽빽하게 온통 낙서투성이.
    고래고래 노래를 하다가 열띤 토론을 벌이다가
    어느 순간 쌈판으로 돌변하기도 했다
    그때 주당멤버 중 여자는 나 하나였다.
    소주 몇 잔 먹으면 몸을 가누지 못했던 나는
    술 못 먹는다고 갖은 구박을 다 받으면서도
    앙팡지게 그들을 쫓아다녔다.
    거리불문, 안주불문, 금전불문, 시간불문
    이 네 가지가 그때 우리 주당의 원칙이었다.
    물질의 빈곤도 영혼의 외로움도 한잔 술로
    아무렇지도 않게 털어낼 수 있었던 그때가 새삼 그립다.
  • 유재희 2017-11-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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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처음 술 배운 날이 대학1학년 봄학기, 한창 유행하기 시작하던 레몬소주로 맛이 간 날 기억이 나네요. 남자선배들 우르르 몰고 모두 다 같이 우리집 바래다 달라고 욕심욕심 신촌에서부터 송파까지 끌고왔던 기억도요 ㅋㅋ 남자형제가 없던 우리집, 우리 부모님께는 정말 새로운 경험이었죠 ㅋㅋㅋ 옛생각하면 이렇게 그때 공기가 어땠는지 택시안에서 아저씨가 어떤 표정이셨는지.. 엊그제일처럼 생생한데, 우리 세월은 시간은 너무 빨리 흐르는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어갈 수록 더 빨라지는 인생시계.. 야속하지만 받아들여야겠죠. 갑자기 오랜만에 혼술하고 싶은 밤이네요 ^^
  • 김수미 2017-11-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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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이가 들면서 친구의 소중함을 느낌니다...남편과 나룰수 없는 얘기 수다....친구들 만나면 술한잔 하면서 풉니다....시월드 얘기도 하면서요
  • 김진숙 2017-11-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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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신 없이 앞만 보고 열심히 살아온 삶,,, 자동차로 고즈녁한 산사로 향하는 길...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멋진 가을 풍경에 ...대학시절 열병을 앓았던
    복학생 선배님 생각이 문득...연락을 취해볼 수는 없고 ...그 때 함께 스터지 그룹에서 공부했던 친구에게 전화해 ...그사람 이야기를 나누다 살며시
    문자를 남겼더니.. 단숨에 달려와준 선배님과 셋이서 마셨던 그날의 와인 맛...지금 생각만으로도 환상적인 맛....
  • 김인옥 2017-11-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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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마음만큼은 아직 청춘인데 덧없이 흘러간 세월에 거을속 비친 내모습은 영락없는 중년 아줌마~ 누구 하나 쳐다봐 주는이 없지만 그래도 아직 가꾸고 싶은 마음에 이것 저것 꾸며보지만 이 가을 낙엽을 떨구고 바싹 말라가는 겨울나무를 닮아가는구나 그래도 나만 바라봐주는 가족들이 있기에 하루하루 웃으며 버텨내본다 오늘같이 쓸쓸한 가을저녁엔 와인 한잔하면서 우울한 기분을 달래본다
  • 강신숙 2017-11-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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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하늘이 예쁘다
    파아란 가을 하늘이 호수처럼 내려 앉는다
    그 파란 호수에 빠지고 싶다

    이렇게 푸르른 날이면 아련히 떠오르는 얼굴이 있다
    초등학교 4학년. .철없이 해맑던 그때
    나는 꿈많은 아이 였다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엄마와 함께 하는 생활은 꿈이란 사치에 지나지 않았다

    피아노에 유난히 관심이 많았던 나를 정성으로 가르쳐 주신 김진택 선생님
    키가 크셨던 선생님께서는 늘 용기와 희망을 주셨다

    때로는 아버지 처럼 다독여 주시고 격려 해 주시던 선생님

    선생님의 사랑에 힘입어 열심히 그리고 끈기있게 피아노를 쳤다
    이룰 수 없었던 꿈을 이루며 늘 마음 속에 담아 놓은 선생님
    그 분이 계셨기에 지금의 내가 있음을 고백한다

    오늘처럼 호수 같은 하늘을 보면 김진택 선생님 생각이 난다
    내 나이 벌써 61..긴 세월이 흘렀지만 지금 내 마음은 초등학교 4학년 그 시절로 돌아 가 있다

    못난 제자 이기에 찾아 인사 드린다고 다짐 하기를 수십 차례..죄송한 마음 가득하다

    선생님~~~만나 뵐 수 있다면 따끈한 정종 대접 해 드리고 싶다
    파아란 가을 하늘 처럼 맑은 영혼을 간직하신 내 어린시절 선생님~~

    김진택 선생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건강하게 건배 하고 싶습니다
  • 임오남 2017-11-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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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전에는 한모금도 못마셨는데 결혼15년이 지나서야 맥주한잔했네요
    지금은 소맥이 맛있더라구요
  • 김영현 2017-11-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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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뭐니뭐니해도 어릴적 함께 자란 동네 친구들과의 술한잔이 가장 편안합니다.
  • 홍성란 2017-11-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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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너무 이쁜 산과 들을 바라보며
    추억여행을 합니다
    그리운 고향
    그리운 친구들과
    뛰어 놀던 그곳~~~~~
  • 최혜순 2017-11-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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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 맘때쯤... 낙엽이 스산하게 떨어지며 뒹굴때 마음이 허허롭고 외로워 음악을 들으며 술한잔 벗삼았던 추억이 피어나는 가을 저녁... 그때의 젊음과 고독과 살아 있는 열정이 그립다ㅠ...
  • 김철환 2017-11-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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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홀로사시는 어머님 뵙고 오는날 허전해서 한잔
  • 김명임 2017-11-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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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30년만에 중학동창들을 만났답니다.
    제가 스물두살때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갑자기 가장아닌 가장이 되다보니
    연락되던 친구들과도 연이 끊기고
    멀리 연고도 없는 곳으로 이사까지 해서
    10년 가까이를 살다보니 어쩌다 그리되었네요
    어느날 인터넷을 우연히 하다가
    한친구랑 연락이 닿아서 수원까지 올리가 친구들을 만났어요.
    저를 보겠다고 지방에서 와준 친구들이 고맙고...
    세월이 32년이 흘렀네요
    처음엔 살아온 흔적에 다들 서먹했지만
    술한잔씩 하면서 어제 만난것처럼 다정해졌고...
    역쉬 옛날 꼬맹이 친구들이 좋아요.
    한잔 두잔 기울이던 술잔에 세월이 고스란히 담겨
    밤이 깊도록 날이 새버렸는데도 헤어질 줄 모르고
    웃다가 때론 울다가 참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지금도 그날을 떠올리면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이제 한해가 슬슬 언덕을 넘어갈 준비를 하는 11월
    또다시 친구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 강미선 2017-11-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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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5년전,,,그러니까 2012년쯤 야후사이트엔 클럽이 많이생겨
    저두 모클럽에 가입해서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에 흥겨운 음악에 취해
    많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답니다.
    종종 라이브클럽에서 모여 노래와 술파티도 했던
    아련한 추억들이 쌀쌀해지는 날씨에 물밀듯 밀려오네요.
    어쩌다 정기모임을 갖는 날엔 50명 이상이 모였으니 꽤 큰 야후클럽이였답니다.
    술을 못하는 대신 노래는 그럭저럭 하는편이라 "누구라도 그러하듯이""누구없소"같은 노래로
    분위기를 띄우곤하던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맘 굴뚝 같네요.
  • 김연주 2017-11-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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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전 혼수로 고민할때 엄마랑 함께 마셨던 술 한잔이 생각나네요.
    엄마가 먼저 술한잔 하자 하셔서 마시게 되었는데 동네 허름한 술집에서 치킨에 마셨던 소주
    새벽녁까지 엄마랑 얘기를 하면서 방법을 찾았습니다.
    그때 엄마랑 마셨던 그 술과 술집의 분위기...
    문득문득 생각이 나네요.
    그땐 고민하며 마셨다면 지금은 기분좋게 엄마랑 그때 그곳에서 술 한잔 하고 싶어요.
  • 김회정 2017-11-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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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 부대앞에 사무실이 있는데요...ㅋㅋ 몇달전에 부대에서 축제를 하더라구요.늦은저녁을 먹을려고 음식을 준비하는데...
    글쎄 국민가수 이선희씨가 "인연"이라는 노래를 라이브로 부르는 목소리가 울려퍼지느데...
    세상에 이좋은 노래를 들으면서 한잔 "똑" 안할수가 없더라구요...하하하~~~
    음악에 취하고, 기분에 취하고...ㅋㅋ 술맛이 기가막혀서 과음을 했었던 기억이나네요...음하하하~~
  • 김영 2017-11-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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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은 잘 못해도 분위기있는 곳은 좋아하지요. 그리고 좋은 사람과 분위기있는 곳에서는 이야기와 더불어 술~술~ 저절로 넘어가지요.
    친한 친구들과 오랜만에 모여서 와인을 먹으며 밤새내 수다를 떤 일이 생각납니다.
  • 한지수 2017-11-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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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예전에는 비둘기호만 섰던 송탄에서 살 때, 남편과 저녁마다 큰아이 재우고 집근처 투*리에서 따뜻한 청주 한잔씩 마시는 게 습관이 되었어요
    결국 그 겨울날 따뜻한 청주 한잔으로 둘째가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너무 위험해서(ㅋㅋ) 저녁마다 청주 한잔 습관은 끊었습니다^*
  • 조하은 2017-11-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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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혈액순환이 안돼서 잠자리에 포도주한잔씩 하다가 술을배웠어요
    지금은 소맥을 즐겨먹어요 신랑이랑 냉전중일때는 술한잔마시고 술김에 하고싶은말 다합니다
    속시원할때까지 그리고 다음날 생각안난다 뻥치고 삽니다 그리 술힘을 빌려둥글둥글 살지요 ㅋㅋㅋ
  • 윤지숙 2017-11-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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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내커플인 남편과 연애할때 퇴근후 데이트는 항상 술집 직행이었지요. 매일 만나도 매일 보고싶고..함께 하는 술 한잔 한잔이 왜 그리 좋던지..30여년이 지난 지금도 퇴근해
    오는 남편이 마냥 좋은걸 보니,우린 천생연분이다 싶다.^^
  • 전길자 2017-11-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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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편과 마시는 술이 가장 맛나죠^^
  • 주재석 2017-11-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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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지금까지 연락하고 지내는 어릴적 친구와의 소주한잔이 최고의 인생술집이죠~
  • 이미경 2017-11-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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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 냄새만 맡아도 취기가 돌아 머리가 핑그르르 돌던 나
    여름의 끝자락
    냉장고에 남아 있던 포도를 꺼내
    포도주를 담궜다
    한참 뒤에 어찌나 예쁘게 즙이 생겼든지
    따라서 맛을 보았다
    달콤한 포도쥬스 같아서 마시고 또 마시고~~

    일어서다 넘어지고
    땅이 꺼져 보이고 내가 내 말을 알아 들을 수도 없고~~
    그러다 잠이 들었다

    지금 생각해도 웃음이 난다
    포도주에 취해서~~
  • 김희정 2017-11-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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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 술이라는것이 나를 기분좋게 하기도 하고 슬프게도 하고 정말 술은 우리의 가장 절친일지도 모르겠어요~
    우리아이 5학년때 이야기니 벌써 15년전일이네요 제가 우리아이 다니던 학교에 직원으로 근무중이거든요 근디 어느날 전체회식 자리에서 오십쇄주를 조제해 파도타기를 수없이 했어요 그로인해 인사불성이 된 나는 우리아이 5학년때 담임샘인줄 알고 계속 붙들고 이야기 했다는데 알고보니 다른분을 담임으로 착각하고 계속 제가 우리딸 어쩌고 저쩌고 이야기를 했다고 하네요 으악 창피^^;; 그리고는 먹은것 모두 두번씩이나 토하고 다른장소로 옮기는 도중 발을 겹질렀는데 술이 취해 아픈지도 모르고 2차가서 먹다거 도저히 안되서 다른분이 절 데려다 주셨답니다. 그런데 남편에게 술취해 외간남자한테 업혀왔다고 뒤지게 혼났어요 ...;;; 실은 남편후배..그리고 다음날 발목이 퉁퉁부어 남편후배보고 태우러 오라고해서 출근했는데 직원들 보기가 어찌나 ㅁ민망하던지 ....그리고 병원가서 깁스하고 며칠 절뚝거리면서 다녔어요. 그후로 다시는 오십쇄주 보기도 싫고 마시지도 않네요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웃음만 나와요~~^^;;
  • 김희수 2017-11-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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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의 힘으로 어느 정도 무장해제된 당신과 나를 바라보면 웃음이 나지요.
    그래서 가끔씩은 술 한잔~
  • 김희수 2017-11-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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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의 힘으로 어느 정도 무장해제된 당신과 나를 바라보는게 좋아서...
    가끔은 술한잔이 필요해요.ㅎ
  • 이종순 2017-11-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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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을의 끝자락에서 한동안 잊고 지냈던 그리운 친구를 만나,
    그동안 살아온 이 얘기 저 얘기 나누며 술 한잔 하고 싶네요.
  • 이윤환 2017-11-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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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쌀쌀한 날엔 따뜻한 오뎅 국물에 소주 한잔~~~
  • 최금순 2017-11-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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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에 대한 기억은 하기 진짜싫어진답니다 어릴때 증조할아버지께서 시골 술도가를 하셨었나봐요 그래서 할머니께서 술을 좋아하셨고 아버지도 술을 좋아하셨어요 아버지께서 술을 마시고 들어오시는날엔 어린 우리형제들은 모두 숨어야되요 이유없이 야단을 치셨거든요 옛날 어른들은 왜 그리 술을 좋아하셨는지 모르겠어요 지금도 술이라면 좋은기억은 하나도 없는거같아요 그래서인지 어머님은 평생동안 술을 마시는것을 못봤고 저도 특별한날에만 한두잔은 마셨지만 지금은 건강상으로도 마시면 안되기때문에 안마십답니다 어릴때 그런 기억때문에 술 안마시는 신랑 만날려고했는데 그게 마음대로 되지않아 신랑 시부님 모두 술을 좋아한답니다 ~ㅎㅎ 술 진짜 싫어요 ~ㅎㅎ
  • 정은숙 2017-11-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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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서민들에인생희노애락이담겨있는소주소주가없서으면절대로안되는대한민국에대표술이죠
  • 이승연 2017-11-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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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술을 전혀 못 마시는데 오랫동안 혼자서 좋아하며 가슴앓이를 했던 동아리 선배가 있었어요
    이사람..도통 여자에게 눈길도 주지않는 차가운 남자였는데 늘 뒤에서 내가 바라보고있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정말 하루하루 애가 타게 만드는거에요... 혼자 고민도 하고 친구와 상담도 하면서 짝사랑을 키우던 중
    동아리 모임에 함께 모여앉아 술을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던 중 술을 전햐 못마시는 저는
    항상 그 자리에 빠지거나 몰래 일찍 빠져나오곤했는데 그날은 술한잔 먹고 고백이라도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거에요
    못마시는술을 입에대려니 주위 친구들이 말리는데도 용기 내어 술을 마셨는데 정말이지 어떻게,,뭘 했는지도 모르게
    기억이 하나도 나지않고 다음날 깨어보니 집에서 자고있더라구요...친구에게 물어보니 술을 마시고 혼자 울더니 그사람 무릎에 커다란 실례(?)응
    해놓고는 그 사람 허벅지에 토사물과 함께 얼굴을 묻고 자더라는거에요...ㅜㅜ
    그후로 그사람 얼굴을 다시 못 볼것 같아서 매번 도망다니고 딴길로 돌아다니면서 고백은 커녕 피해다니기만 했던
    술맛처럼 쓰디쓴 기억이 술에 얽힌 아픈 기억으로 오래동안 남아있네요..
    낙엽이 떨어지고 왠지 스산한 바람이 불면 전 늘 첫사랑 가슴앓이를 심하게 하게 만들었던 그사람이 생각나고 보고싶네요
    이루지못한 안타까움과 아련한 그리움에 찬바람이 부니까 못 먹는 술한잔이 생각나네요~~
  • 신형원 2017-11-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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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챙겨입고 맵시를 잘내는아들이
    좋아하는 무언가를 해보겠다고 빈손으로 서울가서
    발로 뛰며 일자리얻고 밤낮이바뀐 세상을 열심히살면서언제나 잘 지낸다고 걱정말라하던 어느날 전화해서
    일은 힘들어도 참을수 있는데 외로워서 견디기 힘들다던 아들목소리에 마음이 아파 뭔가 위로의 말을 해주고 싶었을때 옆에 있었다면 아들과 술한잔 나누고 싶었다.늦은 밤 달려가기엔 너무 멀리 있는 아들과 목소리만 나눌수 있던 그 시간~
  • 이미단 2017-11-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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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을 못마시는 제겐
    술에 대한 추억이 없네요
    여기에 올라온 사연중에
    가슴 뭉클함과
    가슴 찡함, 웃음이 나는 사연
    참 다양한 추억이 많아
    잘 읽었습니다.
  • 김미경 2017-11-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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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 이라고요? 그 한잔에 사랑하는 여동생을 잃었어요 ㅠ누구에게 말못했는데 글로올리니 가슴이 좀 뻥뚫린기분 참으로 보고프네요 어느덧 6년이란 세월이흘러갔네요. 울엄마 가슴에 커다란 멍 남기고~~희선아 불러보고싶다 대답좀해주련 술술술 그리좋아하더니 잘지내고있어 언젠가 만나겠지 ~~~~~~미지니 가족식구들 감사합니다 오늘은 잠이잘올것같아요.감사합니다
  • 김현숙 2017-11-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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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친구들과 함께 호주 브리즈번에 갔을 때 현지 마트에서 구입했던 와인 몇병으로 밤 새도록 마시며 즐거워했던 그 때가 생각나네요.
  • 김경옥 2017-11-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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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데이트할때 술이라고는 한 잔도 못하던 남편이 주량 소주 두병이던 마누라를 만나 이제는 두 세잔 정도는 가볍게 마실 수 있는 남편이 되었네요.
    쌀쌀한 오늘 저녁 아구찜으로 소주 한 잔 해야겠어요.
  • 조민희 2017-11-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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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른 모시고 살면서 남편이 자신의 일에 올인 할 수 있도록 침묵으로 내조 했것만,, 두 아들을 명문대에 입학 시키지 못했다고 날 원망하던 남편... 술 한잔 마실 줄 몰라서 그 또한 침묵으로 견디길 다시 2년...그런데 두 아들은 대학에서 글로벌 인재로 선정되어 이번 겨울방학때 영국으로... 미국으로 떠나게 되었다. 모두 장학금으로... 남편의 얼굴에선 본 적없는 미소가 흐르고, 거칠었던 입에선 부드러움이 쏟아진다. 주변에선 아들들 바르게 잘 키웠다 칭찬하고... 이 기쁜 마음으로 술* 한* 잔* 하면 쓰다는 술이 달지 않을까? 두 아들이 오는 날.. 술 한잔과 가 본 적 없는 노래방도 한 번 가 보고 싶다. 가을이 이렇게 예쁠 줄이야~~~
  • 김계숙 2017-11-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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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함께 늙어가는 인생친구들과
    동동주에 파전~~캬
  • 김용숙 2017-11-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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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12년 5월8일 어버이날이 잊혀지지가 않네여~
    우리 큰아들 대학교 1학년 마치고 군대 가던날~
    운동화 끈을 지대로 매지 못해서 32사단 강당에 들어가기전까지 남편이 운동화끈 쉽게 매는 연습을 하였던~
    근데 나중 알고보니 요즘 군화는 끈을 매지 않아도 된다고~
    부모들은 의자에 앉아있고 아들들만 강당 앞으로 올라오라 하더니 인사한후 대형 커텐이 내려지면서 아이들은 그렇게 뒷문으로 사지지고
    부모들은 허탈한 맘으로 집에와서 아들이 두고간 핸드폰과 물건들을 보면서 하염없이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서야 친정어머님 생각이 나서 더 많이 울었습니다~
    친정 엄마는 아들셋을 어떻게 군대에 보냈나 싶은 생각에 그 옛날에는 전화도 안되고 오로지 휴가를 나와야했던 시절이라~
    전화해서 엄마맘을 이제야 조금은 알거 같다고 또 울었습니다~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나네여~
    정말 누구라도 붙잡고 술한잔 하고픈 생각이 들었지여~
    지금도 그때만 생각하면 눈물이 나고 아련해 집니다~
  • 김옥기 2017-11-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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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친구들과 인사동 거리를 한겨울에 누볐어요
    천상병 님의 아내 되시는 목여사님의 찻집에서 차 마시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던
    그 시절이 그리움 되어 하늘에 뭉게 구름처럼 떠오릅니다
    이 가을이면 그때의 친구들과 깔갈 거리고 웃던 그 시절이 내겐 그리움으로 남아 있고요
    한번 사진들을 꺼내보며 그 대를 추억합니다 막걸리 시켜 놓고 주거니 받거니 한던
    그 추억 마지막 남은 한잔을 소변 보러 다시 올라갔다가
    치우지 않은 주인장님의 배려 덕분에 친구들은 밖에서 기다리는데 아까워서
    무릎으로 기어서 들어가 마시고 나왔나는 웃고픈 추억이 있는 막걸리 입니다
    막결리는 추억의 아름다움을 만드는 기억으로 가득차 있어요
    어릴적 아버지 막걸리를 노란 주전자에 사오라면
    사오다가 골목길을 돌아서 나올때 홀짝 홀짝 마시고는 물을 타서 갖다 드리면
    아버지께서 이집 막걸리 맛이 변했다고 하시면서도
    딸의 소행인줄 아시면서도 잡수셨던 그 넓은 마음의 소유자 아버지가 그리워 집니다
  • 최영숙 2017-11-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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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내나이 23살, 상대남 나이26살
    아는 지인의 집에 놀러갔다가 우연히 소개팅을 했네요.
    이상형이 아니라 까불다가 다음에 안 볼 생각으로 미안해서
    칵테일 한잔 권한것이 '당돌한 여인'이란 이미지로 인연이 되어....
    지금 그남자는 내곁의 껌딱지가 되어버렸네요..ㅋㅋ
    아!!!! 그가을~~~
    낭만이 춤추던 그 카페(목로주점~~~)
    지금 그 카페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 문을 닫았지만
    우리는 그길을 걸으며 30년전의 추억을 되새겨보며 웃곤 합니다~~~^^
  • 조화현 2017-11-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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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편과 따뜻한 어묵탕에 소주한잔하며 연애하던때가그립네요
  • 김민정 2017-11-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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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하면 소주가 딱!!! 어울리던 친구가 생각납니다.
    만나면 부담없이 삼겹살에 소주를 먹으며 즐거운 시절을 같이했던...친구
    지금은 아련한 추억이 되어버린 순수했던 그시절의 그친구가 .. 그립습니다
  • 윤명선 2017-11-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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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주 먼 먼 옛날~~~
    공무원 생활을 시작하면서 어떤 남자친구를 만났습니다.
    데이트 할때는 매너도 좋고 멋있었는데 꼭 술한잔 해야만 하는 그분을 이해할수가 없었습니다.
    눈이 풀린모습 횡설수설하는 모습이 싫어서 저는 저만치로 도망을 쳤는데~~~
    30년이 지난 지금 그분이 생각난서 수소문 끝에 찾아서 전화를 했더니 너무 반갑게 늘 그리워 했노라고 하더군요,
    이제는 친구가 되어 같이 술한잔을 드리우며 지난날 추억도 되새기며 술친구가 되었답니다.
    근무하다가 가끔씩 술생각이 나면 부담없이 술한잔할수 있어 행복합니다.

  • 유지현 2017-11-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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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첫사랑과 이별의 아픔을 겪으며 많이 힘들었어요. 한번쯤 마주 하고 술이든 따뜻한 차든 하고 싶네요ㅠㅠ
  • 방순희 2017-11-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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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1월의 초조함이 퇴색한 낙엽되어
    걸음 걸음 마다 뒤를 따라 오며 맘을 재촉 합니다

    홀로 사시는 울 엄니 김장도 해드려야 하고
    추워지기 전에 보일러에 기름도 만땅 넣어 드려야 하는데 ..하는 생각
    몇일 있음 아버지 기제사도 돌아오고
    17일 울 영감 생일도 챙겨야 하는데 ..

    이런 저런 일상의 일들이 11월이 되니 추워진다는 생각에
    맘에 부담으로 다가오는 요즘입니다

    팍팍한 일상 속에서도 술을 좋아 하는 사람들은
    술 한잔으로 맘에 여유를 갖는다. 뭐? 이런 말들도 하던데
    도무지 내겐 맘에 닿지 않는 말

    한잔의 커피를 마시며 미지니에 들어와
    연말 모임들에 입을 옷 한벌 구입 하는 동안
    조금은 여유롭고 즐거운 시간 이었음에 감사 드립니다

    모임에 입고 나가면 정말 후회 안하실 꺼라는 미지니의 글
    퀼리티에 반하실꺼고 디자인도 바느질도
    어느하나 소홀한 곳이 없다는 글귀에 주문했고 [한가지가 맘에 안들었지만]
    어제 택배를 받아서 입어 보니 넘~넘 맘에 쏙~~55~66 미듐 싸이즈가 몸에 딱~일세 ㅎㅎ

    오늘 고객 이용후기에 연말 모임에 입고갈 미지니패션 준비 끝
    글을 올리려고 보니 눈에 들어오는 이벤트 [인생술집]
    그러지 않아도 원피스 주문 하면서 한가지 맘에 안드는것
    술 이름 생각 나게 하는[처음처럼]
    원피스 이름 [지금처럼만]

    술!!! 하면 머리 흔들리고 속상하고 가슴 아프고
    술이름만 들어도 뚜껑 열리는 아즈매 입니다
    술에 낭만지게 인생이란 단어를 붙이기엔 내겐 너무도 지겨운 수~~~울

    술로 돌아가신 아버지
    알콜 중독을 고쳐 보겠다고 여러번 병원에 입원시켰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마다 보호자가 잠깐 부재 중 낌새만 있으면
    우유곽에 쐬주를 담아 병실 침상에 누워 우유 먹느냥
    빨대로 빨아드시던 울~~아버지의 기억
    대중 목욕탕 탕속에 들어가 앉자서 음료수 병 속에 소주를 넣어 마시며
    타인들을 눈속임 하시던 아버지

    어릴적 아버지의 귀가가 늦어 지시면
    늘~ 엄마는 니어커[손수래]를 끌고 아버지 마중을 나가시어
    태워서 들어오시던 술에 찌든 생활
    사춘기땐 엄마에게 왜?
    무슨 희망이 있어 붙어 사시냐고 반박 했던 철없던 시절
    엄만 늘~ 술도 웬수 자식도 웬수다 라는 말씀을 하셨지요

    긴~세월 그넘에 술 때문에 가족들의 차가운 시선을 감수 하시며 사셨던 아버지
    가족들이 그렇게도 고쳐 보려고 애를 썼음에도 불구하고
    어느해 11월 아버지는 술로 인해 돌아가셨습니다
    그넘에 술때문에..
    울엄니가 아버지께 제일 많이 했던 말
    술이 웬수~~ 술이웬수
    11월10일 아버지 제사 때 엄니는 또 푸념 하듯 말 하시겠죠
    그놈에 술이 웬수라고



  • 백영자 2017-11-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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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그 사람을 보내고 돌아서 왔습니다.
    커피물을 올려놓고 나자
    눈물이 흐르기 시작합니다.

    커피와 눈물의 이중주가
    싸늘한 선율을 타고
    슬픈 음영으로 젖어듭니다

    한동안
    또 그렇게 아프겠지요

    일부로라도
    그와 갔던 곳들은 피해서 다니겠지요

    한동안
    보고 싶을 겁니다
    애써 참아야겠지요


    그렇게 빗속을 헤집고 다니겠지요

    13년전 그와 헤어지고는 커피와 눈물을 마셨다면
    지금은 쓴 소주 한잔으로 그날을 반추하고 싶군요.
  • 오흥례 2017-11-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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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갱년기라 술 마시면 열이 나서~~~ㅠㅠ
    어제 담은 유자차 가까운 지인이라 마셔야 겠어요
  • 김정화 2017-11-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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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늦은 나이에 자격증 시험에 도전하였는데
    항상 응원해주는 든든한 딸래미가 찰떡과 아이스와인을 한 병 주고
    일정상 가족여행을 떠났는데
    시험 친 날 저녁 얼씨구나 다끝났네! 하고 먹으려다 와인 코르크마개가 망가지는...
    맨날 딸래미가 따 주는 것만 먹다보니 ...ㅋ
    할 수없이 캔 맥주 한 잔과 tv로 영화를 보며 아쉬움을 달랬네요~
  • 최은진 2017-11-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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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말수가 적은 내게 남편이 친구부부와 저녁먹는 말미에 권한 술때문에 평생 내게 쥐구멍을 찾게 한 에피소드가 ~ㅎㅎㅎ,술이 몇잔 들어가니 제가 그랬다네요~(와 잘터진다~~~하면서 뭐 별의별 얘기를 했다는~ㅠㅠ.)지금도 그때만 생각하면 얼굴이 달아올라와요~^^
  • 윤윤선 2017-11-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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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두 분 형님과 동서 이렇게 4명이 오래전에 진하게 한 잔 한 생각이 가끔 납니다. 한 집안에 시집와서 서로 우애있게 지내 너무도 좋습니다. 언제 또 취하도록 마시면서 서로 살아가는 얘기들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방인순 2017-11-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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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5년전 하늘나라에 먼저간 남편이 그리워질때면 술생각이 나지만 한번 무너지면 일어설수 없을거같아 그저 바라만 봅니다. 예전에 남편과 주거니 받거니 하며 마냥 행복했던 그시간을 그리워하며....ㅠㅠ
  • 안영란 2017-11-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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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두 술 한잔 마시고 싶은 생각이 들때가 있었음 좋겠는데
    정말 안타깝게도 술을 못 마셔서 속상한 일이 있을때도
    술생각이 전혀 안난다는게 문제네요~ㅎㅎ
    저두 정말 술좀 잘 마시고 싶어요~~
  • 김성희 2017-11-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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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깊은 가을밤 남편과 두런두런 옛이야기 나누며
    추억을 안주삼아 한잔
  • 주재석 2017-11-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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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릴적 친구만한 술친구는 없죠!
    항상 만나도 술자리에선 또다른 화제거리와 편안함, 즐거움이 있죠~
    지금도 가끔씩 어릴적 친구를 만나서 소주한잔 합니다.
  • 이미란 2017-11-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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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신랑하고 캠핑을 즐기는데.. 저녁에 모닥불을 피워 놓고 고기와 함께 즐기는 한잔!!
    바람도 살랑~ 솔내음 나는 솔밭에서 은은하게 타는 장작불!
    그리고.. 안주! 와 .. 달콤한 술한잔!
    그때의 기분은 최고입니다!! 한잔의 행복 !!
  • 전길자 2017-11-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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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신랑 직장근처에가서 신랑이랑 김치찌개에 소주한잔한게 저의 즐거움이었죠~
    지금은 제가 찌개를 끓여서 남편과 한잔하곤 합니다.
  • 박순복 2017-11-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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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떫은 와인도 좋아하고 깊은맛이있는 맥주도 좋아하고, 목이 뜨거운 양주, 향기로운 중국술도 괜찮은데요. 이가을에 술한잔 없을수 없고, 친근한사람과 만남에 술이빠지면 안되는 분위기메이커인 술한잔, 과음하면 다음날이 힘들어진다는.. ㅎ
  • 양정선 2017-11-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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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지난밤 모임에서 주거니받거니 깔깔대며 마신술이
    지금은 해장을 부르네요
    누가 북어국좀 끓여줬으면하는 애절함이 ㅎㅎ
  • 김성숙 2017-11-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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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보고싶은 그사람과 살아온 얘기 나누며
    술한잔하고싶네~
  • 허영미 2017-11-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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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편과 포천에 있는 아들네에 갔지요 산정호수에 놀러 갔는데 예전부터 먹고 싶었던 이동막걸리를 팔더군요 술을 못 마시지만 호기있게 한병을 샀습니다 남편한잔 나한잔 아들 며느리도 한잔씩 따라 잔을 부딪치며 건배를 하고 홀짝홀짝...달큰한게 참 맛있더라구요 아쿠야 그대로 쓰러져서 잠이 들었네요 돌아가신 친정아버지도 술을 못 하셨는데 조금 드시면 그렇게 주무시더니만...
    딸은 아버지를 닮는다는 말 맞는거 같아요 한숨 푹 자고 일어나 남편과 얘들에게 웃음을 한아름 안겨 주었더랬죠
  • 남정숙 2017-11-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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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비가 올때 짝사랑이 생각나
    눈이올때 첫사랑이 생각나
    술 한잔 하고 싶다 캬 ~~
  • 김옥심 2017-11-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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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한지 27년 결혼전에는 소주가 너무달아서
    소맥을 마셨고 양주와 막걸리 청주 이거저거 가리지
    않고 수없이도 마셨는데 그냥 친구들 만나서 이런저런
    인생 얘기 하면서 자주 마셨는데 몃년전 친정
    엄마 생신날 친정 동생들과 제부들 부어라 마셔라
    하면서 술먹던날 갑자기 몸에서 거부반응 일어나더니
    응급실에 실려가던난 정말이지 이젠 죽는구나 싶었죠
    그날부터 지금까지 술한잔 마시지 못한답니다
    가족모임이나 지인들 술자리엔 언제나 소주잔에
    냉수한잔 따라놓고 건베하면서 마신답니다 아주 가끔은
    어쩔수 없는 상황이 되면 정말이지 소주잔이나
    맥주잔 바닥이보일정도 한방울 마신답니다 지금도
    그옛날 생각하면 참 겁도없이 많이도 마셨던
    그 친구들이 생각 나네요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 친구들도 있고 젋은나이에 먼저 세상떠난
    친구도 있고 결혼후 소식 끊겨 연락이 안된 친구도
    있고 세삼 미지니를 알고나서 이런글을 올리다보니
    정말 철부지 옛생각이 나네요 ~~~^^
  • 성숙희 2017-11-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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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을 좋아했던 한 친구가 생각이 나네요...
    보고싶다..친구야...
  • 권정희 2017-11-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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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학창시절이맘때쯤 찬바람이부는날 철없이 놀던 옛친구가 생각나네요.ᆢ그리운사람을 떠올리며 거억속에 돌아가 소주한잔이라도 행복하게 마실수있다면.ᆢ
  • 김정희 2017-11-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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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인생술집 그자체가 핑돕니다...
  • 이희경 2017-11-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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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는 오늘도 ~~~캭`~~ㅎㅎㅎ
  • 노석현 2017-11-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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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매일매일 먹을 수 있는데...ㅎㅎㅎㅎ
  • 김성조 2017-11-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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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그냥 스쳐지나갈껄 그랬네요....못알아 봤으면 했는데...그때를 생각하며 한잔...
  • 진순자 2017-11-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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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내 젊음을 되찾아서...그리운 사람을 만나 술한잔 기울이고 싶다...
  • 노은희 2017-11-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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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그 사람 생각에 늘 가슴이 두근거립니다...그 사람도 그럴까요....술한잔 하며...다 털어놓고 싶습니다...
  • 김민정 2017-11-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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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리 딸들
    빨리 커라~~~
    엄마랑 한 잔 하자^^
  • 이해순 2017-11-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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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할머니란 호칭을 듣게 된 지금, 부르고 싶고 찾고 싶어도 만날 수 없는 부모님이 한없이 그립고,그분들의 딸로서 살던때가 아련한 내 나이...노란은행잎이 깔린 강변에서 쓰디쓴 소주를 벗하며 옛기억에 취하고 싶은 요즘입니다~
  • 이정숙 2017-11-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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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찌구럭 째꾸럭 해싸도
    세상서 가장 편한 술 친구는 30년지기 짝꿍 이더군요
    미운정 고운정 술 한잔으로 털어넣습니다
    남편 정년이 코앞 허허러운 맘에 부쩍 자주 막걸리데이트를 하지요^^
    밉던 곱든 다~
  • 안재영 2017-11-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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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따뜻한 국물에 소주 생각나는 하루입니다
  • 김재화 2017-11-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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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차가운 바람이 불기 시작하니 친한 친구와 따뜻한 어묵탕에 소주한잔 생각나네요
  • 조영민 2017-11-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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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람이 부는데로 내한몸 맏기고 앙상한 가지위 단 한잎... 몸 서리치며 오늘도 어두워지는 석양에
    올 한해도 이제 얼미남지 않은 텅빈 가슴에 나의 친구 이슬이 너밖에 없구나...
  • 윤진향 2017-11-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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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차가운 겨울바람이 불어오면 여기 포항에선 과메기가 서서히 나오기 시작한답니다.
    해마다 겨울이 되면 과메기 생각이 절로 나서 맥주사러 마트에 가곤 했었는데,,
    이젠 추억속으로만 간직해야 한다는 사실이 조금은 서글퍼 지네요.
    3년전에 유방암 수술하고 항암치료에 방사선치료까지 마치고,
    이젠 완치판정을 기대하며 건강회복에 신경쓰고 있답니다.
    친구와 동생들과의 술자리에선 이제 한 잔 의 술 대신에 시원한 삼다주(?)로 분위기를 띄웁니다.
    이젠 가끔 고모가 건네주는 막걸리 한 모금이 정말 꿀맛이네요..^^

    미지니 가족 여러분,,올겨울에는 잘 마른 포항 과메기에 막걸리 한잔 같이 하실래요?^^
  • 우경희 2017-11-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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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해질녁이면 남편과 나는 뒷산 으로 산책을 가곤한다.
    계곡 물소리도 듣고
    투명한 가을 바람도 마시고
    단풍잎들이 떨어진 오솔길은 아름답고 또 조용해서
    발자국소리가 크게 들린다 .
    운동광장에서 팔운동 도 하고 자전거도 타고 거꾸로 매달리기도 하고 ...
    어느듯 가을 저녁이 또 어둠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

    집으로 오는 길
    내 눈치보며 얼마전 주인이 바낀 단골집에서 막걸리 한병을 사면서
    세상 행복 다 얻은 듯 즐거워하는 남편 얼굴이 술 끊어라는 말도 못하게 한다.
    부추전 부치고 이런저런 지난 이야기가 추억이 되어 아름담구나
    발효된 막걸리가
    나를 위로하는 구나 . 가을밤에 !!
  • 박은자 2017-11-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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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모두들 언덕 위에 하얀집을 꿈꾸며 결혼하여 달콤 할시기에 전 처녀시절에 해보지도 못한 사회생활로 뛰어 들어야 했답니다. 그런 내모습이 가여워 술로 붉히고 싶지않아 유독 내자신에게 한 치의 틈도 주지않고 인색하게도 제 자신을 가두어 두었지요. 술 한잔에 내모습이 흐트러질까봐 더욱 멀리 했던것 같습니다. 술 한잔에 여유로운 낭만도 즐길지 모르고~~그렇게 30년 넘게 한 직업군으로 열심히 일 하였고 덕분에 남보다 상위로 올라갔지만, 더 큰일을 해놓고서도 그 결과가 나 아닌 상위 인물에게 그 공로가 올라갔지요. 와~~ 무슨 까닭일까요? 와이들 술 한잔으로 깊은 회포를 푸는지 알것만 같았고 이젠 가득 부은 술 한 잔을 벌컥 벌컥 마시고는 또 한 잔을 음미 하면서 마시고 싶습니다. 답답하고 일도 손에 안잡혀 인터넷 세상을 살펴보던중 어딘가 모를 깊은 여성의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는 미지니를 보고선 반해버렸어요. 솔직히 전 나이가 60이 좀 넘은터라 옷 매음시는 없지만 미지니를 가까이하면? 그래도 아직은 여성미가 있을수 있을것 같아 어제 일반회원을 등록 하고선 살펴보던 중, 미지니의 인생술집에 들어와서 누구에게도 말 못하던 내 마음을 열어 보았네요. 미지니의 인생술집에 와서 인생술로 취하고, 인생술로 내 자신을 위로하고, 인생술로 다~괜찮다. 괜찮아! 그 까짖것 잊고, 다시 도전하러 세상길로 나갑니다. 인생수울 한 잔! 잘 마셨습니다....
  • 이명순 2017-11-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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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옷깃에 스며드는 바람의 기운이 어쩐지 슬퍼지고, 시골집 굴뚝에 모락모락 연기가 올라오는 석양쯤이면 왠지 쓸쓸해지는 요즘인거 같아요.
    맘에 맞는 친구와 둘이서 거창하지 않아도 되는 동동주에 파전 곁들어 먹는 그런 풍광을 소망해 봅니다. 나와 같이 할 그런 친구 찾아볼래요. ^^
  • 이영이 2017-11-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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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늘 남편과 함께하는 출.퇴근길~~~
    3년전 쯤에 시내 외곽 지역으로 이사를 해서 출.퇴근 길이 정말 즐겁습니다
    아침 일찍 뜨는 해도 보고 저녁 늦게 빛나는 별도 보고...
    오늘 아침 출근 길에는 단풍이 너무 멋지네요 ~~
    가을이 어느새 제 곁에 와있네요^^
    깊어가는 가을 떨어져 있는 친구들도 그립고 ....
    늘 곁에 가까이 있는 남편이랑 멋진 인생 이야기도 하면서 차 한잔 술 한잔 기울어
    볼까합니다^^
  • 정운영 2017-11-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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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 참좋은친구지요....난 술은 한잔도 못마셨었는데 40대에 Cass로 동네 친구들과 시작을했지요. 울남편은 술을즐겨하다보니 늦게오는거. 취하는걸 이해못해서 싸우기도많이 했었는데 많이는못먹어도 한잔씩 마시다보니. 분위기에 빠져서 귀가시간이 늦어지게되고 기분도좋고 ㅎㅎㅎ
    남편은 내가한잔하면 귀엽다고 좋다고하면서 지금은 같이 한잔씩하니 집 분위기도 좋고 화기애애합니다. 아들딸 데리고 3차 4차까지 마시다 취해서 우리딸이랑 나랑 집에안간다고 땡깡부리다 끌려온 일이생각나서 빵터져서 가끔 웃곤합니다♡ 남편. 우리 아들딸이 있어 넘 행복하구 친구들이랑내겐 보물들입니다..
    예전에 남편을 이해못하고 예민하게 했던거 정중히 사과했답니다. 여보 남편♡ 사랑합니다♡♡♡ 미지니를만나 단아하다고 칭찬듣게해줘서 더욱 고마워요 미지니 사랑합니다♡♡♡
  • 김미라 2017-11-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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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편과 첫만남에는 술은못해요 했던내가
    지금은 남편은술은 노 난 예스 ^.^

  • 편서자 2017-11-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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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오랜세월을 술과함께 친구하며 기쁨도 슬픔도 같이 나눈듯합니다...이제 올해 환갑을 지내면서 가장 내마음에 남는 친구는 술?
    ㅎㅎ~거실의 통유리에 비추는 나를 벗삼아 건배!!도 외쳐보구요..
    술냄새도 못맡는 남편덕분에 좋은 친구를 지금도 함께한답니다^^
    ㅎㅎ~~요즘 1개월13일 상안검하고 술친구와 잠시 떨어져 지내다보니 많이 그립답니다...^^
  • 전길자 2017-11-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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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 남편과의 술한잔이죠ㅎㅎ
    젊었을때 남편 직장근처에서 김치찌개하나랑 소주한잔했던 추억이 저에겐 매우 소중해요~
    지금은 제가 김치찌개를 끓이구요~ 저희남편과 같이 소주한잔해요!
  • 주재석 2017-11-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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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항상 제가 연락만하면 지금도 나와서 술친구가 돼주는 친구가 있어요~
    제가 30대때 힘든 공부를 하고있을때 가끔씩 저의 스트레스를 풀어주러 신림동으로 와쥐서 소주한잔씩 했던, 친구와의 추억이 떠오르네요^^
  • 한종선 2017-11-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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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무이유 없이 외로울때 혼술? 먹먹하면서도,,,제일좋은 기분,,근데 눈물이 나네요
  • 백대일 2017-11-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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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느새 벌써 결혼 35주년입니다. 지금도 아내는 내게 늘 멋지다로 비롯해서 사랑의 눈길을 보내준답니다.
    자신을 바라봐주는 남편을 통해 행복을 찾기보다 한곳을 함께 바라보며 그 풍광을 통해 행복을 찾는 것이 더 좋다는 일관된
    마음으로 지금까지 큰 무리 없이 살아 왔습니다.
    나 자신도 지인들과 세상살아가는 이야기를 하다보면 내가 이 아내를 만나지 않았다면 어떠했을까? 생각해 본적도 있습니다.
    거기에도 또 다른 행복이 있겠지만 지금 이 자리에 있음이 너무나 고맙습니다.
    본래 술을 했지만 결혼전에 깨끗이 정리되어 다행히 술먹는 사람을 제일 싫어하는 아내와는 트러블이 없었답니다.
    그러고 보면 조물주가 우리를 짝찌어 주시려고 교통정리를 하셨던것 같습니다.
    비록 술이 없더라도 이 가을에 아름다운 낙엽을 밟으며 아내와 따뜻한 차를 나누고 싶네요
    꼭 자리를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장시우 2017-11-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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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낙엽을 밟으며 걷는 퇴근길 ..
    왠지모를 허허로움과 하나더해가는 나이에 부담이 느껴질때
    그냘 술 한잔이 제일 좋은 친구인 것같습니다
  • 김지은 2017-11-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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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릴적 친구들과 한잔 너무 좋은것 같아요.*^
  • 정다희 2017-11-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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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은 술술넘어가서 술이라하네요
    난 술이 안넘어가네요 안주만축내는안주족 ㅎㅎ
    소실적친구들이보고싶네요
    지금만나 그동안살아온이야기하며 산잔하고싶다
    친구들보고싶다~~
  • 김미경 2017-11-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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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옛날이여 아가씨때친구들이랑 재잘대며
    한잔하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친구들 보고싶어~~~~
  • 김혜련 2017-11-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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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제저녁...
    홍합국 따끈히 끓여 막걸리 한잔 하니 ㅋㅋㅋ
    분위기 좋고 기분좋고 행복 하더라구요~~~!
  • 정지호 2017-11-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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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편이랑 말다툼하고 화해하면서 쇠주한잔으로
    화해하네요
  • 정다혜 2017-11-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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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한잔에 모든대화가 술술통하던 친구들과
    재잘대던 나의20대를 떠울리게되네요
    술은 몇잔못해도 왼지기분은 좋아지는것
    같아요 그때로한번 돌아가봤으면~~~~~
  • 박화분 2017-11-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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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건강상의 이유로 술을 마시진 않지만
    남편이 즐기는거 보면
    술친구가 되지 못해서 아쉬울때가 더러 있네요 ^^
  • 김소연 2017-11-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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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지나간 여름이 아직 가슴에 남아서
    부는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도 푸르게만 보이는 날들..
    포도주 한잔 생각나죠
  • 정해정 2017-11-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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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다음주면 아버지의 2번째 기일입니다.
    막냇딸인 저를 그 누구보다 얼마나 예뻐하셨는지 돌아가시는 순간까지 늘 옆에서 함께했지만 지금도 어디선가 절 부르는 것 같은 환청을 듣곤합니다.
    오늘이라도 당장 아버지댁에 가면 "우리 막둥이 왔냐"며 흐믓해 하시는 얼굴을 볼수 있을것만 같아 슬프고 괴롭답니다.
    꿈이길 바라지만 현실을 부정할 수 없다보니 더욱더 소주 한잔이 절실하네요.
  • 김미경 2017-11-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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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제 초등동창생들과 주황산단풍구경다녀왔어요
    옛날이야기하면서 소주한잔 정말꿀맛~~
    살아온이야기하며 또한잔 정말좋았어요
  • 정근아 2017-11-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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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내가좋아하는 스타일 미지니 옷을입고 음악회를 다녀오면서 집에들어가기가 못내아쉬워
    시원한 어묵탕에 소주한잔 캬~이맛이야 ~
    힘들었던 기억들,행복한 순간들 작은술잔에 날려 버립니다
    매일매일 미지니 옷을 보는 재미로 즐겁고 때론 슬퍼요!!
    내가 찾던 미지니 옷을 만나 행복하면서도 돈때문에 포기하고 가질수 없어
    소주가 더 그리워 지네요!!~^^ 미지니 책임 지세요~~~♡♡♡
  • 이근섭 2017-11-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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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제 중학교 동창들이랑 가을 야유회를 즐기며
    술한잔씩 했네요
    모두들 60을 바라보는 나이들이지만 어제 만큼은 10로 돌아간 학창시절 이였씀다
  • 김은자 2017-11-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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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곱게 물던 단풍을보니 그리운 고향~
    어릴적 친구들이 그립네요
    50 중반을 바라보는 나이~
    함께 웃고 울든 친구들~
    그시절엔 막걸이를 많이 먹었네요
    보고픈 친구~
  • 이지은 2017-11-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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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낙엽이 뒹구는 쌀쌀한 날씨~
    친구랑 치맥한잔 ~
  • 박유미 2017-11-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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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난 맨날 술이야~~기분 좋아 한 잔. 기분 나빠 한 잔. 그렇습니다. ㅎㅎㅎㅎㅎ
  • 류호정 2017-11-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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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몇년전 갑자기 건강하시던 아빠가 돌아가시고 그 충격으로 엄마마저 뇌졸증이 와선 정말이지 하늘이 무너져내리는 것 같았어요. 지금도 생각만해도 너무 무서워서..
    한동안 앰블런스 사이렌소리만 들어도 눈물흘리던 때가 있었어요. 마시지도 못하는 술 생각이 났었죠. 아무생각없이 잠들고 깨어나면 꿈이라 믿고 싶었으니까요 ^^; 이젠 건강해지신 엄마 사랑합니다 ^^ 오래도록 제 곁에 계셔주세요~
  • 박순연 2017-11-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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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얼마전 동생이 안부전화와선 이런저런 얘기나누다 언니야~나 아파. 이말을 툭 뱉어내며 웃길래 머리가 멍~해지면서 가슴이 답답해져오네요.요즘은 의학이 발달해 크게 걱정안해도 된다지만 그래도 그 병이 얼마나 힘들고 오래도록 아픈건데(암이라더군요;) 괜찮을거라 서로 다독이며 더 자주 연락하네요. 술 한모금도 못마시는데 술 한잔이 생각나던 날이였어요.
  • 김지선 2017-11-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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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영화쪽일을 하는데 오늘 공모전에서 고배를 마셨네요.
    이런날
    지금까지 쏟았던 노력이 허무해지네요.
    기운빠지는 날입니다.
    한잔해야겠지요?
  • 오화선 2017-11-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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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부모님께서 유산으로 주신 논 오늘 등기신청하고 맥주한잔에 취해봅니다
  • 지보람 2017-11-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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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5개월 전 아흔다섯이 어머님이 돌아가시고 모처럼 추석명절에 삼형제가
    모여 술 한 잔하며 어머님 이야기에 취해 울며 웃으며 그동안 싸였던 응어리를
    풀던 생각이 납니다 술은 과하지만 않으면 스트레스 해소요 못하던 말도 한잔 술에
    용기 낼 수 있는 마법과도 같은 술입니다
  • 김윤경 2017-11-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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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체질적으로 술을 못하는 사람이에요. 아버님이 술을 전혀 안드시는 분인데도 저희 형제들은 저 빼고 모두 음주가무를 즐기는 편입니다.
    형제들이 많아서 모임도 잦은 편인데요.
    어느날 항상 막내라고 제쳐두고 언니 오빠들만 부어라 마셔라 하는게 꼴뵈기싫어 난생처음 동동주한잔을 보란듯이 마셨는데, 호기로웠던 처음맘과는 달리 그만 인사불성이 되고 말았어요. 다행히 퇴근한 큰사위를 긴급호출해서 응급실에 실려가 위기를 모면하기는 햇는데요. 그후로 제인생에서 술이라는 단어가 자연스럽게 사라지고 말았고 제가 실려갔던 병원에서도 저 같은 응급환자는 난생처음이라고 했다는 말을 형제들뿐만 아니라 지인들에게까지 입소문으로 퍼져 알코올은 제게 상처소독에나 필요한 단어가 되었다는 슬픈얘깁니다. 이런 얘길를 전하는게 몹시 자존심 상하지만 술얘기를 하라니까 그냥 넉두리 삼아 몇자 적었습니다. 술 잘드시는 분들은 좋~겠습니다. 기분도 내고 인생 사는 맛도 나고... 그냥 부러워서 하는 말이니 오해는 마시길...
  • 위혜경 2017-11-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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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30여년전 나의 첫 발령지는 섬이었다. 고구마를 많이 심던 그곳에서 지금의 남편을 만났는데 들은 풍월은 있어서 연애초반에 버릇을 고쳐야 결혼생활이 평탄하다는 선배들의 말을 너무 잘 들은게 화근이었다. 구릉지 밭에서는 고구마를 캐고 넝쿨을 밭에 군데군데 모아놓았었다. 휘영청 달이 밝은 가을날 남편을 불러내서(그때는 같은 학교 동료 선생님) 마시지도 못하는 소주를 한 병 보란듯이 마시면서 술을 끊을것을 종용했는데 당연히 내가 먼저 나가 떨어져 버렸다. 문제는 다음날!! 온 방이 빙글빙글 돌면서 도저히 일어날 수 가 없었다. 가만히 있어도, 일어나 출근을 할려고 해도 방바닥이 날 가만두지 않았다. 결국은 출근을 못하고 남편은 내 반 아이들까지 데리고 가서 수업을 하고~~~ 그 뒤로도 남편은 술을 끊지 못했는데 지금은 몸이 아파서 술을 마시지 못한다. 본인 말대로라면 "음주총량제"에 걸렸다고 하는데 차라리 건강하게 술을 마시던 그 시절의 남편이 그립다. 지금이라면 나도 소주 1병은 너끈히 마셔줄 수 있을 것 같은데~~~
  • 한영란 2017-11-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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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깨털었어요. 일년농사의 끝자락인데 몸이 지치네요.
    하루종일 농사일과 씨름하다 저녁이면 남편과 한잔합니다.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생각니는 피로회복제이네요.
  • 박복림 2017-11-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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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요즈음 곱게물들어가는 단풍들을보면 또한 언젠가는 낙엽이되어 뒹굴것이고 우리들삶에도 나이들고 병들고 를 거듭하며 끝자락 어딘가에그래도 어딘가에 또한희망의여운이남아있을것같은바램을 가져보게하는군요30세쯤에너무 친한친구가 떠나갂어요그때를생각하면아직도 가슴한쪽이에어오고창가에 앉아서 와인한잔들면지금도 가끔씩 그친구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미지니 이벤트 감사합니다---^^
  • 박희정 2017-11-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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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막걸리에 파전, 소주에 삼겹, 치킨에 맥주가
    잘 어울리는 환상의 맛이지요...
    오늘 같은 날 기억 저편의 추억과 함께
    한잔 하고 싶네요....
  • 최영숙 2017-11-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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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지금 요 이벤트 댓글들을 보면서 술은 잘 먹지는 못하지만 옛날 생각이 절로 납니다.
    항상 미지니이벤트는 예전 추억을 생각케 하지요,
  • 윤정희 2017-11-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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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인생 뭐 ~~ 있나요...
    날이 좋아서 한잔
    날이 좋지 않아서 한잔
    날이 적당해서 한잔
    마실이유야 많지요 ㅎㅎ
  • 김세진 2017-11-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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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공무원 생활을 한지도 30년이 지났고
    나이도 이제 육십을 바라보니
    얼굴에 주름도 있고
    아들도 장가도 간다고 하구
    기쁘면서도 마음한꼍에는 늙었구나 하구
    짠하면서 술한잔 생각나네요~~
    그동안 너무나 막 달려왔어요
    몸도 아프고 특히 마음이 많이 약해지면서
    오늘저녁은 친구들과 취하고 싶을 정도로
    마시고 쉽네요~~
  • 김화봉 2017-11-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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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오래전 공무원 첫 발령받고 회식 자리에서 맥주한잔 받았는데 그걸 원삿하고 머리가 띵해서 바로 잠들어버렸어요.
    나의 기억으로는 아마 처음 술 한컵을 마셔본 것 같아요.
    저희 집에서는 아버지도 가족도 모두 술을 안 마시거든요.
    아무튼 술을보면 문득 그때가 떠올려집니다.
    지금도 술은 거의 안 먹지만...
  • 주재석 2017-11-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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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30대때 힘든 공부를하며 시험준비할때 가끔씩 찾아와 저와술친구를해준,어릴적 친구인 '희준이'와의 술자리는 저의 인생 추억입니다.
    지금도 그 친구와 가끔씩 술한잔하며, 옛날얘기를 많이 합니다.
  • 전길자 2017-11-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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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처녀때 신랑직장에 놀러가서, 함께 돼지고기 동동뜬 김치찌개랑 소주한잔한 기억이 제일 좋은 추억이죠~
    지금은 은퇴하고 집에있는 신랑에게 제가 만들어줘요~
    가끔씩 신랑과함께 김치찌개와 소주한잔 합니다.
  • 김영지 2017-11-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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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많이 아프셔서 요양병원에 계신 아버님을 뵙고 오는날엔 가슴한켠이 짠해지며
    울적해집니다. 이럴때 잘 먹지도 못하느 술을 찾게되네요.
    모시지 못함에 죄송해서...
  • 전명자 2017-11-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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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 마시지 못하지만
    술 향기에 기분이 좋아지네요...
    향기에 취해보는 재미 좋아요
  • 함인숙 2017-11-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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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잠들기전 오늘하루의 일들을 생각하며 와인 한잔! 편안하고 ~~~
    참 좋지요~~~
  • 김재미 2017-11-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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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대학시절 지하철 타러가던 길에 포장마차가 있었지요
    고갈비, 청어를 아주 맛나게 노랗게 구워주던...
    안주 하나 시켜놓고 친구들 대여섯명이서 소주 각한병을 마실때까지 오뎅과 국물과 아주 칼칼얼큰한 김치를 계속 가져다주던...
    가끔은 쥔장 내외가 드시려고 말았다고 같이 먹자고 우동도 말아주던 인심 넉넉한 포장마차였어요
    거기서 실연당한 친구에게 '사랑이 영원하니...사랑했던 순간이 있었으면 그걸로 된거야...'
    취직 안돼서 좌절해 우는 친구에게 '잘될거야, 거기만 있는게 아니잖아. 힘내!
    ...
    웃고 떠들고 함께 슬퍼하고 서로 위로하고...참 많은 사연들이 첩첩이 쌓인 집이네요
    가끔 그집이 생각나고 그 인심좋던 쥔장이 해주던 맛있던 안주들이 먹고싶어지네요
    어디서 아무리 호화로운 파티를 하고 아무리 비싼 양주를 마셔도 그 가난하던 시절에 우리가 함께 나누었던 그 아늑하고 정겨웠던 그 술자리만큼 좋지는 않네요
    내 청춘의 한켠에 오롯이 새겨진 그리운 포장마차...



  • 전미숙 2017-11-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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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맨 처음 여고졸업 후 시내 번화가 동동주집을 처음 찾던 날
    멋모르로 시킨 동동주 한동이를 친구 셋이서 다 비우고 나오는 길,
    왜그리 웃음이 나오며 기분이 좋던지요^^
    길을 걷는데 마치 구름위를 걷는 것 같이 둥실 떠다니는 기분??
    아 이래서 술들을 마시는 구나~
    라며 친구들과 즐거웠던 첫 나의 인생술집.. 지금은 사라지고 없네요 ㅠㅠ
  • 오명숙 2017-11-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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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평생 주부로 보내면서
    보낸 시간들을 돌아보니 맘이 휑하니~~~
    한 잔 생각이 갑자기 간절해지네요.
  • 안정희 2017-11-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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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서울생활접고 시골에서 잘지내다가도 문득문득 보고싶은 친구들 생각에 잠기면
    가슴이 허전해 올때가 종종생기네요.
    뭐그리 바쁜지? 좀처럼 시간내기가 힘들어 어쩌다 아주어쩌다 얼굴보는 여고 동창들...
    친구야 아니? 난 너희들이 보고플때면 외로워서 한잔 보고파서 한잔..
    너무너무 사무치게 보고플때면 울먹이며 한잔....목소리만으로는 안돼는구나.
  • 안류라 2017-11-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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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족들과 술도 좋지만 가끔 친구들과의 술이 너무 그리운 밤입니다
  • 김영미 2017-11-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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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직장 동료들과의 퇴근후 소주 1잔~
    안주거리는 직장상사 누구누구... 최고의 술맛이지요~~
  • 홍명심 2017-11-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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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알콜이 조금만 들어가도 단풍이 들어가는 나~
    20대 어느날 간만에 만난 친구들과 맥주 한잔에 회포를 풀고 집에 오려고 버스를 탔는데 얼마 안간 속이 울렁거리고 다리에 힘이 빠져 주져앉고 싶었고 오바이터할 것 같아 어쩔수 없이 버스에서 내려 바닥에 앉아 있다가 집에 온 기억~ 아직도 술만 먹어면 빨게지지만 그때의 친구들이 그립고 웃음이 나곤합니다~ 보고싶다 친구들아~~^^
  • 정민주 2017-11-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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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오랫동안 주말부부로 지내던 시절......
    금요일 밤이면 역근처에서 만나
    술집에서 반가운 회포를 풀던 그 때
    늦둥이와 함께 밤거리에서 손이 시려
    호호 불며 이래저래 빨개진 얼굴로
    행복했던 추억이 생각납니다~~
    지금은 같이 살다 보니 지루해진 일상에
    문득 행복한 기억이 새로운 다짐을 하게 합니다~~
    군대 간 아들 휴가 나오면
    또 함께 찬바람 속에 끄떡 없는 가족애로
    이제 나이 들었으니 아주 가볍게
    술 한 잔 기울이며
    우리 가족 화이팅~~!


  • 이지은 2017-11-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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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퇴근길 친구들과 재잘그리며 따뜻한 오뎅국물에 매콤한 떡볶이 시켜 놓고
    소주한잔에 수다떨면 하루의 피곤함이 풀리곤하죠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
    몸도 맘도 뭔가 허전하네요
  • 이연순 2017-11-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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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고등학교 삼학년 사회교생선생님 시골이집이던 저에게 잘다녀오라고 우유와계란 사주시며 잘다녀오라고 ㅡ눈은 실눈처럼 작으시고 키만 크시던 선생님 그립네요 지금내나이 50살
    ㅎㅎ 그리운추억이네요
  • 이승환 2017-11-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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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추운겨울 따뜻한 오뎅 국물과 함께 소주한잔~
    몸도 맘도 따듯해집니다
  • 김은자 2017-11-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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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연애시절 맥주 한잔도 겨우 마시던 사람이 결혼 30년후 술 고래가 되었네요
    지겨운 술~~ㅠㅠ
  • 강현숙 2017-11-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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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직장을 퇴직하고 출금할때 입었던옷들이 옷장에서 손이 가지 않이서 이번에 겨울코트를 준비하여 입고 늦은저녁에 걸으면서 포장마차집을 지나치지 못하고 술한잔하니 더욱더 따뜻한 온기를 느낀다~ ^^ ~가슴까지 훈훈해지는 코트다~
  • 김용옥 2017-11-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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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맞벌이 하면서 스트레스 받고 귀가 후 우울해 있는 나에게
    남편이 조개구이집에서 가서 소주한잔 하며 나의 푸념을 들어주었던 젊은 날..
    그때는 너무 힘들었던 날 들이었는데 지나니 그것도 추억이 되네요..
  • 김미환 2017-11-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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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전 남편과 함께 맥주 500cc 먹어본게 끝입니다
    몸에서 거부해서 먹고 싶어도 못먹어요..ㅠㅠㅠㅠㅠ
  • 정의지 2017-11-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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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 동생과 함께 치맥으로 풀고...기분전환해서 충전받고 있습니다
  • 최은영 2017-11-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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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기쁨은 나누면 질투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약점이 된다는 글을 어더선가 보았죠
    나이 50이 되니 사람들이 걸러지게 되었어요
    매일 한잔의 술을 마시며 주변사람들을 정리했네요
  • 이선주 2017-11-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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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장 가까운 가족들과 한잔하고싶습니다
  • 정진숙 2017-11-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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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공감할수있는 지인들과 함께하는 한잔은 완전 충전에 활력소입니다^^
  • 이선옥 2017-11-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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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주말에 가족과함께 치맥...
    술당기는날이죵~~
  • 이명하 2017-11-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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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파전에 동동주 맛나게 마시고 기분업에 소맥마시고 완전 기억상실~~~~ㅎ
  • 신현정 2017-11-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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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대학생이 된 딸아이가 엄마랑 스몰비어 가보는게 소원이었는데 호주유학갔다 오고 하느라 3년만에 그 소원을 얼마전에 이루었네요.저도 딸아이도 술을 잘 못해 칵테일 음료 한잔 시켜 둘이 사이좋게 나눠 마시고 남편은 시원하게 생맥 한 잔 마시며 이런 저런 얘기 도란 도란 나누었던 그 시간이 정말 행복했답니다.^^
  • 박성현 2017-11-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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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소맥 500ml 두잔먹고 필름이 끊긴기억이.ㅠㅠ
  • 장은정 2017-11-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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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번에 친구랑 일주일 여정으로 서울에서 부산 거제 통영 지리산 진주로의 여행길 혼자 운전이라 넘넘 피곤하기도 하고 친구랑 한잔하면서
    수다를 떨고 싶었는데 친구가 술이 자기에게 안 받는다고 안마시겠다해서 여행내내 밤마다 혼자 맥주 한캔씩 마시는데 ㅠ.ㅠ..ㅠ 못마셔도 같이 분위기 즐겨주길 바랐는데 일주일 내내 혼자 저녁마다 맥주한잔씩 하고 통영에서 지인이 그런 절 가엾이 여겨서 한잔하러 나오라해서 나가서 소주반병 마시고 들어왔네요,여행길에서의 한잔은 내 자신을 조금 업시키고 좋더군요.ㅎㅎ 통영 k 고맙다....
  • 권성희 2017-11-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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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술을 거의 못먹습니다
    맥주도 한잔 소주도 한잔 막걸리도 한잔 양주는 글쎄요 안먹어봤네요~~^^
    35년전 처녀시절 그 옛날에는 전산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아서 야근을 많이 했는데
    야근이 끝나면 직원들끼리 소주한잔하고 헤어지곤 했는데
    술을 못 먹는 전 늘 뒷자리.... 어느날 짓궂은 상사님께서 사이다에 소주를 타서 권하더군요
    아무런 의심도 없이 원샷했죠
    잠시후 어질어질 부글부글 회사에서 난리가 났죠
    화장실과 휴게실을 오가며 휘청휘청 꾸역꾸역 토하며 ... 그 다음날 결근까지...
    장난을 치신 상사님은 이정도로 술을 못먹는줄 몰랐다며 미안해 어쩔줄 모르고
    직원들은 재미있다고 키득키득
    그다음부터 직원들 회식이 있으면 아예 구석자리로 밀어넣고 술은 입에도 못대게 하더군요^^^
    35년이 넘은 지금도 술은 제겐 너무 먼 친구~~~
    그때의 직원들은 지금도 술을 좋아하겠죠?
    가끔씩은 보고싶고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그분들도 술을 드시면서 한번쯤은 제얘기를 무용담으로 하시지 않을까요?
  • 김희선 2017-11-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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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몇십 년 전 내가 젊었을 때, 그야말로 풋풋했던 시절, 무교동엔 스테이지 있고 라이브로 노래하는 술집들이 많이 있었는데, 여고 때 제일 친했던 친구와 단골 술집 가서 술 한 잔씩 마시며 안주 먹으며 속마음 털어놓으며 분위기 즐겼던 시절이 있었지요. 나중에 그 친구와 연락이 끊겨 아무리 알아봐도 지금까지 연락이 안되는데...보고 싶다, 친구야. 너랑 함께 한 그시절이 너무 그립구나.
  • 박려린 2017-11-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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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지금은 사역자의 아내로 술 과는 너무 멀어졌지요 ㅎ 가끔 가슴이 먹먹하도록 슬플때 맥주 한잔 마시고플때가 있지요 요즘 딸아이 문제로 많이 우울해 지곤 하는데 이럴때 절친을 만나 한번도 마셔보지 못한 폭탄주 마시고 졸도 하고 싶을때가 있죠 ㅎ 상상 만으로도 즐겁네요 하지만 참으렵니다 ㅎ
  • 김인정 2017-11-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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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철없이 20대 초등친구 남2 여2 넷이서 참 친하게 잘 지냈는데 말드대로 여사친 남사친 그때로 돌아가고 싶네요~~가족같은 친구였는데 지금은 너무 떨어져 있어서 얼굴보기도 힘드네요
  • 김시영 2017-11-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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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고치며 돌다다녀도 마냥 행복하고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고등학교 친구등. 그때 이야기는 왜 해도해도 질리지가 않는지...술과 함께 하면 밤새는지 모르지요^^
  • 전길자 2017-11-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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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편과의 한잔술이 최고죠!
    남편 직장에가서 연락하면 근처 밥집에서 김치찌개랑 소주한잔을 했던 기억이 나요~
    지금은 은퇴를하고 제가집에서 만들어주죠! 남편과 거실에서 같이 소주한잔하는날은 기분이 정말 좋아요!
  • 주재석 2017-11-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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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30년지기 친구와의 소주한잔은 정말 달콤한맛이 나죠!
  • 이지희 2017-11-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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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개인적인 일들로 친구들과 만나지못했는데 오랜만에 만나서 술한잔하고싶네요
  • 박성숙 2017-11-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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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신랑이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았다고 저녁에 전이랑 신랑 좋아하는 막걸이 한잔 하고 잤습니다.
    이제 부터는 인생 이막이 시작되었습니다. 만감이교차하네요....
  • 박명숙 2017-11-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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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계절이 바뀔때마다 아련한 추억과 함께 그때 그사람들과 모여 한잔하고 싶네요..
  • 김순례 2017-11-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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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편과 함께 하는 막걸리 한 잔, 분위기에 따라 와인 한 잔은, 여유로운 노년을 즐기는 행복입니다.
  • 강미선 2017-11-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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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돌아가신 엄마가 보고 싶은 날엔 제주도 순다리술과 막걸리가 유난히 생각이 납니다.
    생전 울 어멍이 농사 일하시고 난후
    피곤함이 밀려오실 때 종종 마시던 모습과 행복해하시던 얼굴이 잊히지 않는 제 머릿속에 저장되여 있거든요.
    제주도 순다리의 달달하고 묘한 매력이,,,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마시고 싶어지네요♬
  • 고해심 2017-11-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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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이란 나에게
    좋은추억보다는 없음좋을시간
    친정에와있으면서 엄마의막걸리사랑
    신랑의맥주사랑
    친정아부지랑 난 ......
    나두 집에가면 소주한잔씩 해보려고
    남편에게 술 주정좀 해봐야지
    술을 사랑하는사람과
    술향에취하시는 아부지
    그렇게 섬에들어와서
    추위에 떨고있네요
    겨울옷 받고싶어요
  • 유주희 2017-11-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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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잠이 안 와서 시엄니 막걸리 한 모금 거시기해서 마시고 잘라고용!ㅎㅎ
  • 이정숙 2017-11-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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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은 한잔도 치사량이라...
  • 노창일 2017-11-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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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쓸쓸한 가을날 , 하고 있는 일이 잘 안 풀릴때 더욱 더 외롭고 허탈해져서 술 생각이 간절해집니다...
  • 김성환 2017-11-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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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지친일상 잠자리들기전 한잔생각난다
  • 구미화 2017-11-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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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족들과 욕심으로 의견차를 좁히지 못해 맘이 상할 때 술 한잔 생각 납니다
  • 우현주 2017-11-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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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친정식구들이체질적으로술을못먹어서,
    그리고지금은크리스챤이어서,,
    술에대한기억은별로없네요.
  • 안종헌 2017-11-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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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친한친구들과 막창에 소수한잔하고싶네요
  • 손말례 2017-11-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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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을 전혀못해 술생각은 안나지만 3년전 아들녀석 중등교사임용시험 합격할때 친구들과 저녁먹고 찾집에서 커피먹으며 행복한 수다를 떨었던때가 제인생에서 기억에 남는 술대신 커피~~^^ 꿩대신 닭이죠~ㅋ
  • 이혜숙 2017-11-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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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년지나 충청도 산속에 집을 짓고 이사을 오고나니 해질녁에는 한잔 술이 생각나 서방님과 마주 앉아 옛날 이야기하며 한잔을......^^
  • 최정원 2017-11-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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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친구들과 막걸리+사이다 칵테일, 맛있다고 홀짝홀짝 주고받고 마시다가 헤롱헤롱.. 나른나른.. 빙빙..돌던 그 희한한 첫경험^^
    40년 전 그날의 추억을 가끔 꺼내보며 깔깔대고 웃네요^^
  • 김윤식 2017-11-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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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고3 막내아들 수능 끝나는 날,
    그동안 고생한 아들과 시원한 맥주 한잔하고 싶습니다.
  • 도순자 2017-11-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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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친구들과 함께하는 술한잔 이보다 더 좋은건 없어요 ㅎ
  • 백승례 2017-11-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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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환갑이 넘은 나이에 아직도 속썩이는 남편때문에 요즘 못마시는 술이 항상 생각납니다
  • 최경희 2017-11-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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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을 못마셔요
  • 혜상 2017-11-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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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벤트 덕분에 갑자기 친구들과 술한잔 하고 싶습니다. 술대신 보이차 한잔 마시고 있네요.
  • 임형선 2017-11-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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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대학을 졸업하고 아이들의 동심이 좋아 유치원선생님을 하다가 30살에 결혼을 해서 저는 유치원을 직접운영하며 시어머니와 남편과 함께 결혼생활을 사작해서 1녀1남을 키우면서 오직 유아들만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 오직 한길만 바라보며 저에 천직이라 생각허며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그러던중2015년 6월말경에 과로사로 쓰러져 대학병원에서 뇌경색이라는 의사의 소견과함께 오른쪽 편마비로 저 혼자서는 일어서지도 엄청난 시련속에서 남편의 온갖 노력으로 점점 조금씩 왼쪽에 한가닥 움직임속에서 피나는 재활치료를 거듭하면서 많은 수치감을 느끼면서도 이를 악물고 실낫같은 변화를 느끼면서 대학병원에서의 병원생활은 마루타의 연속이였습니다.
    의대생들의 실험도구처럼 인간으로써의 삶을 무시당한채로 새벽 6시만 되면 과장님을 비롯하여 전공이들의 줄줄이 다니면서 나에 인격과 여자로써의 수치감은 무시당한채 환자라는 이유로써 어쩔수없이 이리저리 뒤척이면서 기저귀찬 저의 모습은 수치심 그 자체였습니다.
    하루는 여자라면 한달에 한번씩 찾아온 손님이 주기적으로 찾아와서 참 난처한 입장에서 재활치료를 받으며 의대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재활치료를 받으며 전 환자복이 피투성이가 되어 재활치료를 거부했는데도 의사들에게는 동물원에 원숭이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제가 수치스러워 그만 해야겠다는 의사를 무시하고 계속 해야되는 전 수치심이 분노로 아우성치며 거부해도 계속진행되는 전 눈물 콧물 온 얼굴이 엉망이 되었지만 여자이기를 포기당한채 한시간을 채워야 했습니다.
    그런생활을 3년을 보내면서 발을 움직여 앉게 되고 손가락을 움직여 숫가락질을 하고 혼자서 침대를 잡고 설 수 있었고 휠체어를 태워주면 혼자 탈수 있었고 워커를 타고 한발한발 발을 옮길수 있었고 어느덧 병실천정만 바라보고 누워서 생활하던 삶이 앉혀주면 침대 밥상을 잡고 창밖을 바라볼수 있었고 시간이 흘러흘러서 저는 지금은 하나님 은혜속에서 혼자서 남 도움없이 걷게 되어 지금은 어엿한 요양보호사자격증과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후 읍내에 있는시집동네로 요양차 내려가서 지내다가 요양원 시설장이 되어 9인시설을 인수해 운영하다가 지금은 20인 장기요양시설의 운영자가 되어 남자어르신과 여자어르신들 모시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껏 유치원에 유아들과 생활하던 노하우를
    경험삼아 내부모님처럼 미래의 제모습을 생각하며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면서 열심히 생활하며 94세가 된 치매걸린 시어머님도 입소시켜 함께 모시고 있습니다.
    남들은 인간 승리다며 쉽게 말하지만 제가 여기에 서있는것은 제 남편의 희생이 있었고 제
    딸과 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제가 여기 이렇게 사업체의 운영자로써 요양원 직원15명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책임감 무거운 원장으로써 우뚝 서 있습니다.
    어제는 직원들과 함께 읍내에서 열리고 있는 국화축제 현장에 가서 동동주와 파전.도토리묵에 술을 서로서로 마시고 잔치국수에 저녁요기를 하고 왔습니다.
    이 정도의 생활을 할수 있다는것은 인간승리 맞죠?
    건강이 허락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어르신들께 봉사하며 오늘도 어르신들 요기꺼리로 드릴려고 옆집 할머니께서 단감을 따가라 해서 한바구니 따서 기쁜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 전길자 2017-11-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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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이가 들다보면 주변엔 다들 떠나고, 남편밖에 없죠!
    늘~남편과 지내고, 가끔씩은 남편과 술한잔합니다. 남편과 소주한잔이 최고죠.
  • 주재석 2017-11-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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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릴적 친구중에 지금까지 알고지낸 친구와의 술자리가 최고죠!
  • 김귀자 2017-11-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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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쉰살이 다가오며 남편의 모든것이 꼴보기 싫었다.지저분한 구석이 많아지고 어눌해지고 어떨땐 속으로 "병신"이란 말이 절로 나왔다.큰애가 재수하고 대입이 순로롭지않을때 절친에게 속타는 소리를 하소연했고 친구는 잘들어주고 받아쳐 주었다.집에와서 남편과 소주한잔하며 몇마디 큰애에대한 속상한 얘기를나누었다,긴소리 안해도 그마음이 내 마음이었다. 이제 60을 바라보며 꼴보기 싫었던 남편에 행동을 나도 하고있다.흘리고 느리고 둔하고 서로가 측은하게 여기며 의지하고 살아내야될것 같다. 따뜻한 정종한잔으로 서로를 다독이며 살아야겠다
  • 심준보 2017-11-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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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추운날씨 술한잔 같이할 친구가 넘 멀리 있네요 ㅠㅠ
  • 이미경 2017-11-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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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 하면 쓰다는 생각 뿐인데 어느날 소주를 한모금 홀짝였는데 이건 단맛이야. 술이 달다? 이젠 나도 술을 마실수 있으려나? 하고 한모금씩 한모금씩 쪼개가며 소주반잔을 마셨다. 이제 나이 60에 술을 조금이나마 마실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다. 술마시고 취하는 기분도 알고 싶다.
  • 김원정 2017-11-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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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한잔술하면 생각나는
    그때그사람...
  • 전현지 2017-11-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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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끊은지 어언 10년
    한잔술에 뜨오르는 얼굴들...
    참으로 많아서...

    아~
    아련한 추억이어라~~~
  • 김명희 2017-11-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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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직장일로 숙상하면 누군가에게 털어 놓고 답답한 마음을 풀고 싶을때 술 한잔을 하고 싶어요
    비오는 날 창가에 앉아 비오는 모습을 보면서 친구와 한잔하고 싶어요
    단풍이 한창일때 산행한후 동료들과 한잔 하는것도 정말 즐겁죠
  • 김민정 2017-11-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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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살다보면 옛 추억이 생각날때 추억을 안주사마 친구랑 한잔 하고 싶어져요
    살다보면 가을이 추억을 부르기도 하죠
    그러면 친구를 만나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며
    한잔하고 싶어져요
    살다보니 미지를 만나 멋스러운 자신를 발견하게 되고 멋진 모습 자랑하고 싶어 친구랑 한잔하고 싶어져요
  • 연규춘 2017-11-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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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둑어둑해지는 퇴근길 ~~
    썰렁한 집에 들어가기는 싫고 오랜만에 친구께 콜

    매콤한 닭발에다 소주한잔
    와 오늘은 마셔야겠어요 ~~~
  • 김애선 2017-11-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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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참오래전이었는데...저에게 한친구가 있었지요 그친구랑 대화하면 이도저도 생각안나고 무지 좋았지요..술도 밥도 같이먹으면 기쁜친구..날이 쌀쌀해지는 어느날 친구랑 우리동네시장분식집에서 순대와 소주를 한병 시켜놓고 마셨는데 다른날보다 더많이 취하는느낌..둘다홍알홍알 하고 있는데 분식집 아주머니왈 "야 야..니들 다른손님이 먹다 놓구간 술까지 다 마셨구나~" 아뿔사..먼저간 손님이 한잔정도 마시고 남기고간 소주병까지 주어서 홀짝홀짝 둘이서 수다떨며 다마셨네용~
    그리하야 친구랑 저는 그날 술이 취해 행설수설~~그렇게 하루를 보냈지요... 결혼하고 아기낳고키우고 남편뒷바라지에 너무 바쁘게 살다보니 지나가버린 30여년 우리친구 요즘은 어디서 어떻게 사는지도 모르겠네요..이계절이면 정말 보구 싶구 그시절 그립습니다...내친구 선주야..보구싶다...어디있니
  • 이선아 2017-11-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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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니 마음 맞는 사람들과 술한잔 생각이 나네요~~
  • 오순이 2017-11-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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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따뜻한 레몬차가 생각나네요
  • 김지은 2017-11-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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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따뜻한 차가 생각납니다.
  • 장성원 2017-11-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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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찬바람 쌩쌩~~ 기온 뚜욱
    직장에서 자존심 상한 맘
    따뜻한 유자차 한잔으로 달래 보렵니다
  • 송미영 2017-11-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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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깊어지는 가을날 그냥 마음이 헛헛할때 술한잔 나눌수 있는벗이 있기에
    나는 행복함니다...
    님들도 그런 벗과함께 술한잔 나누는 그런 좋은시간 보내었으면 좋겠습니다
  • 류기주 2017-11-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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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살다보면 한잔술에 인생 쓴맛 담궈 헹구고픈 날이 참 많지요.그러나 저는 술 한잔도 기울이지 못하는 참 못난 체질을 가졌기에 박카스 한병에도 금새 얼굴 터질듯 붉어지며 숨쉬기 곤란해 진답니다..추석전날 큰댁에서 음식 준비를 막 시작하기전 큰형님께 소화가 안된다고 말씀드렸더니 형님이 매실액기스를 물에타서 쭉 들이키라며 주셨어요..저는 그걸 먹고 그대로 기절할듯 드러눕고 말았습니다.매실이 발효가 되어 알콜이 되었나봅니다 온 몸이 벌겋게 타오르며 홍알홍알;; 그길로 저는 일손 하나 돕지도 못하고 집으로 와야 했어요..이런 불행한 다행(ㅎ)으로 명절을 아주 편안하게 먹기만 하고 치렀답니다 ㅎㅎ
    오늘처럼 찬바람에 단풍이 곱게진 날엔 포장마차에서 술 한잔으로 몸을 녹이고픈 화려한 꿈을 꾼답니다.
  • 박소영 2017-11-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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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요즘처럼 바람에 낙엽이 흩날리고 길바닥에 나뒹구는 떨어진 잎들을 밟으니 인생의 쓸쓸함을 느낍니다. 한잔의술이 땡깁니다.
  • 최장명 2017-11-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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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알록달록 단풍이 낙엽이 되어 흩날리면..... 왠지 쓸쓸해지고.... 센치해져...
    아름답고 단아하게 폼도 잡아보고 분위기 좋은곳에서 ....와인 한잔 하고 싶네요

    오랜세월 열심히 살아온 힘든세월 견디는 모든 사람들에게
    힘내라고 ~~~건배
    모두화이팅
    거끔 우리 감성을 피드백하여 나오게하는 이벤트 차암 고맙네요
    우리모두 아름답고 사랑스럽습니다
    함께라서 좋아요 자 모두 건배 !!!
    한잔 기울이고싶어요
  • 김기순 2017-11-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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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오랜세월 열심히 살아온 친구들과 술한잔 기울이고싶어요
  • 강경순 2017-11-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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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딸애가 결혼할남자를 데리고왔을때
    왠지 이쁘게키운딸 도둑맞는것같아
    속상하고 서운해서 술기운을 빌리고
    싶어졌다 술생각이 절로낫다 술술!!

  • 노창주 2017-11-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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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족들이 맘을 몰라주고 내가 바보처럼 살았다고 생각될때 술 팍팍 마시고 싶어집니다.
  • 기윤숙 2017-11-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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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잔잔하게 애잔한 감동을 주는 영화를 보면
    옛사랑의 아픔이 떠올라 술 한잔 기울이고 싶어요.~
  • 노지인 2017-11-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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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팍팍한 생활에 치이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내 자신이 너무 현실적이 되어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슬픔이 밀려올때 술생각이 나요.~
  • 손윤빈 2017-11-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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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마음에 찬바람이 불고 시린 일이 생겼을때는
    술 한잔 생각이 간절해집니다..
  • 김란영 2017-11-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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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 술을 잘못하니~
    딱히~~술에 대한 추억이 없네요~^^
  • 곽춘희 2017-11-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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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시몬, 나무 잎새 져버린 숲으로 가자.
    낙엽은 이끼와 돌과 오솔길을 덮고 있다.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발자욱 소리가.
    낙엽 빛깔은 정답고 모양은 쓸쓸하다.
    낙엽은 버림 받고 땅 위에 흩어져 있다.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발자욱 소리가.
    해질 무렵 낙엽 모양은 쓸쓸하다.
    바람에 흩어지며 낙엽은 상냥히 외친다.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발자욱 소리가.
    발로 밟으면 낙엽은 영혼처럼 운다.
    낙엽은 날개 소리와 여자의 옷자락 소리를 낸다.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발자욱 소리가.
    가까이 오라, 우리도 언젠가는 낙엽이리니
    가까이 오라, 밤이 오고 바람이 분다.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발자욱 소리가.

    시를 읊는날.... 술 생각 나는날~~~
  • 황인숙 2017-11-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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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벤트 댓글을 쓸려면 술부터 배워야겠네요.
    때론 한잔 먹고 취한 기분이 어떤지 느껴보고 싶지만 너무 힘드네요.
    가슴아픈 사연에 희망과 용기을 드리고 싶네요.
    힘내세요~~
  • 곽정옥 2017-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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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을 잘 못해서 술에대한 애틋한 사연도 별로 없네요~
    언제 세월이 흘렀는지 60을 앞두고 술 한잔의 맛도 모른다는게 인생을 모르는것과 같아 씁쓸하네요
    이 이벤트를 통해 인생을 한번 배워볼까해요~
    미지니 가족 여러분의 사연 잘 보고 있습니다~~~
  • 김경자 2017-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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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컵라면에 밥한수저 떠넣고 김치에 계란말이... 그리고 한잔술 캬~
    저는 담근술을 칸타타 커피병에 담아가 마셔요~
    약간의 취기가 오르면 비가오나 눈이오나 세상이 내것이 됨니다.
    거북등처럼 불쑥솟은 바위위에 앉아 글도 읽고 라디오도 들으며
    도란도란 산길 지나는 사람들 말소리도 들으면서 오늘도 밥과 술에 기분좋게 다녀왔습니다.
    아래 아래 분 글읽고 기운 내시라고 그말밖에 할수 없네요~ 힘내세요~
  • 한언옥 2017-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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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로 아래 글보고는 술 생각이 나네요.
    안타까운 맘이 들어서요.
    4기라해도 2년이나 지났다니 기운 내 보세요.
    기적이란것도 있더라구요.
    이 깊어가는 가을에 이벤트가 어느 고즈넉한 찻집에서 커피가 식어가는줄도 모르고 앉아있는 모습이라면 모를까 술 생각은 나지 않거든요.
  • 최수희 2017-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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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찬바람 부는 이맘때면 가슴 저 밑바닦에 고이 접어둔 그때가 떠오릅니다... 너무나 가슴저리게 사랑했던 그사람과의 추억이 떠올라 소주잔을 기울이고 싶지만... 그마저도 제겐 허락되지 않네요... 시간이 약일까요? 아님 흘러간 시간들이 묻혀져 둔해지는걸까요? 둔해진거 같진 않아요 마지막까지 내게 최선을 다 했던 그사람이니까요... 혼자 살아가던 제게 어느날 우연히 다가와준 그사람... 20대도 아닌데 전화가 자주 걸려올수록 두근데고 설렘으로 떨려오던시간들 어디든 함께 하면 언제나 그많은 배려로 하루하루 행복이란 꿈을 꾸게 해주던 시간들... 참 감사했어요 이런사람 이렇게 늦게라도 보내주셔서 감사했고 더 열심히 내 일을 하며 복에 겨워하던 그때쯤 피곤함으로 몸에 무리가 갔을까? 삼성병원을 찾게 됬어요 검진받고 일주일이 지났을까... 보호자와 함께 오라는 통보를 받고 바쁜 그사람에게 부탁해 교수님을 뵙는데... 암 4기라네요ㅠㅠ 그담은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네요... 전의가되 수술도 어렵고 그냥 하루를 선물 받듯 그렇게 지내야 한다고... 그사람은 의사와 언쟁을하고 나는 정신이 하나도 없고 그자리에서 어찌 일어났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그렇게 내가하던 샾도 정리하고 내마음의 그사람도 하나하나 정리를 했습니다.. 사실은 10월에 생각나는 가을노래와 사연을 올리라고 할때 참 많이 생각낳어요 그사람이 마지막으로 불러주던 가수 이용의 제목인지 가사인지 10월의 마지막밤을 내게 불러주던... 쓴 소주인지 내 눈물인지... 세상살면서 그렇게 쓴소주맛은 난생 첨였던거 같아요 그렇게 그사람을 보내고 너무 힘들어 나쁜생각도 많이 했어요 아직 하고싶은것도 가보고 싶은곳도 내꿈도 다 못이뤘는데 벌써 데려가시려는 이유가 무언지 원망도 많이했지요 간으로도 전의가 되다보니 복수때문에 밸트를 해야하는 옷이나 조이는 옷을 입을수가 없어 검색하다 알게되어 미지니의 열광팬이 되어가고 있어요 병원을 가게되거나 할때 편하고 조임이 없어 자주 사이트에 들러 보게되요 이런 이밴트가 있는것도 참 좋으네요 이런저런이유로 가을이되면 쓸쓸해지고 그사람 생각나는건 어쩔수 없네요 그날의 쓴 소주의 추억들이 지금은 아련해 지려구해요 벌써2년이나 지나갔으니 말예요 그사람 행복하게 잘 살고 있겠죠?.....나는 아직도 그사람 참 고맙고 감사해요 지금도 이렇게 혼자 병실을 지키고 있지만 너무 힘들땐 약처럼 그때 행복해 하던 나를 뒤돌아 보게 해주니까요...
  • 김은옥 2017-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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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번 이벤트는,,
    술부터 배워야 할 듯!
  • 이경희 2017-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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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인생 뭐있어..... 떨어지는 낙엽인걸~'
    아니, 그런말은 살아가는 맛과 멋을 모르는 사람들이나 하는 말이야.....
    나라는 낙엽은 떨어질때 떨어지더라도 많은 이들로부터 끝까지 피어난 꽃을 아름답게 돋보이게 할꺼야..
    그게 나의 책임이고 의무니까.
    바로 나의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살꺼야...
    함께 행복해지기위해~~~

    '인생이란 길은 아름다운 길이니까~~~'
    자, 세월이란 친구를 벗으로 나란히 걷는거야^^

    가끔 쉬기도 하면서.....
  • 홍지윤 2017-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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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 같이 저 멀리 가는 걸 보네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 같이
    하늘 아래 모든 것이 저 홀로 설 수 있을까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 빠져 날 저물도록 몰랐네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 같이
    하늘 아래 모든 것이 저 홀로 설 수 있을까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 빠져 날 저물도록 몰랐네...

    윤도현의 가을 우체국 앞에서 노래입니다..

    가을만 되면 저는 이 노래를 흥얼거리곤 한답니다.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퇴근길 길거리에 나 뒹구는 낙엽을 보며
    가을이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는걸 새삼 깨달았습니다.
    가을이 떠나기 전에 이쁜 추억하나 만들어야겠습니다..
  • 정춘희 2017-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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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을이 깊어갑니다~내나이 어느덧 50대중반을 향에 손살같이 달리고 있네요.
    세월이 유수같이 빨라요.
    가을만 되면 외로워지고 쓸쓸해지는게 나만그런지...
    어릴때 동요 가을밤외로운밤 벌래우는밤~나도모르게 흥얼거리고
    갱년기랑 겹치니 때론눈물도 나고.
    나자신을 위로하며 오늘은 불금이므로 친구와 소주한잔하러 갑니다.
  • 신정자 2017-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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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기울어가는 인생에서 의 늦은만남이 귀하고 소중합니다. 오늘 저녁 그날을 추억하며 술잔속에 나눔을 가져볼생각입니다^^
  • 서은희 2017-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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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마음이 헛헛할때는 ...
    산사춘 한두잔...
  • 황유준 2017-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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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을 못마셔요.
    못마시는 술 마시게 되면
    쳐 우는 못~ 된 버릇이 있어요~~^^
  • 김연실 2017-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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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이 50줄
    인생을 계절로 비유하면 이쯤이겠지... ㅍ ㅎ
    노오란 은행나무, 붉게 물들 단풍잎
    가을이 휘몰아 치고 있다

    우린 삶의 진지한 이야기를 한잔 술에 기울이고
    술잔에 담긴 사진 속 여인네는 긴 머리 흩날리며 가볍게 웃고 있네

    반생을 살아온 우리네 느긋함은
    현실과 이상 속에서 결코 흔들리지 않는다고
    한술잔 앞에서 넉넉함을 세뇌 시켜본다

  • 연명흠 2017-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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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불금이네요
    퇴근시간이 그리운 계절이 되었어요
    얼른 들어가 가족과 함께 국물끊여 일주일 동안 지친몸 술한잔 나누고 싶네요
  • 김은영 2017-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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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신랑잔소리를 안주 삼아 술한잔 하고 싶을때가 있지요.
  • 김지영 2017-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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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농사일에 쫒기다 보면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네요.
    어둠이 채가시기도 전에 밭으로 향하고 다시 어둠이 내려야만 집으로 허덕허덕
    일상의 반복이지만 요즘은 추수철이라 더더욱 바쁘고...
    하지만 오늘같은 금요일이면 남편과 오붓한 술상을 마주합니다
    도시를 떠나 시골에 정착하면서 우리 부부는 직장생활하는 사람들처럼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에는 절대로 농삿일 하지 않기로...
    가끔은 농사일정때문에 지켜지지 않을때도 있지만 꼭 지키려고 하지요.
    오늘같은 금요일엔 내가담근 아로니아 술로 목을 축입니다.
    고즈넉한 산속에서도 도심의 멋스러운 카페에 있는것처럼...
    토요일 일요일엔 가끔씩 찾아주는 도심의 친구들과...
  • 나금숙 2017-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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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을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낙엽 떨어지는 정오에
    편의점에서 도시락과 커피를 챙겨
    우리동네 백야리 휴양림을 한 여학생과 함께 나들이를 갔습니다.
    저수지를 둘러싼 아담한 산에 울긋불긋한 단풍들이 자태를 뽐내며
    우리를 반겨주었습니다.
    운치있는 풍경에 젖다보니 입에서 흘러나오는
    언어마다 시적인 표현으로 포장하여 읊어 댑니다.
    스스로에게 도취되어
    스스로에게 감동하고 깜짝 놀라기 까지 합니다.
    가을 풍경이 나를 시인으로 만들어 놓더라구요.
    여학생과 함께 음악을 들으며,
    펜션 앞에 놓여 있는 평상에 돗자리르 깔아놓고
    내 집 정원에서 밥을 먹듯이 맛 난 점심을 먹습니다.
    편의점 도시락이 이렇게 맛있을 줄이야.
    한 푹의 그림같은 가을풍경에 푹 빠져 보냈지만
    마음은 낙엽을 다 떨구어낸 나무처럼 썰렁합니다.

    여학생과 함께 하는 마지막이 될 수 도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두 달만 더 다니면 졸업을 하는데 두달을 버틸 수가
    없어 중학교를 그만두는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친구에게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외로움이란 노래를 여학생이
    제일 좋아하는 노래라고 들려 주었습니다.
    눈 앞에는 낙엽이 떨어져 바람따라 떠다니고 있습니다.
    이 학생도 가을 낙엽처럼 학교을 떠날 차비를 하고 있습니다.
    술은 마시지 못하지만,
    나는 지금 낙엽을 안주 삼아 마음의 술을 마시고 있습니다.
    이 가을날.
  • 정명학 2017-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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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그거시 머신디~
  • 길옥경 2017-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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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흐린 가을날 산그림자 거뭇이 내려 앉고 멍때리다 갑자기 눈물 핑그르~아 땡긴다 술! 매운 안주 만들어 쐬주 한잔~음
    인생 뭐 있어 걍 살면 그만이줴
  • 이은주 2017-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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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부모님 생각만하면.....
    완치가 되셨다고는 하지만 큰 수술로 온가족이 모두 초긴장속에 불안에 떨었던 시간을 생각하면 자식들 봉양이 필요함에도
    굳이 자식들에게 폐가 되지 않겠다고 두분만이 시골서 요양중이신 부모님을 생각하면...
    늘 짠하고 속상하고 가슴아프고 죄송스럽고... 그렇다고 딱히 지금생활 청산하고 내려가 함께 할 수 없음에 안타까울 때
    막연히 술 한 잔 마시며 스스로를 달래고 , 상황을 긍정적으로 전환시키고 , 좀 더 성실히 열심히 효도하며 살자, 화이팅하자 하며..
    기분전환해요!!
  • 박혜란 2017-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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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한잔생각날때는 외로울때죠ㅡ
    사랑에울고
    인생에울고

    고단한삶에 지쳐
    모든걸 내려놓을때
    바람불면 따끈한 홍합탕오뎅탕에
    소주한잔 목넘김에 뜨끈해지죠ㅡ

    바람도불고 솔비도내리고 오늘같은날
    딱한잔 하고싶네요ㅡ
  • 장인옥 2017-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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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오십대 중반을 바라보며 갱년기를 호되게 격고있는 나!!!
    단풍이들고 낙엽이떨어지니 마음이 더욱 허~~~합니다
    또 한잔이 생각나네요.
  • 권미향 2017-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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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1도 못하는 난데 20여년전 남편때문에 얼바다 깡소주 반병먹고 취해 자는데 월케 추웠는지~~
    그때 쓴물 다 토하고 머리 깨질듯 아프고 ㅠㅠ 상각하기도 싫다~~
  • 전길자 2017-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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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편 직장에 놀러갔을때 근처 김치찌개와 소주한잔은 잊지못할 맛이죠!
    지금은 퇴직하고 제가 만들어준답니다.
  • 주재석 2017-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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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30년지기 친구와의 술자리죠~
    그 힘든 고시공부를하며, 항상 저의 스트레스를 풀어주려고 노력하는 30년지기 친구 희준이!
    기장힘들때 늘옆에 있어준 친구와의 술자리는 지금도 유지됩니다.
  • 김도은 2017-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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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요즘 웬지 50대중반에 들어서니 안하던 술 한잔이 자꾸 생각나는지 모르겠네요.
    인생사 쓴맛 단맛 다 보았다지만 이제야 서서히 인생에 내리막길을 가고 있다는 생각에서인지
    며칠전에도 추석때 부치었던 전을 데우면서 냉장고에 막걸리를 들었다 놓았다 했지요.
    예전에 남편이 안주거리 있으면 하던 술한잔을 남편은 이제 몸이 안 좋아 술을 끊었는데 이젠 내가 생각나는지 세상사 참 돌고 도네요.
  • 김정숙 2017-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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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난한집 막내딸에 먹을거 입을거 방세 걱정 하면서 그 흔한 친구들끼리 여행한번 못가보고 지내던 날들 속에 일년을 한결같이 따라다니며 결혼하자 조르던 지금의 남편과 결혼 하루전 [그동안 열심히 사느라 수고 했다]며 나를 위해 딱 한잔의 술을 마셨던 그날은 떠올릴때마다 눈물난다 ㅎㅎ
  • 문익섭 2017-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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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젊었을 때는 말술로 먹어도 취하지 않았는데 나이가 드니 건강때문에 잘 마시지도 못하네요~
    젊은 시절 떠올리며 한 잔 하고 싶네요....
  • 고 희선 2017-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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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문득 술한잔 생각날때가 있어요
    아무 이유없이
  • 김성옥 2017-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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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 계절이 바로 결혼기념일이 있는 달입니다.
    돌아보면 결혼이란 설레는 것이지만 좀더 충족시킬수 있는 것이 있다면 하는 욕심을
    한켠에 접어두고 결혼이라는 굴레 안으로 들어갔던 그때,
    살면서도 고생이라고 하기보다는 다 그렇게 사는거야 하며 받아 들였던 그때,
    철 없어서 어려움도, 고생도, 서운함도, 괴로움도 마음에 담아 두기 보다는
    그냥 넘겨버릴 수 있어 지금의 나로 아름답게 서있을 수 있었다는 것을
    다시금 생각나게 하는 이 가을이 좋게만 느껴 집니다.
    지금까지 함께한 남편과 감사의 잔을 나누고 싶구요.
    부족한 사람을 다 이해해주고 언제나 우선으로 생각해 주던 고마움을 표하며
    마음을 같이하고 싶어요
    아름다운 가을
    지금보다 더 아름다운 가을을 만들기 위해 함께 해요~~
  • 정용미 2017-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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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하면 저도 소주1잔만마셔도 취하고 빙빙돕니다~~20년전에 하늘나라로가신 아버지를 꼭 닮았죠~~
    아버지를 먼저보내고 홀로 외롭게사시는 엄마가 얼마나 쓸쓸했을까 생각하니 참으로 안스럽습니다~~
    이번에 미지니 옷 가방 메고 12일날 즐겁게 관광 다녀오시길~~
  • 김외숙 2017-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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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세월따라 추억도 희미해진다고 하더니 이제는 이름만 기억되고 그사람 얼굴은 가물가물 합니다.정말이지 10월의 마지막날에 아무 이유없이 제가 이별을 고했고 혼자서 하염없이 울었고 이리저리 방황끝에 지금의 남편을 만났습니다.그때는 유행가 가사처럼 사랑하니까 보내준다고 스스로를 합리화시켰지요.한창 생맥주가 유행하던 시절에 1000cc를 거침없이 마시면서 인생의 허무함을 노래하곤 했었지요.
    지금생각해보면 그것까지도 아름다운 추억으로 되돌아옵니다.그런추억이라도 있으니까 각박한 세상살이를 잘 견디어내지 않았나싶습니다.
    아주 작은 바램이 있다면
    내가 그리도 사랑했던 그사람이 노후의 삶을 아름답게 즐기면 참 좋겠습니다.
  • 안해숙 2017-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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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진짜루 한 잔 하고프네요~
  • 박효숙 2017-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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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한 잔의 술을 마시고
    우리는 버지니아 울프의 생애와
    목마를 타고 떠난 숙녀의 옷자락을 이야기한다
    ~~~ ...... '
    술은 마시지 못하지만 그 기분을 알것 같은 순간이 있지요
    서로의 마음 속에 아쉬움만 남기고 비껴 떠난 인연이
    가슴앓이 처럼 떠오를 때 생각나는
    술 한 잔!
  • 김숙희 2017-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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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머니 살아생전에, 사우나하고
    나오셔서 시원한 생맥주와 치킨 한조각
    드시면서 그리도 맛나하시던
    그모습이 생각이 나네요
    지금도 시원한 맥주만보면
    어머님이 그리워 집니다
    맥주한잔에 그리도 행복해 하시던
    그모습이요~~~~~
  • 함은희 2017-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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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렇게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는 날
    옛친구,
    옛사랑이 그리워질 땐 와인 한잔 손에들고~~ ^^
    와인 한 잔
  • 최경선 2017-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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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비오는 날...부침개 붙여놓고 한잔쯤....좋쵸
  • 최경희 2017-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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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을 잘 못마시네요
  • 유인자 2017-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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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들이 내년에 결혼을 합니다.
    올가을은 며느리한테 생일선물도 받고 너무뜻깊은 가을을 보내고 있네요
    옷스타일이 틀려졌다고 어디서 샀냐고 미지니 이야기 자주하고 다닙니다.
    편안하고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미지니옷입고 가을여행 다녀오려구요
    행복한 미지니옷으로 많은 추억 만들려합니다.
  • 장혜은 2017-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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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목이 가을을 느끼게 하네요^^ 인생을 50년 넘게 살아 보니 세상 즐기며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느끼겠더라구요~~
    미지니에 처음 등록했는데 예쁜 옷이 엄청 많네요. 여자들은 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데 그 중 예쁜 옷을 고르고 입을때 행복을 느낍니다.
  • 백금옥 2017-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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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인생의 중반에 접어들면서 뒤돌아보면 후회도 되고 기쁨도 있습니다
    또 이가을을 보내면서 쓸쓸함을 느끼고 인생의 무상함을 다시한번 생각합니다
    오늘을 열심히살고 예쁜 미지니옷을입고 최선을 다하면서 이번 가을을 보내고 싶습니다
  • 김성희 2017-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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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누런 주전자에 담겨진 막걸리의 끝 맛이 가장 달콤했던 것 같네요. 밑바닥에 깔려진 한두방울의 달콤함에 매료돼 고 걸 먹어 보겠다고 주전자를 높이 치겨들고 기를 쓰던 어린시절이 이 번 이벤트로 인해 추억을 꺼내볼 수 있는 계기가 돼 미소가 절로 번집니다
  • 윤정신 2017-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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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빠알갛고 알록달록 단풍이 낙엽이 되어 흩날리면..... 왠지 쓸쓸해지고.... 센치해져...
    어딘가로 떠나 분위기 좋은곳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술은 못하지만 .. 한잔 하고 싶네요
  • 이설화 2017-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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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가시적엔종종한잔기울였는데 남편이술을못해서
    자연히저도,,가끔생각날때도~~
  • 김종순 2017-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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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세상에 태어난 날이 10월의 마지막 날이었어요
    10월의 마지막날이 되면 좋은사람과 술한잔하고 싶어집니다
  • 박순영 2017-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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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벌써 삼십년도 훨씬 넘은, 이십대 초반에 이곳,언니집으로 오게 되었는데, 언니집으로 내가 온 이후로 형부와 같은 삼실에 다니시는분들이 하루도 빠짐없이 찾아와 이유없는 술을 마시곤 했는데... 그때는 해수욕장에 빨간포장마치들이 즐비해 있었지만 지금은 찾아볼 수 없고... 삼십오년전 처음 이곳으로 왔던 때가 이맘때인데 갑자기 그때 그사람들의 안부가 궁금해지네요~^^
    지금은 찾아볼 수 없는 붉은 포장마차들과 그리운 사람들... ㅎ 미지니 덕분에 오래된 추억 한 점 꺼내봅니다~^^
  • 변정미 2017-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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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요즘 배우 김주혁씨 사망을 접하고 참 안타깝고 인생 참 덧없다는 생각이 들어 술 한 잔 기울이고 싶어집니다.
  • 윤영숙 2017-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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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 이벤트를 보니 "그때 그집" 이라는 술집 이름이 생각나네요.
    아직도 있으려는지~ 이 가을에 그때 그 친구들과 꼭 한번 찾아가 보고 싶어 지네요.
    아직도 있으려나 모르겠지만~~ ㅎㅎ
  • 황정임 2017-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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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을철 농사일 열심히 일하고 마시는 새참에 막걸리한잔 그게 최고 짱 이죠
  • 이효복 2017-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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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동료들과 단풍놀이로 등산갔다 내려와서
    심한 갈증에 술 한잔 못 마시던 내가
    막걸리로 목을 추긴다고 연거퍼 몇잔을 마시고
    술취해 잠들어 동료들을 곤란하게 했던 기억이....
  • 유창호 2017-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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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힘들게 하루일마치고 샤워후 한잔마시는 캔맥 하나 최고죠
  • 곽민지 2017-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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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02년 겨울 나에 절친이 32살에 교통사고로 하늘나라로 갔을때 너무 힘들었을때 그때 엄청먹고 많이 울었던 기억이 지금도 생각하면 그립고 보고프네요
  • 이미영 2017-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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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쩌나요~~
    술을 못마시네요~
    아쉽네요~~~~~

  • 윤애경 2017-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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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예쁜가을에 멀리 떠나가신 엄마와 아버지를 모시구 노를노릇 구워진 녹두부침과 막걸리 한잔 하고프네요--
    일상에 쉽게 접할 수 있는 술한잔하는 일을 떠나보내드리고나니 함께 하지못한 아쉬움만 가득합니다...
  • 김귀영 2017-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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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새벽부터 내리던 비가 가을단풍을 더 짙게 물들이고 따뜻한 차한잔을 들고 창밖을 내다보게하는 아침이네요. 송창식의 노래 를 LP판으로 듣고 있습니다. 이비가 그치면 성큼더 가을속으로 들어가겠죠.
    퇴근하면 국민학교 동창이랑 두부김치에 한잔하려고 합니다. 아주 오래된 친구죠^^ 늘 곁을 지켜주는 남편입니다.
  • 오채리 2017-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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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쩔~~~ 술 잘 못마셔요^^
  • 박시우 2017-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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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족들이 다 모일수 있는때가 한달이면 두세번 밖에 안되어서 다 모일때 무조건 술 마셔요^^ 네명 밖에 안되는 식구인데 모두 술을 좋아해서리~ 그때가 그래도 제일 행복하고 좋은 시간인거 같아요~
  • 임복란 2017-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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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전 잠실새마을시장근처
    주공아파트 울타리을 빙둘러
    포장마차가 있었죠~~
    퇴근길이면 동료들과 그곳에서 참새구이와
    닭똥집구이를 소주와 즐겨먹었는데
    그때가그리워 요즘에 먹어보면 그 맛이나질않아요~~
    나중에야 안것이지만 참새가아니고
    메추리라고 들었습니다~~
    그때는 참새로 알고 맛있게 먹었으니
    더 맛있었겠지요~~ㅎㅎ
    지금도 그때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지금은 비가오면 촉촉히 술이땡겨
    친구와 소주방에 들러 북어포에 골벵이무침소면에
    식사겸 술상이되는거죠~~
    주부니까요~~
    남편은 술을 좋아하지않아 함께먹으면
    그 맛이나지않아요~~
    술도 분위기로 먹어야 더 맛이좋잖아요~~ㅎㅎ
    감자기 친구가그리워지는군요~~
    오늘은 점심을 국밥에 소주한잔 해야될것같군요~~^^
  • 최순복 2017-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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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십년전 열심히 일하고 너무 목이 말라 동료들과 생맥주집으로 고~고 치킨을 시켜놓고 안주를기다리며 마신 생맥주 한입 캬!!!그 맛 그 분위기 그 사람들 그 추억 잊을수가 없고 너무 그립습니다 ~ 지금은 술을 먹고싶어도 먹을수 없는 몸이 되엇답니다~~
  • 이지우 2017-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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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십대때 나의 주량이 과연 얼마일까 궁금해서 칭구랑 둘이 소주를 따라 마셨습니다.소주잔에 말고 맥주잔에..2잔 정도 먹은것 같은데 그 뒤로 기억이 없고... 담날 속이 너무 너무 쓰려서 다시는 술은 안마시리라 다짐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적당히는 즐기는 편이예요..이렇게 가을비가 내리는 날이면 오뎅탕에 소주가 더 생각나네요..아침부터~~^^
  • 염경자 2017-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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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을 마시고 나서 한 행동들에 대해 너무나 관대한 사람들의 생각이 좀 바뀌고 나면
    술이 땡길지도 모르겠네요.
    술을 마셔도 즐거운 일들만 있기를....


  • 허윤연 2017-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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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편과 연애하던 시절~~
    술을 한모금도 못하는제가 넘 속상하여 소주 반병을 먹었다.근데 얼굴이 빨개지면서 숨이 가파지면서 가슴이 답답해가면서 구역질을 하는 모습을보고 남편이 넘 놀라 동네 약국을 찾아다니면서 약을 사오던 기억이 납니다.남편 왈 그때 제가 죽는줄 알았데요ㅎㅎ.지금도 못 먹는데 가끔 천천히 소주 한잔정도는 억지로 합니다.그러면 바로 수면ㅎㅎ
  • 이훈호 2017-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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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릴때 갓스물이 넘었을때 친구들이랑 호기심에 대학앞에 있는 주점에 갔었는데 소주가 어찌나 달던지 한두잔계속마시다가 그만 취해버렸어요 얼굴만쳐다봐도 웃고 재미있는얘기에 떠 웃고 그때가 세상살면서 가장많이 웃었나봐요 지금은 벌써 이십몇년이흘러 그때 기억을 해보니 그때는 지금보다 행복했던것 같아요
  • 손미선 2017-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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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친구와 말없이 마음을 나누던 그때,,,
    익어가는 가을 지금도 술 한잔 기울일
    충분한 이유가 될 듯 하네요
  • 정정희 2017-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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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을 못하는이유
    건강을 위해 와인 한잔만해도 온몸이 나른하고 머리가 아파 나한테는 맞지않아 커피로 대신하고있는데~~
    흔히들
    마시고 기분좋아하는 술
    커~~하고 술이 받는다고하는데
    그맛을 모르는게 궁금해요
  • 김남실 2017-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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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을 잘 못하는데
    설 쇠느로 힘들었던 상태에서 언니 형부 동생 제부들과 호프집에서 생맥주 한잔 하고는 일어서서 화장실 가는 길에
    정신을 잃으며 뒤로 꽈당 넘어갔었던 위험했었던 추억이...
    다행히 다치지는 않았으나 심하게 부끄러웠던...ㅎㅎ
  • 유석순 2017-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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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이라면 역시 막걸리죠
    엄마가 담그셨던 동동주 술뜨는날 기다리시던 아버지 모두 그립습니다
    그때에 술맛도~~~
  • 이소윤 2017-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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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흐미~~
    집안 대대로 술 을 절대 못마시니 술맛에대하여 할 예기가 없습니다
  • 김미라 2017-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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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릴적 친했던 친구가
    근접하기 어려울 정도의 부의 향기를 풍기며 명품으로 도배를 하고 나타났을때 ,,,
    술 왕창 마시고 취하고 싶지 말입니다.. ~~~~~~
  • 김정미 2017-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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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는게 뭔지, 산다는게 뭔지.. 여자이어서인지..
    명절때마다 시댁에서 가사도우미 되어 눈코뜰새없이 일만 할때
    술생각이 간절해요.~~^^
  • 유근임 2017-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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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일년에 한두번
    여고동창생들을 만났을때
    함께 술 마시고 싶어져요.^^
  • 손웅빈 2017-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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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매일 매일 다람쥐 쳇바퀴 돌듯 단조로운 일상에 파묻혀 있다가 가끔 옛친구가 생각날때
    술 생각이 납니다..
  • 노경아 2017-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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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족들이
    이유같지 않은 이유로 억지를 부릴때
    술생각이 확 나더라..~^^
  • 이영은 2017-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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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맛이 뭔지 몰랐는데 일끝나고 맥주한캔에 맛있는음식 든든한 포만감에 만족하는 나에게 놀라고. 불어난 살에 두번 놀라고..ㅋㅋㅋ
  • 심경순 2017-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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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오랫동안 바쁘다는 이유로 못 본 고교동창들.
    올해가 가기전에 꼭 얼굴 함 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그 동안 못한 이야기 나누며 소주한 잔 기울릴 생각입니다.
  • 김승현 2017-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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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울릉도에 왔습니다.
    동동주가 약이라고 홍보하시네요.
    씨앗 동동주 많은 약초씨앗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역시 약처럼 느꺼지는 동동주 술을 못먹는 저는 냄새로 껴보았습니다.
  • 이경란 2017-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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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주버님이 50대후반이신데 2015년에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원인은 알콜중독이였어요...돌아가시기전 수차례 술을 끊고자 노력하시고 치료도 받으셨지만 ... 감정이 북받칠때면 또다시 술을 찿고 찿아 결국은 돌아가셨습니다. 본인도 힘드셨겠지만 가족들과 주변사람들도 같이 고통을 겪는 시간들이였습니다. 힘들때마다 술이 생각나 술로 풀다보니 중독이 되어 결국엔 본인의 의지로도 어쩔수 없는 상태까지 가게되었던 것이지요...기분좋게 한잔이야 좋겠지만 어려울때마다 술로 풀다보면 어느덧 술에 대한 의존성이 높아지겠죠! ....술은 기분좋게 한잔~ 늘 적당히 마시는걸루요~^^
  • 최현주 2017-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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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을이라 산아래 단풍이 알록달록 이쁘게 들어있는 걸 보니 옛생각에 눈가가 촉촉해집니다.
    시간은 뭐이리 화살처럼 빠른건지...
    지나간 시절은 다 그립다고...
    술 한잔에 그리운 사람, 술 한잔에 그리운 청춘, 술 한잔에 그리운 추억,
    하나 하나 생각하면서 오늘 한잔 할랍니다.
  • 정정순 2017-1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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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하~~술...술을 못합니다 박카스도 못 마셔요~~ㅠ 취하거든요. 제사때 임복술 마시면 잘산다고 해서 덜컥 마셨다가 꼴까닥 기절해 시댁 식구들 깜짝 놀라게 했죠..ㅠ 웃기는건 노래방 가면 술 마신 사람들 보다 더 신나게 앗싸~~!! 완죤 기쁨조 ~~ㅎ .....조금의 술은 건강에 좋답니다 과음은 하지마쎄욤~~^^
  • 유정숙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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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을 못 마시는 분들 어째요...!
  • 이향선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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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술을 안마셔서 그 맛을 잘 모르지만 주위에 친구들이나 지인들이 함께한 좌석에서 보면 참 여러모양으로 술이 좋은거 같더라구요,,^^
    힘들면 힘든데로 즐거운일있으면 또 그맛으로~~좋은 이벤트속에 정겨운 이야기들이 많이 나올듯해요~^^
    올린글을 보는 재미도 솔솔하겠어요 고마워요~^^
  • 임오남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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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한달에 한두번 친구들을 만나서 맥주를 마시거나 소맥을 딱
    한잔씩 하곤하는데요 오래전에 등산을 하고나서 처음먹어본 막걸리가 너무너무 기억에 남아서 다음주에 등산가면 다시한번 먹어봐야겠네요 기다려지네요
  • 홍소희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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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알콜냄새를 좋아하지 않아서 술을 즐기는 편은 아닌데.. 그래도 일년에 한두번정도는 술이 고플 때가 있어요.
    그럴때면 만나는 술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생각이 나네요. 끼리끼리 모인다고 친구들이 대부분 술을 좋아하지 않는데.. 이 친구만 유일하게 술을 즐겨요.
    그래서 일년에 한두번은 만나서 술 마시면서 이런 저런 얘기하는 게 공식 행사처럼 되어 버렸어요. 친구야~ 우리 오래오래 술친구하자~ 하고 말하고 싶어요.
  • 김광옥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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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언 36년전
    결혼전 20대때 술맛도 모르면서
    그친구와 어울려 술한잔씩하고, 별로 웃기지도 얘기로도 길가에 앉아 웃곤했던 풋풋한시절을 함께했는데
    내결혼식에 왔던 그친구의 씁쓸한표정과 화장끼 하나 없던 얼굴이 이상해서 나중에 무슨일 있나 물어보려했는데..
    그후로 연락이 끊겨버린 어이 없는일이..
    아~~지금도 왜그랬는지, 무슨일인지,
    모르고 세월이 이만큼 갔네요
    지금이라도 연락이 되어서 만나면 이유도 알고,
    그때처럼 한잔하며 깔깔대며 웃고싶어요
  • 박미정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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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한잔 또 한잔을 마셔도 취하는 건 마찬가진데♬♪
    우리의 인생에 빠질 수 없는 술~~~
    불금에 남편과 아들들과 한 잔 해야겠네요~^^
  • 이춘자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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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
    술은 언제나 술푸다~
    인생술집~~
    오늘도 한잔술에 인생을 담다~^^
  • 김혜은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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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살면서 제일 맛났던 술은 동생이랑 광장시장에서 빈대떡과 함께 먹었던 동동주예요 ^^
    담주 서울 가면 찾아가봐야겠어요
  • 김미라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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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17년 10월의 마지막 밤을 맞이하면서 그리운 목소리 하나
    젊은 날 많은 얘기 나누던 친구였는데...
    문득 함께 마시던 생맥주 한 잔이 생각나더이다
    그땐 겁없이 취해보기도 했었건만...

    엄마~~~
    딸아이의 부름에 덜컥 내려앉는 가슴
    엄마라는 이름만 들어도 눈물난다며
    생뚱맞게 글썽이는 눈빛에 오늘은 와인 한잔 할까?
    엄마가 되어보니 내 심정 눈치채나 보더이다

    외식하고 돌아오며 얻어 온 생선나부랑이
    육수에 약간의 된장 풀고 고추가루와 마늘,
    소금간 맞춘 뒤 보리수효소 한숟가락 휘 젓고나니
    생선가시에 조심조심, 그래도 맛있다는 남편 말에
    반주로 소주 한 잔 나누고 싶은 저녁이더이다

    미지니 이벤트와 신상에 반해 열심히 출첵
    아뿔싸, 이번엔 인생술집이로구나
    소싯적 소주에 콜라 섞어 마시며 즐겁던 시절이 생각나
    다시 돌아가고 싶은 마음 뒤로 하고
    오늘은 무엇으로 추억을 잠재우나
    막걸리라도 한잔 들이키고 싶은 날이외다
  • 백명옥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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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그나저나 친구들을 만나서 소주한잔 하다보면 왜그리도 시간이 빨리 가는지....
    하여튼 그날 만났던 친구들 모두 건강들 하니 너무 좋았고 다음엔 그날 못본 친구들도 모두 모여서 세상사는 얘기며
    아님 옛날 재밋었던 얘기등등 못다한 정담들 나누자.
    시골에 거주하는 친구들은 공식 모임이 아니어도 가끔씩 번개맞고 재밌는 후기좀 올려 주렴.
    너희와 함께 하기로한 후 첨으로 가져본 공식 모임에 많은 친구들이 나와서 즐겁게 보낸 시간들이 더없이 고맙고 소중했었다고 생각된다.
    올해 가기전 친구들과 하고픈 일들이 너무 많다. 지난해처럼 1박으로 만나 이슬이 한번 실컷 부어보자.
  • 윤성미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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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일년에 한두번 먹을까 하는술~
    술의종류가 무엇이든 딱~
    한잔은 먹을수 있습니다
    특히 막걸리 한잔은 넘~
    맛나게 먹을수있지요
    그런데~
    여지껏 먹고싶지 않아서
    안먹는 거지만 이제는~
    분위기 보면서 한잔 하고싶네요.
  • 연경흠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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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선배의 갑질 받는날
    그래도 참아야지 참아야지 나도 그자리에 오를날이 있겠지
    하늘보고 크게한번 소리질러보고 가슴열어보고 저녁엔 술한잔 마시고 싶네요 친구랑
  • 박수경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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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엄마랑 칼국수 집에서 한잔할때가 생각이 납니다 .그땐 잘 살지 못해서 늘 칼국수만 사드렸는데요 엄만 칼국수를 젤로 좋아하신다 햇는데
    지금 생각하니 딸 형편 생각해서 국수만 드셨던거 같아 맘이 짠합니다 지금은 살만해서 미지니 옷도 넉넉히 사입고 하는데
    엄마가 살아계셨으면 미지니옷 옷장 가득 채워드렷을텐데////맘이 아픔니다
  • 이명란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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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이라면 한모금도 넘기지 못하는 나로서는
    왠만하면 술자리는 피하고 남편이 한잔 할때는 마지못해 어렵사리 한모금 넘기는 게 스트레스 중 한나입니다.
    그런 제가 막걸리 애호가가? 되었지요.
    남원을 여행하던 친구가 남원 수제 전통막걸리를 한통 사다 준 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처음에 보니 단술같았지요.
    밥알이 동동뜨고 국물?이 뽀얀게 영락없이 단술이었습니다.
    남편과 한잔 마시는데 막걸리가 맞더군요.
    그런데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 어?맛있네? 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군요.
    목에 거슬림 없이 두잔을 마셨지요~
    그 후로 저흐는 그 막걸리를 가끔 주문하여 마십니다.
    남편과 술 한잔 기울이게 되니 대화도 더 많아지네요~
    세상 맛있는 막걸리를 알에 해 준 친구 덕분에 제 삶이 더 풍요롭고 부드러워진 느낌입니다.
    친구야 우리도 언제 막걸리 한잔 할까~
    고맙다 친구야!!!
  • 성헌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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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전 가족과 천렵가서 막걸리 한잔 두잔 맛있는 맛에 마시다
    완전 인사불성 어찌 집에 왔는지...
    처음이자 마지막 경험이었다.
    오랜시간이 지났는데 그때가 그립다.
    술은 몸에 맞지 않아 지금도 소주2잔이 딱이다. 크 ~
  • 박경주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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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옛날이여~~ 20대 그때가 생각나네요 칭구들과 밤이새도록 술을마시고 놀던때 지금은 세월이 흘러 몸이 안따르니 ㅜㅜ ㅎ
  • 최혜분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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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으~~~~ 술 한잔이라~~
    그놈의 술 한잔이 없으면 희노애락이 ~~
    슬퍼도 술한잔~
    기뻐도 술한잔~
    그래서 없으면 안되겠죠!!!
    적당히 ㅎ ㅎㅎ~~~~
  • 유상현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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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을 못마셔 한잔만 마셔도 볼이 발그르해지곤했는데
    남편과 한잔두잔 마시다보니 이제는 술을 즐길줄아는 나이가 됐네요
  • 박정임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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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버지 막걸리심부름으로 유년시절을 보낸 나로서는 술이 싫었다.
    술에의해 사람이 달라지는게 무섭고 두려웠기에..
    정작성인이되어 알게된 술은 참으로 달콤하고 더할나위없이 따뜻하고 평안함을 부여해준다.
    적당한 선에서는 지극히....
    술의힘을빌어 짝사랑 고백하고 시원하게 거절당했던 그때는..
    술을 탓 할수밖에 없었다
    세상의 술들을 모두 다 없애고싶었는데...ㅋㅋㅋ
    지금은 인생함께가야할 유일무일한 위안을 주는 고마운친구~
    그런의미에서 오늘도 일잔 합시다
    과음은 절대루 삼가합시당~
    술과함께 모두 건강하세요~ ^^
  • 양진석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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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맨날 술이야~~~맨날 술이야~~~널 잃고 이렇게 내가 힘들줄이야...
    깊어가는 가을밤에 딱 어울리는 노래 같아요^^
  • 이인순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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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 미워할수도 사랑할수도 없는 유일한 친구지요~ ^^;
  • 문선애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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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고등학교 졸업식 날 친구들이랑 나이트 가서 술 마신 기억이 나네요~
    그 땐 뭐가 그리 즐거웠는지ㅎㅎㅎ
    지금도 그 때가 너무 그리워요~^^
  • 박경남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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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술을 못마셔서...그래도 이리 저리 속상할 땐 한잔 하고 잊고 싶기도 해요....
  • 김건우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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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은 역시 회식이죠~!!
  • 박현숙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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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해마다 10월 마지막날엔 라디오에선 이용의 '잊혀진 계절'노래가 흘러나오고
    좋은사람들과 함께 술분위기에 취했던 기억이...
    그런데 나이들고 부터는 점점 사라지는게 넘 아쉬워요..
  • 권미정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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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요즘같이 깊은 가을 날엔 마음도 울컥해지고..
    친구도 보고싶고 술이 생각나는 그런 계절이네요..
  • 박소영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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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기뻐도 한잔~ 슬퍼도한잔~ 인생사 반백년 살아보니 희망이란 이름으로 한잔먹는 술잔이 힘이 되더이다~ 미지니 회원님들 하루하루 감사 희망 안주삼아 기분좋게 한잔하자구요~~
  • 권혜숙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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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이술을 부르는 계절은 ????
  • 곽연우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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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오늘처럼 날씨가 꾸물꾸물할때 한잔 쭉~
  • 김정자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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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내 나이 50이 내일 모레인데
    까마득히 그땐 서운한 줄도 몰랐고 서운하단 생각도 한 번 안해봤는데
    왜 20년도 더 지난 지금 ... 그리도 많은 것들이 서운하고 자꾸만 떠오르는 걸까요????
    참 술이 고픈 요즘입니다
  • 박명녀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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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깊어지는 초겨울의 날씨속에 비가온다는 일기예보를
    4시도 안된 시간인데 밖은 어둑해지는것 같네요
    이런날 빨리 퇴근해서 국물 끊여 남편과 도란도란 술한잔 하면서 살아온 날들을 회상하고 싶네요
  • 박효종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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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 한잔만 마시면 얼굴이 발그레해서 세상 다 가진 사람처럼 헤프게 실실 웃어대는 친구랑 오늘은 술한잔하기 딱 좋은 날이네요~
  • 김형신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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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이 좋은건지? 친구가 좋은건지? 술좌석에서 흐르는 조금은 흐트러진 분위기가 좋은건지 모르지만
    사방이 가을가을하니까~~맘 툭 터놓고 세상사 털어놓을 넉넉하고 따스한 가슴이 그립습니다.
    오늘 저녁 그에게 조금 지친 목소리로 데이트를 청해볼까요??
  • 원정미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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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한때 남편이 사업에 실패하여 남편

    빚 보증으로 월급차업이 들어왔다
    생활도 힘들고 이러지도 못하던 그때 지금도 생각하면 눈앞이 캄캄
    그러나 이겨내고 참았던 덕분에 지금은 두아들과 행복하고 남편도 이제는 제자리를 찾고~~
    한동안 뉘에게 말도 하기 힘들던 시기에 우울증도 왔던 시기~~ 강가에 멍때리며 술한잔~~
    지금도 비내리는 날이면 가을 낙엽에 술생각이 절로~~
    아!!!
    이 가을에 떠오르는~~
  • 이경애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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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1월은 결혼기념일도 있고, 지난해 이맘때 사랑하는 남편의 투병 생활에서 서울아*병원에서 남편과 같이 떨어지는 나뭇잎들을 바라보며
    조심스럽게 미래를 이야기 하며 작은 희망과 꿈을 이야기 하던 날들이 생각나네요.
    지금은 가고 없는 사람이라 빛 바랜 결혼 기념일과 같이 즐기던 단풍을, 낙엽을 보면 술 한잔 생각납니다.
    술은 한방울도 마시지 못하는지라 식어가는 커피잔만 두손으로 부여잡고 멍하니 창밖만 바라봅니다.
  • 김미숙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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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끔 동네 이웃이랑 동동주정도는 정해놓고 얼굴도 보고 인생 즐기고 있습니다.
  • 최경희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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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에 한잔정도는 좋아요
  • 배혜영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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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무 없이 우울한데 가족들이 전혀 몰라줄 때
    오랜 친구와 술 한 잔 하고 싶었어요
  • 김승현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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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울릉도에서 씨앗막걸리로 목을 축여봅니다.
    약초냄새가 나는것이 보신이 된듯 느껴집니다.
  • 윤희순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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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요즘 내심정을 아는 사람이 어디있나 둘러보나 모두 아들가진 시어머니와 예비시어머니뿐..
    외동딸을 금이야 옥이야 키워났더니 예비시어머니에 예비시아버지 예비시누이 챙기느라 정신없는 딸을 보니 .... "인생무상" 삶의 회의를 느낍니다. 주변친구에게 속풀이를 하니 아들가진 어머니라 그런지 그게 잘하는 것이라며 .. 도움안되는 말만하니 ... 떨어지는 낙엽이 내 살아온 인생같아 허무함에 술한잔이 생각나네요.
    어찌어찌 보면 잘하는 것이라 볼수있겠지만 왜 이렇게 화가나는지...
    품안에 새끼를 떠나 보내는 것도 이럴게 이별 연습이 필요한건지....
    에구구 싫다 싫어..🍺🍺🍺
  • 황선행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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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첫째 놓고 난 뒤 친정엄마보고싶을때 한잔생각이 절실했죠
    아무것도 모르니 더 갑갑했던 그때!!!
    전화기붙잡고 칭얼대는 아기데리고 엄마한테 하소연한 그날!!
    잠들었던 아기가 내가 우는바람에 다시 울고
    그런 첫째보면서 내가 더 울고 ㅜㅜ
    눈물콧물!!
    지금은 웃으면서 잘지내는 베테랑엄마!!
  • 고미숙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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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을 잘 마실줄은 모르지만 술자리는 아주 좋아합니다. 지난주말에 기타치는 친구들끼리 막걸리와 안주를 싸들고 인근에 있는 갈대밭에 갔었답니다. 높은 가을하늘에 뭉개뭉개 구름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멀리서 보는 풍경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아름다웠답니다. 석양이 붉게 내려앉을 쯤엔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핑 돌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뭐가 바쁜지 제대로 된 갈대밭에 와본 기억이 없었던 저에게 그저 황홀하기만 했답니다. 저절로 못마시던 막걸리를 분위기에 홀려서 세잔이나 마셨다능 ㅋㅋ 너무 행복했던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 정윤하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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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오늘 날씨가 술을 부르네요~^^
    회원님들 사연읽는데 제가슴이 먹먹하네요~
    마시고 싶을때 마시고 지금처럼 건강이 허락하는한 멋지게 미지니와 함께 늙고 싶네요~
    울 님들 깊어가는 가을~~ 멋진 추억 만들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 유지은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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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오늘같이 잔뜩 흐린날. 20대청춘을 얘기하며 한잔하며 수다 떨고싶네요~
  • 박재요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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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을 마시면 필름이 끊겨서ㅠㅠ
  • 이강민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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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한잔 좋죠~~
    기분좋으면 그기분으로 원샷ㅋㅋ
    기분 나쁘면 꿀꿀해서 한잔~~
  • 박현숙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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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에 한잔정도!!
  • 수현맘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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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종로에 있는 옥토버 많이 갔었는데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어요
    마지막 술자리가 친구들에게 임신 소식 알리러 갔던 기억이 ㅎㅎ
    벌써 10년이 다되가네요 ㅋㅋ
  • 수민맘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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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 전에는 퇴근길에 혼술도 제법 했는데
    그때는 스트레스 술로 풀었던 거 같아요
    말 안해도 되고, 많이 안 먹어도 되고 ㅋㅋ
    암튼 그때는 그랬는데 요즘은 아이들 친구 부모님 만날까봐
    편의점에서 맥주도 몰래 사먹는다는 현실 ㅜㅜ
  • 최효란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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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그때가 좋았지!♤♧

    노래방이 한창이던 시절이었어요
    그땐 자정까지 영업마감 시간이었어요
    아파트 반상회를 마치고
    또래 초보아줌마들 열두어명이서
    노래방을 갔지요
    두어곡씩만 불러도 2~3시간이
    훌쩍 지나갔어요
    마감시간을 지나서도
    조마조마 부르고 있었는데
    웬걸!경찰 단속이 뜬거에요

    주소를 대라 전화번호를 대라
    보호자 이름을 대라는데도
    다들 꿀먹은 벙어리처럼
    벽만 쳐다보고
    내일이면,
    굴비처럼 엮여서
    고개도 못들고 숙인
    사진들이 신문에 날거라는
    상상을 하면서도
    끝끝내 입을 다물었지요
    할수없어서 포기하고
    경고만 내리고 가더라구요ㅋ
    신랑들한테 말도 못하고
    우리끼리만 두고두고
    화제거리였지요

    그랬던 아짐들이 지금은
    나이가 들어서
    손주를 본 사람도 있고
    반 이상은 이사를 갔네요
    애들 키우면서 힘든 시간을
    가끔씩 밤으로 남편숙직인 집에 모여서
    동양화도 치고
    딴돈으로 야식도 먹고
    담금 포도주도 마시곤 했는데
    열정있던 그 시절로 돌아가서
    애들눈치 남편눈치 안보고
    밤새 얘기도 하고
    술도 한잔 하면서
    남편 흉도 보고
    인생을 논하고 싶을 때가 있네요~
  • 권갑숙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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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을 마시지 않지만
    그야말로 만취해서 모든 시름 내려놓고 싶은 적이 있었어요
    8년 전 회사 공사대금으로 받은 어음 몇 장이
    휴지조각으로 돌아가던 그 때부터 몇개월간은
    지옥같은 세상을 살았어요
    너무 너무 억울해서 견딜 수가 없었어요
    이 세상에서 이만큼 억울한 일이 또 있을까 싶어서
    실컷 공사를 해놓고 받지못하는 이 억울함
    그땐 정말 술을 드럼으로 마셔서라도 그 고통을 잊고 싶었죠
    하지만 부모가 되어 정신 차리지 않으면
    두 아이들은 어디로 가나 싶어서
    하루도 빠짐없이 제 자신에게 다짐하고 또 다짐했죠
    "이것 역시 다 지나가리라" 라고 했던 솔로몬의 지혜처럼
    반드시 이 고난 이 억울함도 다 지나가고 평온이 오겠지 라며
    자기암시화 했던시절이 살면서 두고 두고 잊혀지질 않아요
    전 재산을 한 순간으로 그것도 남의 잘못으로 날아갈즈음
    돌아버리지 않고 견뎌낸 제 자신이 지금 생각하면 정말 대단하고
    죽을 힘을 다해 노력한 결과 지금의 이 풍족한 삶에 다시 한번
    술잔을 들고 건배하고 싶어지는 가을입니다
    남은 삶은 이 가을하늘 만큼이나 투명했으면 싶습니다


  • 안옥자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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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간혹 술한잔 하고 싶을때에도 있는데 술을 마시면 온몸이 쏴~아 해져서
    한잔이 그리울때도 있지만 음~
  • 이민정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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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친구들과 가볍게 한잔씩 하지만 많이 즐기지는 않아요 쌀쌀한 겨울이면 대학때 포장마차서 따뜻한 어묵탕과 같이 먹었던 소주가 생각나네요
  • 조현경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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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푠이 뒷골 땡기게 할때마다 한잔 생각나요 좀전에 상의도 없이 사서 보낸 건강식품 택배받고 뒷골 땡겨 쓰러지게 생겼어요ㅜㅜ
  • 강다연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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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한잔만 마셔도 금방 취해서.. 온몸의 세포란 세포는 다녹아서 흐믈거려지는듯해서 잘 안마시고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신랑이랑 저는 술이 약한데 아이들은 술을 잘하는 이상한 유전자변이로 인해 가끔 어두운 밤거리를 막걸리집을 찾아 헤멜때가 있지요
    우리는 막걸리 한잔을 부부가 나눠마시고 애들은 각자 한병씩 차지하는..이제 이아이들도 우리곁을 떠나 각자의 삶을 살아갈때가 오겠지요
    그러기전에 한번이라도 더 손잡고 나가서 밤거리를 걸으면서 오손도손 투덕투덕거려가며 막걸리집을 찾아헤메고 싶네요
    찬바람이 불어오니 또 한해가 가버리고 한살더먹고..으~~돌아오는 금요일에는 술한잔하자고 박서방들 손잡고 나가야 겠습니다
  • 최영희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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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말 오래 오래 전~~~
    동서와 같이 끝까지 마셨던 그 때가 생각나네요....
  • 강예순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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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친정아버지 ~~~하늘나라 먼곳에계신 아버지 ~죄송합니다 ~아직도 가슴에 맺힌 불효를 저질렀습니다~어릴적 고등학교 1학년때일이지요~워낙 술과담배를 좋아하시고 술에 취하면 푸념을 많이 하시던 아버지~그날도 용돈이 없어 담배도 제대로 못사핀다고 푸념을 하셨어요 ~아버지방에 들어가보니 담배 한보루가 있더라구요
    술에취해 세상 모르는 아버지 방에 들어가 몰래 담배를 감춰버렸어요~~~그날부터 아버지는 일어나시지를 못하고 정신줄을 놓으셨어요~~헛소리에 나죽으면 담배사놓은걸루 손님접대하라하시고~결국은 감춘 담배 꺼내드리지도 못하고 3일후에 술병으로 돌아가셨어요~~~술을 너무 좋아하신 아버지를 이해해드리지못하고 불효를 저지른일 얼마나 후회가 되는지몰라요 ~~그렇게도 예뻐서 하루도 안빠지고 하교시간에 맞춰 교문앞에서 기다리시던 아버지~ 늦동이막내딸 돈벌어서 사드리는 술한잔도 못드시고 돌아가신 내 아버지
    `~ 아버지 용서해주세요~몸도 약하게 늦게 태어나서 "저것이 사람구실은 할까? 하고 애를 먹였던 막내딸 지금은 튼튼하게 아들딸 낳고 잘살고 있습니다 ~~~아버지 지금도 보고싶습니다~
  • 민명란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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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에대한 안좋은 기억
    아는 지인들과 내남편이 끼어서 함께 술자리를 했었는데
    술이 과한건지
    함께 한 그들이 매너가 없던건지(매너가 없는게 맞다)
    옆에 있는 내가 기분 나쁠만큼 남편에게 스스럼없이 행동해서
    몹시 불쾌했던 기억이 난다.
    그땐 내가 순진했던가, 바보였을 것이다.
  • 이명순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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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을 전혀 먹지 않아서 생각이 전혀 나지 않지만 비가 오는 날이나 눈이 내리는 날에는 울랑이랑 가까운 카페에 가서 차한잔하고 같이 공원도 거닐고
    그런답니다..
  • 박선량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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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이드니 남편만한 친구가 없는거같아요, 울부부 애주가라 막걸리 한잔씩 잘해요,운동도 같이하고 넘 좋아요~~~~
  • 강미성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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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을 못 마시니 술과 관련한 추억이 없네요..
  • 류양순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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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 한잔의 추억이 저에게는 늘 두려움입니다.^^
    TV에서나 봤던 대학생들의 술자리 사고가 울 아들 한테서 일어나 가슴 철렁한 일이 있었거든요.
    선배들의 권주를 거절 못하고 받아 마시다 더는 안되겠다 싶어 그자리를 피해 나와서 길거리에 쓰러져
    동사하기 직전 은인에게 발견되어 구사일생으로 사고를 면했던 끔찍한 사건~~
    그래서 그 후로는 그럴 여유를 못 갖고 기분만 내곤 하지요.^^
    하지만 엊그제 코리안시리즈 기아타이거즈 우승때는 남편과 함께 치맥 한잔이 생각났답니다.^^
  • 박현자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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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과함께한 47년인생~~늘 분위기메이커라고해서 그자리를 빛내기위해 이한몸다바쳐서 헌신했드래요~~수많은 추억과 희노애락이 있었고 수많은 실수로인해 청문회처럼 다음날은 기억이 나지않는다는 피예도 많이 둘러댔드래요.술도 한때인것을 어제서야알고ㅠㅠ이제는 내몸을 챙겨야겠다는생각에
    드뎌~~11월1일자로 금주를 시작햇드래요 야호~~하루지났는데 몸이 가볍고 제자신이 참 기특해서 눈물날지경인디....내주위분들은 왜 내말을 안믿고 콧방귀를 뀌는지ㅠ 기다리세요들 그대들 코를 납작하게 만들어드리리다 ㅋㅋㅋㅋㅋ
  • 전길자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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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편과의 연예시절에 남편이 회사근처에서 김치찌개와 소주를 자주 사줬죠~
    지금도 남편이랑 자주 그렇게 먹어요^^
  • 주재석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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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그 힘든 고시를 3년간 준비한후 실패했을때, 친구와의 소주한잔이 생각납니다.
    그때 친구의 위로주가 축하주었다면, 또다른 추억이겠지만, 그날의 친구는 너무나도 고마운 존재였습니다.
  • 박외숙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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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을 잘 못마시는 편이라 술에 대한 기억은 많이 없다.
    하지만 정말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있다.
    회사에서 동료에게 내가 하지않은 일로 오해를 받은적이 있다.
    아무리 얘길해도 듣지도 않고 굉장히 화를 내고 나를 무시했다.
    얼마나 화가 나던지 그 날 저녁 못먹는 소주를 딱 세 잔 들이켰다.
    다른 동료들이 함께 일하면서 술 마시는 것 처음봤다고 놀려댄다.
    흐미~ 이 술이 들어가니 온 몸이 따뜻해지면서 웃음이 나오는지~
    그 동료한테가서 실실실 자꾸 자꾸 웃으면서 그러지말라고 그랬다네.
    다른 얘기도 안하고 자꾸만 쳐다보고 웃으며 주사를 부렸다고~
    담날 그 동료 자기가 먼저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던 기억이 난다.
    술의 힘으로 그렇게 되었지만 그래도 좋은 기억이긴하다.
    그 뒤로 마셔야 할 술은 신경쓰면서 한 잔만으로 정해버렸댜
  • 임경애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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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오늘 같이 비가 내릴것 같은 날은 3년전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그립습니다.
    비가 내리면 아버지가 좋아하는 부추부침개와 낙지볶음에 막걸리 한잔씩 나누며 이야기 했던 그 시간들
    이제는 추억속에 한페이지가 되었습니다. 아버지 그립습니다.
  • 조윤경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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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초 회사에서 큰 상처를 받은 적이 있었다.
    그때 술 한잔 진하게 먹고 싶었으나 술 한잔 먹으면 더큰 사고를 칠 듯 싶어 참았다.
    젊음과 달리 나이가 든다는 건 진짜 술 한잔 땡낄 때조차 참아야 하는 것이 아닐런지...
    말하고 나니 왠지 서글프네...
  • 김화영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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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벌써 4년이 지났네요
    정말 내 모든걸 다줘도 아깝지않을 딸래미
    서울에 있는 대학에 보내며 처음으로 내곁을 떠나
    낯선 곳에 홀로 떨구어놓고 오던 그날
    어찌 그리도 눈물이 나던지 내려오던 차안에서
    펑펑 울었네요
    가슴에 구멍이 뻥~뚫려 찬바람이 가슴을 후벼파는것 같더라구요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아리고 눈물이 나서
    쓴쇠주 한잔해야 할것 같으네요
    그런데 그 딸이 다음달이면 이번엔 더 먼곳 하와이로
    공부를 하러갑니다
    같은하늘이지만 같은땅이 아니라
    이번엔 더 아플것 같은데
    벌써부터 가슴이 먹먹해져옵니다
    그래서 요즘 남편없는날
    혼자서 한잔하는날이 부쩍 늘었네요ㅠㅠ
    이쁜 내딸 무탈하게 공부하고 오길
    매일매일 기도합니다^^*
  • 노미옥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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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주의 가을은 더욱더 운치가 있습니다.
    한달에 한번 우리 원예치료사들은 산행을 합니다.
    우리의 시선안에 머무는 모든 들꽃과 나무들도 나름대로의 큰의미를 가지고 존재하기때문에 해설사님의 동행으로 인하여
    그들의 의미가 내 마음속에 깊이 들어옵니다
    그날은 작은 간식거리들인 계란삶은것, 고구마, 귤, 컵라면, 김밥등을 한가지씩 가지고 옵니다 막걸리는 필수지요
    햇살많은 꼭대기 한켠 또는 부끄럼많은 작은 들꽃이 숨어 피어있는 양지바른 오름 중턱에 자리잡아 꽃들과 대화를 하며
    마시는 한잔의 막걸리..... 추억이 아니라 현재진행형이라 그것이 참 행복합니다
  • 김태희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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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엊저녁
    파전 한 접시에 쇠주 놓고
    친구와 인생을 논하다~~~

    커피를 마시며 하는 만남과
    쇠주 한잔을 마시며 하는 만남은

    같은 친구 완전 다른 분위기~~
    많이 마셔 좋은 건 아니지만
    없어도 헌전한게 술이라~~
    기분이 오락가락하는 오십대의 술맛은
    느껴보지 않은 자는 모르리라~
    한잔에도 취할 줄 알고
    한 병을 마셔도 흥겨움에 즐길줄 아는
    멋진 오십대여 화이팅~~!!!
  • 강신덕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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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친정식구들은 모두 술을 즐기는 펀인데 나는 그닥 즐기지 않는다
    그렇지만 비가 부슬부슬 내리거나 거리에 낙엽이 떨어지는 날에는 좋은 벗들과 맛있는 전을 부쳐 막걸리 한잔이 생각나는 날이다
  • 최은영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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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맛있는 안주거리가 있을때 꼭 술 생각이 나지요^^ 좋은 사람과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먹을때가 가장 행복한거 같아요~ㅎ
  • 전혜자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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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예전에 정말 재산이라고는 아무것도 남지 않고 힘들었던 2012년 그때를 생각하면 정말 쓰디쓴 소주가 한잔 생각난다ᆢ돈때문에 힘들고 사람때문에 힘들었던 그때 배신감과 서운함이 교차 했던 그때 그래도 가족이 있어 힘이나고 다시 일어설수 있었던거 같다~~
    지금은 추억이 됐지만 지금이 아무것도 없어도 맘이편하니 좋다~^^오늘도 신랑이랑 한잔해야겠다~~^^
  • 손춘희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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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실 전 술을 하질못해요~~~그러나 가끔씩은 술을 적당히 드시구 화기애애 담소들 나누시구 하는 모습이 부러울때가 있긴해요~~ 먹고는 싶지만 몸에서 거부반응을 일으켜서 먹지를 못하지요~~~~ 가끔씩 남편의 술잔에 젓가락으로 찍어 맛이라도 본답니다. 근데 술맛평은 술을 좋아라하는 분들보담 전문가 수준으로 잘한다고들 해요~~술도 먹지 못하면서요~~ 하여간 술이란 우리네 인생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활력소 앤돌핀 인듯 싶네요~~~^^
  • 강정경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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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설레임과 두려움이 함께했던 그때 그사람을
    기억하면...
  • 윤주순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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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옛날 옛날 제가 대학 다닐때 서로 좋아하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때 그시절엔 남녀칠세부동석이란 말을 아주 강조하는 어른들때문에 남자하고는 손도 한번 못잡아보고 그저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면서 데이트를 하곤 했었지요.
    참 순진한 젊은 남녀였어요. ㅎ
    그렇게 프라토닉러브 같은 사랑을 하며 학교를 졸업할 때 즈음에 사은회가 있었고 그 사은회에서 난 어쩔 수 없이 교수님들에게 술 한잔씩 따라드렸었습니다.
    그와 어쩌다 술자리를 하게 되었을때면 자작하라고 하면서 한잔도 따라주지 않았던 내가...
    그가 그걸 보게 되었고 나도 한잔 따라달라 하더라구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한잔 따라주었습니다.

    그리고 내생애 첫번째 술 따라드린 교수님과 결혼을 해서 지금은 할머니가 되어있습니다.
    그때 그사람 어떻게 사는지 잘 모르지만 이제는 어쩌다 길에서 만나도 알아보지 못할만큼 세월이 흘렀지만 참 아름다운 시절이 내게도 있었네요.
    그와 술한잔 같이 해보지 못했지만 아니 지금도 술을 잘 마시지 못하지만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그를 추억하게 해주신 미지니 이벤트 감사합니다.

    그때 그사람도 어디서든 건강하고 행복하길 간절히 기도해보는 이아침입니다.

  • 강미리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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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들들과 밖에 나가 함께한 치맥~~
    다시 또 기회가 오겠죠~~
  • 이임숙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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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들들하고 호프집에자주갔던추억이 그립습니다~한잔에 즐거움호호거리며 가슴에담아두어던 서운함 그때는그랬어~하던 가끔씩은 그시절이그립습니다~
  • 김현숙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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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대학원 직원으로 그는 대학원 학생으로 만나게되었는데 사랑은 예고없이 다가왔지요...그는 약혼을한 상황이라 가슴아픈 사랑만...그때 마셨던 청하 맛은 잊을수가없네요
  • 이승민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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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대에 처음 만나 이것이 사랑이구나 하는 감정을 알게해준 사람.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으로 2년 있다 먼저 저세상으로 갔네요. 술한잔 생각나는 날이네요
  • 배미경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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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요번생엔 술과는 인연이없네요~~한잔이라도 마시면 얼굴은 홍당무.온몸은 불덩이가되고 간지러워서 죽을맛이어요~~그래도 기분좋은날 친구들과 맥주한두잔은하면서 즐겨요~^^
    담생엔 말술인 엄마를 닮고싶네요 ㅎㅎ
  • 이경진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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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대학졸업을 앞두고 밀려오는 취업에 대한 불안함으로 힘들었던 때가 기억납니다. 3학년 2학기말 겨울방학 즈음부터 거의 1년 내내 학과 친구들과 시간이 나면 함께 고민하고 대안을 준비하면서 서로 격려했었던 것 같습니다. 친구들 모두가 좋아했던 동동주와 파전은 무거운 분위기를 깨고 우리에게 힘을 주고 기분전환을 시켜준 추억의 친구입니다.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며 가끔씩 동동주와 파전을 찾게 되네요.ㅎㅎ
  • 김영욱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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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나면 술한잔씩 합니다
  • 진정숙 2017-1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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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술 마시고나면 후유증이 넘 심한터라 웬만해서는 마시지 않습니다만 전에 중국 출장 갔을때 우량이예라는 명주회사 본사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부시대통령등 유명한 각국 인사들 사진이 쫘~악 걸려 있데요. 성격상 일에서 여자라 라는 소리 듣기 싫어서 50도짜리 술을 주는대로 받아 마시고 물 몇병 드링킹하고 화장실가서 억지로 토하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후에 그때 그술이 정말 향기롭고 뒤끝없는 명주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김상희 2017-11-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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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하면 생각나는 일이 있지요...저에게....
    오래전에 보험회사에 다닌 적이 있는데 원래 저는 술을 전혀 전혀 (강조...또 강조...) 하지 못하지요...
    그런데 제가 영업국(지금으로 말하자면 지점)에서 근무하다가 영업소로 발령이 났는데 영업소가 영업을 못해 없어지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어요...너무 슬프고해서 같은 동기들끼리 이리저리 술(맥주-음료수잔으로 1/4)을 마셨는데 그게 저를 헤롱헤롱....
    집에 오는 길에(물론 밤이 늦었죠....) 왠 남자가 쫓아오는 상황까지 벌어졌어요...집앞에서 부모님께서 기다리고 있다가 그 광경을 보고
    무지 꾸중을 들었답니다...저희 집이 매우 엄격한 집안 이었거든요....ㅎㅎ
  • 김종순 2017-11-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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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이란 신이 인간에게 준 선물이다.
    슬프고 외로운날은 잊기 위해 마시고,
    기쁘고 즐거운날은 사람들과 기쁨의 배를 누리고 싶어 마신다.
    감정을 나누기도 하고 인생을 나누기도 한다.
  • 김영선 2017-11-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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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예전에는 한잔할 이유가 있어야만 마셨는것 같은데 이제는 이유가 없었어 마시게되네요 이렇게 말하고보니 술고래인가 싶지만 그렇지 않아요 한두잔 살짝 즐길뿐이죠ㅎㅎ
  • 박미선 2017-11-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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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
    많이 마시기 보다는 분위기에 한잔정도 하는편이다
    고등학교 졸업식날 엄마랑 친구분들이 "졸업축하한다"라시면
    친구분들 자녀들과 함께 술이아닌 술 샴폐인과 맥주로 한장 차려주시면서
    이제 성인이니까 마셔보라고 졸업선물로 차려주신 술상
    좋은기억으로 남는 술~~~
    이젠 같이 하고 싶어도 어느곳에 살고 있는지 그립다
    한번 수소문해서 찾아봐야겠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모두들 잘 지내고 있겠지???
    하늘나라에서 맘도 잘 지내고 계시겠지???
    좋은 기억으로 두고두고 남는 술~~~~
  • 이윤희 2017-11-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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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한때 무지 술읕 좋아해서 이세상 모든술을 다 먹을려고 했었죠 태생적으로 술이 쎄서 잘 취하지 않았어요 술이 당기는 순간이 제게도 있습니다 이 순간을 생각하면 저절로 술생각이 났었어요 고등학교때 첨 사귄 첨 좋아했던 사람‥ 대학문제로 헤어졌구요 시간이 지나 어느날 그사람과 나의 절친이 사귀고 있었어요 다시는 연락을 할수 없었어요 나중에 주변에 애기를 들어보니 제친구가 제가 오빠랑 사귈때부터 좋아했다고 하더라구요 저만 몰랐네요
  • 안상미 2017-11-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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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무교동 유정낙지집에서 마셨던 정종 한잔..
    일어서 나오니 지진이 났다나~ㅋ
    아스팔트가 코앞으로~
    그리고 36년이 지난 지금 사랑의 웬수가 되어 그때를 회상하면
    속이 쓰리답니당~ ㅎㅎ
  • 박해진 2017-11-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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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하면 명절때 시어머님이랑 동서렁 같이 마시는 막걸리가 최고죠!!^^
  • 김향순 2017-11-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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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에 취해 이성을 잃는 모습이 싫어서 한두잔 이상은 안 마셔요
  • 이신아 2017-11-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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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
    친정 아버지의 술취한 모습이 너무 싫어
    배우자는 절대 술을 못하는 사람이길 바랐고
    나도 절대 입에 대지않으리라 맘먹었었죠~
    결혼 25주년도 지난 지금
    친정 아버진 하늘나라 가셨고 ㅠㅠ
    저희 가정엔 아무도 술을 하지않네요~^^
  • 황영란 2017-11-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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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
    남들은 더운 여름날 시원한 맥주마시고 싶다고하고, 찌개나 닭발등등 보면 술생각난다고하는데 나는 술생각 나본적이 없다.
    사실 왜 마시는지 이해를 못한다.
    술자리가게되면 눈치있는 안주죽이는 사람이다. 나름 배워보려고 했는데 쓰고 너무 맛없어 도전 안하기로 했다.
    음주가무는 꽝이다.
    남들은 무슨재미로 사느냐고 하는데,
    나는 나름나름 즐거움을 만들고 찾는다.
    가을이 달랑거리고, 겨울이 코끝에 와있는데
    팔팔 끓인 연포탕에 밥 맛있게 먹고 싶으다~^^
  • 이희진 2017-11-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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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을 전혀 못마셨는데 요즘에는 막걸리가 맛있네요
    세월이 지나니 뭔가 많이 달라지네요 인생 뭐 있나요 마시고싶은것있슴 마시고 즐기면서 살면되죠^^
  • 장명희 2017-11-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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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버지께서는 술을 아주 좋아하세요
    지금에 남편을 첨 아빠에게 보여준날이 생각나네요
    아버진 술을 넘 좋아하시니 술을 남편에게 따라주며 마시라 하더라구요 술 잘 못한다며 조금씩 마시다 아빠만 따라 주더라구요
    다음날 아빠는 술도 못하구 남자가 별루 맘에 안든다구 하시더라구요 술 못하는 사람도 있지 아빠가 원하는 사위는 술만 마시면 돼냐구 결혼 할꺼라구 막 했죠 엄마는 술 좋아하는 아빠땜시리 징그럽다구 술 안 마시는 사위가 최고라 하시고요
    담날 술 좋아하는 아빠 비위도 못 마추나 싶어 남편 될 사람한테 막 뭐라 했죠
    그러던 어느날 술자리에서 아빠가 주는 술을 계속 받아 마시더라구요 아빠는 그렇치 하면서 자꾸 따라주시구 마시구 그렇게 술자리가 이어지고~잠깐 나갔다 온다던 사람이 들어오지 않아서 봤더니 다 토하구 쓰러져 있더라구요~
    얼굴은 빨갛게 달아오르고 무서웠죠 죽은건가 싶어 119 로 병원에 실려가고 저나 아버지는 넘 놀랬죠
    그이후 아빠는 술 건하지 않구 결혼식날도 술 건하면 우리 사위는 술 못한다고 아빠가 대신 마시고
    그러셨답니다 술을 너무 좋아하신 아버진 병원에 계셔요 술은 잘 못하지만 아직까지 회사 생활 남편은 잘하구요 병원 가면 아버지께서 그러세요 배서방이 최고여 ~
    첨엔 그리 반대 하시더니 말입니다
  • 김수미 2017-11-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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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진짜 이맘때면 따뜻한 술 한 잔이 생각나는데요 처음으로 배운 술이 정종이었어요~재수할때 삼수생 오빠와 함께한 따뜻한 정종 한 잔...
  • 백정분 2017-11-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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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내가 어렷을때 맹장이 터져서 봉막염으로 가서 큰수술 받고 회복이 안대서 고생 엄청 햇엇죠
    그때 나이 18살때 예산역 근처에서 살앗는대요
    한참 팔팔할 나이인대 수술한게 회복이 안대고 시골 병원에서 몃개월 잇으려니 참 난감하고 별의별 생각이 다 나더라구요
    마침 친구들이 찾아와서 답답한대 나가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들 따라서 나갓는대 친구들이 샴페인을 사더니 기찻길로 가자는거에요
    그 당시에는 기찻길이 맘대로 들락거릴수 잇엇구요 저는 술을 한번도 안마셔 봣는대 친구들이 샴페인을 마시라고 음료수라고 해서 기찻길 한가운대서
    샴페인을 마셧죠 원래 술을 못먹는지라 알달달하게 취햇나바요
    그런대 저 멀리서 기차가 오고잇엇어요 저는 멍해서 못피하고 잇엇는대 친구들이 겨우 끄집어 내서 살앗답니다
    지금 생각하니 참 스릴도 잇엇구 겁도 없구 ㅎㅎ
    그 친구들은 지금 어디서 무얼하구 잘들 사는지 그때가 그립네요
    그친구들 만나서 술한잔 하구 싶네요 ㅎ
  • 박광현 2017-11-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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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평생을 배우고 싶었고 배워볼려고 노력했는데...맥주 한 잔도 못하는 쑥맥,
    네가 술을 할 수 있었음 얼마나 좋을까...? 하는 친구들의 아쉬움을 달래줄 수도 없고....^^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맥주 한 잔 정도 만이래도 할 수 있었음 이 가을이 더 풍요로워질텐데....
  • 박쾌병 2017-11-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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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옛날 젊고 혈기왕성했던 시절 부정한 정부에 맞서 대항했던그시절!!
    아련한 추억으로기억되지만 인생의 한획을그은 추억이었어요....

  • 박인순 2017-11-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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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좋은친구와 술한잔하며 이런 저런 이야기로 시간가는줄 모르게 --- 술을 못마시니 생각으로 그림그리며 양파와인으로 대신해봅니다.
  • 윤지숙 2017-11-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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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을이 깊어가는 이맘때엔 언제나 생각나는 한 사람이 있지요. 나혼자만 간직한 아무도 모르는 어릴적 첫사랑...흰머리에 돋보기를 껴야 되는 나이가 되었지만,아직도 마음 한곳에 보석처럼 빛나는 얼굴이.. 있어요...
  • 박지송 2017-11-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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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인생이라 논하기는 이른 나이지만 먼훗날 후회없는 인생을 살았다는삶이되기를 노력해야지요~~~
  • 강분선 2017-11-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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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젊었던시절 고생하며 키웠던 아들과 며챨전 술한잔하며 옛날그시절을회상하면서 추억에잠겼던일이 생각나네요~~
  • 강순자 2017-11-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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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 안 먹은지 10년은 지난것 같아요 갑자기 술이 땡기는데 같이 마실 사람이 없어 혼술 해야 겠어요~
  • 심유봉 2017-11-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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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전엔 가끔씩 칵테일 마시러 가곤 했는데 ... 그 옛날이 그리워요 ~ 분위기 좋은곳에서 칵테일 한잔 하고 싶은데 나이가 슬퍼네요
  • 이해숙 2017-11-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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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루지 못한 사랑이 더 아프고 미련이 남는다고 하죠
    하지만 추억은 추억일때가 아름답다는 말을 가슴에 새기는 날이네요^^;;;
    맥주 한잔 마시고 자야겠어요^^
  • 양근석 2017-11-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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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을이라 그런지 더 허전하고 외롭고 쓸쓸함이 가득이네요 ㅜㅜ
    술로도 달래지지 않는 이 허한맘...어찌 채울까요?
  • 백승은 2017-11-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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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전 술 질 못먹는 친구들끼리 호프집 가면 안주값이 더 나왔었는데^^;;;
    아마 지금도 그럴것 같아요 ㅎㅎ
    올만에 그 친구들을 만나고 싶네요,,,
  • 이봉래 2017-11-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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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제 10월에 마지막날 자전거 동호회 동생들 하고 한우 먹고 왔어요~오랜만에 모여서 늦게까지 이야기 하며 웃고 재미있게 놀다 왔네요
    한우고기도 왜 그리 맛있던지~ㅎ
    가끔 소주 한잔 하며 이렇게 스트레스 날려버리는것도 참 좋아요~
  • 박금화 2017-11-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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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혜화동 홍어에 막걸리 한3잔 죽여주넹
    연극보고나서 잘난척 하며 갑논을박하던 지난시절

    이젠 집 베란다밖 내다보며 깡통맥주에 커억 이것도 좋타~~~
  • 주형 2017-11-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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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찬바람이 많은 밤이네요
    시월도 다지나가고 겨울의 문턱에서 가슴바닥의 아련한 그무엇인가를 파헤쳐볼까 술한잔으로 ㅎㅎㅎ
  • 서예진 2017-11-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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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평소 기름기있는 음식 먹으면 잘 체하는 편인데요!
    등산반에서 중국에 여행간 적 있는데 음식들이 '와우' 다 거의 기름기가 많고 먹을 때는 괜찮은데 조금있으면 니글니글하고 소화도 안되어 소화제를 먹는 저를 보고 같이 가신 분 등산반에서 오신 분 중 한 분이 기름기 음식에는 꼬랑주 처럼 센술이 최고다 면서 그 때 권해준 술 먹고 희한하게 술이 약한 제가 취하지도 않고, 또 음식에 체하지도 않고, 소화도 잘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중국여행중 그 날 이 후 저는 기름끼 많은 음식먹고는 계속 식사후 꼭 한 잔 정도 마시곤 해요. 기름진 음식 많이 먹고 느끼하고 소화안되시는 분에게는 한 두잔 정도 술을 마셔도 괜찮은 것 같아요. ^^
  • 민병란 2017-11-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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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은 입에도 못대던 저였는데 이젠 소주 몇잔은 마실수 있는,,,,
    그만큼 인생의 단쓴맛을 아는 나이가 된거겠죠^^
  • 장정숙 2017-11-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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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학교다닐때 친구들이랑 호프집에서 맥주마시면서 밤새 수다떨던 기억에
    그 시절 친구들이 그립네요
  • 배말연 2017-11-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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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은 못먹어도 인사동 막걸리집에서 예인들과 어울려 긴밤지새우던 젊은날들이 생각나네요 아~~~옛날이여
  • 반가운 2017-11-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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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느덧 가을입니다.
    엊그제 무더웠던 여름이 저만치 물러나고 가을이 깊었습니다.
    내 인생 역시 이젠 가을을 아니 만추의 때인가 봅니다.
    내 손이 다 가야 안심이 되던 아이들도 어느덧 짝을 찾아갔고 이젠 조용하고 조금은 쓸쓸한 저녁을 맞습니다.
    안타깝게 시계보며 기다려야 할 아이들이 없는 이 시간
    아끼던 와인잔을 꺼내들고 레드 와인 한 잔을 따라봅니다.
    맑고 고운 소리가 나는 와인잔에 붉은 레드와인을 따르고는
    향기를 맡으며 살짝 음미합니다.
    향긋하면서도 떫은 맛의 와인이 나를 자극합니다.
    온 몸이 따뜻해 지면서 내 마음도 따뜻해집니다.
    그래~
    이런 시간도 참 좋구나. 그동안 열심히 살아 왔구나.
    깊어가는 가을이 서럽지만은 않구나.
  • 오영택 2017-11-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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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지난 주말, 억새가 어우러진 길을 드라이브 하다가
    옛날 좋아하던 팝송을 틀어놨더니 정말 술 한 잔 하고 싶어지더라구요....
    통나무 테이블이 있는 카페에서........^^
  • 유리 2017-11-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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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들결혼시켜 분가하고 딸 대학교 기숙사를보내고 남편해외 출장가고
    처음으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게되었답니다
    첫날은 무서웠지만 다음날부터 혼자만의 시간
    여유로움에 맥주와 소세지를 안주삼아
    먹었는데 나름 혼자서 마시는술도 좋은듯합닞다
  • 이형자 2017-11-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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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막걸리를 좋아해서 가끔씩 한잔씩하는데 어제는
    10얼 마지막밤을 치맥과함께 모임을헀느데 저는
    막걸리와함께 행복한시간을 보냈습니다~~~^^*
  • 윤인애 2017-11-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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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느순간 바쁘게 살다보니 제나이가 벌써 살아온 세월보다 살아갈날이 점점 짧아진다는 생각이 들때 어린시절 함께했던 친구들이 보고싶을때 열심히 일하며 청춘을 함께보냈던 회사동료들이 그리울때 혹독한 IMF를 함께 견뎌낸 남편과 지금은 어느새 사회의 일원으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든든한 두아들과 행복한 술자리를 갖고 싶습니다.
  • 이정림 2017-11-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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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미스때는 술을 전혀 못했는데 어느날부터는 술 선전만 나와도 침이 넘어가는 애주가가 되었습니다. 편두통이 있어 진통제를 자주 먹었는데 어느날 소주를 마셨더니 두통이 사라져서 그때부터 골작골작 마신 것이 애주가 소리를 듣네요.
  • 이세진 2017-11-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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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엄마 고생하셨던 거 생각하면 한잔씩 생각납니다. 그리고 제가 마음고생 했었을 때가 생각나면 술이 또 고파집니다. 그래도 사는 게 별게 없지... 싶어 오늘도 그냥 살아집니다.
  • 정지연 2017-11-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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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 하면 웃음부터 나옵니다 ㅎㅎㅎ
    지금의 옆지기님랑 결혼한 인연이 술이였기 때문입니다
    온라인 까페모임 술모임에 갔다가 처음 만났고~
    술을 먹다 보니 친구 이야기 애인 이야기 청혼하는 방법등등 ㅎㅎㅎ
    청혼 했다가 까인 술친구 위로해주다가
    지금은 술친구가 남편이 되었습니다
    살다 보니 울 신랑 내가 왜 미주알 고주알 내 첫사랑부터 청혼 애기까지 다했는지
    지금은 본인 발등을 찍고 싶답니다 ㅎㅎㅎㅎㅎㅎ
    제가 한번씩 그때 그애기를 꺼내서 놀려 먹는 재미가 솔솔 합니다 ㅎㅎㅎ
    지금은 나이가 먹어가면서 서로 몸 조심하고 아끼느라 많이 줄였지만
    한참 시절에는 말통이라는 단어가 무색하지 않았었습니다 ㅎㅎ
    저의 부부와 함께 했던 술은 좋은 추억이자 인연의 동반자였습니다~~^^
  • 최경자 2017-11-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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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 가을이 깊어가는 스산함이 느껴질때면......
    친구들과 어울려 동대문광장시장 녹두전에 막걸리 한 잔 하고 싶어집니다.....그런 때 가 있었지요~~~~



  • 박현숙 2017-11-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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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술을 못 마시다보니 그런 기억이 없네요
  • 서문익 2017-11-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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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는데 바빠 앞뒤 안보고 지내다가 문득문득 술 생각이 나긴하는데 딱히 왜 인지 또 언제 인지는 꼭 찝어 말하기 어렵네요.
    잠깐동안 생각해보다가 오늘도 왠지 술 한잔 해야할 것 같습니다.
  • 박성주